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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샤워

햇빛샤워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장우재, 1971-
서명 / 저자사항
햇빛샤워 / 장우재
발행사항
서울 :   이음,   2016  
형태사항
98 p. ; 19 cm
총서사항
이음희곡선
ISBN
9788993166712 9788993166699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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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책은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와 협력하여 제작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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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27 장우재 햇 등록번호 12124286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27 장우재 햇 등록번호 15134995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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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27 장우재 햇 등록번호 12124286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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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27 장우재 햇 등록번호 15134995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이음 희곡선. 장우재 희곡. 가난한 현실을 살아가는 두 남녀가 있다. 연탄집 아들 동교는 월급으로 받은 연탄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과 나눌 정도로 착하고, 성스럽기까지 한 인물이다. 동교네 집 반지하 셋방에 사는 광자는 비루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이름을 바꾸고 거짓도 서슴지 않는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한 이들의 노력은 매우 대조적인데, 이러한 노력은 특히 관계 맺기에 잘 드러나 있다. 동교는 아무 관계없는 사람에게까지 선의를 베푼다고 여기지만, 그 관계의 밑바닥에 깔려 있는 이해관계가 무엇인지 광자는 잘 알고 있고, 목적을 위해 이를 활용하기도 한다.

주인공이 만나는 소외된 사람들, 그들과 맺는 관계가, 즉 '세상의 목소리'들이 모순되게도 가난의 드라마를 더욱 풍요롭게 완성한다. 싱크홀의 등장은 가난을 현상으로만 파악할 수 없는 이유와 맞물리고, 주인공을 지켜보는 우리를 언제라도 땅속 깊은 곳으로 빠뜨릴 준비가 되어 있는 듯하다.

가난한 현실을 사는 두 남녀. 그것을 벗어나기 위한 그들의 선택
그리고 물음. 우리에게 가난이란 무엇인가?


가난한 현실을 살아가는 두 남녀가 있다. 연탄집 아들 동교는 월급으로 받은 연탄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과 나눌 정도로 착하고, 성스럽기까지 한 인물이다. 동교네 집 반지하 셋방에 사는 광자는 비루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이름을 바꾸고 거짓도 서슴지 않는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한 이들의 노력은 매우 대조적인데, 이러한 노력은 특히 관계 맺기에 잘 드러나 있다. 동교는 아무 관계없는 사람에게까지 선의를 베푼다고 여기지만, 그 관계의 밑바닥에 깔려 있는 이해관계가 무엇인지 광자는 잘 알고 있고, 목적을 위해 이를 활용하기도 한다. 주인공이 만나는 소외된 사람들, 그들과 맺는 관계가, 즉 '세상의 목소리'들이 모순되게도 가난의 드라마를 더욱 풍요롭게 완성한다. 싱크홀의 등장은 가난을 현상으로만 파악할 수 없는 이유와 맞물리고, 주인공을 지켜보는 우리를 언제라도 땅속 깊은 곳으로 빠뜨릴 준비가 되어 있는 듯하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작가의 희곡을 만나다

인간이 모여 살며 도시를 만들고 공동체를 이루었을 때, 그 안에서 희곡이 탄생해 기능해왔다. 희곡은 공동체와 그 구성원에게 던지는 질문의 다른 형태였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작가가 던지는 가장 절박한 질문이 희곡인 셈이다. 한국 문학 중에서 희곡 작품이 차지하는 자리는 매우 좁지만 여전히 치열한 연극 무대라는 현장에서 작품성, 대중성을 검증 받는다.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이 빈번히 마주치는 일상의 균열과 파국 그리고 이어지는 전복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문학 장르가 바로 현대 창작 희곡이다.

장우재 희곡에의 찬사

탄탄한 극적 서사, 자기 모순과 분열 속에서 끝내 파열하고 마는 주인공의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형상은 드물게 탁월하고 아름답다. - 제9회 차범석 희곡상 심사평

「햇빛샤워」는 사회의 냉혹함을 견디지 못하고 천천히 자멸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무심한 듯 싱크홀이라는 상징과 대비시키며 그려낸 수작이다. - 제17회 김상열 연극상 심사평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장우재(지은이)

1971년 목포 출생. 연출가이자 극작가. <지상으로부터 20미터>로 데뷔하여 <여기가 집이다>, <환도열차>, <햇빛샤워> 등 작품마다 감각적인 필력으로 사회의 부조리와 다양한 인간 군상에 대해 예리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한국 연극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극단 이와삼’의 대표이자 대진대학교 교수이다. 희곡선으로는 『햇빛샤워』가, 희곡집으로는 『환도열차』와 『차력사와 아코디언』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제1장 프롤로그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 제6장 | 제7장 | 제8장 | 제9장 | 제10장 
제11장 | 제12장 | 제13장 | 제14장 | 제15장 | 제16장 | 제17장 | 제18장 | 제19장 | 제20장 
제21장 | 제22장 에필로그 | 각주와 용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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