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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민주적인, 가장 교육적인 : 가르치는 민주주의를 넘어 (Loan 3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홍윤기, 저 호야, 저 하승우, 저 쥬리, 저 조영선, 저 조성실, 저 정은균, 저 정용주, 저 이정희, 저 오진식, 저 배이상헌, 저 박복선, 저 박동준, 저 밀루, 저 공현, 저 고영주, 저
Title Statement
가장 민주적인, 가장 교육적인 : 가르치는 민주주의를 넘어 / 홍윤기 외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교육공동체 벗,   2017  
Physical Medium
227 p. ; 23 cm
Series Statement
오늘의 교육 총서
ISBN
9788968800429
General Note
공저자: 호야, 하승우, 쥬리, 조영선, 조성실, 정은균, 정용주, 이정희, 오진식, 배이상헌, 박복선, 박동준, 밀루, 공현, 고영주  
Bibliography, Etc. Note
서지적 각주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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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Social Science/ Call Number 370.115 2017z2 Accession No. 15133810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현재 민주주의교육의 한계를 되짚어보고, 민주시민교육 방법론을 넘어 학교가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언한다. 1부, 〈학교는 민주주의를 원하는가〉에서는 과연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질문하며 민주주의를 교육한다는 학교가 진정 민주주의를 원하는 공간인지 되묻는다. 2부, 〈교육과 민주주의, 그 사이의 긴장들〉에서는 교실 속 교사-학생 관계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교육, 그 사이의 긴장을 담았다.

3부, 〈민주주의를 교육하라?〉는 민주시민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며, 민주적이지 않은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은 가능하지 않음을 역설한다. 4부, 〈가르치는 민주주의를 넘어〉에서는 교과서 속에 텍스트로만 존재하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학교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민주주의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제안한다.

+ 이 책의 특징


국정 농단과 헌정 질서 파괴라는 미증유의 상황에서 평화적으로 정권 교체를 이루어 낸 ‘촛불 혁명’은 민주주의의 승리 그 자체였다. 하지만 민주주의는 만병통치약도 아니고, 완성된 형태로 지속하기도 불가능하다. 촛불 혁명 이후, 우리는 광장의 민주주의를 어떻게 일상화할 것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 참여의 제도화와 민주시민교육이다. 특히 학교교육에서 고민해야 하는 것이 민주적 소양을 갖춘 시민을 양성하는 민주시민교육이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 민주시민교육은 과거에는 ‘의식화 교육’, ‘이념 교육’으로 배척되었고, 현재에는 교과로 분절되어 지식으로만 주입되고 있다.

이 책은 현재 민주주의교육의 한계를 되짚어보고, 민주시민교육 방법론을 넘어 학교가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언한다.
1부, 〈학교는 민주주의를 원하는가〉에서는 과연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질문하며 민주주의를 교육한다는 학교가 진정 민주주의를 원하는 공간인지 되묻는다. 2부, 〈교육과 민주주의, 그 사이의 긴장들〉에서는 교실 속 교사-학생 관계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교육, 그 사이의 긴장을 담았다. 3부, 〈민주주의를 교육하라?〉는 민주시민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며, 민주적이지 않은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은 가능하지 않음을 역설한다. 4부, 〈가르치는 민주주의를 넘어〉에서는 교과서 속에 텍스트로만 존재하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학교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민주주의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제안한다.

이 책에는 ‘학교’와 ‘민주주의’, ‘민주주의’와 ‘민주주의교육’이 만날 때 빚어지는 긴장과 혼란, 그리고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특히 교사들이 교실 안에서 학생들과 어떻게 민주적인 관계를 맺을 것인가 고민하는 글들과 학생들이 학교에서 민주주의를 학습하는 존재를 넘어 지금 시민으로 살기 위한 제언들이 도발적이면서도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이 책의 저자들은 한목소리로 이야기한다. 민주적이지 않은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은 가능하지 않으며, “가장 민주적인 것이 가장 교육적이다”.


+ 책의 내용과 구성


민주주의의 한계가 교육의 한계다
- 1부 : 학교는 민주주의를 원하는가

우리는 오랫동안 학교를 민주적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학교에서 민주적 시민을 길러 내기 위해 분투해 왔지만 학교에서는 여전히 민주주의가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1부 : 학교는 민주주의를 원하는가]에서는 민주주의를 가르치는 학교가 진정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공간인지를 성찰한다. 박복선(〈학교와 민주주의?〉)은 학교 민주주의를 헤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능력주의와 경쟁의식을 꼬집으며 우리가 학교에서 민주주의를 꽃피우지 못하는 것은 좋은 교육을 하지 못하는 이유와 다를 게 없다고 말한다. 정용주(〈민주주의는 탁월함에 대한 저항이다〉)는 민주주의는 탁월한 소수의 사람들이 나라를 다스리고 정치를 하는 것에 저항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학교 안에서 스스로를 열등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을 자기 무시의 늪에서 빼내는 것이 바로 교육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한다. 하승우(〈실패 없는 민주주의는 없다〉) 역시 ‘몫 없는 자들’의 민주주의를 고민하며 시민으로서의 삶이란 학습되는 게 아니라 경험되는 것이며 의식과 교육이 아니라 직접 그렇게 살아 보는 경험이 민주주의를 체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홍윤기(〈없으면 안 되는 정치와 권력을 왜 안 가르치나〉)는 2016년 시민 항쟁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정치 참여가 엄청나게 확대되었지만 정작 아무것도 교육하지 않는 학교를 비판하며 정치교육, 권력교육의 중요성을 피력한다.

교실 속 권력관계를 성찰하다
- 2부 : 교육과 민주주의, 그 사이의 긴장들


[2부 : 교육과 민주주의, 그 사이의 긴장들]에서는 교실을 민주적인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교사들의 고군분투를 담았다. 조영선(〈‘학급공동체’에 대한 동상이몽〉)은 학급을 민주적으로 만들기 위한 자신의 모습이 결국 성군이 되고 싶은 ‘참꼰대’는 아니었는지 성찰하며 교실 속에서 1/n이 되고자 했던 자신의 경험을 나눈다. 이정희(〈학교는 모든 문제를 꼭 해결해야 하는가〉)는 학교의 모든 문제를 꼭 해결해야 하고,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더 폭력적임을 토로하며 필요한 것은 지금 여기에서 날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인정하고 대처하며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아닐까 반문한다. 조성실(〈나는 민주적인 교사가 아니다〉)과 박동준(〈우리는 평등해질 수 있을까〉)은 교사로서의 권력을 내려놓고 학급의 일원이 되고자 했던 실험과 좌절을 담았다. 조성실과 박동준은 교실 안에서 어느 정도 권위를 가질 수밖에 없는 교사의 위치를 인정하게 되었지만 교실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 역시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말한다.

민주적이지 않은 학교에 민주시민교육은 없다
- 3부 : 민주주의를 교육하라?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방법론은 넘쳐나지만 정작 학교 안에서 민주시민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검토는 빈약하다. [3부 : 민주주의를 교육하라?]에서는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담았다. 고영주(〈파인 홈을 지우는 민주시민교육〉)는 학교 안의 비민주적인 요소를 그대로 둔 채 자율성을 보장해 주어도 민주 사회는 오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그가 민주적이지 않은 요소로 지적하는 것은 바로 능력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경쟁 중심 문화이다. 경기도의 한 민주시민교육단체에서 학교의 민주시민교육을 진행해 본 경험이 있는 호야의 글(〈민주시민교육을 그만두는 것이 가장 민주적이다〉)은 제목부터 도발적이다. 그는 민주주의는 전달하는 내용이 아니라 내용이 이야기되는 과정에서부터 작동한다고 말하며 민주시민교육이 별개의 교육과정으로 존재하지 않더라도 청소년을 동등한 주체로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강조한다. 밀루(〈당신은 나를 민주 시민으로 만들 수 없다 〉) 는 반대로 청소년의 입장에서 민주시민교육을 받았던 사례를 통해 민주시민교육의 한계를 이야기한다. 그는 ‘민주 시민이 아닌 청소년을 민주 시민으로 육성하겠다’는 접근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민주주의가 시작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정은균(〈학교에 ‘진짜’ 민주주의교육을 허하라〉)은 교사들의 의사 결정 참여도가 높은 학교에서 수업이나 직무에도 몰입도가 높다는 보고서를 인용하며 학교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평등한 참여와 소통을 꼽는다. 민주시민교육이 교실에서의 ‘수업’이 아니라 학교생활 그 자체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정은균의 주장은 학교를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본 존 듀이의 입론과도 상통한다.

잠들어 있는 자치와 참여를 깨우기 위해
- 4부 : 가르치는 민주주의를 넘어


가르치는 민주주의를 넘어 학교 안에 민주주의를 뿌리내릴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저자들이 한목소리로 강조하는 것은 바로 자치와 참여다. 쥬리(〈먼저 민주주의를 묻는다〉)는 입으로 민주주의를 말하면서 학생들을 차별하고 폭력을 정당화하는 현재의 학교가 민주주의를 냉소의 대상으로 추락시킨다고 일갈하며 민주적이지 않은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은 불가능하다고 단언한다. 오진식(〈학교 민주주의, 학생의 정치적 권리 보장 없이는 불가능하다〉)은 학생인권 보장과 학교 민주주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 당사자의 참여라고 말한다. 전교조가 오랜 싸움 속에서 합법화되고 교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게 된 것처럼 학생들의 자발적인 조직이 학교 민주주의를 만들어 내는 데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공현(〈학교는 ‘정치판’이 되어야 한다〉)은 18세 선거권 쟁점을 통해 학교는 과연 이러한 미래에 대해 준비되어 있는지를 질문한다. 그는 촛불 광장에서 열린 민주주의·정치교육의 장을 학교 안에도 만들기 위해 학교는 더욱 ‘정치판’이 되어야 한다고 선동한다. 마지막으로 배이상헌은 학교 민주주의를 위해 학생 사회 생태계의 복원을 제언한다. 그는 교사의 눈높이에서 설계된 학교 혁신과 비전 대신 학생의 시선에서 학교를 재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저자 소개


홍윤기 동국대 철학과 교수 philoedu1985@gmail.com
호야 청소년활동가 neojacobin@naver.com
하승우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anar00@hanmail.net
쥬리 인권친화적 학교+너머 운동본부 rkdalswls109@naver.com
조영선 중등 교사 imaginer96@hanmail.net
조성실 초등 교사 cocoo051@naver.com
정은균 중등 교사 jek1015@hanmail.net
정용주 초등 교사 edcom234@hanmail.net
이정희 중등 교사 bluejh04@hanmail.net
오진식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jinsik105@naver.com
배이상헌 광주교육연구소, 중등 교사 chamtear@daum.net
박복선 성미산학교 교장 pbs6201@hotmail.com
박동준 중등 교사 amoo1019@naver.com
밀루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milouolim@gmail.com
공현 교육공동체 벗 gonghyun@gmail.com
고영주 중등 교사 ericrow@hanmail.net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홍윤기(지은이)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철학(사회철학, 역사철학, 철학방법론 및 현대유럽철학 전공)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이화여대, 숭실대 철학과 강사를 역임했고, 현재 동국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책으로는 <변증법 비판과 변증법 구도>, <하버마스의 사상>(함께지음), <철학의 변혁을 향하여>(함께지음)가 있고 옮긴책으로 <이론과 실천>, <힌두교와 불교>, <마르크스주의의 철학적 기초> 등이 있다.

조성실(지은이)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공부하는 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며, 체육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놀거나 수학 놀이하는 시간을 아주 좋아한다. 저서로는 수학 학습 지도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놀이수학〉이 있다.

하승우(지은이)

대학의 비정규직 교수, 시민단체의 운영/연구위원, 소비자생협의 감사, 협동조합의 이사장, 대안지식공동체의 공동운영자, 정당의 정책위원장 등으로 살다가, 지금은 1인 연구소를 만들어 일하고 있다. 아나키즘의 이념을 생활정치, 주민자치, 대안경제, 지역공생 전략으로 녹여 내고 싶고, 정통 노선의 후계자가 되는 것보다는 이단의 지지자로 살고 싶다. 누군가가 “당신은 아나키스트냐?”고 물으면 “글쎄” 하고 답한다. 그동안 아나키즘과 관련해 쓰고 옮긴 책으로 『참여를 넘어서는 직접행동』(2004년), 『아나키스트의 초상』(번역, 2004년), 『세계를 뒤흔든 상호부조론』(2006년), 『아나키즘』(문고판, 2008년), 『나는 순응주의자가 아닙니다』(공저, 2009년), 『민주주의에 반하다』(2012년), 『풀뿌리 민주주의와 아나키즘』(2014년), 『국가 없는 사회』(번역, 2014년) 등이 있다. 그 외에 『공공성』(문고판, 2014년), 『아렌트의 정치』(공저, 2015년), 『껍데기 민주주의』(공저, 2016년), 『시민에게 권력을』(2017년), 『내가 낸 세금 다 어디로 갔을까』(공저, 2018년), 『정치의 약속』(2019년), 『최저임금 쫌 아는 10대』(2019년), 『시민불복종 쫌 아는 10대』(2019년), 『선거 쫌 아는 10대』(2020년), 『신분 피라미드 사회』(2020년), 『탈성장 쫌 아는 10대』(2021년) 등을 썼다.

공현(지은이)

어릴 때부터 정주하는 고향 없이 여기저기 이사 다니는 삶을 살았다. 그래서인지, 아니면 물려받은 기질인지, 조금 삐딱하게 사는 것이 습관이다. 2005년 고등학교 때 두발 자유 운동부터 시작하여 청소년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살아생전 두발 자유화 정도는 꼭 이루고 싶다는 작은 꿈이 있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대학입시거부로 삶을 바꾸는 투명가방끈,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등에서 활동해 왔으며, 병역거부와 대학거부를 하기도 했다. 왜 청소년운동을 계속하는지 질문을 받으면, 이제는 그냥 그 운동이 내 삶이라고 대답한다. 《인물로 만나는 청소년운동사》, 《우리는 현재다 - 청소년이 만들어온 한국 현대사》, 《인권, 교문을 넘다》, 《우리는 대학을 거부한다》, 《가장 민주적인, 가장 교육적인》 등을 함께 썼다.

정용주(지은이)

초등 교사이며 교육학을 전공했다. 교육공동체 벗에서 발행하는 격월간지 《오늘의 교육》 편집위원 겸 편집위원장을 맡아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비평하는 글을 써 왔다. 저서로 《교육학의 가장자리》가 있으며, 공저로는 《가장 인권적인, 가장 교육적인》, 《불온한 교사 양성 과정》, 《교육 불가능의 시대》 등이 있다. edcom234@gmail.com

박복선(지은이)

크리킨디센터 전환교육연구소 소장. 전교조 결성으로 해직되면서 선생을 하지 않아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복직한 학교를 나온 것도 그 덕분입니다. 《우리교육》에서 편집장을 했고, 성미산학교에서 교장을 했고, 지금은 크리킨디센터 전환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있습니다. 경계를 넘나드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저서로 《가장 민주적인, 가장 교육적인》, 《불온한 교사 양성 과정》(공저) 등이 있습니다.

쥬리(지은이)

10대일 때 페미니즘을 접했고 청소년운동을 시작했다. 청소년 해방을 향한 목소리와 운동을 만들고 싶다. 청소년인권연대 추진단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연애와 사랑에 대한 십 대들의 이야기》, 《소녀들》 등을 함께 썼다.

배이상헌(지은이)

중등 교사 chamtear@hanmail.net 어눌하지만 진실한 교육 해방의 방랑자, 성평등의 미래를 꿈꾸는 원시인, ‘차이’를 하나님으로 섬기며 나누기를 갈망하는 도덕윤리 교사. 학급과 학교에 걸쳐 학생 사회를 회복해 내는 것이 교사상과 교육의 제자리 찾기를 위한 알파와 오메가라고 생각한다. 자치공동체교육을 교육의 지향으로 꿈꾼다. 함께 쓴 책으로 《가장 민주적인, 가장 교육적인》이 있다.

조영선(지은이)

20년 차 고등학교 국어 교사. 5년 차부터 학생 인권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2010년 서울에 학생 인권 조례가 생길 때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게 된 지 벌써 10년이 되었다.

정은균(지은이)

군산영광중학교 교사 중.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살고 있다. 학교 민주주의와 학생 인권에 대한 관심이 크고, 수업 시간에 글쓰기와 독서 교육에 애쓰고 있다. 최근에는 교사, 시민과 함께하는 ‘글쓰기의 민주주의’를 깊이 고민하고 있다. 좋은 책을 읽고, 이런저런 잡다한 글을 쓰는 게 큰 즐거움 중 하나다. 글쓰기 사이트(브런치)와 사회 관계망 서비스(페이스북)에서 세상 사람들을 만나 소통하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나의 교육 고전 읽기』, 『학교 민주주의의 불한당들』, 『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시 공부의 모든 것』, 『국어와 문학 텍스트의 문체 연구』, 『국문 서사체의 문체론』, 『한글이야기』 들이 있다.

호야(지은이)

청소년활동가 neojacobin@naver.com

이정희(지은이)

중등 교사 bluejh04@hanmail.net

오진식(지은이)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jinsik105@naver.com

박동준(지은이)

중등 교사 amoo1019@naver.com

고영주(지은이)

중등 교사 ericrow@hanmail.net

밀루(지은이)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에서 중학교 졸업할 무렵부터 4년째 활동 중이다. 이렇게 오래할 줄 몰랐는데, 이제는 어떻게 그만둘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아주 옛날부터 글을 쓰면서 살아가고 싶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책을 펴내며

민주주의와 민주주의교육, 그 영원한 떨림

1부 / 학교는 민주주의를 원하는가

학교와 민주주의? | 박복선
민주주의는 탁월함에 대한 저항이다 | 정용주
실패 없는 민주주의는 없다 | 하승우
없으면 절대 안 되는 정치와 권력을 왜 안 가르치나 | 홍윤기

2부 / 교육과 민주주의, 그 사이의 긴장들

‘학급공동체’에 대한 동상이몽 | 조영선
학교는 모든 문제를 꼭 해결해야 하는가 | 이정희
나는 민주적인 교사가 아니다 | 조성실
우리는 평등해질 수 있을까 | 박동준

3부 / 민주주의를 교육하라?

파인 홈을 지우는 민주시민교육 | 고영주
민주시민교육을 그만두는 것이 가장 민주적이다 | 호야
당신은 나를 민주 시민으로 만들 수 없다 | 밀루
학교에 ‘진짜’ 민주주의교육을 허하라 | 정은균

4부 / 가르치는 민주주의를 넘어

먼저 민주주의를 묻는다 | 쥬리
학교 민주주의, 학생의 정치적 권리 보장 없이는 불가능하다 | 오진식
학교는 ‘정치판’이 되어야 한다 | 공현
학교 민주주의, ‘학생 사회’를 상상하라 | 배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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