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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처럼 지다 : 장상희 시집

연두처럼 지다 : 장상희 시집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장상희
Title Statement
연두처럼 지다 : 장상희 시집 / 장상희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시문학사,   2018  
Physical Medium
149 p. ; 23 cm
Series Statement
시문학시인선 ;562
ISBN
9788958593492 9788989291329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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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17 장상희 연 Accession No. 11178629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Table of Contents

시인의 말 
해설: 연두처럼 지고 초록으로 피어나다; 이향아 

1 
샛흰 
개다래 흰 잎은 
숨은 풀 
까마귀베개나무 
벌써 봄비가 
뿌리를 보여줘 
여름 꽃 
푸른 손 
미친 듯 바랭이 
2월의 비 
차창을 스치는 나무 그림자들은 
살구 
성에꽃 
마디꽃 
연두처럼 지다 
홀로 핀 목련 
산수유를 보러 갔다 
비단 씨의 주먹 한 방 

2 
희망베이커리에 가면 
정성고로케 문을 닫고 
밥상만큼 큰 위로는 없다 
시통팔달 시부야 
어느 한 모금 
남양 살기 
바람길 
어머니 일기에는 
마실 
어린 사과나무를 심다 
소년에게 
첫눈 같은 약속을 하다 
소쇄원에 광풍각이 계시다 
줄광대인 척 
은비령 늦은 봄 
여자만을 이루다 
궁평 유원지에 해가 지다 
굴업도를 그리다 
별 바람 흔한 
검은 눈 
청의 지몽 

3 
흐르는 밤 
얼룩은 내게 
풍천 
내 
민달팽이의 사랑 
길고양이의 오후 
붉음을 벼리다 
기타등등 
가난한 뜰에 작은 새가 
고라니1 
고라니2 기꺼이 잃어야 
달고 긴 잠 
마지막 여름 

4 
사랑은 새롭게 해석된다 
볕바라기 할까요 
허방에 짓는 감옥 
물수제비를 뜨다 
어찌 씨(부사)여 
소금 독에서 땀이 배어 나와 
거칠어져야 
조금 다른 무늬 
지우개 밥 
사비는 말이다 
망각의 환 
섬만 보고 
달빛 아래 잠들지 못하고 
황홀 
그 날 검은 강가에서 
나를 보내줘 
밥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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