
000 | 00000cam c2200205 c 4500 | |
001 | 000045941697 | |
005 | 20180627142653 | |
007 | ta | |
008 | 180515s2018 ulk 000cp kor | |
020 | ▼a 9791187716167 ▼g 03810 | |
035 | ▼a (KERIS)BIB000014836102 | |
040 | ▼a 242014 ▼c 242014 ▼d 242014 ▼d 211009 | |
082 | 0 4 | ▼a 895.715 ▼2 23 |
085 | ▼a 897.17 ▼2 DDCK | |
090 | ▼a 897.17 ▼b 김영순 귀 | |
100 | 1 | ▼a 김영순 ▼0 AUTH(211009)37610 |
245 | 1 0 | ▼a 귀(耳)가 순해지는 날의 시작 : ▼b 蘭軒 김영순 시집 / ▼d 김영순 |
246 | 3 | ▼a 귀가 순해지는 날의 시작 : ▼b 김영순 시집 |
260 | ▼a 서울 : ▼b 글나무, ▼c 2018 | |
300 | ▼a 159 p. ; ▼c 22 cm | |
945 | ▼a KLPA |
Holdings Information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 Call Number 897.17 김영순 귀 | Accession No. 111791330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Table of Contents
시인의 말 제1부 산다는 것은 혀의 바람/ 오늘/ 옛집/ 문막강에서/ 산다는것은. 1/ 산다는것은. 2/ 대보름날/ 네 속에 꽃이 있음을 연탄/ 가을 한 나절에/ 나는, 이제 화장을 할 수 있다/ 달에게 길을 묻다/ 시간과 음표의 상관관계 자작나무 숲길에 가면/ 서울 가는 길/ 가방, 떠나다/ 아, 어지러워/ 시간의 곳간 제2부 푸른 눈의 실뱀이 그곳에 살고 있다 무좀/ 꽃동네/ 갱년기/ 허수아비/ 부기촌 연가/ 노을/ 푸른 눈의 실뱀이 스 곳에 살고 있다/ 뒤주 거미의 노래/ 폭우가 지나간 후/ 내 꽃의 이름은/ 세상이 훤하다/ 어머니의 바다/ 노란 서랍장/ 꿈 나비의 꿈/ 기도는 실신 중/ 가을의 소리 제3부 경포 호에 떠오르는 달 너, 참 아름답다/ 그 남자/ 쉼표들의 축제/ 낙관을 찍다/ 아직은 반짝일 때다/ 목련. 1/ 목련. 2 항아리/ 그대 등 뒤에서/ 편지/ 빛의 소리를 듣가/ 봄, 그리고 진달래/ 산/ 고슴도치/ 벚나무와 신호등 무료급식소 풍경/ 새의 몸짓/ 달맞이 꽃/ 경포 호에 떠오르는 달/ 연리지처럼 하나 되어 제4부 귀가 순해지는 날의 시작 시를 쓴다/ 루루/ 반지/ 난도질 하다, 가난을/ 나팔꽃/ 흑 백건반의 아우성/ 나는, 목 놓아 우는 새가 되었다 새 소리에 시계는 잠을 깨고/ 김삿갓/ 토하다/ 귀가 순해지는 날의 시작. 1/ 귀가 순해지는 날의 시작. 2 흰 고무신/ 아들/ 내 안에 山하나 있어/ 연둣빛, 저리도 눈부신데/ 누리/ 느그 아버지만한 사람이 없더라 해설 무음소의 전율과 자의식의동일성/ 엄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