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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 문학동네시인선 100 기념 티저 시집 (4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황유원, 저
서명 / 저자사항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 문학동네시인선 100 기념 티저 시집 / 황유원 외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7  
형태사항
248 p. : 초상화 ; 23 cm
총서사항
문학동네시인선 100
ISBN
9788954649223
000 00000nam c2200205 c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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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황유원, ▼e▼0 AUTH(211009)1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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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008 2017z3 등록번호 111783225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1-10-25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008 2017z3 등록번호 11178322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1008 2017z3 등록번호 12124267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1008 2017z3 등록번호 15133852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1008 2017z3 등록번호 15134588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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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1008 2017z3 등록번호 15134588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문학동네시인선이 100호를 맞아 기념 티저 시집을 펴낸다. 앞으로 문학동네시인선을 통해 선보이게 될 시인들을 미리 보여주고, 앞서 보여주겠다는 취지다. 한 시리즈라는 배를 밀고 가는 시인들에게는 보다 몸 묵직한 노를 쥐여줌으로 책임을 더하게 하고, 한 시리즈라는 배를 타고 가는 독자들에게는 보다 살 단단한 부채를 쥐여줌으로 새바람을 더하게 하겠다는 얘기다.

고은강, 구현우, 권민경, 김경인, 김락, 김박은경, 김언, 김원경, 김재훈, 김정진, 김참, 김해준, 김형수, 남지은, 문태준, 박세미, 박희수, 배영옥, 서윤후, 서정학, 서효인, 손택수, 송승환, 신용목, 심재휘, 심지현, 오병량, 유강희, 유계영, 유용주, 유종인, 이다희, 이병률, 이수정, 이용한, 이재훈, 장석주, 장수양, 전영관, 정채원, 주민현, 진수미, 채길우, 최예슬, 최현우, 한영옥, 홍일표, 홍지호, 황규관, 황유원.

2017년에 등단한 젊은 시인들부터, 첫 시집을 준비하는 시인들, 그리고 시력 40년이 훌쩍 넘어가는 구력의 시인들에 이르기까지. 이 시인들이 치는 그물에 걸려보니 참 넓고 또 촘촘하다.

여전히 깊고,
보다 새로우며,
전에 없이 다양할 것입니다.

한국시에 다가올 파란과 만장을 한 권에 담아낸
문학동네 시인선 100호 기념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문학동네시인선이 100호를 맞아 기념 티저 시집을 펴낸다. 티저라는 단어가 충분히 힌트가 될 듯한데, 쉽게 풀자면 앞으로 문학동네시인선을 통해 선보이게 될 시인들을 미리 보여주고, 앞서 보여주겠다는 취지다. 한 시리즈라는 배를 밀고 가는 시인들에게는 보다 몸 묵직한 노를 쥐여줌으로 책임을 더하게 하고, 한 시리즈라는 배를 타고 가는 독자들에게는 보다 살 단단한 부채를 쥐여줌으로 새바람을 더하게 하겠다는 얘기다.
지난 2011년 ‘보다 젊은 감각과 보다 깊은 사유를 지향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시작한 문학동네시인선. 그리고 지난 2014년 50호를 맞아 ‘시여, 젊은 선장이여, 때가 되었다, 닻을 올리자!’ 라고 말했던 외침을 기억하는가? 앞서 문학동네시인선이 걸어온 행보의 귀함은 무엇보다 시인 저마다 가진 시적 개성의 차이를 뜨겁게 끌어안아줬다는 데 있을 것이다. 엇비슷함이 주는 안도가 아닌 제각각의 생김새가 주는 다채로움, 그 메뉴들로 채워나간 풍성한 시의 식탁. 하여 오늘 선보이는 이들 50명의 시인은 편식하지 않는 시의 식성이 얼마나 건강한 식단인지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이는 계기라 하겠다.
고은강, 구현우, 권민경, 김경인, 김락, 김박은경, 김언, 김원경, 김재훈, 김정진, 김참, 김해준, 김형수, 남지은, 문태준, 박세미, 박희수, 배영옥, 서윤후, 서정학, 서효인, 손택수, 송승환, 신용목, 심재휘, 심지현, 오병량, 유강희, 유계영, 유용주, 유종인, 이다희, 이병률, 이수정, 이용한, 이재훈, 장석주, 장수양, 전영관, 정채원, 주민현, 진수미, 채길우, 최예슬, 최현우, 한영옥, 홍일표, 홍지호, 황규관, 황유원.
2017년에 등단한 젊은 시인들부터, 첫 시집을 준비하는 시인들, 그리고 시력 40년이 훌쩍 넘어가는 구력의 시인들에 이르기까지. 이 시인들이 치는 그물에 걸려보니 참 넓고 또 촘촘하다. 가만히 이름을 살피자니 어떤 시인의 이름은 낯설고 또 어떤 시인의 이름은 반갑다. 이때 드는 이 두 감정의 교집합은 필시 기대일 텐데, 이 마음은 또 사랑의 모습과 다르지 않을 터. 그리하여 시를 알고 싶고, 앓고 싶은 목마른 독자들에게 더없이 좋을 한 모금의 시집이 되리라.

시 평론가 데이비드 오어(David Orr)가 보고하기를, 어떤 임의의 X에 대해 ‘나는 X를 좋아한다[like]'와 ’나는 X를 사랑한다[love]'의 구글 검색 결과를 비교해보면, 대체로 ‘좋아한다’가 ‘사랑한다’보다 더 많다고 한다. 예컨대 ‘나는 음악을 좋아한다’가 ‘나는 음악을 사랑한다’에 비해 세 배나 많다는 것. X의 자리에 ‘영화’ ‘미국’ ‘맥주’ 등등을 넣어도 역시 마찬가지. 그러나 이상하게도 ‘시(poetry)'만은 결과가 반대여서 시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두 배나 더 많다고 한다. 왜일까? 나로 하여금 좀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훌륭한 시를 읽을 때, 나는 바로 그런 기분이 된다. _신형철, 「펴내며」 中

인간의 덧없음을 이미 알고 있는 자만이 시인이 되는 것이며 그 자리는 분명 낮은 곳임에 틀림없지만 거기에 그친다면 불행하게도 우리는 그저 비극에 경도된 낱개의 개인으로만 남아 있을 것이다. 이상하게도 우리는 자신의 불행과 고통에 형식을 부여하고 제목을 붙이고 또한 표지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다. 그러니까 우리는 세상의 낮은 자리에도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기성의 세계에 그 목소리를 등기함으로써 바닥과 끝엔 당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가 함께 있으며, 그리하여 세상은, 그리고 그 안에 속한 당신은 포기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_박상수, 「펴내며」 中

“젖은 베개를 털어 말리고 눅눅한 옷가지에 볼을 부비다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쓰다 만 편지를 세탁기에 넣고는 며칠을 묵혔”다는 시인(오병량), “삶을 좀 우습게 봐줄 줄 알아야 삶도 널 우습게 보지 않지 않겠어?”라고 기개를 펼쳐 보이는 시인(황유원), “우리는 키스를 모르는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 혹은 우리는 키스를 모르는 나라에서 온 야만인들입니다”라고 낯설게 말하는 시인(장석주). “내밀히 들여다보기도 하고 멀리서 관조하기도 하며, 어느 쪽이든 우리가 듣는 음악이 같았으면 한다”는 시인(김정진), “무엇을 써야 할지 잘 모르겠다. 다만 무엇이든 씀으로써 별생각 없이 미끄러지는 일상에 불편한 감각 몇이 돋아나길” 바라는 시인(서효인), “결정적인, 그래서 아름다운 무언가”를 기다리는 시인(신용목)에 이르기까지.
자기만의 색으로 환하게 빛나는 시편, 그리고 시인의 환희와 깨달음과 어긋남과 고뇌를 담은 진실한 산문도 함께 실음으로써 욕심을 부려보기도 한 문학동네시인선 100호. 시는 다름 아니라 시인이 우리보다 한발 앞서 본 생의 속살과 삶의 이면을 전하는 글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시와 산문을 합쳐 딱 100개의 시선. 하나로 묶으려야 묵을 수 없는 시인들을 한데 묶었다. 그것은 폭발적인 에너지로 똘똘 뭉쳐, 터져나가기 직전의 황홀한 빛을 뿜는 은하수와 꼭 닮았다. 부디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 시인들을 시인視人하여 주시기를!

■ 지은이

고은강, 구현우, 권민경, 김경인, 김락, 김박은경, 김언, 김원경, 김재훈, 김정진, 김참, 김해준, 김형수, 남지은, 문태준, 박세미, 박희수, 배영옥, 서윤후, 서정학, 서효인, 손택수, 송승환, 신용목, 심재휘, 심지현, 오병량, 유강희, 유계영, 유용주, 유종인, 이다희, 이병률, 이수정, 이용한, 이재훈, 장석주, 장수양, 전영관, 정채원, 주민현, 진수미, 채길우, 최예슬, 최현우, 한영옥, 홍일표, 홍지호, 황규관, 황유원.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서정학(지은이)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5년 『문학과사회』 겨울호에 「은신처」 외 4편을 발표하며 시단에 나왔다. 시집 『모험의 왕과 코코넛의 귀족들』이 있다.

심재휘(지은이)

대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에서 학위논문 「30년대 후반기 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표 저서로 『한국 현대시와 시간』이 있다.

유강희(지은이)

전북 완주에서 태어났다. 198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어머니의 겨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손바닥 동시』 『뒤로 가는 개미』 『지렁이 일기 예보』 『오리 발에 불났다』와 시집 『고백이 참 희망적이네』 『오리막』 『불태운 시집』이 있으며, 동화집 『도깨비도 이긴 딱뜨그르르』가 있다. 『손바닥 동시』로 제59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다.

유종인(지은이)

1968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1996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 「화문석」 외 9편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부문,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에 당선되었다. 시집으로 『사랑이라는 재촉들』 『아껴 먹는 슬픔』 『교우록』 『수수밭 전별기』 등이 있고, 시조집으로 『얼굴을 더듬다』, 미술 에세이 『조선의 그림과 마음의 앙상블』 등이 있다. 지리산문학상, 송순문학상, 지훈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용한(지은이)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이 되었고 2018년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을 비롯해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10년은 여행가로, 또 14년은 고양이 작가로 살았다. 여행 및 문화기행서로 『사라져가는 오지마을을 찾아서』, 『꾼』과 『장이』, 『옛집기행』, 『잠시만 어깨를 빌려줘』 등을 출간했다. 2009년에는 첫 번째 고양이 책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를 시작으로 『명랑하라 고양이』와 『나쁜 고양이는 없다』 시리즈를 차례로 출간했다. 이 세 권의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 <고양이 춤>의 제작과 시나리오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후에도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와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인생은 짧고 고양이는 귀엽지』 등을 출간했다. 인스타그램|binkond

장석주(지은이)

산책자 겸 문장노동자, 인문학 저술가. 1955년 충청남도 논산에서 태어나고, 서울에서 청소년기를 보내며 성장했다. 197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고,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 평론이 입선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동안 ‘고려원’의 편집장을 거쳐 출판사 ‘청하’를 설립해 13년 동안 편집 발행인으로 일했다. 2002년부터 동덕여자대학교, 명지전문대학, 경희사이버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EBS와 국악방송에서 〈문화사랑방〉, 〈행복한 문학〉의 진행자로 일했다. 그밖에 KBS 1TV 〈TV-책을 말하다〉 자문 위원, 『조선일보』 〈이달의 책〉 선정 위원으로 일하고, 한국시인협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했다. 동서 고전에 대한 독서력을 바탕으로 『세계일보』에 〈인문학산책〉을, 『신동아』에 〈크로스인문학〉을, 『월간중앙』에 〈일상반추〉와 〈인류의 등대를 찾아서〉 등을 연재하고, MBC 라디오에서 〈인문학카페〉를 1년 동안 꾸렸다. 그밖에 『톱클래스』, 『출판문화』, 『한국경제』, 『매일경제』, 『조선비즈』 등에 칼럼을 쓰고, 현재 『조선일보』에 〈장석주의 사물극장〉을 연재 중이다. 『이상과 모던뽀이들』, 『일상의 인문학』, 『들뢰즈 카프카 김훈』, 『마흔의 서재』, 『동물원과 유토피아』, 『철학자의 사물들』, 『나는 문학이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일요일의 인문학』,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사랑에 대하여』, 『은유의 힘』,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 『조르바의 인생수업』 같은 감성이 깃든 문장과 인문적 통찰이 돋보이는 책을 잇달아 내며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금융연수원과 국립 중앙도서관을 비롯한 대학교, 기업체, 공공 도서관에서 300회 안팎의 초청 강연을 했다. 애지문학상(2003), 질마재문학상(2010), 동북아역사재단의 독도사랑상(2012), 영랑시문학상(2013), 편운문학상(2016), 한국슬로시티 본부와 전주시가 주는 슬로어워드(2017) 등을 수상했다.

홍일표(지은이)

1988년 《심상》 신인상과 199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살바도르 달리풍의 낮달』 『매혹의 지도』 『밀서』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와 청소년 시집 『우리는 어딨지?』, 평설집 『홀림의 풍경들』을 펴냈다. 지리산문학상, 시인광장작품상을 수상했다.

황규관(지은이)

전태일문학상을 받으며 시를 쓰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펴낸 시집으로는 『철산동 우체국』 『물은 제 길을 간다』 『패배는 나의 힘』 『태풍을 기다리는 시간』 『정오가 온다』 『이번 차는 그냥 보내자』가 있고, 산문집으로 『강을 버린 세계에서 살아가기』가, 시인 김수영을 읽고 쓴 『리얼리스트 김수영』이 있다. 제22회 백석문학상을 받았다. Born in Jeonju, South Korea, in 1968, Hwang Gyu-gwan began his literary career by winning the 1993 Jeon Tae-il Literary Award. His publications include poetry collections, such as Cheolsandong Post Office, Water Goes Its Way, Defeat Is My Strength, Waiting for a Typhoon, Midday Is Approaching, and Let’s Let This Bus Go; essay collections, including Living in a World That Has Abandoned Rivers ; Kim Su-yeong, the Realist; and Our Time That Calls for Literature . He is the recipient of the 2020 Baekseok Prize for Literature.

김참(지은이)

1995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시간이 멈추자 나는 날았다』 『미로 여행』 『그림자들』 『빵집을 비추는 볼록거울』이 있다. 현대시동인상, 김달진문학상 젊은시인상을 수상했다.

문태준(지은이)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 국문과와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4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수런거리는 뒤란》 《맨발》 《가재미》《그늘의 발달》 《먼 곳》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산문집으로 《느림보 마음》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가 있다.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미당문학상, 서정시학작품상, 애지문학상, 목월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김형수(지은이)

시인이며 소설가, 평론가. 시집 『가끔 이렇게 허깨비를 본다』, 장편소설 『나의 트로트 시대』 『조드-가난한 성자들 1, 2』, 소설집 『이발소에 두고 온 시』, 평론집 『흩어진 중심』 등과 『문익환 평전』 『소태산 평전』을 출간했으며 작가 수업 시리즈 『삶은 언제 예술이 되는가』 『삶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로 큰 반향을 얻었다.

유용주(지은이)

1959년 출생. 1979년 정동 제일교회 배움의 집에서 공부했다. 1991년 <창작과비평> 가을호에 시를, 2000년 <실천문학> 가을호에 소설을 발표하면서 문단 활동을 했다. 시집으로 <가장 가벼운 짐> <크나 큰 침묵> <은근살짝> <서울은 왜 이렇게 추운 겨> <어머이도 저렇게 울었을 것이다>, 산문집으로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 <쏘주 한잔 합시다> <아름다운 얼굴들> <그 숲길에 관한 짧은 기억>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다>, 장편소설로 <마린을 찾아서> <어느 잡범에 대한 수사보고> 등이 있으며 1997년 제15회 신동엽창작기금, 2018년 거창평화인권문학상을 받았다.

정채원(지은이)

1996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나의 키로 건너는 강』 『슬픈 갈릴레이의 마을』 『일교차로 만든 집』이 있다.

이병률(지은이)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가 있고 산문집으로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혼자가 혼자에게』가 있다. 현대시학작품상, 발견문학상을 수상했다.

김언(지은이)

1973년 부산에서 태어나 1998년 《시와사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모두가 움직인다』 『한 문장』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산문집으로 『누구나 가슴에 문장이 있다』, 시론집으로 『시는 이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등이 있다. 미당문학상, 박인환문학상,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을 수상했다.

손택수(지은이)

1970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호랑이 발자국』 『목련 전차』 『나무의 수사학』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 동시집 『한눈파는 아이』 등이 있다.

신용목(지은이)

1974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다. 2000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아무 날의 도시』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나의 끝 거창』을 냈다.

진수미(지은이)

1997년 『문학동네』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달의 코르크 마개가 열릴 때까지』 『밤의 분명한 사실들』, 연구서로 『시와 회화의 현대적 만남』, 미술평론서로 『연대의 포에틱스』(공저)가 있다.

이재훈(지은이)

1998년 《현대시》로 등단. 시집으로 『내 최초의 말이 사는 부족에 관한 보고서』 『명왕성 되다』 『벌레 신화』. 저서로 『현대시와 허무의식』 『딜레마의 시학』 『부재의 수사학』, 대담집 『나는 시인이다』가 있다.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 현대시작품상, 한국서정시문학상을 수상했다.

김원경(지은이)

2005년 중앙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했다.

한영옥(지은이)

- 1950년 서울 출생 - 1973년 『현대시학』으로 등단 - 시집 『비천한 빠름이여』 『아늑한 얼굴』 『다시 하얗게』 『슬픔이 오시겠다는 전갈』 등 - 천상병시상, 최계락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전봉건문학상 등 수상 성신여대 국문과 교수를 거쳐 지금은 명예교수로 있다.

송승환(지은이)

시인. 문학평론가. 2003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시가 당선, 2005년 <현대문학>에 비평이 신인추천되어 등단하였다. 시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의 전위와 언어 실험을 고민하면서 강의와 글쓰기를 수행하고 있다. 시집 <드라이아이스> <클로로포름> <당신이 있다면 당신이 있기를>, 비평집 <측위의 감각> <전체의 바깥> 등이 있다.

김경인(지은이)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1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한밤의 퀼트』 『얘들아, 모든 이름을 사랑해』가 있다. 2020년 현재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창의융합교육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김박은경(지은이)

2002년 『시와 반시』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온통 빨강이라니』 『중독』이 있다.

서효인(지은이)

저서로 시집 『소년 파르티잔 행동 지침』,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 『여수』, 산문집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 『잘 왔어 우리 딸』, 『읽을 것들은 이토록 쌓여가고』(공저), 『아무튼 인기가요』가 있다. 시를 짓고 글을 쓰며 책을 꿰는 삶을 통과하고 있다.

배영옥(지은이)

1999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뭇별이 총총』이 있다. 2018년 6월 11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은강(지은이)

2006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등단했다.

박세미(지은이)

201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시집 『내가 나일 확률』을 냈다.

심지현(지은이)

201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최현우(지은이)

1989년 서울 출생.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가 있다.

김해준(지은이)

1985년 경기도 광명에서 태어났다. 2012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권민경(지은이)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시집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가 있다.

유계영(지은이)

1985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시집으로 『온갖 것들의 낮』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지금부터는 나의 입장』이 있다.

황유원(지은이)

서강대학교 종교학과와 철학과를 졸업했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인도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3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해 시인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세상의 모든 최대화』『이 왕관이 나는 마음에 드네』, 옮긴 책으로 『모비 딕』『시인 X』『올 댓 맨 이즈』『슬픔은 날개 달린 것』『래니』『밥 딜런: 시가 된 노래들 1961-2012』(공역) 『밤의 해변에서 혼자』『예언자』『소설의 기술』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서윤후(지은이)

2009년《현대시》로 등단했다. 시집《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휴가저택》《소소소 小小小》《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와 산문집《방과 후 지구》《햇빛세입자》《그만두길 잘한 것들의 목록》이 있다. 제19회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박희수(지은이)

1986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2009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현재 ‘는’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전영관(지은이)

운명은 그에게도 선택지를 내밀었다. 하고 싶은 일과 해야만 했던 일 사이에서 결정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당연히 해야 할 일에 진력했고 노부모께 성실한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드렸다. 꿈은 시간에 따라 왜곡되거나 풍화를 거듭하게 마련인데 사춘기부터 발현한 그의 꿈은 외려 중첩되고 담금질을 반복하며 다마스커스 검(Damascus blade)이 되었다. 2007년에 토지문학상을 받았고 2008년에는 〈진주신문〉 가을문예에 당선되었다. 2010년에는 서울문화재단으로부터 창작지원금을 받았고, 2011년 계간지 〈작가세계〉 신인상을 통해 결국 시인이 되었다. 시집 《바람의 전입신고》 《부르면 제일 먼저 돌아보는》과과 산문집 《이별과 이별하기》 《슬퍼할 권리》를 냈다. 그러나 그의 꿈은 여전 진행형이다. 청양 칠갑산 아래서 태어났으나 서울에서 성장했으니, 배냇정서는 농촌이고 감각은 도시적이다.

이다희(지은이)

1990년 대전에서 출생했다. 201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주민현(지은이)

2017년 <한국경제신문> 시 부문으로 등단, 시집으로 『킬트, 그리고 퀼트』가 있음. 2020년 신동엽문학상 수상.

김정진(지은이)

2016년 『문학동네』를 통해 등단했다.

홍지호(지은이)

1990년 화천에서 출생했다. 2015년 『문학동네』를 통해 등단했다.

구현우(지은이)

1989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2014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구태우라는 이름으로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레드벨벳, 샤이니, 슈퍼주니어, 루나, V.O.S 등의 노래를 작사했다.

김향지(지은이)

1983년 부산에서 태어나 2013년 『현대시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교육과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영화시나리오 석사학위를 받았다.

김재훈(지은이)

2010년 『문학동네』를 통해 등단했다.

남지은(지은이)

2012년 『문학동네』로 등단했다. 14년 전 아빠의 오토바이에 실려 온 아기 시추 짱이를 만났다. 지금은 어르신이 된 짱이의 껌딱지 보호자.

오병량(지은이)

2013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다.

이수정(지은이)

현재 광주과학기술원 기초교육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현대시를 전공하여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장수양(지은이)

2017년 『문예중앙』을 통해 등단했다.

채길우(지은이)

2013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최예슬(지은이)

2011년 『문학동네』를 통해 등단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펴내며 

고은강 
시 고양이의 노래 5 
산문 말하자면 이건 우리들의 이야기 

구현우 
시 공중 정원 
산문 하나의 몸이 둘의 마음을 앓는다 

권민경 
시 동병쌍년 
산문 나와 너에 대한 예언 

김경인 
시 오늘의 맛 
산문 심심(心心), 심심(深深) 

김 락 
시 복자는 십이 개월째 태동이 없었습니다 
산문 긴 낮잠 

김박은경 
시 오늘의 영원 
산문 아니, 아무도 아니 

김언 
시 괴로운 자 
산문 끝으로 

김원경 
시 윤곽들 
산문 뜻밖에 넌 

김재훈 
시 소백과 태백 사이 7 
산문 너는 눈보라 속으로 걸어들어가고 

김정진 
시 버드맨 
산문 우리가 사는 음악 속에는 

김참 
시 장례 행렬 
산문 미루나무와 여자들 

김해준 
시 버려진 아들 
산문 흑과 백 

김형수 
시 궁남지를 떠나가는 연잎 행렬을 거슬러 걸으며 
산문 식물도 길을 잃는다 

남지은 
시 테라스 
산문 그리운 미래 

문태준 
시 입석(立石) 
산문 상응하다 

박세미 
시 11구역 
산문 발음 연습 

박희수 
시 표적 
산문 스틸 컷 

배영옥 
시 시 
산문 고백 

서윤후 
시 안마의 기초 
산문 그대로 두면 그대로 되지 않는 

서정학 
시 가을 
산문 그리고 

서효인 
시 갈비를 떼어서 안녕 
산문 전장에서 

손택수 
시 산색(山色) 
산문 시와 시 너머 

송승환 
시 이화장 
산문 접속사에 대하여 

신용목 
시 유령들의 물놀이처럼 
산문 결정적인, 그래서 아직 오지 않은 

심재휘 
시 안목 
산문 있는데 보이지 않는 

심지현 
시 별무늬 이불 
산문 기도 

오병량 
시 편지의 공원 
산문 한밤의 농구 

유강희 
시 부처꽃 
산문 시의 막대기를 찾아 

유계영 
시 해는 중천인데 씻지도 않고 
산문 바라볼 수 있지만 이해할 수 없는 

유용주 
시 첫눈 
산문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 법이다 

유종인 
시 돌베개 
산문 인연이라는 돌 

이다희 
시 승객 
산문 기차 속에서 기차를 상상하며 

이병률 
시 가을나무 
산문 네 계절 

이수정 
시 지금 세상은 가을을 번역중이다 
산문 가을과 구름과 새와 번역 

이용한 
시 불안들 
산문 그건 좀 곤란합니다 

이재훈 
시 바보배 
산문 바보배의 신화와 마주하다 

장석주 
시 키스 
산문 눈꺼풀로 본 것들 

장수양 
시 창세기 
산문 소원 

전영관 
시 퇴근 
산문 길항(拮抗) 

정채원 
시 파타 모르가나 
산문 겹겹의 불꽃 

주민현 
시 터미널에 대한 생각 
산문 만약이라는 나라에서 

진수미 
시 이상한 제국의 앨리스 
산문 무제 

채길우 
시 넥타이 
산문 매듭 

최예슬 
시 작별 
산문 뒤늦게 열어본 서랍 

최현우 
시 위대한 신비 인디언 
산문 가만히 웃거나 울면서 

한영옥 
시 측은하고 반갑고 
산문 안부 

홍일표 
시 원반던지기 선수의 고독 
산문 장소 밖의 장소 

홍지호 
시 동화 
산문 끝나면 안 되는 문장 

황규관 
시 불에 대하여 
산문 아주 자그마한 불 

황유원 
시 초자연적 3D 프린팅 
산문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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