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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걷는 길 : 당신이 걷던, 당신이 걷게 될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밤길
서명 / 저자사항
밤 걷는 길 : 당신이 걷던, 당신이 걷게 될 / 밤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경향BP,   2017  
형태사항
344p. ; 20cm
ISBN
9788969522214
일반주기
밤길의 본명은 "박종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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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17 밤길 밤 등록번호 15133887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컨텐츠정보

책소개

밤길 박종현 에세이. 온몸 가득 승객들을 싣고 나르느라 잔뜩 화가 난 버스와 지하철, 그 안에서 이리저리 치이며 부대끼는 사람들. 탈출하듯이 빠져나오고 나면 집까지는 아직 저만치 더 가야 하는데도 진이 빠져버린다. 주황색 가로등을 버팀목 삼아 터덜터덜 걸어서 간신히 집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러고도 아직 걸어야 할 밤길은 끝나지 않는다. 따끈한 물로 하루를 씻어내고 싶지만 오늘의 외로움과 후회 같은 것들은 내게 꼭 붙어서 떨어지질 않기 때문이다. 자리에 누우면 오늘따라 더 넓은 침대 위로 더 먼 길이 펼쳐진다. 이 생각, 저 생각 끄집어내어 길동무 삼아 또 걷다 보면 뜬눈으로 밤을 새기 일쑤이다.

<밤 걷는 길>의 저자 밤길은 이런 그의 밤들을 당신과 함께 걷고자 이 책을 썼다. 어두워질수록 몰려오는 많은 생각들. 누군가의 성공담에 느끼는 자괴감, 나이가 주는 부담감, 익숙해지지 않는 외로움, 혼자만 동떨어져 있는 것 같은 소외감, 이 모든 감정들을 뒤로 하고 지켜내고 싶은 희망과 사랑들까지. 밤길의 이야기이고 당신의 이야기인 모든 생각들에 대해 담았다.

혼자 걷는 밤길이 매일 두려워
다른 이는 힘들거나 외롭지 않도록 글을 썼습니다.
자, 그럼 함께 걸을까요.


이 길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 천천히 알려주세요.
이왕이면 좋은 소식으로.


길고 고단했던 하루를 마치면 누구든 밤길을 걸어 집으로 돌아옵니다.

온몸 가득 승객들을 싣고 나르느라 잔뜩 화가 난 버스와 지하철, 그 안에서 이리저리 치이며
부대끼는 사람들. 탈출하듯이 빠져나오고 나면 집까지는 아직 저만치 더 가야 하는데도 진이 빠져버립니다.
주황색 가로등을 버팀목 삼아 터덜터덜 걸어서 간신히 집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그러고도 아직 걸어야 할 밤길은 끝나지 않습니다.
따끈한 물로 하루를 씻어내고 싶지만 오늘의 외로움과 후회 같은 것들은 내게 꼭 붙어서 떨어지질 않기 때문입니다.
자리에 누우면 오늘따라 더 넓은 침대 위로 더 먼 길이 펼쳐집니다. 이 생각, 저 생각 끄집어내어 길동무 삼아 또
걷다 보면 뜬눈으로 밤을 새기 일쑤입니다.

<밤 걷는 길>의 저자 밤길은 이런 그의 밤들을 당신과 함께 걷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어두워질수록 몰려오는 많은 생각들. 누군가의 성공담에 느끼는 자괴감, 나이가 주는 부담감, 익숙해지지 않는 외로움,
혼자만 동떨어져 있는 것 같은 소외감, 이 모든 감정들을 뒤로 하고 지켜내고 싶은 희망과 사랑들까지.
밤길의 이야기이고 당신의 이야기인 모든 생각들에 대해 담았습니다.

밤처럼 어둡고 깜깜해서 같이 걷고 있는 이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나아갈 길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밤 걷는 길>이 언제나 한 발짝 앞에서, 또는 뒤에서 당신과 이 밤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종현(밤길)(지은이)

『밤 걷는 길』을 펴내고 시나리오를 쓰며 영화제작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baamgil 페이스북 @baamgilpage 유튜브 ‘밤10시’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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