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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Loan 1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박시백, 저 신병주, 저 남경태, 저 김학원, 저
Title Statement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 박시백 [외]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휴머니스트 :   Humanist,   2017  
Physical Medium
2책 : 천연색삽화, 가계도 ; 23 cm
ISBN
9791160800951 (v.1) 9791160800968 (v.2) 9791160800944 (세트)
General Note
공저자: 신병주, 남경태, 김학원  
색인수록  
Content Notes
1. 태조실록에서 선조실록까지 (469 p.) -- 2. 광해군일기에서 순종실록까지 (493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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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953.05 2017z31 2 Accession No. 12124349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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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13년 만에 마침표를 찍고 세상에 나와 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70시간 팟캐스트 방송으로 그 핵심 주제만 콕콕 짚은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박시백 화백의 풍부한 해설은 물론 박시백, 신병주, 남경태, 김학원 네 사람의 역사 토크를 통해 조선사 핵심 사건, 인물, 쟁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2001년 <국역 조선왕조실록> 시디롬을 구입하여 공부에 나선 박시백 화백. 2003년 1권 개국편을 시작으로 10년 만인 2013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완간하여 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2013년 완간과 동시에 박시백 화백에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 인문학 번역가 겸 저술가 남경태, 휴머니스트 출판사 김학원 대표 등이 결합하여, 네 사람이 함께 만 1년 동안 역사 방송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총 50회(70시간 분량)에 걸쳐 진행, 역사 방송으로는 최초로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이 방송을 녹취한 원고 6000매를 3000매로 축약하여 조선왕조 500년사의 핵심을 짚은 것이 바로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다.

왕과 신료의 말을 글로 담은 <조선왕조실록>이 박시백 화백에 의해 글과 그림으로 재탄생했고, 다시 이를 바탕으로 나눈 70시간의 말이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란 글로 이어졌다. 17년, 이 어마어마한 프로젝트의 배경에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실록이라는 방대한 역사서로 기록문화의 정수를 보여준 조선의 기록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보고자 한 의도가 있었다.

1000만 다운로드,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 방송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책으로 만나다!


13년 만에 마침표를 찍고 세상에 나와 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70시간 팟캐스트 방송으로 그 핵심 주제만 콕콕 짚은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전 2권)이 출간되었다.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박시백 화백의 풍부한 해설은 물론 박시백, 신병주, 남경태, 김학원 네 사람의 역사 토크를 통해 조선사 핵심 사건, 인물, 쟁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술술 풀어내는 이야기를 통해 조선왕조 500년의 흐름이 단숨에 꿰어지고 더불어 다른 사람의 눈이 아니라 나의 시각, 나의 관점으로 역사를 읽는 법을 깨닫게 된다. 본격 역사 방송의 시초가 된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지금 만나보자!

1. 장장 17년, 《역사 토크 조선왕조실록》이 나오기까지
―《조선왕조실록》이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다시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2001년 《국역 조선왕조실록》 시디롬을 구입하여 공부에 나선 박시백 화백. 2003년 1권 개국편을 시작으로 10년 만인 2013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전 20권)을 완간하여 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2013년 완간과 동시에 박시백 화백에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 인문학 번역가 겸 저술가 남경태 선생, 휴머니스트 출판사 김학원 대표 등이 결합하여, 네 사람이 함께 만 1년 동안 역사 방송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총 50회(70시간 분량)에 걸쳐 진행, 역사 방송으로는 최초로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이 방송을 녹취한 원고 6000매를 3000매로 축약하여 조선왕조 500년사의 핵심을 짚은 것이 바로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다.
왕과 신료의 말을 글로 담은 《조선왕조실록》이 박시백 화백에 의해 글과 그림으로 재탄생했고, 다시 이를 바탕으로 나눈 70시간의 말이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란 글로 이어졌다. 17년, 이 어마어마한 프로젝트의 배경에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실록이라는 방대한 역사서로 기록문화의 정수를 보여준 조선의 기록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보고자 한 의도가 있었다. 더불어 하나의 역사에서 다양한 역사로, 주어진 역사에서 생각하는 역사로 나아가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논쟁을 통해 역사를 다양하게 해석하는 것의 즐거움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 것이다.

2. 4인4색 역사 수다꾼들과 함께 조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실록 담당 박시백, 역사 소통 담당 신병주, 세계사 담당 남경태, 흐름을 꿰는 진행 김학원, 환상의 조합


한 사람이 쓴 역사책은 일목요연하여 이해하기가 쉽다. 그러나 ‘이건 무슨 뜻이지?’ ‘이 통설은 내 생각과 다른데……’ 하는 부분에 이르러도 꾹 참고 계속 읽어 내려갈 수밖에 없는 것이 아쉬운 점. 그렇다면, 나의 궁금증을 바로바로 해소해주는 역사책은 없을까? 《역사 토크 조선왕조실록》은 내가 그 속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책이다. 나 대신 그들이 질문하고 그들이 답을 해주어 궁금증을 풀어준다. 진행자 김학원 대표가 역사 용어의 뜻을 물으면 신병주 교수가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를 해준다. 남경태 선생이 방금 말한 내용이 실록에 정말 나오느냐 하면, ‘실록에 나온다’ 또는 ‘야사에 등장하는 이야기다’라고 정리해준다. 이 인물을, 이 사건을 학계에서는 어떻게 보냐는 질문에 신병주 교수가 연구 동향을 쭉 풀어주면, 때로는 박시백 화백이 ‘실록을 보면 좀 다른 것 같은데요’ 하고 딴지를 걸기도 한다. 그 무렵 다른 나라 상황은 어땠는지 궁금할라치면, 바로 남경태 선생이 끼어들어 부연설명을 한다. 그래서 어느 순간, 나는 강연에 참석하여 일방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4인4색 역사 수다꾼들의 술자리에 끼어들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렇게 직접 참여하고 능동적으로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이 바로 《역사 토크 조선왕조실록》이다.

3. 하나의 사건, 다양한 해석
―조선사 핵심 쟁점을 놓치지 않고 전달하다


조선사 500년 핵심적인 사건만 가려 뽑아 전하되, 네 사람의 토크로 각 사건의 핵심 쟁점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특히 서로 다른 시선이 교차하면서 하나의 사건에 대한 다양한 해석 가능성을 보여주고, 예리한 분석과 뜨거운 토론으로 조선사 명장면을 확인케 한다.

- 어쩔 수 없이 일으킨 반란이다?: 실록에 따르면, 1398년 1차 왕자의 난은 정도전 세력이 왕자들을 죽이고 정권을 찬탈하려 했기 때문에 이방원이 이를 막으려고 일으킨 것으로 서술된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당시 정도전이 태조 이성계의 허락 없이 왕자들을 죽일 까닭이 없다. 게다가 거사를 앞둔 정도전이 남은의 첩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는 것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 이런 의문을 가지고 실록의 행간을 읽어보면 1차 왕자의 난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가능하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1453년 수양대군의 계유정난도 마찬가지다. 안평대군 측의 역모에 반격을 가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 실록의 기록인데, 기존의 해석과 새로운 해석, 그리고 왜 그와 같이 해석의 차이가 생겨났는지 그 이유를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훈민정음은 누가 만들었나?: 훈민정음은 세종과 집현전 학자의 합작품이라는 학계의 통설에 대해 박 화백은 반론을 제기한다. 세종이 언문 28자를 지었다고 발표한 1443년 12월까지 실록에 훈민정음과 관련해 단서가 될 만한 그 어떤 기록도 없으며, 당연히 집현전이 관여했다는 기록도 없다는 것. 그리고 여기에 문종이 세자 시절 훈민정음 창제에 관여했다는 설까지 나오는데 … 그렇다면 훈민정음 창제, 어떻게 보아야 하나? 실록에 기록이 없다니, 그렇다면 혹시 세종이 비밀리에 단독으로 만들고 깜짝 발표를 한 것은 아닐까?

- 영조는 왜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였나?: 사도세자의 죽음에 대한 기존의 통설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노론이나 사도세자를 싫어하는 쪽에서 왕과 세자를 이간질했다, 즉 사도세자의 죽음은 당쟁의 산물이라는 설이다. 또 하나는 사도세자가 미쳐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고, 그걸 차마 볼 수 없었던 영조가 죽였다는 설이다. 여기에 대해 박 화백은 제3의 설을 제기한다. 좀 뜬금없지만, 영조의 이례적인 장수가 결정적인 원인이었다는 것. 영조의 장수와 사도세자의 죽음,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걸까? 기존의 통설과 새로운 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이미 평가가 끝난 인물, 그러나 ……
―700여 명의 인물이 입체적으로 살아나다


네 사람의 토크 속에서 조선사 500년의 주요 인물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면서 오늘의 눈으로 각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엇갈리는 평가의 인물을 다시 견줘보기도 하고, 애석하게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인물을 되살려내기도 하며, 너무 후한 평가를 받은 인물들을 냉철하게 돌아보기도 한다.

- 우리가 알던 그 황희 정승 맞나?: 공평무사, 청렴결백의 화신으로 알려진 청백리이자 19년 동안 영의정의 자리에 있었던(정승 기간을 모두 합치면 24년) 명재상 황희. 그러나 실록은 그의 전혀 다른 면모를 전한다. 개간작업을 추진한 공을 내세워 개간한 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뇌물을 받고 벼슬자리를 주는 것도 모자라, 살인을 저지른 사위를 구하기 위해 동료와 짜고 공문서를 위조하기까지……. 그렇다면 우리는 황희에 대한 기존 평가를 모두 철회해야 할까?

- 정조는 개혁군주인가?: 서얼의 차별을 금지한 서얼허통법, 시전 상인의 독점권인 금난전권을 폐지한 신해통공, 공노비 해방 등 숱하게 많은 개혁정책을 추진했고, 더 나아가 실학을 적극적으로 후원했다고 알려진 정조. 그가 개혁군주라는 데에 아무런 이견이 없을 듯 보이지만, 박 화백은 ‘정조=개혁군주’ 도식을 재검토해야 한다며 문제를 제기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위대한 군주로 알려진 정조가 사실은 조선시대의 그저 그런 왕 가운데 한 명이었다는 말인가?

- 재위기간은 짧지만 강렬했던 왕들: 재위기간이 짧아 왠지 유약할 것 같고 별로 한 일도 없을 것 같은 왕들이 있다. 하지만 그건 편견이다. 문종은 재위기간이 짧았지만(2년 3개월) 대리청정 기간까지 합하면 10년 가까이 정치를 하면서 화포 개량, 측우기 제작에 참여했고, 최근에는 훈민정음 창제에도 관여했다는 설이 나올 정도. 예종 역시 치세가 짧지만(1년 2개월) 세조의 판박이라 불릴 정도로 기세가 대단한 임금이었다. 그 전까지 유명무실했던 분경금지법(고위공직자의 청탁을 금지하는 법)을 강력하게 시행하여 공직사회의 기강을 바로 잡으려 했다. 30년의 세자 생활을 거쳐 왕위에 오른 경종. 장 희빈의 아들이라는 핸디캡 때문에 즉위 뒤에도 숨죽여 지내지만,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 숙종식의 환국을 단행, 자신의 정적을 일거에 무너뜨리는 놀라운 정치력을 보여준다.

- 아직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인물들: 유자광은 세조시대부터 중종시대까지 다섯 임금을 거치는 동안 온갖 권모술수로 대신과 사림을 축출했고, 연산군시대에 부귀영화를 누리고도 중종반정에 참여하여 최고 공신 반열에 오른 인물. 그러나 그는 조선시대 간신의 대명사로 불려서인지 여전히 학계의 관심 밖에 있다. 정광필은 중종 집권 후반기에 권신들이 조정을 장악하고 있을 때 정승 자리에만 14년을 있으면서 정국의 균형을 잡는 역할을 했다. 중종이 조광조와 함께 투톱으로 삼아 조광조를 개혁 엔진으로 삼고 정광필로 개혁의 속도를 조절했다면 하고 박 화백이 아쉬워했을 정도. 중종시대의 연구는 조광조에 초점이 맞춰지다 보니 정광필 같은 인물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것이 아쉽다. 그 외에도 한국의 솔로몬이자 오늘의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모범으로 삼을 만한 풍기 군수 주세붕, 대동법을 위해 일생을 바친 김육 등 오늘날 다시 떠올릴 만한 인상적인 조선 인물들이 그득하다.

5. 조선사 명장면을 박시백 화백으로 그림으로 다시 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 엄선한 200여 장의 그림


통찰력 있는 이해와 명민한 분석으로 실록의 핵심을 전하는 박시백 화백의 그림 중에서도 명장면만을 뽑아 네 사람의 토크와 함께 보여준다. 두세 컷 속에 사건의 핵심을 오롯이 담은 그림, 인물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보도록 한 그림, 다시 보고 싶은 조선사 최고의 장면을 연출한 그림 등을 선별해 책에 담았다. 이 책에 실린 그림을 통해 다시 한 번 박 화백의 통찰력과 재치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조선의 주요 인물과 사건을 인상적으로 떠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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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남경태(지은이)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사회과학 원전들을 번역했으며, 역사와 철학의 대중서들을 왕성히 집필·번역해 오다가 2014년 별세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종횡무진 역사 시리즈’를 비롯하여 『개념어 사전』, 『철학 :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모든 길은 로마로』, 『대지의 저주받은 사람들』, 『비잔티움 연대기』(전3권), 『생각의 역사』, 『기후, 문명의 지도를 바꾸다』 등이 있다.

신병주(지은이)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선시대사학회 회장, 한국문화재재단 이사, 문화재청 궁능활용 심의위원, 외교부 의전정책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전공하고 있으며, 역사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BS <역사저널 그날>, KBS라디오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을 진행했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매뉴얼의 힘, 조선 왕실 의궤’, ‘조선시대의 전염병과 리더십’, ‘연산군과 광해군’ 편에 출연했다. 현재 KBS라디오 <신병주의 역사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왕비로 산다는 것》, 《참모로 산다는 것》, 《조선 산책》, 《왕으로 산다는 것》, 《한 권으로 읽는 쇄미록》, 《56개의 공간으로 읽는 조선사》, 《책으로 읽는 조선의 역사》, 《조선 왕실의 보물, 의궤》, 《조선평전》, 《규장각에서 찾은 조선의 명품들》, 《조선을 움직인 사건들》 등이 있다.

박시백(지은이)

1964년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1996년 한겨레신문의 시사만화가로 데뷔했으며, 만평 〈한겨레 그림판〉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사 풍자를 보여줬다. 이듬해부터 연재한 〈박시백의 그림 세상〉은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그려내 많은 독자의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2000년 《조선왕조실록》의 매력에 빠져들면서 이를 만화로 만드는 구상을 하고, 2001년에 그 구상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신문사를 그만두었다. 2003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첫 권이 출간되었고, 그해 대한민국 만화대상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후 10년간 조선시대 사관의 심정으로 500년 역사를 20권의 책에 담아내 2013년 완간했다. 13년간의 대장정을 마친 그해 부천만화 대상을 수상했다. 2020년 일제강점사를 다룬 《35년》(전 7권)을 내놓았다. 현재는 한반도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나라 고려의 500년 역사를 탁월한 서사와 독보적인 작화로 생동감 있게 되살려내는 데 전념하고 있다.

김학원(지은이)

잡지 기자와 편집장을 거쳐 1992년 본격적으로 출판계에 입문했다. 인문사회과학출판사 새길 편집주간으로 ‘비판총서’와 ‘지혜가 드는 창’ 시리즈를 통해 《철학과 굴뚝 청소부》, 《상식 밖의 세계사》, 《미학 오디세이》 등 100여 종의 인문교양서를 선보였으며, 이후 도서출판 푸른숲 편집주간과 푸른역사 편집주간 및 대표로 있으면서 시, 소설, 인문,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220여 종의 책을 펴냈다. 2001년 5월 ‘가치 있는 삶의 동반자’를 모토로 휴머니스트를 창립, 20년 동안 《대담》,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나의 첫 역사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 어린이에서 성인까지 독자의 생애와 함께하는 깊고 풍부한 지식·교양·학술·실용서 1,000여 종을 발간했다. 2013년 7월,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시작으로 〈연남책빵〉, 〈논어백독〉등 팟캐스트 방송을 진행하며, 저자와 독자가 만나는 새로운 독서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출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겨레문화센터 출판기획과정과 한국출판인회의 서울북인 스티튜트(sbi)에서 출판기획 강의를 했다. 2007년 미국 컬럼비아대학 동아시아연구소 방문학자로 출국, ‘동아시아, 미국, 유럽의 출판 환경과 시스템의 비교’와 ‘디지털 시대의 출판’을 연구하고 2009년 귀국해 《편집자란 무엇인가》를 펴냈다. 2013~2015년에 한국출판인회의 서울북인스티튜트 원장을 지냈으며, 2018년 ‘올해의 출판인’ 상을 받았다. 현재 (주)휴머니스트출판그룹 대표이사이자 발행인이며,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강창훈()

고려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막연하게 작가 또는 번역가를 꿈꾸었으나, 경험이 전무하고 당장 먹고살 길도 막막했다. 그러던 차에 이 두 가지를 어느 정도 해결해 줄 직업을 찾았으니 바로 출판사 편집자였다. 첫 직장인 ‘도서출판 뿌리와이파리’에서 1년간 혹독한 편집자 훈련을 받았고, ‘사계절출판사’로 직장을 옮기면서 본격적으로 역사책 편집자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도서출판 책과함께’, ‘휴머니스트’에서 편집자, 프리랜스 편집자 생활을 병행하며 집중적으로 역사책만 만들었다. 100종 가까운 역사책 편집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고, 10년 전부터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역사책을 쓰고 있다. 사계절출판사의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2016년 제57회 한국출판문화상 편집상 수상) 가운데 3종을 편집했고, 『중국사 편지』, 『일본사 편지』, 『우리 유물 이야기』, 『철의 시대』(제5회 창비청소년도서상 대상 수상)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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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1권]

Talk 1 개국 ―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조선 건국 세력이 편찬한 《고려사》 | 금지된 사랑으로 시작된 이성계 가문의 역정 | 공민왕의 후원 아래 등장한 이색 사단 | 혁명은 변방에서 시작된다 | 이성계와 정도전의 만남―조선왕조 최고의 명장면 | 한국사 최고의 터닝 포인트, 위화도회군 | “내 무덤에는 풀 한 포기 나지 않을 것이다” | 개혁이냐 혁명이냐―정몽주 vs 정도전 | 이방원이 정몽주를 죽이지 않았다면? | 이성계는 왜 이방원을 미워하게 되었나? | 딱 그분을 떠오르게 하는 캐릭터, 이인임 | 상황이 너무 안 받쳐준 공민왕 | 무기력하지만은 않았던 공양왕 | 저평가된 영웅, 이성계 

Talk 2 태조·정종실록 ― 정도전의 개혁과 왕자의 난 
국호를 ‘조선’으로 한 까닭은? | 무장과 사상이 결합되어 이루어진 나라 | 새 판을 짜야 한다!―한양 천도 | 절개를 지킨 사람들 그리고 왕씨들의 비극 | “나는 조선의 장자방이다!” | 24시간도 모자랐던 정도전의 하루 | 명나라 황제의 조선 길들이기 | 정도전 사상의 핵심, 《주례》의 공개념 | 이방원에게 기회가 찾아오다 | 정도전을 벤치마킹한 하륜 | 1차 왕자의 난의 진실―실록 그대로 버전 vs 실록 재구성 버전 | 예정된 수순―정종에서 태종으로 | 역사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명가, 정도전 

Talk 3 태종실록 ― 왕권을 세우다 
아버지와 아들이 최후의 일전을 벌이다 | 함흥차사의 진실 | 1차 왕자의 난의 이면 | 다시는 나와 같은 불행한 왕이 있어서는 안 된다? | 짜고 치는 고스톱―민씨 형제 숙청의 전말 | 타고난 킬러인가, 치한 전략가인가 | 신문고: 친서민 코스프레? | 6조직계제: 조선시대판 대통령중심제 | 부패는 봐줘도 불충은 용서할 수 없다 | 태종도 어쩌지 못한 조선왕조의 공론 시스템 | 양녕대군의 탈선, 액면 그대로의 사실인가? | 결과적으로는 승착이 된 세자 교체 

Talk 4 세종·문종실록 ― 황금시대를 열다 
이중권력의 시대 | 치밀한 각본에 의한 타깃 저격 | 태종의 마지막 기획, 대마도 정벌 | “내 사전에 정치보복이란 없다” | 당대 최고의 엘리트만 들어갈 수 있었던 집현전 | 조선의 실정에 맞게 연구하라 | 조선 최고의 과학 프로젝트 매니저 | “이칙 1매 소리가 약간 높은 듯하구나” | 훈민정음 창제―집현전이 주도? 세종의 단독 작품? | 가장 세종다운 기획, 훈민정음 | 세종시대의 빛과 그림자 | 그들만의 태평성대 | 수신제가엔 흠이 있지만 치국평천하엔 꼭 필요하다―명재상 황희 | 북방 개척의 영웅, 최윤덕과 김종서 | 며느리 복이 없었던 세종 | 세종의 판박이, 문종 |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Talk 5 단종·세조실록 ― 반역은 또 다른 반역을 낳고 
《단종실록》: 반역을 정당화한 장치들 | ‘막가파’식으로 야심을 드러낸 수양대군 | 안평대군도 역모를 꾀했을까? | 시험용 머리는 없어도 현실 파악 능력은 뛰어나다―책사 한명회 | 기습과 단호함으로 성공하다―계유정난 | 뜬금없는 반란, 이징옥의 난 | 수양대군이 주공의 길을 걸었다면? | 수양대군은 왜 단종의 양위를 서둘러 압박했나? | 사육신묘에 무덤이 일곱 개인 까닭 | 단종의 죽음―자살인가, 강요당한 자살인가 | 신숙주를 위한 변명 | 카리스마로 정치를 주도하다 | 금슬이 좋았던 세조 부부 | 세조의 술자리 정치 | 세조 정권의 투톱, 신숙주와 한명회 | 퇴장을 위한 준비―공신들에게 후사를 맡기다 

Talk 6 예종·성종실록 ― 대신 권력에서 대간 권력으로 
대간: 조선시대의 야당이자 언론사 | 공신 천하―예종 즉위 초의 정치 환경 | 경솔한 처신이 화를 부르다―남이의 최후 | 민수의 옥: 조선시대판 필화사건 | 짧지만 인상 깊었던 예종의 치세 | 후계 서열 3위가 왕위에 오르다 | 조선 역사상 가장 모범적인 수렴청정 | 누릴 것은 다 누리고 떠나다―한명회의 최후 | 성종식 유교 정치와 사림파의 만남 | 경상도 선배당 | 조선시대의 헌법, 《경국대전》을 반포하다 | 제안대군의 ‘이유 있는’ 애정행각 | 세종 못지않은 성군이지만 …… | 희대의 스캔들, 어우동 사건 | 정치적 갈등의 단서를 남기다 

Talk 7 연산군일기 ― 절대권력을 향한 위험한 질주 
왜 실록이 아니라 일기인가? | 문제아도 모범생도 아니었던 세자 시절 | “능상의 풍조는 고치지 않을 수 없다” | 강경한 대간, 반전을 노리는 연산군 | 사림파와 원한을 쌓은 임사홍과 유자광 | 무오사화: 주연 유자광, 총감독 연산군 작품 | 세조시대보다는 나았던 짧은 안정기 | 곤룡포에 술을 흘렸기 때문에? | 갑자년의 잔혹사―“내 마음에 안 들면 누구든 ……” | “정치란 임금이 마음대로 하는 것이다!” | 경국지색, 장녹수 | 예정된 결말, 중종반정 | 왕족들의 단골 유배지 교동도에서 최후를 맞다 

Talk 8 중종실록 ― 조광조 죽고 … 개혁도 죽다! 
개나 소나 공신인 세상 | ‘어리바리+음흉’ 캐릭터 | 내우에 외환까지―설상가상의 시대 | 웰메이드 역모 조작사건 | “이런 대간들과는 같이 일 못하겠다”―조광조의 화려한 등장 | ’왕의 남자‘ 조광조 | 조광조의 개혁 드라이브, 그러나 …… | 주초위왕: “조씨가 왕이 된다!” | 불꽃처럼 살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다 | 조광조와 정광필을 양 날개로 삼았더라면 | 조광조가 그리운 시대 | 대장금: 중종시대의 조연, 글로벌시대의 안방 스타 | 사건은 많았지만 이룬 것은 별로 없었던 시대 

Talk 9 인종·명종실록 ― 문정왕후의 시대, 척신의 시대 
너무나 착한 임금의 너무나 짧았던 재위 | 제작·감독 문정왕후, 주연 명종 | 전략적 후퇴―오라비를 처벌하다 | 대비의 지에서 시작된 을사사화 | 자작극 냄새가 나는 양재역 벽서사건 | 충청도가 ‘청홍도’가 된 사연 | 정치인 성렬대비의 공과 과 | 사극 단골메뉴, 윤원형과 정난정의 러브스토리 | 자기 색깔을 드러내기도 전에 마감한 명종시대 | 임꺽정의 난, 그러나 이후에도 세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 임진왜란 예고편, 을묘왜변 | 1501년생 동갑내기 양대 산맥 | 조식: “지금은 실천할 때다!” | 이황: 까마득한 후배와 학문을 논하다 | 벼슬을 한 번도 안 한 조식, 시사 문제에는 입을 다문 이황 

Talk 10 선조실록: 조선엔 이순신이 있었다 
붕당정치의 예고편, 노당과 소당 | 조선시대판 역사 바로 세우기 | 당쟁인가, 붕당정치인가 | 이이의 낙향―돌이킬 수 없는 당쟁의 시대로 | 선조의 방계 콤플렉스―붕당정치의 심화 | 정여립 역모사건의 실체는? | 기축옥사는 선조의 작품인가? | 동인이 남인과 북인으로 갈라선 계기 | 《선조수정실록》을 편찬한 이유 | 이이는 십만양병설을 주장했는가? | 통신사의 시각 차이, 왜? | 예고된 비극 | 파죽지세의 일본군, 무방비 상태의 조선군 | 대책 없는 신하들 | 선조의 요동 망명 계획, 어떻게 볼 것인가? | 전세 역전의 계기, 이순신 수군의 등장 | 일본의 수륙병진 전략이 무너지다 | 올려라, 구국의 깃발을! | 독특한 유전자를 가진 조선 민중 | 국면 전환의 분수령, 진주대첩과 행주대첩 | 진주성의 대학살 | 희대의 사기극 | 이순신 탄핵은 당쟁의 산물인가? | “하늘이 그렇게 만들었다”―최고 지도자의 황당 발언 | 명량대첩: 이순신 리더십의 승리 | 영웅의 최후, 7년 전쟁의 종결 | 후안무치한 선조



[2권]

Talk 11 광해군일기 ― 경험의 함정에 빠진 군주 
분조 활동으로 민심을 달래다 | 세자를 질투한 왕 | 유성룡의 자기변명 | 대동법 실시와 탕평 인사―주목할 만한 집권 초기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문묘 종사 | 왕실의 권위와 성리학적 질서를 다시 세우다 | 존재 자체만으로도 부담스러웠던 형, 임해군 | 봉산옥사: ‘광해군식 옥사’의 시작 | ‘폐모살제’―반정의 씨앗을 심다 | 허균의 석연치 않은 죽음 | “오직 패하지 않을 방도를 강구하라” | 음양술에 빠져 무리하게 토목공사를 진행하다 | 인조반정―광해군과 소성대비의 인생 역전 | 피해의식을 버리고 개혁으로 나아갔다면 …… 

Talk 12 인조실록 ― 명분에 사로잡혀 병란을 부르다 
인조반정의 주역들: ‘잡군자’ 이귀, 화합형 관료 김류 | 이괄의 ‘난’인가, 이괄의 ‘변’인가 | 굴러가는 힘이 부족했던 반란 | 정묘호란: 후금의 후방 다지기 | 조선은 정묘호란 이후 어느 나라 연호를 썼나? | 유일한 대안은 남한산성, 그러나 결국 …… | 시대착오적인 친명배금의 대가 | ‘환향녀’를 저버린 조선 사대부들 | 김상헌과 최명길, 누가 옳았나? | 비운의 장수 임경업, 인생 역전 정명수 | 비극의 씨앗이 된 심양 생활 | 소현세자의 죽음, 독살인가? | 잔혹한 인조―며느리와 손자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다 | 인조와 소현세자: 선조·광해군 세트의 확대증보판 

Talk 13 효종·현종실록 ― 군약신강의 나라 
사대부들이 예학에 집착한 까닭 | 두 번 쿠데타의 주역이 될 뻔한 김자점 | 효종의 정통성 콤플렉스 | 무인적 기질이 강한 실용주의자 | 네덜란드 상인들은 조선의 존재를 몰랐을까? | 대동법, 그들은 왜 반대했나? | 효종과 송시열의 미스터리한 독대 | 효종이 꺼내 든 회심의 카드, 북벌 | 여론조사로 대동법 실시의 근거를 마련하다 | 1년복이냐 3년복이냐―기해년의 예송논쟁 |현종의 이미지와 실체 | 송시열과 그의 적들 | 군약신강의 나라 | 이번에는 ‘9개월복이냐 1년복이냐’로―갑인년의 예송논쟁 | 밖으로는 굴욕, 안으로는 기근 | 정통성 문제로 에너지를 소모한 25년 

Talk 14 숙종실록 ― 공작정치, 궁중 암투, 그리고 환국 
강력한 소년 군주 | 사관조차 쩔쩔매게 한 왕의 비답 | 북벌의 숨은 주창자, 윤휴 | 당파에 치우치지 않은 허적과 공작정치의 달인 김석주의 연대 | 숙종식 환국정치의 서막―경신환국 | 서인이 노론과 소론으로 분화하다 | 사극의 단골 주인공 장 희빈의 부상 | 기사환국: 그녀를 위한 기획 | 송시열의 시대가 막을 내리다 | 갑술환국: 군강신약의 나라로 | 장 희빈과 인현왕후의 최후 | 대리청정의 그물에 걸린 세자 | 조선 사회에 다양한 변화를 가져온 숙종시대 46년 | 민간 외교사상 유례없는 쾌거―안용복의 울릉도 지키기 | 군강신약은 이루었으나 

Talk 15 경종·영조실록 ― 탕평의 깃발 아래 
소론 임금, 노론 정권 | 경종의 ‘숙종식’ 환국 | 벼랑 끝에 몰린 세제―목호룡 고변사건 | 거대한 그늘을 남긴 경종 집권 4년 | 노론 임금, 소론 정권 | 영조의 탕평책에 숨겨진 의미 | 탕평의 효과, 하나: 소론이 소론의 난을 평정하다 | 탕평의 효과, 둘: 소론의 양보를 얻어내다 | 탕평의 효과, 셋: 영조가 역모의 혐의를 벗다 | 껍데기만 남은 탕평 | 탕평정치에서 척신정치로 | 성실한 유학 군주의 긴 치세 | 최연소 원자, 최연소 세자 | 선위파동―세자 길들이기 | 노론이 왕과 세자 사이를 이간질했을까? | 영조는 아들의 죽음을 슬퍼했나? | 사도세자의 죽음에 대한 몇 가지 해석 

Talk 16 정조실록 ― 높은 이상과 빼어난 자질, 그러나 … 
영조 말년의 두 척신 세력: 북당과 남당 | 세손·홍국·서명선 라인의 형성 |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오” | 단호한 의지로 척신을 숙청하다 | 대놓고 시도한 정조 암살 | ‘원한 비서실장’의 실각 | 사회 비주류들이 일으킨 역모사건 | 정조와 예순대비의 정치적 타협 | 정조식 탕평책: 준론 탕평 | 정조식 탕평의 세 번째 축, 채제공 | 정조는 실학의 후원자인가? | “대체로 이문을 넓히려는 것이었습니다”― 정약용의 해명 | 시파와 벽파 | 실록과는 다른 사도세자 묘의 지문 내용 | 5·22하교의 속뜻 | 금등 이야기는 사실일까? | 백성이 그나마 좀 편안했던 시절 | 정조는 개혁군주인가? | 18세기를 마감하고 떠나다 

Talk 17 순조실록 ― 가문이 당파를 삼키다 
벽파 정부의 등장 | 명분의 승리―예순대비의 언문 하교 | 벽파의 복수―홍낙임 처형 | 예순대비는 왜 천주교를 박해했나? | 예순대비의 정치, 반동인가 계승인가 | 대왕대비와 좌의정의 설전 | 김조순 시대의 개막 | 홍경래의 난―새로운 성격의 반란 | 정주성, 조선시대판 해방구 | 똑똑한, 그러나 전략이 없었던 왕 | 효명세자의 대리청정은 빛났으나 …… | 세도정치는 당파정치와 어떻게 다른가? | 사대부에 의한, 사대부를 위한, 사대부의 나라 | 이양선의 출현, 무반응으로 일관하는 조정 

Talk 18 헌종·철종실록 ― 극에 달한 내우, 박두한 외환 
안동 김씨가 비변사를 중심으로 국정을 장악하다 | 또다시 천주교를 탄압하다―기해박해 | 안동 김씨의 천하 | 헌종의 반격―안동 김씨에 맞서다 | 강화 도령의 즉위, 안동 김씨의 음모인가? | 세도정치의 희생양, 추사 김정희 | 안동 김씨를 위한 세상 | 삼정의 문란과 민란 도미노 | 아무 성과 없이 끝난 삼정 개혁 | 서로 달랐던 중국과 일본의 개항 | 사대부의 조선 500년 | 이양선에 대한 대책: ‘중국을 통해서 해결한다’ | 존재감이 없었던 헌종과 철종 

Talk 19 고종실록 ― 쇄국의 길, 개화의 길 
효유대비와 흥선군이 손을 잡다 | 요즘 정치가들도 살펴볼 필요가 있는 흥선대원군의 정치 | 부정부패 척결에서 제도 개혁으로 | 온갖 적폐의 온상, 서원을 철폐하다 | 속전속결로 경복궁을 재건하다 | 대대적인 천주교도 학살 | 병인양요와 신미양요―본격적인 척사의 길로 | 흥선대원군의 공과 과 | 반反흥선대원군 세력의 형성 | 대원군 저격수, 최익현 | 고종의 대원군식 인사정책 | ‘명성황후’인가 ‘민비’인가 | 서양을 인정하고 근대화에 나서다―일본의 메이지 유신 | 불평등했던 조선의 개항 | 《사의조선책략》을 둘러싼 시각 차이 | 임오군란―흥선대원군의 재등장 | 시아버지와 며느리, 기막힌 운명의 교차 | 개화 흐름의 형성 | 친청 온건개화파 vs 친일 급진개화파 | ‘삼일천하’로 끝난 갑신정변 | 갑신정변이 실패한 원인은 무엇인가? 

Talk 20 망국 ― 오백 년 왕조가 저물다 
잃어버린 10년 | 동학의 확장: 교조 신원을 넘어서 | ‘수탈의 달인’ 조병갑, 혁명의 도화선이 되다 | 청일전쟁을 초래한 고종의 파병 요청 | 일본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한 갑오개혁 | 일본에 맞서 다시 봉기하는 동학농민군 | 1894년의 농민전쟁, 어떻게 부를 것인가? | 갑신정변 주역들의 귀환 | 이노우에는 왜 친일 세력의 상징 박영효를 퇴출시켰나? | ‘여우 사냥’: 명성황후 시해사건 | 아관파천―치욕적이지만 굉장히 치한 작전 | 명성황후와 흥선대원군, 주연이 되려 한 두 조연 | 고종, 황제가 되다 | 러시아를 둘러싼 고종과 독립협회의 갈등 | 독립협회운동에서 의회설립운동으로 | 관민 합동 국무회의 |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의 종언 | 고종황제의 마지막 승부수: 대한국 국제 반포와 광무개혁 | 일본의 러일전쟁 승리―한국에 대한 우위를 결정짓다 | 을사조약: “한국의 외교권을 박탈한다” | 역사의 비극, 최익현의 죽음 | 자강운동, 그러나 …… | 헤이그 밀사 파견으로 퇴위당하는 고종황제 | 일제의 홍보에 이용당한 순종 |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 | 조선왕조의 최후 | 망국 후의 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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