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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라이프 : 여전히 작고 소박한 나만의 기쁨에 대하여 : 오송민 에세이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오송민
서명 / 저자사항
오케이 라이프 = Okay life : 여전히 작고 소박한 나만의 기쁨에 대하여 : 오송민 에세이 / 오송민
발행사항
고양 :   카멜북스,   2018  
형태사항
317 p. : 천연색삽화 ; 19 cm
ISBN
9788998599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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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87 오승민 오 등록번호 12124429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나만의 시선과 방식으로 개성 가득한 취향의 세계를 보여주는 에세이. @ohsongmin이라는 계정의 인스타그램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나감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시에 쇼핑몰 원파운드(onepound)를 운영하고 있는 작가 오송민만의 취향을 담은 생활 기록. 사물, 공간, 요리, 사랑하는 사람들, 여행과 관련하여 소박하고도 때로는 유쾌한 일상을 감성적인 사진과 간결한 글로 보여준다. 중간중간에 삽입된 특유의 손글씨는 '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나’라는 취향을 이야기하다

나만의 시선과 나만의 방식으로 개성 가득한 취향의 세계를 보여주는 오송민 작가의 첫 에세이. 인스타그램에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사진과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으며 어느새 3만 명의 팔로워가 생겼다. 또한 쇼핑몰 원파운드(onepound)를 운영하면서 생기는 좌충우돌한 일상도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나다운 감성, 나만의 취향이란 OOO이다’와 같이 획일적으로 단순하게 정의 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사물을 모으고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 자주 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좋아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만’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되는 일이 바로 취향을 뜻하는 게 아닐는지.

작가 오송민이 일상에서 ‘나’라는 취향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세상에는 멋진 라이프가 많지만 아무래도 나에게는 오케이 라이프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나다운 삶, 그래서 괜찮은 삶, 오케이 라이프.” _시작하며 중에서

좋아하는 공간을 채우는 일

《오케이 라이프》에는 작고 소박한 기쁨들이 담겨 있다. 좋아하는 공간 안을 채워주는 이야깃거리 많은 사람과 물건은 곧 우리의 취향을 풍성하게 한다. 책에도 실려 있지만 작은 동네골목 가장 안쪽의 허름한 식당이나 동묘시장처럼 오래된 장소부터 라탄 바구니나 옛날 벽시계처럼 손때 묻은 빈티지한 사물까지 오송민 작가의 시선이 머무는 곳엔 투박하고 어설픈 존재들이 있다. 다소 구식이고 촌스럽지만 이상하게 예쁘고 왠지 모르게 정이 가는 것들. 그리고 이런 공간과 물건을 기꺼이 좋아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어쩌면 좋아하는 공간과 사람, 물건은 개인의 취향뿐만 아니라 우리의 인생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와 잘 맞는 사람, 공간, 물건을 예민한 안목으로 찾아내고 함께 잘 버무려져 사는 것. 예민이란 말은 이때에만 쓰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다.” _66쪽

날마다 여행하듯이, OKAY

각 장에 실린 사진과 글은 마음을 ‘훔치고’ 간다기보다 ‘훅 치고’ 들어온다는 표현이 적확할 정도로 감각적이면서도 공감되는 메시지를 전한다. 작가의 내밀한 경험을 고백하는 동시에 그 안에서 얻은 자신의 깨달음을 담백하게 써 내려갔다. 또한 사람들과의 일상적인 관계에서 생기는 감정에 대하여 진솔하게 풀어낸 글은 읽는 이로 하여금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기도 한다.

무심코 떠난 여행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풍경과 예쁘고 쓸모없는 사물, 소중한 인연에 대한 사연은 더 이상 나의 행복을 뒤로 미루지 말라고 아낌없이 조언해주는 듯하다.

완벽하지 않아서 사랑스러운 일상을 이야기하는 《오케이 라이프》로 앞뒤 재지 않고 마음을 표현하고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즐길 수 있는 ‘오케이’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태어나기를 예쁘게 태어난 말이 있다. 사랑이라든지 꿈, 자유 그런 말들.
그러나 그중 가장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말은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_207쪽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오송민(지은이)

좋은 게 좋은 거다. 말은 번지르르하게 잘 하지만 사실 진짜 속마음은 그렇게 잘 안 되는 소심한 사람. 주변에 자주 상처받고 나 자신에게 자주 실망한다. 왜 그랬을까 하며 괴로워하지 말고 그래,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고 싶다. 할 수만 있다면 나에게 상처 되는 일은 작은 것이라도 하지 않고 내 주변 모든 사람 그중에서도 나를 가장 사랑하며 살고 싶다. 인스타그램 @ohsongmin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시작하며 

# All okay 
어제와 오늘의 기록 
나의 사진들 
오래된 물건 
고양이 미요미 
작은 사치 
취향을 채우는 방법 

# All love 
엄마 
말이 필요 없는 사이 
_자매, 오래된 친구, 목요일 언니들 
체다치즈해 

# All good 
나의 주방 
간식 
누룽지 
가지튀김 
배추전 
굴튀김 
명란버터밥 
굴밥 

# All hug 
우리 집 
동묘 
내가 사랑한 공간들 
_한강, 포장마차, 서점 내 방 침대 

# All life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네덜란드 
포르투갈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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