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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접속자 : 동시성과 세렌디피티, 동시경험이 초대하는 우연의 세계

우연접속자 : 동시성과 세렌디피티, 동시경험이 초대하는 우연의 세계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Beitman, Bernard D. 김정은, 역
서명 / 저자사항
우연접속자 : 동시성과 세렌디피티, 동시경험이 초대하는 우연의 세계 / 버나드 바이트만 지음 ; 김정은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황금거북,   2017  
형태사항
407 p. ; 23 cm
원표제
Connecting with coincidence : the new science for using synchronicity and serendipity in your life
ISBN
9791195237425
일반주기
부록: 우연 민감도 테스트  
서지주기
참고문헌(p. 393-403)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Coinc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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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3.4 2017z2 등록번호 11183095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3.4 2017z2 등록번호 15133725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3.4 2017z2 등록번호 11183095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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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3.4 2017z2 등록번호 15133725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운’의 미스터리를 풀고 우연의 강력한 힘을 해방시켜 주는 책. 전반부에서는 우연 연구의 권위자인 저자가 우연에 관한 다양한 사례들을 주제별로 분류하고, 이런 우연들의 기저에 깔린 원인을 분석한다. 우연은 단순히 놀라운 사건의 일치가 아니라 주변의 환경과 내면에 내재되어 있는 욕구의 합작품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우연에 대한 이론과 이를 뒷받침하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 스스로를 살펴볼 수 있다.

후반부에서는 이러한 ‘이론’을 가지고 우연을 자주 만들어 내는 법을 다룬다. 이런 우연이 일어나기 위한 필요 조건으로, 그리고 우연 빈도수를 늘리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저자가 요구하는 것은 일관되다. ‘고양된 감정 상태에서,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다른 상태로 이행할 것, 매일 반복하는 일상에서 과감히 벗어나 미지의 영역으로 뛰어들 것.’

‘운’의 미스터리를 풀고
우연의 강력한 힘을 해방시켜 주는 책


정말 필요했던 돈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거나, 우연히 떠오른 생각이 삶을 뒤바꿔 놓는다. 이런 우연은 즐거운 이야깃거리에서 멈추지 않고 삶을 다른 방향으로 인도하기도 한다. 그러나 바쁘게 돌아가는 삶 속에서 순식간에 지나가는 우연을 잡아두기란 쉽지 않다. 이런 의미 있는 우연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유리한 방식으로 활용한다면 우리는 삶에서 더 많은 ‘운’을 누릴 수 있다.

우연이 일어날 때 우리는 일상의 평범함 속에 숨어 있는 신비로움을 깨닫게 된다.
Coincidences alert us to the mysterious hiding in plain sight.

사소하거나 엄청나거나,
당신의 삶에 변화를 불러올 우연 초대하기


누구나 우연과 마주친 적이 있다. 한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를 떠올린 순간, 그 친구에게서 전화가 온다. 또는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던 일을 매듭지어 줄 힌트와 마주친다. 때로는 급하게 필요한 돈이 액수까지 맞춰 눈 앞에 떨어지기도 한다. 우리는 이런 일들을 ‘우연’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우연이란 무엇일까? 내가 어쩌지 못하는 일들을 마치 술술 해결해 주는 마법 같은 순간들? 어쩌면 신의 계시? 마음을 다해 간절히 바라면 도와주는 우주의 힘? 그러나 우연을 우발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에게 우주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이고, 확률의 법칙은 이 장엄한 우주가 돌아가는 원칙이기에 이런 일들은 ‘그저,’ ‘단순히,’ ‘고작’ 우연에 불과할 뿐이다. 이와 반대로 의미심장한 우연의 일치가 자신들을 인도하고 지켜봐 주는 ‘신’의 행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확률과 신 사이에 무수한 이론의 스펙트럼이 존재한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우연에 대한 연구는 현재 정신의학과 심리학에서 인정하는 것 이상으로 마음과 환경이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암시한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우연 연구의 권위자인 저자가 우연에 관한 다양한 사례들을 주제별로 분류하고, 이런 우연들의 기저에 깔린 원인을 분석한다. 우연은 단순히 놀라운 사건의 일치가 아니라 주변의 환경과 내면에 내재되어 있는 욕구의 합작품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제시하는 우연에 대한 이론과 이를 뒷받침하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 스스로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후반부에서는 이러한 ‘이론’을 가지고 우연을 자주 만들어 내는 법을 다룬다. 이런 우연이 일어나기 위한 필요 조건으로, 그리고 우연 빈도수를 늘리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저자가 요구하는 것은 일관되다. ‘고양된 감정 상태에서,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다른 상태로 이행할 것, 매일 반복하는 일상에서 과감히 벗어나 미지의 영역으로 뛰어들 것.’ 그저 재미있기만 한 우연이건, 삶의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우연이건, 우연과 더 많이 조우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이끄는 대로 변화에 몸을 던져 보라. 당신의 삶에 의미 있는 우연들을 불러올 것이다.

다른 공간, 같은 경험
동시성의 숲을 거닐다


이 책의 저자 버나드 바이트만은 우연 연구의 선구자다. 스스로를 융의 이론을 활용하는 공학자라고 생각하는 그는,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우연의 세계에 들어섰다. 어느 새벽, 바이트만은 갑자기 목이 막혀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다음 날 자신이 괴로워하던 그 시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아버지가 죽음에 이르던 순간을 직접 경험했다. 이 사건으로 우연에 매료된 바이트만은 미주리 대학 컬럼비아 캠퍼스에서 우연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고, 이 연구로 멀리 떨어진 상대가 느끼는 강렬한 감정이나 고통을 동시에 느끼는 경험이 적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이를 증명하는 사례들을 통해 우리는 모두 개별적이지만 동시에 다른 이들과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가령 멀리 떨어져 있는 형제가 당한 교통사고의 고통을 느끼거나 물에 빠지기 직전의 딸을 구하러 온 엄마의 경우를 보자. 떨어진 곳에 있던 이들이 서로의 상황을 알아챘다. 그는 이런 일들에 동시경험(simulpathity)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바이트만의 ‘동시경험’은 융의 동시성(synchronicity) 이론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동시성의 특징은 마음에 품고 있던 생각을 외부의 사건이 거울처럼 비춰 주는 것이다. 이는 우연을 뒷받침하는 가장 든든한 이론이 되어 주었다. 이론의 영역을 벗어나,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유형의 우연에는 세렌디피티(serendipity)가 있다. 영국의 호레이스 월폴이 만들어 낸 이 단어는 ‘딱 맞는 것을 우연히 찾아내는 능력’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주변의 모든 것을 총 동원해 우연을 찾아내는 이 능력처럼 바이트만은 유독 우연을 자주 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깨달았는데, 그는 이런 사람들을 가리켜 ‘코인사이더(coincider)’라고 부른다. 우연이 중요하고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코인사이더들은 다른 사람보다 훨씬 수월하게 마음의 상태와 외부의 사건을 연결시킨다. 이 책의 제목인 ‘우연접속자’는 코인사이더에서 따왔다. 바이트만은 이런 다양한 우연을 도구삼아 단순히우연을 경험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이런 우연을 활용해 삶의 중요한 순간들을 이끌어 낼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이런 우연이 잘 드러나는 이야기를 살펴보자. 1974년, 영화 〈페트로브카에서 온 소녀>에 출연하게 된 배우 앤서니 홉킨스는 조지 파이퍼가 쓴 원작 소설을 읽고 싶었다. 하지만 런던의 어느 서점에서도 이 책을 찾을 수가 없었다. 하루는 레스터 스퀘어 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벤치에 책이 한 권 놓여 있는 게 보였다. 여백에 메모가 깨알같이 적힌 그 책은 바로 조지 파이퍼의 소설이었다. 홉킨스는 책을 어떻게 찾게 됐는지 작가에게 얘기했고, 두 사람은 나중에 직접 만났다. 알고 보니 그가 발견한 책은 바로 작가의 책이었고, 여백의 메모 역시 그의 글씨였다. 런던 거리에 주차된 작가의 차에서 누군가 책을 훔쳐간 거였다. 홉킨스는 그 책이 필요했고, 그 책을 찾으러 다녔다. 결국 홉킨스는 런던 어딘가에 있던 책을 찾아냈다. 이 이야기가 기적처럼 보이는가? 아니다. 이는 그저 무언가를 필요로 하고, 실제로 그것을 찾고 있고, 변화의 상태에 있는 어떤 사람들은 우연을 활용해 원하는 것을 찾아내기도 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또 다른 증거다.

의미 있는 우연을 만들어 내는 법

사람들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놀랍고 기이하게 보이는 다소 애매한 패턴을 알아차리기는 한다. 그러나 대개 어쩌다 일어난 일이겠거니 치부하고 쉽게 잊어버린다. 그러다가 마음 상태와 외부 환경이 극적으로 일치하는 사건이 터지고, 삶이 뒤바뀐다. 특히 이때, 신기한 방식으로 연결된 다른 우연들이 함께 벌어지면서 삶이 바뀌는 속도가 더욱 빨라진다. 이렇게 자각의 문지방을 한 번 넘고 나면 의미 있는 우연을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달라진다. 이제 우연을 일상의 자연스러운 부분으로 기대하게 된다. 이런 사건을 겪은 사람들은 점차 우연의 존재를 신중하게 인정하고 그것의 의미와 쓸모를 주의 깊게 해석하는 등, 기민하지만 균형잡힌 태도로 우연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우연은 현실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깊게 만들어 줄 일상의 변칙이다. 천문학의 경우 변칙적인 행성이나 은하계 덕에 암흑 에너지나 암흑 물질 등, 우주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발견이 가능해졌다. 다시 지구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우연은 우리의 과학적인 세계관이 포착하지 못하는 무언가를 암시한다. 우연을 연구하는 것은 우리와 세상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밝히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는 보통 사랑과 돈, 일과 건강, 아이디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처럼 우연을 일상의 평범한 주제처럼 여기고 대화하다 보면 우연이 어떻게 일어나고 어떻게 하면 이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삶의 모든 측면들(관계, 건강, 돈, 영성)에서 의미심장한 우연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살핀다. 2부에서는 우연, 특히 ‘도구적’ 우연을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러한 우연이 주는 실용적인 도움은 두 가지다. 첫째, 나에게 정확히 필요한 것(사람이든 정보 든 돈이든)들을 연결시켜 주고 둘째, 궁금한 게 있거나 결정을 해야 할 때 그것에 대한 메시지를 준다. 2부에서는 우연의 발생 빈도수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서 다룬다. 3부에서는 우리의 정신적 대기권인 사이코스피어(psychosphere)를 소개한다. 저자는 인간과 대기가 서로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교환하듯이, 우리와 사이코스피어가 미묘한 형태의 에너지와 정보를 서로 주고받는다고 주장한다. 에너지-정보의 이 미묘한 교환이 다른 방식으로는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 많은 우연의 근간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것의 의미와 쓸모를 주의 깊게 해석하는 등, 기민하지만 균형잡힌 태도로 우연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버나드 바이트만(지은이)

카를 융 이래 우연에 대한 연구를 체계화하고자 한 첫 번째 정신의학자다. 그는 예일 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스탠퍼드 대학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미주리 대학 컬럼비아 캠퍼스의 정신건강의학부 학장을 역임했고, 현재 버지니아 대학 초빙교수이다. 심리 치료 훈련 프로그램으로 두 차례 전미 상을 수상했고, 가슴통증과 공황장애의 관계에 대한 연구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그는 우연 민감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타당하고 신뢰성 있는 척도를 최초로 개발했으며, 우연을 주제로 한 「정신의학 연례보고」두권을 편집했다. 바이트만 박사는 우연연구학회(Coincidence Studies)의 창립자이며, 스스로를 융의 이론을 활용하는 공학자라고 생각한다. 웹사이트 www.coincider.com 블로그 www.psychologytoday.com/blog/connecting-coincidence

김정은(옮긴이)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했다. 현재 전업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위대한 해체》, 《섹시 리틀 넘버스》, 《당신의 목소리를 해방하라》, 《될 일은 된다》, 《우연접속자》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추천의 말 = 5
들어가는 말 = 15
PART 1 신기한 우연은 생각보다 흔하다 
 1 훨씬 더 가까운 = 27
 2 짝을 찾다 = 47
 3 핏줄의 힘 = 83
 4 우연을 부르는 우정 = 115
 5 건강을 되찾다 = 157
 6 공중에 떠다니는 아이디어들 = 187
 7 제때 굴러오는 돈 = 221
 8 직장과 일과 그리고 ''''운'''' = 247
 9 제자리로 돌아오다 = 275
PART 2 우연을 삶으로 통합시키다 
 10 우연 사용법 = 291
 11 우연과 자주 마주치기 = 325
PART 3 우연에 대한 새로운 이론 
 12 사이코스피어 : 우리의 정신적 대기 = 353
감사의 말 = 385
옮긴이의 말 = 388
부록 : 우연 민감도 테스트 = 390
참고 문헌 = 393
찾아보기 =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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