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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킹 토크 : 상대를 훅 끌어당기는 고품격 대화법 (Loan 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문석현
Title Statement
후킹 토크 : 상대를 훅 끌어당기는 고품격 대화법 / 문석현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천그루숲,   2017  
Physical Medium
260 p. ; 23 cm
ISBN
9791188348084
Bibliography, Etc. Note
권말에 참고문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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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08.56 2017z6 Accession No. 15133920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주변 사람들의 무심한 한마디에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다. 분명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같은 사람인데도 상대를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상황과 맞닥뜨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이때 상대가 왜 그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는가에 대한 이해가 선행된다면 혼자 속만 끓이거나 대화 자체를 포기하는 일 없이 아주 깔끔한 커뮤니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의 소설 속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소통방법을 더 확실하게 이해하고, 지금까지 몰랐던 부분이 있었다면 쉽고 재미있게 그래서 유쾌하고 즐거운 간접소통의 경험을 만끽하고 언제나 잊혀지지 않을 지혜로 만들어 보자.

‘사람들은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어떻게 하면 이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주변 사람들의 무심한 한마디에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 게 아니라 말 한마디에 빚이 사채이자보다도 더 많이 늘어나기도 하는 것이다. 분명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같은 사람인데도 상대를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상황과 맞닥뜨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이때 상대가 왜 그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는가에 대한 역사적(?)인 이해가 선행된다면 혼자 속만 끓이거나 대화 자체를 포기하는 일 없이 아주 깔끔한 커뮤니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나 소통을 위해서는 잘하기 위한 방법보다는 미처 몰랐던 상대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고, 결국 그것이 나에게 강력한 소통의 무기가 될 수 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방법은 똑같다. 남자는 오직 결과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다 보니 남자가 결과에 목숨을 거는 건 당연한 이치다. 그러다보니 남자는 대화방식 자체도 결과 위주이고 짧고 간결하며 뜻이 분명하고 두괄식이다. 하지만 여자와 대화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여자가 했던 말이나 단어에서 대화의 키를 찾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공감’의 핵심이 된다. 특히 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점검하는 건 여자에게 상당히 민감한 문제다.
남자가 과장을 하면 여자는 ‘이 남자가 나에게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 달라고 어리광을 피우는구나’라고 귀엽게 봐주면 된다. 그 정도가 심하다면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차분하고 침착하게 조언을 해주는 것이 좋다. 반대로 여자에게 남자는 상대의 감정이나 느낌에 같이 발을 맞춰주면 된다. ‘그랬구나~ 힘들었겠네’ ‘나는 네 편이야’의 느낌만 심어주면 최상의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다. “이럴 때 너라면 어떻게 하겠니”라거나 “네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해 봐. 나는 무조건 찬성이야”라고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상대가 하고 싶은 얘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자가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의 승자가 된다.
상대방의 경계를 허물어트리고 더불어 호감과 관심을 얻기 위해서는 ‘따라하기’와 ‘질문하기’를 적절하게 활용하면 된다. 아무리 철벽 같은 남자(여자)라 할지라도 그 사람의 사소한 억양이나 말투?습관?행동 등을 그 사람 앞에서 우연인 것처럼 따라해 보고 반복하라. 그리고 ‘질문’을 통해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다면 철벽 같은 성은 조금씩 균열이 가다가 한순간에 무너진다.
이 책의 소설 속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소통방법을 더 확실하게 이해하고, 지금까지 몰랐던 부분이 있었다면 쉽고 재미있게 그래서 유쾌하고 즐거운 간접소통의 경험을 만끽하고 언제나 잊혀지지 않을 지혜로 만들어 보자!

소설 속 갈등과 대화에서 배우는
상대를 훅 끌어당기는 고품격 대화법!


너무나 진하게 가슴을 울리는 소설이 있었는데, 그 책에는 어떤 커뮤니케이션 이론서보다도 훌륭하고 정확한 소통방법들이 들어 있었다. 서로 갈등관계에 있는 사람과의 대화방법, 지치거나 낙담한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 힘을 북돋워 줄 수 있는 방법, 상대의 한마디나 사소한 움직임으로도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 등이 소설 속에서, 소설만의 독창적인 스토리 안에서 아주 쉽게, 그리고 자세히 나와 있었다.
소설 속의 한 장면을 우리가 생활하는 일상 속의 대화와 접목해 보면 어떨까를 고민했다. 소설의 한 장면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그 책을 다 읽는 것 못지않은 공감효과를 낼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등장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우리들의 대화법을 발전시켜 본다면 지금까지 우리가 숱하게 경험해 온 대화법과는 다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이 책은 ‘왜 남자와 여자는 말하는 법이 다를까?’ ‘어떻게 하면 상처주지 않고 말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저 사람과 친해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멋진 나를 보여줄 수 있을까?’ 등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느 소설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세상의 모든 소설에는 ‘문제’와 ‘갈등’이 존재한다. 그런 문제들과 부딪혀 가면서 소설이 전개되는데, 소설 속에 등장하는 사람과 사람과의 문제점들을 압축해 보면 대략적으로 이 4가지로 수렴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네 번째 ‘어떻게 하면 멋진 나를 보여줄 수 있을까?’에서는 타인과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자신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다.
이 책은 분명 형식으로 볼 때 기존의 자기계발서와는 확연히 다르다. 그래서 독자 입장에서는 더 신선하고 쉽게 내용을 습득할 수 있으리라 본다. 참고로 이 글들은 책으로 출간되기 전 포털사이트 ‘다음’의 ‘브런치’에 연재를 했었다.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았고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형식이었기 때문에 인터넷의 독자들이 낯설어 하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도 연재 한 달만에 조회 수 1만회를 돌파하는 고마운 리액션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그렇게 선택받은 글들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직업이 쇼호스트이다 보니 직업상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사람에 대한 이해’다. 상품을 아무리 잘 알고 있어도 그것을 사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사막에서 우물을 찾는 것처럼 우매한 일이 된다. 그런데 ‘사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직업이 어디 쇼호스트뿐일까? 어찌 보면 ‘사람에 대한 이해’는 삶을 살아가며 같은 공기를 마시며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덕목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이 나 자신을 보다 더 정확하게 알고, 또 나를 둘러싼 각각의 사람들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는 작은 밀알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문석현(지은이)

성균관대학교와 동 대학원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교통방송(T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CJ 오쇼핑 쇼호스트로 활동한 지 20년이 넘었다. 보이지 않는 시청자를 대상으로 상품을 설명하다 보니 끊임없이 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는 말, 귀에 쏙쏙 꽂히는 말을 연구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그런 노력 덕분에 그는 신들린 듯 말로 시청자들을 홀리는 쇼호스트로 자리를 잡았고, 수많은 기업과 관공서에서 설득 및 소통 커뮤니케이션 강사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또한 신입 쇼호스트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유일한 스피치 전문가이자 쇼호스트이기도 하다. 그가 석사논문으로 쓴 <쇼호스트가 시청자의 제품 구매에 미치는 영향 연구>는 각종 쇼호스트 연구 논문의 교본이 될만큼 TV홈쇼핑 및 세일즈 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말하기 관련 동영상 강좌도 여러 개이다. 그 중에서도 인터넷 강의 사이트 크레듀와 함께 제작한 ‘30초의 승부 비키니 화법’은 5년 연속 ‘베스트 동영상 강의 10’에 선정되었고, e러닝 콘텐츠 품질 대상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쇼호스트 외에도 JTBC 스포츠 채널 스포츠 캐스터, 서울 종합 예술학교 아나운서 쇼 호스트 학과 겸임교수, 동덕여자대학교 모델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비키니 화법>, <스피치 메이크업>, <디톡스 커뮤니케이션>, <다치지 않고, 상처주지 않고 말하는 기술> 등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들어가며 = 4
CHAPTER 1 왜 남자와 여자는 말하는 법이 다를까?
 1. 여자는 거울을 보는 만큼 ''''만약에''''를 즐겨 말한다 = 14
 2.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마음이 풀리는 여자 = 20
 3. 여자의 말만 따라해도 만사 OK! = 25
 4. 여자는 무엇이든 돌려 말하기를 즐긴다 = 30
 5. 여자의 잔소리와 남자의 자존심 = 35
 6. 남자와 여자의 허풍은 다르다 = 41
 7.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따라하기'''' = 45
 8. 놀이공원보다 더 좋은 데이트 장소가 있다 = 50
 9. 사냥 본능이 넘치는 남자들의 소통법 = 55
 10. 남자는 가르치는 걸 좋아해! = 59
 11. 당신은 진정 온리원이에요! = 65
CHAPTER 2 어떻게 하면 상처주지 않고 말할 수 있을까?
 1. 깐깐한 사람을 동반자로 만들어라 = 70
 2. 무의미한 말에 상처받는 사람들 = 76
 3. 여자에게 무언가를 지시할 때는 구체적으로! = 81
 4.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 86
 5. 사람들은 말보다 말한 사람을 먼저 본다 = 91
 6. 눈앞의 이익을 확실하게 보여줘라 = 96
 7. 사랑과 미움은 한끗 차이! = 102
 8. 불안 본능을 자극하면 상대는 스스로 움직이다 = 107
 9. 일단 끝까지 가보자는 심리 = 112
 10. 선택의 범위를 줄여라 = 117
 11. 분노 표현은 약일까? 독일까? = 122
 12.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려는 본능 = 127
 13. 때로는 동성끼리가 더 엄격하다 = 132
CHAPTER 3 어떻게 하면 저 사람과 친해질 수 있을까?
 1. 모르는 사람과 금방 친해지는 비결 = 138
 2.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위로법 = 144
 3. ''''좋아요''''가 쏟아지는 커뮤니케이션 = 149
 4. 손으로 통하라 = 154
 5. 껌 하나면 설득은 OK! = 159
 6. 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결정적 한마디 = 164
 7. ''''이거 하나로 끝!''''이면 설득은 OK! = 170
 8. ''''왜냐하면''''으로 설득하라 = 176
 9. 평범하게 말해도 비범하게 경청한다 = 181
 10. 무조건 좋다고 외치던 시대는 갔다 = 187
 11. 단점을 섞어야 설득력은 배가된다 = 192
 12. 사람들은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 197
 13. 생각의 속도를 앞지르는 워딩 = 203
 14. ''''예상 밖의 한마디''''는 의외로 강하다 = 208
CHAPTER 4 어떻게 하면 멋진 나를 보여줄 수 있을까?
 1. 돋보이는 스피치와 보디랭귀지 = 214
 2. 나쁜 소식을 전할 때는 직접 만나라 = 219
 3. 씻으면 복이 온다 = 224
 4. 몸이 풀리면 머리도 풀린다 = 229
 5. 평범한 날에도 특별하게 차려입자 = 234
 6. 턱을 들고 목소리를 10%만 높여라 = 239
 7. 가뿐한 발걸음으로 기분을 UP하라 = 244
 8. 새롭고 낯선 곳으로 일단 움직여라 = 249
 9. 남들과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글을 써보자 = 254
마치며 = 259
책 속에서 인용한 소설 = 261
참고문헌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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