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tail View

Detail View

경계해체시대의 인문학

경계해체시대의 인문학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성곤
Title Statement
경계해체시대의 인문학 / 김성곤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세창,   2017  
Physical Medium
335 p. ; 23 cm
Series Statement
석학人文강좌 ;73
ISBN
9788984117181 9788984113503 (세트)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938495
005 20180719162110
007 ta
008 180404s2017 ulk 000c kor
020 ▼a 9788984117181 ▼g 04800
020 1 ▼a 9788984113503 (세트)
035 ▼a (KERIS)BIB000014644526
040 ▼a 223009 ▼c 244002 ▼d 244002 ▼d 211009
082 0 4 ▼a 001.3 ▼2 23
085 ▼a 001.3 ▼2 DDCK
090 ▼a 001.3 ▼b 2009z1 ▼c 73
100 1 ▼a 김성곤
245 1 0 ▼a 경계해체시대의 인문학 / ▼d 김성곤 지음
260 ▼a 서울 : ▼b 세창, ▼c 2017
300 ▼a 335 p. ; ▼c 23 cm
440 0 0 ▼a 석학人文강좌 ; ▼v 73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1/ Call Number 001.3 2017z25 Accession No. 15133838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인문학은 지금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사회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학문이라는 비난과, 정보의 바다를 제공하는 인터넷에 밀려 인문학은 그동안 누려 왔던 전통적인 특권과 입지를 급속도로 상실하고 있다. 더구나 모든 것의 경계가 급속도로 무너지고 있는 이 경계해체의 시대에 인문학은 아직도 스스로 쌓아 올린 벽 속에 갇혀 있거나, 사라진 보호막을 그리워하고 슬퍼하고 있거나, 아니면 전례 없는 급격한 변화에 어리둥절해 있다. 인문학은 이제 사람들의 관심에서 밀려나 소외된 주변부 학문으로 전락한 것처럼 보인다. 인문학이 모든 학문의 으뜸이라고 자부했던 시대가 이제는 사라진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인문학은 살아남고 융성할 수 있을 것인가? 만일 그게 가능하다면, 인문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디인가? 또 이 전자매체와 다매체와 경계해체시대에 인문학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그동안 우리의 인문학은 과연 올바른 길을 걸어왔는가?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시대적 요청과 질문에 답하기 위해 쓰여졌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김성곤(지은이)

1949년에 태어나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영문학, 비교문학, 한국문학을 강의했고, 하버드 대학교 옌칭연구소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객원학자로 연구했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학번역원장을 역임했고, 2017년에는 뉴욕 주립대학교에서 명예 인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18년에는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로부터 La Orden del M?rito Civil (The Order of Chivalry) 훈장을 수훈했다. 2018년부터 조지 워싱턴 대학교 초빙 석학교수, 스페인 국립 말라가 대학교 초빙교수,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에서 초빙교수로 강의했고, 현재 다트머스 대학교 객원교수로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국 현대문학의 대표 작가 리처드 브라우티건의 《미국의 송어낚시》 《완벽한 캘리포니아의 하루》 《임신중절》 《빅서에서 온 남부 장군》 《도쿄 몬태나 특급열차》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경계를 넘어서는 문학》 《글로벌 시대의 문학》 등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_ 책머리에·5

제 1 장 | 인문학, 무엇이 문제인가?
1. 왜 지금 인문학인가?·13
2. 인문학에 최근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가?·19
3. 인문학이 나아가야 하는 새로운 길·29
4.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문학과 문학·47

제 2 장 | 경계해체시대의 인문학자들
1. 동서양의 경계를 넘은 지식인: 에드워드 사이드·61
2.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경계를 넘은 작가: 존 바스·86
3. 인종 간의 경계를 넘은 평론가: 레슬리 피들러·99
4. 낭만과 현실의 경계를 넘은 작가: 마크 트웨인·109
5. 시와 수필의 경계를 넘은 작가: 피천득·122

제 3 장 | 한국문학: 국경을 넘어 세계문학으로
1. "눈부신 한국": 해외에서 각광받는 한국의 (인)문학·135
2.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위한 제언·139
3. 해외진출을 위한 한국문학의 방향전환·144
4. 세계 속의 한국문학·159

제 4 장 | 문학과 번역의 경계 넘기
1. 글로벌시대의 번역·177
2. 노벨문학상과 번역·187
3. 한국문학, 황순원, 그리고 번역·191
4. 문학한류와 번역의 문제점·193

제 5 장 | 문학의 경계를 넘어서
1. 순수문학과 추리문학의 경계를 넘은 작가: 에드거 앨런 포·199
2. 너새니얼 호손의 『주홍글자』·204
3. 허먼 멜빌의 『모비 딕』·208
4.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215
5. J. D. 샐린저의 『호밀 밭의 파수꾼』·220
6.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226
7. 대니얼 드포의 『로빈슨 크루소』·230
8.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233
9. 제임스 조이스의 『더블린 사람들』·238
10.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을 다시 읽으며·242
11.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245
12. 조지 오웰의 『1984』·249
13. 이상의 『날개』·253
14. A. S. 바이어트의 『천사와 벌레』, 『소유』·258
15. 루이스 어드릭의 『사랑의 묘약』·260
16. 2013년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앨리스 먼로·262
17. 케이트 앳킨슨의 『라이프 애프터 라이프』·271
18. 토머스 핀천의 『브이』, 『제49호 품목의 경매』·276
19. 김경현의 『잃어버린 G를 찾아서』·277

제 6 장 | 경계를 넘어서는 인문학
1. 출판계의 위기와 책의 미래 ·285
2. 경계 넘기로 본 최근 한국문학 ·287
3. 한국사회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294

_ 책을 마치며·332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New Arrivals Books in Related Fields

민음사. 편집부 (2021)
송상용 (2021)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 HK/HK+성과확산총괄센터 (2021)
東京大学未来ビジョン研究センタ- (2021)
21세기 장성아카데미 (2021)
Braunstein, Florence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