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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인문학 : 3태 타파! 3심 소환! 직장인 독서 처방전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태영
Title Statement
(출퇴근) 인문학 : 3태 타파! 3심 소환! 직장인 독서 처방전 / 김태영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인천 :   책하루,   2018  
Physical Medium
259 p. ; 22 cm
ISBN
979119604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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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1/ Call Number 001.3 2018z1 Accession No. 15134098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일과 인간관계에서 어려움 겪게 되고 매너리즘에 빠져 힘겨울 때가 있다. 이 책은 독서를 통해 그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경험한 저자이자 직장인 선배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이다. 물론 책을 읽으려 해도 독서할 시간이 없는 것이 직장인이다. 그래서 이 책은 휴대폰과 잠에게 빼앗긴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독서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며 틈틈이 읽고 써낸 글 속에서 감명 깊었던 힐링서와 소설, 인문 교양서 중에서 출퇴근길과 점심시간에 간단히 볼 수 있는 읽을거리를 추려서 엮었다. 1장 출근길은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할 수 있도록 힐링서를 소개하고, 2장 점심시간은 바쁜 오전 일과에 지쳐 퍼져 있지 말고 풍부한 감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설책을 소개하며, 3장 퇴근길은 지친 하루지만 새로운 내일을 기대하고 준비할 수 있는 냉철한 지성을 위해 인문 교양서를 중심으로 글을 이었다. 2장 소설은 흥미를 돋우기 위해 비슷한 주제의 두 책을 함께 소개했다. 특별히 책의 하단에는 메모 부분을 두어 책을 읽으며 떠오른 생각이나 책 내용 중에 중요한 부분 등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를 활용하면 자신만의 독서 노트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살면서 누구나 한번은 겪게 되는 3태(나태, 구태, 추태)를 타파하고, 3심(열심, 진심, 호기심)을 소환하여 조금 더 즐겁고 풍요로운 생활을 하게 되길 바란다.

한국사람은 책을 잘 읽지 않는다고들 한다. 책을 읽지 않는 것이지 디지털 콘텐츠를 읽는 것은 여느 국가보다 많다. 그러나 디지털 콘텐츠는 정제되어 있지 않다. 기승전결과 정반합의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를 풀어나가는 백과사전과 같은 존재이다.
책은 “잘 읽음”을 위한 존재다. 이 책은 잘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인문학이라는 것은 학문만의 영역이 아니다. 내 삶의 영역에 들어와 이미 그 해답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것에 여유를 두고 느긋이 탐닉할 시간이 부족하다. 그런 일상적인 우리에게 되돌아봄을 주는 저자의 고마운 메시지이다.
자신의 고민은 누구보다 자신이 잘 알고 있다. 단지 손을 내밀어 인정하고, 변화하기가 어려울 뿐이다. 이 책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변화를 향해 한걸음을 내딛는 순간 나비효과와 같이 나의 10년 뒤가 바뀔 수 있다. 거창한 표현보다 <나태, 구태, 추태>를 내게서 조금 밀어냄으로써 좀 더 나은 무언가를 기대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나 역시 한 명의 독자이기 때문이다.
‘독서는 치유이자 희망이며 즐거움이고 나를 변화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한번 더 느껴보길 권한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김태영(지은이)

대학에서는 서양사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했으나 서른 중반에 책을 통해 진짜 공부를 시작했다. 금융회사에서 마케팅기획 업무를 담당 하나 독서동아리와 사내도서관 운영에 더욱 열심이다. 책 읽고 서평 쓰는 일에 매료되어 5년 동안 500 여 권의 책을 읽고 300여 편의 서평을 썼다. 온라인 서평가 ‘준솔파파’로 활동하며 네이버 블로그 ‘준솔파파의 북북(BookBook) 긁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늘도 열심히 읽고 쓰고 있다. 네이버 ‘오늘의 책’ 선정단, 반디앤루니스 ‘펜벗’으로 활동했으며, 공저로 《책으로 다시 살다》(북바이북, 2015)가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들어가는 글· 6
추천글· 8

1부 출근길 멍하게 조느니
─ 나태 타파, 힐링서 처방
1. 진정한 고수는 힘을 뺀다 《상처받지 않는 영혼》 · 14
2. Cheer Up! Shy, Shy, Shy! 《콰이어트》 · 21
3. 긍정의 대안은 절망이 아닌 현실의 직시 《긍정의 배신》 · 30
4. ‘보이지 않는 손’이 따뜻했어?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 37
5. 잘 구워지고, 잘 썩는 빵과 자본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 46
6. 첨단의 시대, 어눌함이 ‘희망’이다 《눌변》 · 51
7.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정확함 《정확한 사랑의 실험》 · 58
8. 여행은 시가 된다, 시는 여행이 된다 《끌림》 · 63
9. ‘유해한’ 탈선을 막기 위한 ‘유쾌한’ 탈선 《욕망해도 괜찮아》 · 70
10. 내가 하는 로맨스, 남이 해도 로맨스 《프레임》 · 76

2부 점심에 하릴없이 퍼지느니
─ 구태 타파, 소설 처방
1. 원형(原型)의 삶을 위하여 《달과 6펜스》, 《이방인》 · 82
2. 성장이란 생의 의미를 찾는 것 《호밀밭의 파수꾼》, 《자기 앞의 생》 · 92
3. 문학에서 찾은 레알 ‘여전사’ 《제인 에어》, 《주홍 글자》 · 100
4. ‘농담’ 같은 ‘무의미’를 찬양하라 《농담》, 《무의미의 축제》 · 111
5. 권태라는 늪, 욕망이라는 덫 《마담 보바리》, 《종이 달》 · 122
6. 반(反)유토피아를 위한 문학 간 연대 《멋진 신세계》, 《당신들의 천국》 · 132
7. ‘올곧은’ 두 남자가 있어 《위대한 개츠비》, 《스토너》 · 144
8. 소설이 행하는 숭고한 속죄의 고해 《죄와 벌》, 《속죄》 · 156
9. 산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개구리》 · 166
10. 단편으로 접하는 특별한 미답(未踏)의 삶 《축복받은 집》, 《디어 라이프》· 177

3부 퇴근길 유혹에 빠지느니
─ 추태 타파, 인문 교양서 처방
1. 경이를 향한 위대한 도전 《코스모스》 · 186
2. 사피엔스의, 사피엔스에 의한, 사피엔스를 위한 《사피엔스》 · 192
3. 유전자의 이기성을 허하노라 《이기적 유전자》 · 200
4. 경제학자만의 경제학? 우리를 위한 경제학!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206
5. 이라크가 어디 있는지 아는가? 《왜 지금 지리학인가》 · 213
6. ‘여혐’의 비탈에 선 대한민국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 219
7. 선택의 지침, 싸움의 도구, 그리하여 헌법 《지금 다시, 헌법》 · 225
8. 그 자체로 유일하고 가치 있는 존재 《소유냐 존재냐》 · 233
9. 풍요와 무료를 두려워하는 자, 누굽니까! 《탐욕의 시대》 · 240
10. 사람이 ‘끝’이 되는 사회 《담론》 · 250

마치는 글·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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