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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a 897.17 ▼b 장춘득 창 | |
100 | 1 | ▼a 장춘득 |
245 | 1 0 | ▼a 창가에 머문 달빛 : ▼b 장춘득 시조집 / ▼d 장춘득 지음 |
260 | ▼a 대전 : ▼b 오늘의문학사, ▼c 2018 | |
300 | ▼a 152 p. ; ▼c 22 cm | |
440 | 0 0 | ▼a 오늘의문학 시인선 ; ▼v 412 |
536 | ▼a 대전문화재단과에서 대전광역시에서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았음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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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7 장춘득 창 | 등록번호 15133998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오늘의 문학 시인선 412권. 미래문학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장춘득 시조시인의 첫 시조집으로 1972년에 시조집을 편집하던 중, 특파원 기사로 조사를 받느라 책도 해판하고 작품도 망실한 이후, 창작한 시조들로 편집하였다. 평생 가정에 머무르지 않고 세상을 떠돌며, 특파원으로서, 시조시인으로서, 평설자로서 ‘자유혼’을 지킨 저자의 내면이 오롯하다.
미래문학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장춘득 시조시인이 첫 시조집 [창가에 머문 달빛]을 발간하였다. 이 책은 1972년에 시조집을 편집하던 중, 특파원 기사로 조사를 받느라 책도 해판(解版)하고 작품도 망실(亡失)한 이후, 창작한 시조들로 편집하였다.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한 이 시조집은 대전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빛을 보게 되었다.
‘시조문단의 영원한 자유혼’으로 불리는 시인은 언론사 특파원으로 활동하며, 간헐적으로 시조를 빚어왔다. 2000년대에 대전에 정착한 시조시인은 서정적 시조, 사회 비판적 시조, 정치적 시조를 창작하며 [미래문학] 발간을 위해 노력하였다.
2017년에 등단 30년의 원로들에게 지원하는 대전문화재단의 창작집 지원금을 수혜받아 발간하는 첫 시조집이다. 평생 가정에 머무르지 않고 세상을 떠돌며, 특파원으로서, 시조시인으로서, 평설자로서 ‘자유혼’을 지킨 저자의 내면이 오롯하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장춘득(지은이)
·충북 진천 출생 (1938) ·충북 충주에서 성장 倉人學校 法律學科 中退 ·중도일보사 특파원 ·종합의약사 충북지사장 ·㈜천일제약 충청지사장 ·보사공론사 특파원 ·자유신보사 경북지사장 역임 ·1971년 <자유신보>에 시조 ·「강릉 경포대」 기고로 문단에 등단 후 수년간 절필 문학경력 ·사이버문학관 개설 (1996) ·후학 양성하며 계간 (1999.06.12) 미래문학(국제교류문단) 창간호 발행 ·현재(통권 29호) 발행하여 미주 유럽 동남아 등 20여 개국 국내외작가 작품을 수록하여 보급하고 있다. ·종합문예지 <미래문학> 창립(1998) ·도서출판 <미래문학사> 창업(2006) ·한국문인협회 대전지회 회원·국제 팬대전위원회 한국시조시인협회·대전문인총연합회·가람문학 회원 ·민족문학작가회의 ·대전·충남 지회 고문 ·계간 미래문학(국제교류문단) 발행인·편집인 시집 ·『창가에 머문 달빛』(2018) 『옹기대장(甕器大匠)』(2018)

목차
목차 서문 = 4 추천사 / 리헌석(문학평론가) = 5 1부 나그네 구름 동행(同行) = 23 간이역 = 24 강릉 경포대(江陵 鏡浦台) = 26 건널 수 없는 江 = 27 계룡산 주점에서 = 28 골고다로 가는 길 = 29 공허(空虛) = 30 공간의 여운에서 = 31 觀照 = 32 금환식(金環蝕) = 34 김매는 아낙네 = 35 나그네 = 36 나그네 구름 = 38 눈 내리는 산장에서 = 39 동시조 = 40 동행(同行) 2 = 41 만남 = 42 망부석 = 43 木乃伊 엿장수 = 44 문민정부 = 45 2부 산사의 메아리 봄 내음 = 49 백마고지 = 50 변절 = 51 山寺의 메아리 = 52 밤의 화음(和音) = 53 시골뜨기 일기 = 54 산사(山寺)의 밤 = 56 歲暮의 능선에서 = 57 詩友 沃泉을 추모하며 = 58 어머니 = 59 위선자 = 60 어느 겨울 밤 = 62 업보(業報) = 63 유년의 언덕 = 64 나그네 길 = 65 자살공화국 = 66 정해년(丁亥年) = 68 역마길에서 = 70 재회 = 71 종착(終着) = 72 3부 할머니의 자장가 진달래 = 75 첫 여름 = 76 하나만 아는 바보 = 77 할머니의 자장가 = 78 호랑나비 = 79 靑木 이상덕 = 80 하아얀 밤 = 81 머나먼 길 = 82 祖國의 山河 = 84 옛 성터 = 85 옹기 大匠 = 86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 88 이상기류 = 89 메밀 = 90 뜬 구름 따라서 = 91 예술의 승화 = 92 송촌에 저문 황혼 = 93 단오절 = 94 가을 들녘 = 95 탈 = 96 4부 구원의 등불 부채 = 99 빈자리 = 100 손 = 101 새 千年 韓國 = 102 上林에서 = 103 條件 結婚 = 104 檀君陵 = 105 旅程에 핀 因緣 = 106 水蓮花 = 107 구원의 등불 = 108 나그네 = 109 평행선의 길벗 = 110 가을 風景 = 111 甲寺를 찾아서 = 112 달 = 113 말복날 = 114 유성온천의 밤 = 115 뜬구름 = 116 잊혀진 얼굴 = 117 同床異夢 = 118 대나무 = 119 보고 싶었다 = 120 아쉬움이 남은 꿈 = 122 甲午年 年頭詩 = 124 詩가 머문 국수집 = 125 영낭 속의 낙서장 = 126 義岩에 핀 꽃 = 127 빈 가슴 = 128 水蓮花 = 129 인생선 = 130 자유시 세월 = 132 청오석 두꺼비 = 134 진고개를 걸으며 = 136 韓國의 三好聲 = 138 고향의 그림자 = 140 발문 : 팔순 노시인의 流浪과 航海 / 최광림 =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