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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떠났다 : 소재원 장편소설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소재원
Title Statement
이별이 떠났다 : 소재원 장편소설 / 소재원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새잎,   2018  
Physical Medium
599p. ; 21cm
ISBN
97911856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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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37 소재원 이 Accession No. 15134076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MBC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원작 소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다룬 <균>, 위안부와 한센병 문제를 다룬 <그날> 등 사회의 소외된 이들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약자를 위한 소설가'라는 평가를 들어 온 작가 소재원이 데뷔 10년 만에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엄마로, 딸로, 그리고 여자로 억눌린 삶을 살아온 두 여자, 그리고 두 남자 이야기를 담은 장편소설이다.

"어머님 아들 아이를 임신했어요. 8주예요. 지우라고 하지 마세요. 낳을 거니까. … 아이를 낳을 때까지 이 집에 머무르겠어요." 남편과 헤어지고 세상과 문을 닫고 살던 그녀 앞에, 아들 여자 친구가 나타난다. 그리고 한집에 살기 시작한다.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두 여자, 그리고 남편과 남자 친구라는 두 남자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엄마도 울고, 딸도 울었다.”

드라마와 또 다른 원작이 주는 감동!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 원작 소설

채시라 X 조보아 X 이성재 X 이준영 X 정혜영 X 정웅인 출연
웹소설로 연재되지 않은 미공개분 포함 무삭제판

“임신했어. … 내가 알아서 해. 결혼하자는 것도 아니야.”
“우리 이혼하자. 보내줄게.”
엄마로, 딸로, 그리고 여자로 억눌린 삶을 살아온 두 여자, 그리고 두 남자 이야기!


남편과 헤어지고 세상과 문을 닫은 채 살던 중년 여성 영희 앞에 아들 여자 친구가 나타난다. 뱃속의 아이와 함께…. “어머님 아들 아이를 임신했어요. 8주예요. 지우라고 하지 마세요. 낳을 거니까. … 아이를 낳을 때까지 이 집에 머무르겠어요.” 그리로 여자 둘의 기묘한 동거와 함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별이 떠났다』의 두 주인공은 한국 사회에서 엄마로, 딸로, 그리고 여자로 억눌린 삶을 살아온 여성을 잘 표상하는 캐릭터이다. 아빠 없이 홀로 아이를 낳고, 자기 삶도 성공하겠다는 20대 초반의 당찬 정효와 결혼 이후 모든 것을 잃어버린 채 살아오다 자기 이름을 찾겠다고 결심하는 50대의 영희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성의 모습이다. 과연 정효와 영희는 사회의 편견에 맞서 자기 삶을 찾을 수 있을까?

“비싼 슈트 값이나 해라. 이 새끼야. 너 명함 줘봐.”
언니, 이거 꼭 봐. 완전 내 이야기야!


『이별이 떠났다』는 네이버 웹소설로 연재 당시 많은 이들로부터 뜨거운 공감과 지지를 받았다. 임신한 20대 초반의 여성이 혼자 사는 남자 친구 어머니 집에서 동거한다는 기가 막힌 설정에서 시작하여 카페에서 정효 아빠, 남자 친구와 대화, 주차장에서 남편의 여자와의 만남 등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하나하나의 사건은 사이다처럼 막힌 속을 시원하게 뚫어준다.

특히 소설의 인물에 공감한다면, 영희가 “비싼 슈트 값이나 해라. 이 새끼야. 너 명함 줘봐”라고 할 때는 통쾌함을 느끼고, 정효가 “이제 엄마라는 이름에서 벗어나요. 아내의 의무에서 해방되세요. … 자식은 절대 엄마의 인생을 살아주지 않아요. … 엄마는 이제 이름을 찾아야 해요”라고 할 때는 함께 눈물을 흘릴 것이다.

“내 인생보다 더 막장인 드라마가 있을까?”
MBC 드라마 방영 확정!


소재원 작가의 소설은 독특한 설정과 빠른 전개가 강점이다. 그의 작품 『소원: 희망의 날개를 찾아서』와 『터널: 우리는 얼굴 없는 살인자였다』는 이미 영화 「소원」과 「터널」로 영상화되었다. 그리고 일제강점기 한센병과 위안부를 다룬 『그날』과 가습기 살균제 문제를 다룬 『균: 가습기 살균제와 말해지지 않는 것』은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이별이 떠났다』에서 영희는 웃음 속에 눈물을 담아 중얼거린다. “내 인생보다 더 막장인 드라마가 있을까?”, “진짜 방송국에 친구가 있으면 알려주고 싶네.” 영희의 혼잣말처럼 영화보다 더 영화 같고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소설 『이별이 떠났다』는 MBC에서 「내조의 여왕」, 「글로리아」, 「여왕의 꽃」 등의 김민식 PD 연출과 채시라 주연으로 상반기에 드라마 방영이 확정되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소재원(지은이)

소재원 작가의 이력은 지금까지 작가들에게 볼 수 없었던 신기록들이 많다. 38살의 젊은 나이에 이미 영화 <비스티보이즈> <소원> <터널> <균>,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의 원작소설을 집필했다. 뿐만 아니라 소설가로는 최초로 자신의 원작소설을 가지고 직접 영화 시나리오와 드라마 극본을 집필하기도 했다. 드라마, 영화, 문학을 모두 써내려간 작가로 등극 한 것이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한국 작가로는 처음으로 유럽에 소설원작 영상화 판권 계약을 이뤄냈다. 소재원 작가는 자신의 본질은 소설가라 늘 이야기 한다. 또한 언론에서 자신을 소개 할 때 흔히 언급되는 천재작가라는 별명보단 데뷔 초기부터 간직해 온 “약자를 대변하는 작가” 라는 수식이 더욱 소중하다 말한다. 그런 소설가, 약자를 대변하는 작가로써 충실한 작품이 바로 <이야기>이며 <이야기>야 말로 자신의 대표작이자 자신이 추구하는 진정한 펜의 쓰임임을 독자들이 꼭 알아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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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1부 두 여자 이야기
6주
8주
9주
10주
12주
13주
14주
16주
17주
18주
19주
21주

2부 두 남자 이야기
트라우마
두 남자
사랑
이별의 조건

3부 이별이 떠났다
하루
그 여자
그 남자
다시 첫째 날
갈증과 갈등 사이
여자 그리고 남자
그리움과 상처 그로 인한 우리의 희망들
셋째 날
마주하는 용기
이별이 떠났다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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