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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류 : 채만식 장편소설

탁류 : 채만식 장편소설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채만식
Title Statement
탁류 : 채만식 장편소설 / 채만식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파주 :   푸른사상,   2018  
Physical Medium
575 p. ; 22 cm
Series Statement
오늘의 한국문학 ;11
ISBN
9791130812571 9788956408347 (세트)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 p.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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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35 채만식 탁m Accession No. 15134072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오늘의 한국문학 11권. 채만식 장편소설. '가족'이라는 식민지 시대의 소집단의 세대 간의 이해와 갈등을 다룬 것으로 화폐의 폭력성에 의해 마모되어가는 인간성과 인격, 그들의 삶이 함께 부침하는 30년대의 초상을 보여준다.

『탁류』는 1937년부터 1938년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채만식의 대표적 장편소설로서 1930년대의 타락한 세태와 몰락하여가는 계층의 운명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당시 식민지 수탈의 요충지였던 군산을 배경으로, 암울했던 시대적 상황에 맞물려 타락이 판을 치는 하층민들의 생활상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일제의 강압통치와 자본의 지배에 시달리는 시대를 배경으로 통속적인 인물과 사건을 묘사하는 채만식 특유의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문체가 이 작품의 문학적 가치를 높여준다.
군산 미두장을 전전하는 정 주사네 맏딸 초봉이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풍족해 보이는 은행원 고태수와 결혼하지만, 횡령과 투기, 향락에 빠져 살아가던 고태수는 비참하게 살해되고 초봉이의 운명 또한 나락으로 떨어진다. 금전만능주의가 판을 치는 세태 속에서 무지와 질병에 시달리는 빈민들을 긍휼히 여기는 남승재의 순수한 자비심은 벽에 부딪치기 일쑤다. 시대의 탁류를 벗어날 방법은 과연 있을까? 채만식은 섣불리 희망을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푸른사상사의 <오늘의 한국문학>의 특징 중 하나는 최초의 신문 연재본을 원본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용어 풀이와 연재 당시의 오류에 대해서는 상세한 주석을 달았다. 일반 독자들뿐 아니라 연구 대상으로서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 <오늘의 한국문학 시리즈>에 대하여
모든 역사가 새롭게 해석되는 현재의 관점이듯 문학 텍스트 역시 새롭게 해석되는 오늘의 의미이다. 따라서 <오늘의 한국문학>은 과거에 무수히 간행되었던 한국문학에 대한 정리와 평가의 방식을 새롭게, 그리고 비판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전집에서 무엇보다도 새로운 작가와 텍스트들의 발굴에 주력하였다. 아울러 본 전집이 채택한 작가 작품들의 선정과 배열 방식은 과거의 우리 문학에 대한 관습적 이해와 독서 방식에 대한 반성과 함께 신선한 해석적 관점들을 제공해줄 것이다. 특히 서사문학의 본령인 중·장편소설들에 주목하여 이 작품들에 대한 오늘의 의미와 당대적 가치를 되묻고자 하였다.
<오늘의 한국문학> 편집위원회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채만식(지은이)

소설가·극작가·친일반민족행위자. 호는 백릉(白菱), 채옹(采翁)이다. 1902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출생하여 임피보통학교, 중앙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와세다대학 부속 제일와세다고등학원을 중퇴했다. 조선일보사·동아일보사·개벽사 등의 기자로 재직했으며, 1936년 이후로는 창작에 전념했다. 1945년 낙향하여 1950년 이리에서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1924년 단편「새길로」(『조선문단』)로 등단 후 290여 편에 이르는 장편·단편 소설과 희곡·평론·수필 등을 썼다. 장편 「인형의 집을 나와서」(1933)·「탁류濁流」(1937)·「천하태평춘」(1938)· 「금(金)의 정열」(1939) 등과 단편「레디메이드 인생」(1934)·「치숙」(1938)·「패배자의 무덤」(1939)·「맹순사」(1946)·「미스터 방(方)」(1946) 등이 대표작이다. 1942년 조선문인협회가 주관한 순국 영령 방문 행사와 1943∼1944년에 국민총력조선연맹이 주관하는 예술 부문 관계자 연성회, 보도특별정신대 등 친일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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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오늘의 한국문학>을 펴내며
일러두기

인간기념물(人間記念物)
생활(生活) 제1과
신판(新版) 흥보전(興甫傳)
생애(生涯)는 방안지(方眼紙)라
아씨 행장기(行狀記)
조그마한 사업(事業)
천냥만냥(千兩萬兩)
외나무다리에서
행화(杏花)의 변(辯)
태풍(颱風)
대피선(待避線)
흘렸던 씨앗
슬픈 곡예사(曲藝師)
식욕(食慾)의 방법론(方法論)
탄력(彈力) 있는 아침
노동(老童) 훈련일기(訓戀日記)
내보살(內菩薩) 외야차(外夜叉)
서곡(序曲)

용어풀이
작품해설:시대의 희생제의를 읽어내는 방법_ 우한용
작가연보
작품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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