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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남자 :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7가지 선물 (Loan 3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남정욱, 편 윤서인, 편
Title Statement
시간을 달리는 남자 :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7가지 선물 / 남정욱, 윤서인 엮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파주 :   백년동안,   2016   (2017 2쇄)  
Physical Medium
303 p. : 삽화 ; 21 cm
ISBN
9791186061534
주제명(개인명)
이승만,   1875-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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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953.072092 2016z1 Accession No. 11179090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이승만 깨기>의 동일 저자들의 두 번째 신간으로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건국대통령 업적을 다룬 이승만이 준 7가지 선물을 주제로 쓴 책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건국한 것 그자체가 업적이지만 그가 남긴 수많은 공적을 정리하고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고자 한다. 이 책은 초대 대통령에 대한 막연한 오해와 불신을 갖고 있는 2030세대를 위한 이승만 설명서이기도 하다.

“오천년 한반도 역사에 한번도 없던 생각”

우남 이승만은 대한민국에서 대접을 못 받고 있다. 백범 김구와 몽양 여운형을 기리는 기념사업회 등이 인정받는 데 비해, 우남에 대한 평가는 인색하다.
이는 이승만에 대한 오해 때문이다. 건국을 해놓고도 아버지 소리를 듣지 못한 건 물론이요, 민주주의를 몸소 실천하고도 독재자 소리를 들었다. 북한군이 내려오니 당연히 컨트롤 타워를 옮긴 것인데도 도망자 취급을 받았다. 북쪽에 이미 정부가 들어섰기에 우리도 정부 세우자고 했다가(정읍발언) ‘분단의 원흉’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미국을 압박해 어렵게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했는데 돌아온 건 ‘미국의 앞잡이’라는 손가락질이었다. 정착 친일정권이 세워진 건 북쪽이었는데 골고루 사람을 기용해 만든 남한정부는 친일정부 누명을 썼다. 폼만 나고 실익은 없는 무장투쟁 대신 국제정세에 유익한 외교 전략을 활용한 혜안은 몸 사리는 겁쟁이라는 비난으로 돌아왔다. 이제는 그런 세월을 끝낼 때가 되었다.

위의 『이승만 깨기』2015.11.25출간 - 이승만에 씌워진 7가지 누명을 집필한 동일저자들의
두 번째 신간으로『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건국대통령 업적을 다룬 이승만이 준 7가지 선물을
주제로 쓴 책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건국한 것 그자체가 업적이지만 그가 남긴 수많은 공적을 정리하고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널리 알리는 신간이다. 이 책은 초대 대통령에 대한 막연한 오해와 불신을 갖고 있는 2030세대를 위한 이승만 설명서이다.

우남의 선견지명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근대화의 기틀을 다질 수 있었고 번영의 길로 들어설 수 있었다. 신간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그 선물을 7가지로 정리했다. 일종의 우남 선물 리스트인 셈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은 자유민주주의 체제 도입, 자유의 가치를 천명하는 국가 건립, 한미상호방위조약, 공산주의에 대한 경계, 농지개혁, 교육개혁, 그리고 해양문명으로의 대전환이다. 특히나 각 챕터 뒤에 있는 부록은 해당 주제에 대한 깊이를 더해준다.

제목인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인류의 근현대 문명사에서 아주 드물고 희귀하게 등장하는
‘시간여행자’에서 착안한 것이다. 우남 이승만은 대한민국에 너무도 큰 선물을 안겨줬다. 그 선물이 더욱 귀한 이유는 받을 당시에는 뭘 받았는지,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몰랐다가 나중에 그 의미를 알게 된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선지자가 나고 자란 동네에서 대접 못 받는 것처럼 거인 은 동시대의 사람들에게는 경의를 얻지 못한다. 그래서 현재 우남이 받는 대접을 안타까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우남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니 정확히는 우남이 아니라 우리에게 그리고 대한민국에게.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김용삼(지은이)

조선일보 기자, <월간조선> 편집장을 역임했다. 1997년 황장엽 망명 사건 특종 보도로 제1회 대한민국 언론상 수상, 2015년 저서 『대한민국 건국의 기획자들』로 전경련 시장경제대상을 공동수상했다. 현재 <펜앤드마이크> 대기자, 이승만학당 교사로 있다. [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시리즈는 조선 후기부터 개항과 망국까지의 우리 역사를 세계사와 포개 읽으면서, 올바른 미래를 위해 과거사를 바로 보려는 기획이다. 주요 저서로는 『이승만과 기업가 시대』(북앤피플), 『이승만의 네이션빌딩』(북앤피플), 『대한민국 건국의 기획자들』(백년동안), 『박정희 혁명(1·2)』(지우출판), 『박정희의 옆얼굴』(기파랑), 『한강의 기적과 기업가 정신』(프리이코노미스쿨), 『김일성 신화의 진실』(북앤피플), 『김일성 진실을 말하다』(미래H), 『대구 10월 폭동/제주 4·3사건/여·순 반란사건』(백년동안), 『황교안 2017』(민초커뮤니케이션). 『지금, 천천히 고종을 읽는 이유』(백년동안), 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1~4(백년동안) 등이 있다. 공저로는 『반일 종족주의』(미래H), 『이승만 깨기』(백년동안), 『시간을 달리는 남자』(백년동안), 『박정희 바로 보기』(기파랑), 『박정희 새로 보기』(기파랑),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기파랑), 『대한민국 건국 이야기 1948』(기파랑), 『쉽게 풀어쓴 청일전기』(북앤피플) 등이 있다.

남정욱(지은이)

1966년 서울 생. 방송, 영화, 출판 등 문화 관련 업종에서 25년간 일했다. 신문과 잡지에 그 시간만큼 글을 썼고 숭실대 문예창작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대한민국 문화 예술인 대표로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편견에 도전하는 한국 현대사』, 『꾿빠이 386』등이 있다.

복거일(지은이)

1987년 장편소설 '비명(碑銘)을 찾아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한 작가 복거일은 책이 좋아 읽다보니 어느새 소설가가 되어 있었다고 말한다. 젊은 날, 넉넉한 보수를 주던 은행을 그만둔 이유도 오롯이 책 읽는 시간을 더 늘리고 싶어서였다고 한다. 충청남도 아산 출신의 작가이다. 소설가이자 비평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대체 역사 소설’이라는 장르를 만들기도 한 작가이다. 문학 창작 활동뿐만 아니라 우리 시대의 짚어야 할 문제들에 주목하여 ‘우리 시대의 논객’으로 불리면서 사회평론가로도 활동해 왔으며 그의 여러 저서를 통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사회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복거일은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암살이 실패했다는 가정에서 출발하여 1980년대 식민지 서울을 살아가는 반도인의 1년을 쫓은 작품인 『비명을 찾아서』로 1987년 데뷔하였다. 이 소설은 2002년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또한 그는 SF 장편소설 『목성잠언집』으로 정권을 신랄하게 비판하여 다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여 전통 경제이론에 정통 하면서도 자유주의와 자본주의의 전파에 앞장 서는 보수내 지식인으로 활동해 왔다. 1998년 한국어 대신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자는 '영어 공용화' 제안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었고 원화 대신 달러를 통화로 채택하자는 견해를 제시하면서 탈민족주의를 주장하기도 했다. 그의 작품으로는 시집 『오장원(五丈原)의 가을』 『나이 들어가는 아내를 위한 자장가』, 장편소설 『높은 땅 낮은 이야기』 『역사 속의 나그네』 『파란 달 아래』 『캠프 세네카의 기지촌』 『목성잠언집(木星箴言集)』 『그라운드 제로』 『한가로운 걱정들을 직업적으로 하는 사내의 하루』, 문학평론집 『세계환상소설 사전』, 사회평론집 『현실과 지향』 『진단과 처방』 『소수를 위한 변명』 『국제어 시대의 민족어』 『동화를 위한 계산』 『2002 자유주의 정당의 정책』 『자유주의의 시련』, 과학평론집 『쓸모 없는 지식을 찾아서』, 산문집 『아무것도 바라지 않은 죽음 앞에서』 『현명하게 세속적인 삶』 등이 있으며, 최근작으로 『낭만적 애국심』 『그리운 해.왕.성』이 있다.

조우석(지은이)

언론인이자 문화평론가다. 서강대 철학과 졸업 이후 「문화일보」 「중앙일보」 등에서 기자 생활을 해왔으며, 2015~18년 KBS(한국방송공사) 이사로 일하며 사회 모순과 현실을 비판해왔다. 30년 넘게 한국 사회 교육 문화 언론을 지배해온 문화권력 3인방 백낙청·리영희·조정래를 분석한 책을 펴내는 것도 그 맥락이다. 좌파 세계의 뿌리이자 몸통인 그들을 정리해야 이 나라가 선진화로 갈 수 있다고 믿는다. 그간 펴낸 단행본으로 『박정희, 한국의 탄생』 『나는 보수다』(저서), 『미래의 저널리스트에게』(역서) 등이 있다.

권혁철(지은이)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독일 쾰른 대학 경제학 박사. 미국 Public Choice 연구소 객원연구원 역임. 현재 자유경제원 자유기업센터 소장, 한독경상학회 이사, 제도경제학회 편집위원. 주요 저서로는 《시장경제질서와 시민단체》, 《자유주의 사상가 12인의 위대한 생각》(공저), 《포퓰리즘의 덫》(공저) 등

윤서인(지은이)

하고 싶은 얘기는 꼭 하고 마는 대한민국의 만화가. 네오위즈, 야후!코리아 등 IT회사를 오래 다녔고 지금은 집에서 만화만 그린다. 조선일보에 <조이라이드>를 연재하고 있다.

김광동(지은이)

(現)나라정책연구원 원장 방송문화진흥회(MBC)이사 독립기념관 이사 (前)국가보훈위원회 위원 한구발전연구원 부원장 스탠포드대 후버연구소 객원연구위원 (著)전략사업에 대한 국가의 정책과 역할 변화 한국 현대사 이해(공저) 반미운동이 한국사회에 미치는 영향, 外

류석춘(지은이)

연세대학교 사회학 교수다. 1986년 미국 일리노이대학교(Urbana)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1987년부터 연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 분야는 발전사회학, 경제사회학, 동남아시아연구 등이다. 『한국사회학』 및 『동남아시아연구』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1993년 영국 옥스포드대학교, 1999년 교토 동지사대학교, 2002년 필리핀국립대학교, 2009년 호주국립대학교 및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San Diego)에서 교환교수를 했다. 연세대 이승만연구원 원장(2010~2015)과 박정희연구회 회장(2016~2017)을 역임했다. 가장 최근 출판한 글은 “만주와 이승만·박정희, 김일성”(『월 간조선』 2019년 8월호) 그리고 가장 최근 출판한 책은 『박정희는 노동자를 착취했는가』(기파랑, 2018)이다. 자세한 경력과 연구업적은 http://sclew.yonsei.ac.kr 참고.

배진영(지은이)

어려서부터 책, 특히 역사책 읽는 것을 좋아했다. 고등학교 때부터는 매달 《월간조선》 등이 나올 때면 서점으로 달려가 제3·4공화국 시절의 정치비사를 즐겨 읽곤 했다.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2000년부터 《월간조선》 기자로 일해오고 있다. 주로 한국현대사나 우리 사회의 이념갈등에 대한 기사를 많이 써 왔다. 지난 60여년 동안 대한민국이 이룩한 성취를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이만큼 살만한 나라를 우리 세대에게 물려준 부모님과 선배 세대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어릴 때는 열렬한 민족주의자를 자처하기도 했으나, 이제는 혈연공동체로서의 민족보다는 정치공동체로서의 국가에 더 중심을 두면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내용을 어떻게 채워나가는 것이 바람직한가를 고민하고 있다. 개발연대의 발전 과정에서 ‘국가’의 역할을 긍정하지만, 앞으로 이 나라의 진정한 발전 동력은 ‘자유’에서 나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 개인과 공동체, 자유와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공화주의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 나라의 큰 틀을 지켜나가되 자기개혁에 눈 감지 않는 ‘진짜 보수주의’의 출현을 고대하고 있다. 2004년 《자유주의 사상가 12인의 위대한 생각》(월간조선사)을 기획해서 펴냈으며, 《억지와 위선》(북마크, 2009년)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서문 이승만은 산타였다 남정욱 

서화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셨대 윤서인 

첫 번째 선물, “오천년 한반도 역사에 한번도 없던 생각” 
이십 대 열혈 운동권이 풀어 쓴, 한나절이면 이해하는 자유주의 『독립 정신』 남정욱 
* 같이 읽으면 재미 두 배! - 이승만과 기독교 선교사들과의 만남은 축복이었다/김용삼 
두 번째 선물, “대한민국! 탄생을 축하해!”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체제를 만들어 세우다 : 이승만의 건국혁명과 역사적 의미 김광동 
세 번째 선물, “내 집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나” 
한미상호방위조약 - ‘자손만대 복을 누릴지니......’ 권혁철 
* 같이 읽으면 재미 두 배! - 한미상호방위조약''에 관하여/복거일 
네 번째 선물, “건국에 도움이 안되는 공산주의는 수용할 수 없다” 
이승만, 공산주의에 맞서며 공산주의를 활용하다 류석춘 
다섯 번째 선물, “옜다 땅이다.” 
농지개혁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했다 배진영 
* 같이 읽으면 재미 두 배! - 북한을 망치고 남한을 살린 농지개혁/김용삼 
여섯 번째 선물, “바보야 문제는 교육이야” 
교육개혁, ‘잠자던 중세인’을 깨워 ‘똑똑한 현대시민’을 만든 이승만의 기적 조우석 
* 같이 읽으면 재미 두 배!-?교육 산타 이승만/김용삼 
일곱 번째 선물, "드디어 대항해시대“ 
대륙문명에서 해양문명으로- 이승만, 문명사적 대전환을 이루다 김용삼 
* 같이 읽으면 재미 두 배! -?해양문명권과 동전의 양면 이룬 기독교 입국(立國)/조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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