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tail View

Detail View

졸린 데 자긴 싫고

졸린 데 자긴 싫고 (Loan 1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장혜현, 1988-
Title Statement
졸린 데 자긴 싫고 / 장혜현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자화상 :   쿵 :   프로젝트A,   2017  
Physical Medium
268 p. : 삽화 ; 20 cm
ISBN
9791188345182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919239
005 20171031160313
007 ta
008 171030s2017 ulka 000c kor
020 ▼a 9791188345182 ▼g 03810
035 ▼a (KERIS)BIB000014606080
040 ▼a 247009 ▼c 247009 ▼d 211009
082 0 4 ▼a 895.785 ▼2 23
085 ▼a 897.87 ▼2 DDCK
090 ▼a 897.87 ▼b 장혜현 졸
100 1 ▼a 장혜현, ▼d 1988-
245 1 0 ▼a 졸린 데 자긴 싫고 / ▼d 장혜현 지음
260 ▼a 서울 : ▼b 자화상 : ▼b 쿵 : ▼b 프로젝트A, ▼c 2017
300 ▼a 268 p. : ▼b 삽화 ; ▼c 20 cm
945 ▼a KLPA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897.87 장혜현 졸 Accession No. 12124217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87 장혜현 졸 Accession No. 15133685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897.87 장혜현 졸 Accession No. 12124217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87 장혜현 졸 Accession No. 15133685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이별 후의 상실감을 솔직하고 섬세하게 그려낸 장혜현의 청춘 다이어리. 남녀간의 사랑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절대적일 것만 같았던 두 사람만의 사랑도 시간이 흘러 마침내 빛이 바래고 어느덧 이별의 순간이 찾아온다. 이별은 아프다. 어느 시인은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가 이제는 남이 되다니!" 하는 말로 절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저자는 말한다. "그가 표현했던 모든 애매모호한 말들 속에서 나는 항상 진심이 아닌 거짓만을 골라냈다. 이 행동이 누구를 위한 건지 모르겠지만……."

사랑의 유효기간을 아시나요?
이별 후의 상실감을 솔직하고 섬세하게 그려낸 청춘 다이어리!


남녀간의 사랑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절대적일 것만 같았던 두 사람만의 사랑도 시간이 흘러 마침내 빛이 바래고 어느덧 이별의 순간이 찾아온다. 이별은 아프다. 어느 시인은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가 이제는 남이 되다니!” 하는 말로 절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저자는 말한다. “그가 표현했던 모든 애매모호한 말들 속에서 나는 항상 진심이 아닌 거짓만을 골라냈다. 이 행동이 누구를 위한 건지 모르겠지만…….”

청춘의 역사,
사랑하고 헤어지고 아파하고 그러다 마침내 또 다른 인연을 만나는 것!

책 속에는 누군가와 이별하고 또 다른 사랑을 기다리는 서른 즈음의 여성이 화자로 등장한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보냈던 시간에 대한 그리움, 아쉬움, 안타까움으로 가득하다. 사랑과 갈등으로 빚어진 시간이 5년여의 세월이라면 이별 후 아픔으로부터 벗어나는 데도 그만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녀는 절대적일 것만 같았던 남자와 왜 헤어지게 되었는지 뭐라고 콕 집어 표현하지 못한다. 사랑은 그런 것이다. 헤어지는 건 상대가 싫어져서가 아니라 사랑의 유효기간이 지나 이별에 이른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해서이다.
그녀는 그와의 사랑을 캐리어에 담아 혼자만의 이별 여행을 떠난다. 도쿄, 오사카, 교토에서 아픈 마음을 달랜다. 그리고 파리로, 인터라켄으로 떠나며 그와 연결돼 있던 마지막 끈이 희미해져가는 것을 느낀다. 이제 또 다른 누군가와 새로운 사랑을 해도 좋을 때가 찾아온 것만 같다. 사랑하고 헤어지고 아파하고…… 이 책은 세밀화처럼 정밀하게 그 과정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매우 솔직한 청춘의 자화상이다.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청춘이라면 동병상련의 공감과 치유를 맛볼 수 있으리라.

“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행복하다 말할 수 있는 기억이 몇 개 없어요.”
“여태껏 행복하지 못했던 것까지 내가 채워주면 안 될까요?”
늘 오답만 써내려가던 나의 연애의 문제집에
너는 내가 유일하게 쓴 정답이길 바란다.
- 「졸린데 자긴 싫고」 중에서

절대적일 것만 같던 사랑, 그리고 어느덧 찾아온 이별의 순간,
사랑은 빛바랜 시간 후 다시 자신에게로 돌아가는 긴 여정!

누구나 한 번쯤 되뇌었을 그 말, “졸린데 자긴 싫고.” 섬세한 감성으로 독자의 가슴을 파고드는 공감의 글이 가득하다. 사랑과 이별, 슬픔과 그리움에 대한 정서를 솔직하게 드러냄으로써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더불어 이별 후의 그 쓸쓸함을 달래는 장소인 동경, 오사카, 교토, 파리, 스위스 등의 여행지는 아픔으로부터 벗어나는 과정과 삶에서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오롯이 보여주기도 한다. 바로 그런 의미에서 ‘졸린데 자긴 싫고’는 시련을 극복하는 과정, 말하자면 의지와는 달리 슬픔이 좀처럼 가시지 않는 상태를 빗댄 표현이기도 하다. 추억과 감정에 휩싸여 잠 못 드는 한편으로, 다 비우고 싶다가도 또 그러한 애틋한 순간들의 끈을 덜컥 놓아버리고 싶지 않은 심정이 묻어나는 작품이다.

방황하는 감정, 고통스럽지만 실패와 두려움을 극복하게 만드는 성장 여행!
용기 있는 자신을 되찾기 위한 떠남이자 삶의 한 단계를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

이 책은 사랑과 이별이 청춘의 과정임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반복해도 학습되지 않는 청춘의 쓰라린 경험. 저자에게 있어서 실패한 사랑과 또 다른 사랑의 시작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수단은 여행이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용기 있는 자신을 되찾기 위한 떠남이자 어른으로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한 발걸음이다. 하지만 청춘은 지나고 보면 언제나 아쉽다.
이별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스스로 아픔을 다독일 줄 알아야 하겠는데 그런 한편으로 감정에 무뎌져가는 시간이 무심하여 저자는 이렇게 말한 게 아닐까. “어른이 되긴 싫고.” 흔들리는 감정에 또다시 치이며 이끌리고 싶지 않지만 사랑이란 그렇게 마음먹은 대로 절제되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한 단계 성장을 위해 저자는 또다시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쓴다. 『졸린데 자긴 싫고』가 청춘의 다이어리라면 그 속편 격이 될 『어른이 되긴 싫고』(근간)에서는 더욱 절제된 감성의 농익은 인생 다이어리가 펼쳐질 것이다. 저자는 작품을 통해 이별의 아픔을 경험한 모든 청춘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고 용기를 북돋아줄 뿐 아니라 새롭게 다가올 사랑과 삶을 한층 더 열정적으로 바라보게끔 말 걸어준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장혜현(지은이)

1988년. 봄에 태어나서인지 차가웠다가 따뜻해지는 기분을 좋아합니다. 비단 날씨뿐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 말투, 생각까지도 말이죠. 그리고 이런 대화가 모여 하루를 완성해가는 것 또한 막 싹이 튼 봄의 꽃을 가꾸는 일과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조심도 해야 하며 무엇보다 적당한 관심이 중요하니까요. 하지만 하루가 모여 인생의 역사책이 만들어지듯이 하루의 절반엔 사람이 지나가며, 그 절반의 절반엔 소중한 사람이 만들어지는 일 또한 봄의 기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봄’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른이 되긴 싫고』는 전작 『졸린데 자긴 싫고』에 이어 한 단계 더 성숙해진 삶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1 기분이 아주 습해요 
이제부터 좀 울어볼까 합니다/ 슬픔을 내려놓고 오다/ 그날과 같은 햇빛인가요? 
슬픈 건 꿈이길/ 동경 맑음/ 느렸던 대화/ 너를 왜 좋아하는가/ 고슴도치 같은 하루 
좋은 건, 제 마음에 담았어요/ 이러는 건, 그때 내가 행복했기 때문이다/ 애정의 부재 
기분이 아주 습해요/ 어른이 된다는 건, 울음을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이다 
Where are you here?/ 순진한 믿음이 배신의 통통배를 탈 때 
언젠가는 옅어지기 마련이다/ 10분 ver.1/ 10분 ver.2 

2 토닥토닥이 필요합니다 
밤잠/ 아주 사적인 취향/ 나는 아직…/ 헤어지고 나서야 그를 이해하다 
애정의 책임이란 오롯이 자신의 것 ver.1/ 애정의 책임이란 오롯이 자신의 것 ver.2 
너마저 떠나도 나한텐 너밖에 안 남아/ 너 말고는 다 따분하니까/ 상추의 효능 
다 내 탓/ 호기롭던 여자, 익숙하지 않던 남자/ 핑크빛 마음과 점 하나의 상관관계 
헬로우 프랭크?/ 조금만 더 방황할게/ 바람이 불었다 ver.1/ 바람이 불었다 ver.2 
토닥토닥이 필요합니다/ 여행 속, 카페인 법칙/ 울음의 근원 ver.1/ 울음의 근원 ver.2 

3 우연히 그리워질 모든 것 
간격이 필요하다/ 우리가 헤어지는 다섯 번째 이유/ 누구를 위한 건지 모르겠지만 
버렸으니깐 다신, 줍지 마/ 어쩌면 어리석은 건, 같은 사람과 두 번 헤어지는 것이다 
불안함이 포함된 나이/ 내 사랑이 가장 특별하다고 믿었던 그때/ 참 서툰 사람들 
콩깍지/ 내 곁을 맴돌지 않기를/ 계속해서 마음이 슬프다면 
간절히 원하는 건 더 간절하게 원해야 한다/ 청소 중/ 우연히 그리워질 모든 것 
자존심의 무게/ 이래야 말이 되니깐/ 이럴 때만 하는 기도 ver.1 
이럴 때만 하는 기도 ver.2 

4 그래도 사랑이 마음의 맨 앞자리에 앉아 있길 
날씨가 달다/ 간절한 첫눈, 녹아버린 눈사람/ 아픔이 이사하다/ 그땐 잘 몰랐어 
Everything is good?/ 놓아주자/ 녹신녹신/ 효과 좋은 약/ 오글거림 주의 
유난히, 유달리/ 고작 하루(man ver.)/ 고작 하루(woman ver.) 
진짜 이별은, 너를 꿈에서도 찾지 않을 때까지/ 사랑과 두려움은 비례한다 
그래도 사랑이 마음의 맨 앞자리에 앉아 있길/ 애당초 

5 졸린데 자긴 싫고 
꿈 치어리더(You ver.)/ 꿈 치어리더(Me ver.)/ 위로에 온기를 느껴/ 이제 안전하다 
감화되다/ 용기는 오 분이면 됩니다/ 애정이란/ 진짜 좋아한다는 건 이런 게 아닐까? ver.1 
진짜 좋아한다는 건 이런 게 아닐까? ver.2/ 졸린데 자긴 싫고/ 그리움은 늘 적의적이다 
여행이 준 1㎝/ 설렌다/ 이토록/ 흩어지는 기억 그것에 대한 아쉬움/ Good Night, Friends

New Arrivals Books in Related Fiel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