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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도성을 가다

한양 도성을 가다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천성우
서명 / 저자사항
한양 도성을 가다 / 천성우 글ㆍ그림
발행사항
파주 :   범우,   2017  
형태사항
219 p. : 천연색삽화 ; 21 cm
ISBN
978896365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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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3.1 2017z3 등록번호 15133813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우리의 서울 한양도성(서울 성곽)을 한 권으로 볼 수 있는 책이다. 작가가 숭례문에서 한양 도성을 한 바퀴 돌아 행촌동 은행나무 앞까지 1년 6개월 가까이 걸쳐서 탐사한 취재기이다. 작가는 한양 도성이 많은 부분 중국의 만리장성 축성기술을 따랐을 거라는 애초의 예상과는 달리 우리 조상들의 독자적 석축기술로 쌓았다는 것에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는다고 밝히고 있다. 그동안 <책과 인생>에 연재되어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킨 원고를, 내용과 사진을 대폭 추가 보완하여 한 권으로 묶어 펴냈다.

1년반 이상에 걸쳐 천성우 작가가 기록한 한양도성(지금의 서울 성곽) 탐사 취재기 - 월간 《책과인생》 연재원고 단행본으로 발간~!

우리의 서울 한양도성(서울 성곽)을 한 권으로 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작가가 숭례문에서 한양 도성을 한 바퀴 돌아 행촌동 은행나무 앞까지 1년 6개월 가까이 걸쳐서 탐사한 취재기이다. 작가는 한양 도성이 많은 부분 중국의 만리장성 축성기술을 따랐을 거라는 애초의 예상과는 달리 우리 조상들의 독자적 석축기술로 쌓았다는 것에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는다고 밝히고 있다. 그동안 《책과인생》에 연재되어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킨 원고를, 내용과 사진을 대폭 추가 보완하여 한 권으로 묶어 펴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천성우(지은이)

동국대 국문과 졸업. 1997년 《월간문학》으로 등단. 시집 《물소리의 집은 허공이다》《까막딱따구리 공방에 들다》, 산문집 《겨울 편지》와 왕릉 탐사기인 《조선 왕릉을 가다》 등이 있다. 2010년 문학의 집 서울 초대시화전을 가졌으며, 천성우 시인이 만난 문인들 &lt;그림으로 다시 만나다&gt;전, 2012년 12월 문학의 집 서울 &lt;내 작품 속의 서울 스케치&gt;전에 출품함.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작가의 말 = 6
01. 민초들의 눈물로 쌓은 성 = 9
02. 성안과 성밖의 세상 = 21
03. 낙산에서 비우당을 보다 = 37
04. 명륜동 암문에서 바라본 정고개 = 51
05. 말바위에는 말이 없다 = 63
06. 숙정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77
07. 청운대로 넘어가는 나무다리 = 87
08. 아, 세월이 아깝다 = 99
09. 백학의 군무 = 111
10. 도시 속의 선경 = 123
11. 성벽은 석기시대 사람의 얼굴 = 135
12. 우조 타는 무학도인 = 147
13. 온몸에 풀들을 키우며 = 159
14. 현대의 명장들 = 171
15. 황금빛으로 빛나는 체성 = 183
16. 끊어진 성벽 앞 은행나무 = 195
17. 달빛도 머무는 행촌 성곽마을 =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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