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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청소년을 돕는 방법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Hollander, Michael 안병은, 역 서청희, 역 백민정, 역 문현호, 역
서명 / 저자사항
자해 청소년을 돕는 방법 / 마이클 홀랜더 지음 ; 안병은 외 옮김
발행사항
홍성 :   그물코,   2017  
형태사항
326 p. ; 21 cm
원표제
Helping teens who cut : using DBT® skills to end self-injury (2nd ed.)
ISBN
9791188375042
일반주기
공역자: 서청희, 백민정, 문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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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 청구기호 616.85822 2017 등록번호 15133826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컨텐츠정보

책소개

연구자들에 따르면 자해를 시작하는 나이는 대개 12~14세이고, 평생에 걸쳐 최대 21.4퍼센트 유병률을 보인다고 한다. 청소년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을 차지하는 우울한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자해 행동을 하는 청소년이 점점 늘고 있다. 이 책의 공역자 가운데 한 사람인 안병은은 진료실에서 자해 청소년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죽고 싶거나 관심을 끌려고 자해하는 게 아님을 안다.

오히려 그들은 “내가 내 몸에 한다는데 뭐가 문제에요?”라고 반문하며, 자해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스트레스나 아픈 마음을 푸는 방법”이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병원이나 상담센터를 찾아오는 청소년은 오히려 고맙고 다행일 정도로, 자해는 음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큰 문제라고 안병은은 말한다. 객관적인 자료도 많지 않고, 그만큼 관련 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도 않았다.

이러한 현실에서 자해 청소년을 도울 수 있는 유용한 길잡이가 될 책이 나왔다. 책의 저자는 마이클 홀랜더 박사. 그는 청소년 자해의 원인을 밝히고 치료하는 영역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이고, 40년 넘게 아동 청소년과 가족들을 도우면서 수많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들과 함께 변증법적행동치료(Dialectical Behavioral Therapy, DBT)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 책 <자해 청소년을 돕는 방법>은 그의 변증법적행동치료(DBT)를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변증법적행동치료(DBT) 기법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 줌으로써 자해 청소년이 자해를 멈추고 건강한 삶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죽고 싶거나 관심을 끌려고 자해하는 게 아니에요!"

자살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비자살성 자해는 자기 몸에 고의적으로 상해를 입히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대개 살이나 핏줄을 베거나 피부를 긁고 태우는 모습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나는데, 연구자들에 따르면 자해를 시작하는 나이는 대개 12~14세이고, 평생에 걸쳐 최대 21.4퍼센트 유병률을 보인다고 한다. 청소년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을 차지하는 우울한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자해 행동을 하는 청소년이 점점 늘고 있다. 이 책의 공역자 가운데 한 사람인 안병은은 진료실에서 자해 청소년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죽고 싶거나 관심을 끌려고 자해하는 게 아님을 안다. 오히려 그들은 “내가 내 몸에 한다는데 뭐가 문제에요?”라고 반문하며, 자해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스트레스나 아픈 마음을 푸는 방법”이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병원이나 상담센터를 찾아오는 청소년은 오히려 고맙고 다행일 정도로, 자해는 음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큰 문제라고 안병은은 말한다. 객관적인 자료도 많지 않고, 그만큼 관련 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도 않았다.


자해 청소년 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 마이클 홀랜더의 책이 국내에 처음 소개되다


이러한 현실에서 자해 청소년을 도울 수 있는 유용한 길잡이가 될 책이 나왔다. 책의 저자는 마이클 홀랜더 박사. 그는 청소년 자해의 원인을 밝히고 치료하는 영역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이고, 40년 넘게 아동 청소년과 가족들을 도우면서 수많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들과 함께 변증법적행동치료(Dialectical Behavioral Therapy, DBT)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 책 <자해 청소년을 돕는 방법>은 그의 변증법적행동치료(DBT)를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변증법적행동치료(DBT) 기법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 줌으로써 자해 청소년이 자해를 멈추고 건강한 삶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변증법적행동치료(DBT)란 무엇인가


DBT는 정서적으로 민감한 아이들에게 직접 다가가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수용’하고 ‘인정’하는 단계를 오가며 ‘변화’를 위한 해결책을 자유롭게 모색하는 치료법이다. DBT의 밑바탕을 이루는 중요한 가설은, 청소년들의 어려움이 스스로의 격한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한 데서 온다는 것이다. 이는 프로이트 이후의 심리학자들이 개인의 행동 뒤에 숨겨진 상징적인 의미를 알아내는 데 중점을 둔 것과 다르다. 저자도 초기에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개념들을 기반으로 한 심리 치료를 했지만, 자해 청소년들에게는 그다지 효과가 없음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은 깨달음의 순간이 왔을 때조차도 그들의 문제를 극복할만한 감정적 기술을 갖고 있지 않았다. 스스로를 싫어한다는 것을 이해한다고 해서 자해를 멈출 수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청소년에게 자해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인식하는 것이 자해를 멈추도록 돕는 새로운 이해의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DBT는 자해를 직접 표적으로 삼는다. 행동에 숨겨진 의도를 찾거나 아이와 다른 누구에게 행동의 원인을 막연한 동기로 돌리는데 시간을 쏟지 않는다. DBT는 아이가 자해를 할 때 그에게 어떤 목적을 이루어 주는지 직접 관찰하고, 같은 목적을 이룰 수 있는 다른 건전한 방법을 제시해 준다.

감정 조절 능력을 배우기 위해 제시하는 전략들이 있다. 먼저 모든 감정 조절 전략은 어떤 감정에 대한 명명과 확인을 통해 시작되며, 우리의 느낌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감정에 휩쓸리게 하는 뇌 부위 보다 상황을 재분석하는 논리적 사고와 이성을 담당하는 뇌 부위를 활성화 시키는 감정 조절 능력은 건강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이러한 감정 조절 전략으로는 감정을 관찰하고 묘사하기, 사실 확인하기, 스스로에게 다른 이야기를 하기, 느낌에 반대되는 행동하기, 주의 돌리기 등이다. 각각의 전략에서 ‘STOP’이나 ‘THINK’ 등 DBT 치료법에 적용하는 기술들을 상세히 소개한다.

DBT는 개인 치료와 그룹 치료를 통해 부족한 기술에 직접 다가간다. 개인 치료에서 DBT 치료사와 청소년은 최근의 사건들을 돌아보며 무엇이 상황에 더 효과적인 대처였을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 본다. 역할극이나 과제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익힐 수 있다. 기술 훈련 그룹을 통해 아이는 DBT에서 필수적인 네 가지 기술을 배우는데, 이 네 가지 기술은 마음 챙김, 효율적 대인 관계, 감정 조절, 고통 감내이다. 각각의 기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2부에 나온다.


자해 청소년을 이해하고 돕기 위하여


DBT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활발한 감정 시스템을 감당하는 기술을 배우도록 하는 것이다. DBT는 기적을 일으키는 치료가 아니다. 이것이 모두에게 도움 되는 것은 아니지만, 현존하는 치료법 가운데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치료이다.

책 전체를 통해 저자는 오랜 세월 임상을 통해 만난 청소년들과 그 부모의 이야기를 사례로 보여 줌으로써 전문가뿐만 아니라 자해 청소년을 둔 부모와 형제자매, 그들의 학교 교사들도 쉽게 DBT 치료를 이해하고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기법들을 배우도록 돕는다.

“불안은 삶의 일부”라는 것이 치료에 대한 자신의 철학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특히 청소년기는 그 불안이 심할 수밖에 없는 시기이다. 감정 조절 능력이 부족해 자해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그들을 둘러싼 이들에게 DBT는 부족한 감정 조절 능력을 배우고 익혀 불안을 인정하도록 도울 것이다. 그럼으로써 불안을 받아들이는 방법으로 자해가 아닌 다른 건강한 방법을 선택하고 실제 행할 수 있도록 이끄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마이클 홀랜더(지은이)

자해의 원인을 밝히고 치료하는 영역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이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아동 청소년과 가족들을 도왔으며, 수많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들과 함께 미국 맥린(McMLean) 병원의 3East라는 변증법적행동치료(DBT) 프로그램을 창시했다. 그는 매사추세츠 종합 병원 아동 정신의학 펠로우쉽 프로그램의 교수이기도 한데, 1998년에는 ‘올해의 스승’에 선정되기도 했다. 워싱턴 대학의 클리닉에서 슈퍼바이저를 역임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변증법적행동치료 교육 기관인 Behavioral Tech에서 교육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안병은(옮긴이)

마음껏 마음을 아파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다. 행복한우리동네의원장, 수원시자살예방센터장, NGO 세계의심장 상임이사, 행복농장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깨고 중증 정신질환자가 그들이 나고 자란 곳에서 함께 일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녹색 돌봄』을 비롯해 공역을 한 『우리 아이의 정신질환 이해하기』(2015), 『사별을 경험한 아동ㆍ청소년 상담하기』(2016), 『자해 청소년을 돕는 방법』(2017), 『자살하려는 마음』(2019)이 있다.

문현호(옮긴이)

음악 치료사이자 임상 심리사이다. 소리와 음악이 사람에게 주는 이로운 영향에 관심이 많다. 임상 현장에서는 각자 삶의 고유한 리듬과 멜로디를 회복하도록 돕고 있다. 현재는 우리동네정신건강연구소의 연구원이자 소리와 건강연구소 초록문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LIFE PLUS의 유튜브 동영상 ‘하나부터 열까지 널 위한 잠 소리’의 자문을 맡았다.

서청희(옮긴이)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숭실대학교 겸임교수, 나사렛대학교 협동교수

백민정(옮긴이)

정신보건사회복지사로 수원시 자살예방센터 상임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자살과 자해, 애도에 관한 문제를 지역사회를 통해 풀어가는 시도를 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감사의 글
들어가며: 경미하게 자해하는 아이들

1부 자해를 이해하기
[1장] 사실 대 허구: 자해를 비춰 보기
[2장] 자해의 발단은 무엇인가?
[3장] 자해를 하면 어떻게 기분이 나아지는가?
[4장] DBT: 아이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

2부 치료와 가정에서 아이를 돕기
[5장] 최선의 DBT 활용
[6장] 다시 시작하기: 청소년의 감정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방법
[7장] 더 나은 시나리오 쓰기: 자해를 멈추는 새로운 방법들
[8장] 여러분 스스로를 돌보기
[9장] 아이의 친구, 형제자매, 교사에게 문제를 말하기

옮긴이의 글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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