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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사회학의 이해 : 마르크스, 베버, 뒤르켐 / 제2판

고전사회학의 이해 : 마르크스, 베버, 뒤르켐 / 제2판 (Loan 5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Hughes, John A., 1941- Sharrock, W. W. (Wes W.), 저 Martin, Peter J., 1947-, 저 박형신, 역
Title Statement
고전사회학의 이해 : 마르크스, 베버, 뒤르켐 / 존 A. 휴즈, 웨스 W.샤록, 피터 J. 마틴 지음 ; 박형신 옮김
판사항
제2판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파주 :   한울아카데미,   2018   (2020 2쇄)  
Physical Medium
493 p. ; 23 cm
Series Statement
한울아카데미 ;2061
Varied Title
Understanding classical sociology : Marx, Weber, Durkheim (2nd ed.)
ISBN
9788946070615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p. 468-477)과 색인수록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Sociology --History Sociology --Philosophy
주제명(개인명)
Marx, Karl,   1818-1883  
Weber, Max,   1864-1920  
Durkheim, Emile,   1858-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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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301 2018z2 Accession No. 111806409 Availability In loan Due Date 2022-06-10 Make a Reservation Available for Reserve(3persons reqested this item) R Service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301 2018z2 Accession No. 111808941 Availability In loan Due Date 2022-05-27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No. 3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301 2018z2 Accession No. 111861605 Availability In loan Due Date 2022-05-28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3인의 거장을 통해 고전사회학을 조명한 사회학 교재의 바이블. 근대사회학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마르크스, 뒤르켐, 베버의 입문서로 큰 인기를 끌었던 초판본을 확장한 제2판으로, 이 세 사상가의 이론을 비교·분석하면서 명료하게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은 이 세 사상가 간의 차이와 더불어 이들의 연속성도 분석함으로써 이들의 사상이 보편성과 독자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었음을 증명한다. 또한 이들의 업적을 폄하하던 포스트모더니즘의 주장과 달리 고전사회학은 후대의 학자들이 다양한 관점을 창안해내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마르크스, 뒤르켐, 베버가 이끌어낸 고전적 장치가 사회의 성격이 변화함에 따라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사회학에서 제기되는 많은 담론의 뿌리를 이루는 마르크스, 베버, 뒤르켐의 사상을 다룬 이 책은 사회학과 사회이론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필독서라 할 수 있다.

왜 지금 고전사회학인가?

이 책에서 다루는 세 명의 인물 마르크스, 베버, 뒤르켐은 사회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접할 수밖에 없는 인물들이다. 혹자는 100년도 더 이전에 살았던 사상가들의 이론을 이해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의문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한때 포스트모더니즘 사상가들은 고전사회학은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데 더 이상 적합하지 않으며 이 세 명이 기초했던 이성 그 자체가 위기의 근원이라고 진단하면서 이들을 폄하하기도 했다. 그 결과 사회학 강의에서 고전 사상가들은 소홀히 취급되었고 많은 학생들은 고전사회학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갖지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회학의 뿌리를 이루는 고전사회학은 줄곧 새로운 생각과 주장의 중요한 원천으로, 오늘날 사회학에서 새로 등장하는 이론이나 주장은 모두 고전사회학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이 책에서 다루는 세 명의 사상가는 사회학의 지배적인 전통을 형성한 창시자들로서, 그들의 사고도식은 오늘날까지도 사회학적 사유에 결정적이고 현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즉, 그들의 기본 사상을 이해해야만 현대사회학에서 제기된 많은 담론의 근저를 이루는 논리를 포착할 수 있는 것이다.


계몽주의부터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사회학 발전의 맥락을 조망하다


이 책에서는 사회학의 기초를 마련한 세 사상가 마르크스, 베버, 뒤르켐의 이론을 정리하고 있다. 자연과학처럼 사회에 대한 과학도 가능한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사회과학에 대해 이 세 명의 거장은 각자의 방식으로 치열하게 고민했고, 사회의 실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거쳐 각기 나름의 관념을 제시했다.
각 장별로 마르크스, 베버, 뒤르켐의 이론을 명료하게 설명한 이 책은 단지 이들의 사상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의 후대에 끼친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이들의 사상이 오늘날에도 유효함을 재확인한다. 저자들은 이 세 사상가를 사회학의 창시자로 간주하거나 신비화하는 것을 경계하면서도 이들이 사회학에 기여한 지대한 공헌이나 그들의 탁월한 시도들을 높이 평가한다. 마르크스, 베버, 뒤르켐은 ‘사회적인 것’이 학문적 탐구의 주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정식화하는 데 자신들의 생애를 대부분 보냈음에도 이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다. 이는 그들의 야망이 과도했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작업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말해주는 것이다. 우리는 전체로서의 사회와 사회변화에 대한 사회학의 관심, 사회학의 획기적 발전, 그리고 사회학의 도덕적·정치적 감수성과 함께 오늘날 사회학이 지닌 기질의 많은 것을 그들에게 빚지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회학의 쟁점들을 해체하고 통합함으로써 고전으로의 여행을 인도하다


마르크스, 베버, 뒤르켐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그들의 저작에는 무한한 사고의 토대들이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세 거장은 서로 다른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동일한 결론에 도달하기도 하고, 반대로 동일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서로 다른 결론에 도달하기도 한다. 이는 이들의 사상이 보편성과 더불어 독자성을 동시에 띠고 있음을 반영한다. 또한 이는 세 고전학자의 논의가 결코 하나의 완결된 해답이 아니라 시대적인 문제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였다는 사실의 반증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들이 제기한 문제의식을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각 장의 마지막에는 엄선한 참고문헌과 더 읽을거리를 수록해놓았는데 이는 세 사상가의 이론을 이해하는 데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존 A. 휴즈(지은이)

랭커스터 대학교 사회학 교수이다. 저서로 Understanding Modern Sociology(공저), Theory and Methods in Sociology: An Introduction to Sociological Thinking and Practice(공저)가 있다.

웨스 W. 샤록(지은이)

맨체스터 대학교 사회학 교수이다. 저서로는 Understanding Modern Sociology(공저), Theory and Methods in Sociology(공저), The Ethnomethodologists(공저)가 있다.

피터 J. 마틴(지은이)

맨체스터 대학교 사회학 교수이다. 저서로는 Sounds and Society: Themes in the Sociology of Music, Understanding Modern Sociology(공저), Music and the Sociological Gaze가 있다.

박형신(옮긴이)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간 강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사회학과 초빙교수 등을 지냈다. 지금은 다시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연구교수로 일하고 있다. 사회이론, 감정사회학, 음식과 먹기의 사회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정치위기의 사회학』(1995),『감정은 사회를 어떻게 움직이는가』(2015, 공저), 『오늘의 사회이론가들』(2015, 공저),『에바 일루즈』(2018)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고전사회학의 이해』(2018),『은유로 사회 읽기』(2018), 『감정과 사회관계』(2017), 『탈감정사회』(2014),『낭만적 유토피아 소비하기』(2014, 공역), 『음식의 문화학』(2014, 공역),『낭만주의 윤리와 근대소비주의 정신』(2010, 공역),『문화사회학이론을 향하여』(2004, 공역) 등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제1장. 서론 
사회학의 지적 성격 / 결론 / 엄선한 참고문헌과 더 읽을거리 

제2장. 카를 마르크스 
전기와 사회적 배경 / 초기 시절: 헤겔의 관념론 비판 / 정치경제학 비판 / 엥겔스와의 협력관계 / 유물론적 역사관 / 해석상의 쟁점들 / 자본주의의 성격 변화 / 결론: 마르크스의 유산 / 엄선한 참고문헌과 더 읽을거리 

제3장. 막스 베버 
초기 경력 / 베버와 근대 자본주의 / 사회의 조직화 / 자본주의, 합리성, 그리고 사회변화 / 베버의 방법론 / 유산 / 엄선한 참고문헌과 더 읽을거리 

제4장. 에밀 뒤르켐 
사회적 행위의 연구 / 사회라는 실체 / 사회의 통일성 / 자율성과 구속성 / 사회의 연대 / 사고와 사회 / 사회에 대한 진단 / 뒤르켐의 영향 / 엄선한 참고문헌과 더 읽을거리 

제5장. 결론 
포스트모던한 마르크스를 향하여? / 뒤르켐주의의 유산 / 어떤 베버? / 결론적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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