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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연대기 : 암에 대한 모든 편견과 신화를 해체하다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Johnson, George, 1952- 김성훈, 역
서명 / 저자사항
암연대기 : 암에 대한 모든 편견과 신화를 해체하다 / 조지 존슨 지음 ; 김성훈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어마마마,   2016  
형태사항
375 p. ; 23 cm
원표제
The cancer chronicles : unlocking medicine's deepest mystery
ISBN
9791195044696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36-375
일반주제명
Cancer --Etiology --Popular works Cancer --Research --Popular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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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616.994 2016z2 등록번호 12124280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의학적 지식이 없는 대중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인 암 교양 에세이다. 주로 우주물리학 분야를 탐색해온 과학 저널리스트 조지 존슨이 아내 낸시가 암을 판정받자, 암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기로 결심하고, 암에 대한 다양한 정보뿐 아니라 암을 둘러싼 사회적 분위기까지 파악하기 위하여 동분서주한다.

또한 아내 낸시가 암을 통보받고 치료받고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인간적이고도 감동적인 에세이가 암에 대하여 그가 발견한 현대적이고도 새로운 정보와 함께 각 장마다 마치 하나의 퀼트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져있다.

저자는 암에 대한 그릇된 정보와 근거없는 풍문을 하나하나 논박한다. 또한 암에 대한 진실찾기를 넘어 주목해야 할 부분은 세포 재생 과정에서 태어난 돌연변이 세포가 우리 몸의 수많은 방어 시스템을 통과하여 어떻게 하나의 종양으로 정착하게 되는지, 그 종양이 어떻게 무한한 번식력으로 우리 몸을 침탈하게 되는지, 등의 '암 세포'에 대한 통찰이다.

주로 우주물리학 분야를 탐색해온 과학 저널리스트 조지 존슨이 집필한 책으로 의학적 지식이 없는 대중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여진 암 교양에세이다. 아내 낸시가 암을 판정받자, 조지 존슨은 자신이 지금까지 수많은 과학적 주제를 탐구해왔지만 암에 대해서는 철저한 문외한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암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수백편의 논문을 섭렵함과 동시에 각종 협회가 주최하는 암 세미나들에 참석하고 박물관에 보관된 암 관련 유적까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등 암에 대한 다양한 정보 뿐 아니라 암을 둘러싼 사회적 분위기까지 파악하기 위하여 동분서주한다. 또한 아내 낸시가 암을 통보받고 치료받고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인간적이고도 감동적인 에세이가 암에 대하여 그가 발견한 현대적이고도 새로운 정보와 함께 각 장마다 마치 하나의 퀼트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져있다. 암에 대한 수많은 뉴스와 정보가 풍문으로 떠도는 시대. 그러나 그 정보의 대부분은 어디에서도 객관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편견과 신화에 불과하다. 이 책은 당신이 막연하게 안다고 믿었던 암에 대한 정보와 인식을 남김없이 해체할 것이다. 그리하여 당신이 어설픈 무지와 막연한 공포를 벗어나 ‘암’ 그 자체의 리얼리티와 만나게 도와줄 것이다. 실제로 암과 투병했던 ‘긍정의 배신’의 저자 바바라 에런라이크는 이 책의 추천사에서 이렇게 썼다. ‘...이 책은 암으로 삶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받았던 사람들, 즉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아내가 암과 싸우는 동안, 그는 암에 대한 무지와 싸웠다”
두가지 싸움의 기록이 한권의 책으로 태어나다


암에 대한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어떤 음식이 암을 예방해준다는 정보에서부터 특정 식이요법이 암을 극복하게 해주었다는 체험기, 그리고 암을 달라고 이야기하는 금연광고까지.... 다양한 미디어와 인터넷에는 암 이야기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암이 인간에게 얼마나 공포스러운 존재인지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직접 암을 통보받고 자기 몸을 관통당하는 듯한 죽음의 공포, 사랑하는 부모님의 암 판정 앞에서 느끼는 상실의 공포, 건강검진을 앞두고 겪게 되는 막연한 공포...우리는 암이라는 단어를 마주칠 때마다 각자의 경험에 근거한 공포를 체험하며 살아간다. 이 책의 저자 조지 존슨도 아내 낸시의 암 판정 앞에서 그런 공포를 사로잡힌다. 과학 저널리스트인 그는 그 공포를 넘어 자신이 암에 대하여 너무도 무지하다는 것을 깨닫고 암의 세계를 철저히 파헤치겠다고 결심한다. 아내과 암과 싸우는 동안, 그는 그 곁에서 암에 대한 무지와 싸웠다. 그 두가지 싸움의 기록이 이 한권의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공룡시대의 암에서부터 암의 최신 이론까지...
암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교양서


우리는 암에 대하여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착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암에 대한 그릇된 정보와 근거없는 풍문을 하나하나 논박한다. 최근에 “고대인처럼 먹고 살면 암에 안 걸린다”는 속설이 떠돌고 있다. 암이 현대인의 질병이라는 오해다. 이에 맞서 조지 존슨은 쥐라기 공룡에게서, 고대 인간에게서 발견된 암의 흔적을 제시한다. 더군다나 지금까지 발견된 고대인의 유적이 말해주는 건, 그들이 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암으로 고통받다가 죽어갔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암을 예방한다고 알려진 음식들에 대해서도 그 항암효과가 아주 미미할뿐더러 오히려 많은 수의 항암물질이 특정 암에 대해서는 발병률을 높여준다는 사실을 데이터를 통하여 보여준다. 흔히, 암의 발병률이 현대에 와서 급증한 것처럼 여겨지지만, 몇십년간 축적된 미국의 암 데이터에 의하면 ‘급증했다’는 증거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암에 대하여 알고 있다고 믿었던 사실들은 단지, 비과학적인 사실에서 비롯된 오해일 뿐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암에 대한 진실찾기를 넘어 이 책에서 더욱 주목해야 할 부분은 ‘암 세포’에 대한 놀라운 통찰이다. 세포 재생 과정에서 태어난 돌연변이 세포가 우리 몸의 수많은 방어 시스템을 통과하여 어떻게 하나의 종양으로 정착하게 되는지, 그 종양이 어떻게 무한한 번식력으로 우리 몸을 침탈하게 되는지, 이 책에서 표현된 암의 묘사들을 읽다 보면 우리가 흔히 쓰게 되는 ‘암적인 존재’라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된다.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유기체의 죽음 따위는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이기적으로 자신의 존재만을 무한 확장하려는 괴물과도 같은 존재. 조지 존슨은 이렇게 암의 존재를 냉정한 과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한편, ‘암’이라는 괴물이 자신의 아내를 어떻게 고통으로 몰아가는지,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을 함께 느끼는 인간의 시선으로 암을 바라본다. 그리고 자신이 암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마주친 풍경들, 암이라는 존재 앞에서 영원한 약자일수 밖에 없는 인간들이 보여주는 씁쓸하고도 우울한 풍경들을 가감없이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이 단순한 암 정보서를 넘어 암과 인간의 숙명적인 조우를 표현한 한 편의 아름다운 에세이로 읽혀지는 이유다.

어느날 아내가 암을 통보받았다
그날 이후, 나는 암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암과 맞서 싸우는 암 투병기
모든 인간과 함께 암을 이겨내기 위한 암의 교과서


조지 존슨은 아내 낸시가 전이성 암으로 진단 받으면서 두려움에 휩싸였지만, 과학 저술계의 연금술사답게 암 연구의 현 상태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여 이 같은 훌륭한 책을 내놓음으로써 두려움을 황금으로 바꾸어놓았다. 존슨은 암의 암호를 깨고, 암의 원인과 분자적 기벽을 찾아내고, 그리고 그 치료법을 찾아내려 노력하는 연구들을 소개한다. 질병에 맞서 싸우는 그의 아내의 이야기가 흔들림 없이 큰 줄기를 잡고 있는 가운데 존슨은 암과 관련된 증거, 자료, 추론 등을 냉철하게 다루고 있다.
- <사이언티스트 The Scientist>

존슨은 무심한 듯, 무심하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절묘한 방법을 선택했다. 그는 때로는 지적인 관찰자, 때로는 회의적 관찰자, 때로는 호기심 넘치는 관찰자, 때로는 슬픔에 찬 관찰자로 모든 영역을 돌아다닌다.
-<뉴욕타임스 The New York Times>

언론에서 흔히 등장하는 암 이야기가 아니라 암에 관한, 민낯 그대로의 이야기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다.
- <이코노미스트Economist>

암과 관련한 역사 이전의 과거와 역사 속의 과거, 그리고 미래를 풍부하고 포괄적으로 탐험하면서도 이 모든 것을 개인적 경험을 중심으로 엮어내고 있다. (…) 일반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암으로 삶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받았던 모든 사람, 즉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 바버라 애런라이크Barbara Ehrenreich, 《긍정의 배신》의 저자

책의 분량에 비하여 존슨이 그 속에 담아놓은 과학이야기는 실로 방대하고 풍성하다. 그 안에 담긴 개인적 이야기는 어쩌면 당신이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다. (…) 솔직담백하고 인간적이고, 아주 명랑하면서도 우울한 책이다.
- 데이비드 쾀멘 David Quammen, 《도도의 노래》의 저자

“이 책은 당신이 암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에 의문을 제기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지 존슨(지은이)

과학 작가. 『암 연대기』(어마마마, 2016), 『리비트의 별』(궁리, 2011), 『세상의 비밀을 밝힌 위대한 실험』(에코의 서재, 2009), 『스트레인지 뷰티』(승산, 2004) 등의 책을 썼다.

김성훈(옮긴이)

치과 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 온 과학 노트가 지금까지도 보물 1호이며, 번역으로 과학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를 꿈꾼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단위, 세상을 보는 13가지 방법》, 《아인슈타인의 주사위와 슈뢰딩거의 고양이》, 《세상을 움직이는 수학개념 100》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늙어감의 기술》로 제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받았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책머리에 

01 쥐라기 암 
02 낸시의 이야기 
03 인류학에서 찾은 위안 
04 신체강탈자들의 침략 
05 정보의 질병 
06 심장세포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법 
07 암은 어디서 오는가 
08 아드리아마이신과 크리스마스이브 뽀솔레 
09 암세포 속으로 
10 뒤죽박죽 대사 
11 방사선과의 도박 
12 불멸의 악마 
13 에크트로스를 조심하라 

그 후의 이야기 - 조의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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