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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사회학 으로의 초대

감정 사회학 으로의 초대 (1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Harris, Scott R., 1969- 박형신, 역
서명 / 저자사항
감정 사회학 으로의 초대 / 스캇 R. 해리스 지음 ; 박형신 옮김
발행사항
파주 :   한울아카데미 :   한울엠플러스,   2017  
형태사항
221 p. ; 24 cm
총서사항
한울아카데미 ;2047
원표제
An invitation to the sociology of emotions
ISBN
9788946070479 (양장) 97889460641719 (학생판)
서지주기
참고문헌(p. 201-215)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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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2 2017z3 등록번호 11183070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02 2017z3 등록번호 15133954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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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02 2017z3 등록번호 15133954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감정은 학문적으로 연구하기에는 사소하고 덜 중요한 것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감정은 가족, 친구, 동료 등 우리가 맺고 있는 다양한 관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감정사회학은 자신의 가장 내밀한 부분인 감정을 알아가는 작업으로서, 감정에 대한 선입견을 바로잡고 감정을 관리하는 기술을 훈련하며 감정을 비판적.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감정사회학 입문서임을 표방하는 이 책은 감정규범, 감정관리, 감정 교환, 감정노동 등 감정사회학의 핵심 개념들을 쉽게 풀어내면서, 사람들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협상하는 과정에서 감정을 조절하고 때로는 감정을 위장하는 방식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감정사회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촉발하는 것을 가장 큰 목적으로 삼고 있는 이 책은 감정의 사회학적 의미를 고찰함으로써 사람들이 자신의 삶과 세계를 더 잘 이해하도록 고무하는 것은 물론, 개인적으로 맺는 인간관계와 진로, 직업까지 조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이성적 영역으로 간주되는 감정을 분석하고
인간의 감정에 내포된 사회학적 의미를 고찰하다


감정은 학문적으로 연구하기에는 사소하고 덜 중요한 것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감정은 가족, 친구, 동료 등 우리가 맺고 있는 다양한 관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감정사회학은 자신의 가장 내밀한 부분인 감정을 알아가는 작업으로서, 감정에 대한 선입견을 바로잡고 감정을 관리하는 기술을 훈련하며 감정을 비판적·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감정사회학 입문서임을 표방하는 이 책은 감정규범, 감정관리, 감정 교환, 감정노동 등 감정사회학의 핵심 개념들을 쉽게 풀어내면서, 사람들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협상하는 과정에서 감정을 조절하고 때로는 감정을 위장하는 방식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감정사회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촉발하는 것을 가장 큰 목적으로 삼고 있는 이 책은 감정의 사회학적 의미를 고찰함으로써 사람들이 자신의 삶과 세계를 더 잘 이해하도록 고무하는 것은 물론, 개인적으로 맺는 인간관계와 진로, 직업까지 조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감정사회학의 핵심 개념과 사례를 쉽고 명료하게 요약한 입문서

흔히 사고는 논리의 영역으로 인식되는 반면, 감정은 주관적이고 변덕스러운 것으로 간주된다. 또한 사람들은 누구나 감정을 느끼지만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그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이처럼 비이성적이고 심리적인 영역으로 오인하기 쉬운 감정에 대해 “난 원래 그래” 또는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 같은 말로 단순화하거나 과잉화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하는 작업이 바로 감정사회학이다. 감정을 사회학적으로 해석하는 작업은 매우 매력적이다. 감정사회학은 단지 학문으로서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감정사회학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1983년 알리 혹실드가 감정사회학의 개척적인 저작 『관리되는 마음(Managed Heart)』을 출간하면서부터였으나 혹실드의 책과 그 이후 수정·보완된 연구들은 매우 전문적이고 학술적이라서 감정사회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접근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 책 『감정사회학으로의 초대』의 목적은 학문적 성과를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사회학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데 있다. 저자는 책의 첫머리에 ‘강의자를 위한 메모’를 따로 작성했을 만큼, 대학의 학부생과 초심자를 위해 이 책을 집필했음을 적극적으로 표명한다. 즉, 이 책은 감정사회학에 대한 관심을 촉발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기획된 책이다.

감정사회학은 직업을 선택하기 전 반드시 공부해야 할 분야이다

이 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감정노동에도 주목한다. 고객을 응대하는 감정노동자에게 초점을 맞춘 다른 연구와 달리 이 책에서는 고용주와 피고용자 개념을 기반으로 감정노동을 폭넓게 정의하고 있다. ‘손님은 왕이다’라는 식의 슬로건으로 노동자의 감정을 훈련하는 고용주와 피고용자 간의 감정 불평등뿐만 아니라, 피고용자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불평등에 대해서도 분석한다.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여성의 부가적인 감정노동처럼, 감정노동은 젠더, 인종, 지위에 따라서도 다르게 적용된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감정노동이 노동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또 있다. 감정노동으로 쇠진한 노동자는 업무를 벗어난 후 감정적으로 죽어 있는 시간을 보내기 쉬우며, ‘진정한 자아’와 ‘일자리 자아’가 충돌해 혼란을 겪기도 한다. 이는 자존감과 정신건강에 해를 끼치는 중대한 요인이다. 따라서 이 책은 감정사회학이야말로 직업을 선택하기에 앞서 반드시 공부해야 할 분야라고 역설한다. 특정 직업에서 일하길 원하는 사람은 그 분야의 노동자들이 반복적으로 직면하는 고충과 이를 이겨내기 위해 사용하는 감정관리 전략을 미리 파악할 필요가 있다. 직업에 수반되는 감정적 요구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감정을 이해하는 것은 자신을 이해하는 첫 걸음

사실 한국 사회에서는 아직도 사회학의 하위분과인 감정사회학보다는 ‘감정노동’이라는 현상에 더 관심을 두고 있다. 하지만 감정의 사회적 차원을 이해하는 것은 직장에서의 관계뿐 아니라 가족, 친구, 동료 등과 같은 다양한 관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 책은 감정의 사회적 차원을 폭넓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감정규범, 감정관리, 감정 교환, 감정노동, 표면 연기, 심층 연기 같은 감정사회학의 핵심 개념들을 명료하게 설명하면서 최근의 연구 성과들로부터 따온 사례들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신의 가장 내밀한 부분인 감정을 알아가는 작업은 감정에 대한 선입견을 바로잡고 감정을 관리하는 기술을 훈련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막연하고 불투명했던 감정의 실체, 예를 들면 부모가 치매로 오래 앓다가 세상을 떠났을 때 느끼는 ‘양가감정’이나, 누군가의 선물이 전혀 맘에 들지 않지만 의례적으로 감사를 표하는 ‘감정규범’, 내가 도와준 만큼 대가를 바라는 심리인 ‘감정교환’ 등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에 내포된 사회적 의미를 파악할 때라야 비로소 우리는 자신에 대해, 자신을 둘러싼 세계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스캇 R. 해리스(지은이)

세인트루이스 대학교 사회학 교수이다. 그는 그곳에서 감정, 가족, 연구방법, 사회심리학, 현대이론에 관한 강좌를 맡아 가르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What Is Constructionism?(상징적 상호작용 연구회로부터 쿨리상 수상), How to Critique Journal Articles in the Social Sciences가 있다. 그는 또한 조엘 베스트(Joel Best)와 공동으로 Making Sense of Social Problems를 편집했고, 케리 페리스(Kerry Ferris)와 Stargazing: Celebrity, Fame, and Social Interaction을 공동으로 집필했다. 현재 학술잡지 Sociology Compass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박형신(옮긴이)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간 강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사회학과 초빙교수 등을 지냈다. 지금은 다시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연구교수로 일하고 있다. 사회이론, 감정사회학, 음식과 먹기의 사회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정치위기의 사회학』(1995),『감정은 사회를 어떻게 움직이는가』(2015, 공저), 『오늘의 사회이론가들』(2015, 공저),『에바 일루즈』(2018)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고전사회학의 이해』(2018),『은유로 사회 읽기』(2018), 『감정과 사회관계』(2017), 『탈감정사회』(2014),『낭만적 유토피아 소비하기』(2014, 공역), 『음식의 문화학』(2014, 공역),『낭만주의 윤리와 근대소비주의 정신』(2010, 공역),『문화사회학이론을 향하여』(2004, 공역)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감사의 말 = 9
머리말 : 강의자를 위한 메모 = 10
01 감정에 대해 사회학적으로 생각하기 = 14
02 감정규범 = 36
03 감정관리 = 66
04 감정 교환하기 = 97
05 감정노동 = 119
06 감정 확인하기 = 153
07 왜 감정사회학을 공부하는가? = 188
참고문헌 = 201
찾아보기 = 216
책을 옮기고 나서 =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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