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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인문학 : 현대인의 전방위적 지식 파노라마 (Loan 8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이현민
Title Statement
트렌드 인문학 : 현대인의 전방위적 지식 파노라마 / 이현민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정한책방,   2017  
Physical Medium
299 p. ; 21 cm
ISBN
979118768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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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1/ Call Number 001.3 2017z13 Accession No. 151335959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인간의 가치탐구와 표현활동을 연구하는 학문인 인문학. 멀티미디어와 인터넷, 스마트폰의 대중화 이후, 어렵고도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이유로 사람들은 인문학을 멀리해왔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최근, 인문학이 인간에게 정말 필요하고도 유용한 학문이라고 멀티미디어이자 인터넷, 스마트폰이 외치고 있다.

이처럼 인문학이라는 학문이 쉽게 다가오고 있다. 그렇다면 예전 학문으로서의 인문학을 ‘인문학 1.0’이라고 한다면, 다시금 쉽게 접근해 풀어쓴 인문학은 ‘인문학 2.0’이라 할 만하다. 그렇지만 여전히 인문학은 주제 자체가 고전으로 쏠리는 현상이 심하다. 중국 고전부터 한국사 전반을 다루면서 세계 역사를 훑으며 중요한 이슈를 현대적으로 풀어 설명하기는 하지만 현대에 유행하는 키워드를 다룰 수는 없는 것일까?

이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한 책이 바로 《트렌드 인문학》이다. 경제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작가였으며, 한미 FTA 자문위원이었던 저자는 하이브리드한 생각과 전방위적인 관점에서 이 책에 들어갈 키워드들을 하나씩 선별했다.

“굿바이, 어려운 고전 인문학!
헬로우, 쉽고 재미있는 트렌드 인문학!”
경제칼럼니스트 이현민이 전하는 6가지 인문학 3.0 키워드 !


인간의 가치탐구와 표현활동을 연구하는 학문인 인문학. 멀티미디어와 인터넷, 스마트폰의 대중화 이후, 어렵고도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이유로 사람들은 인문학을 멀리해왔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최근, 인문학이 인간에게 정말 필요하고도 유용한 학문이라고 멀티미디어이자 인터넷, 스마트폰이 외치고 있다.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아날로그 학문에 숨가쁘게 손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인문학이라는 학문이 쉽게 다가오고 있다. 그렇다면 예전 학문으로서의 인문학을 ‘인문학 1.0’이라고 한다면, 다시금 쉽게 접근해 풀어쓴 인문학은 ‘인문학 2.0’이라 할 만하다. 그렇지만 여전히 인문학은 주제 자체가 고전으로 쏠리는 현상이 심하다. 중국 고전부터 한국사 전반을 다루면서 세계 역사를 훑으며 중요한 이슈를 현대적으로 풀어 설명하기는 하지만 현대에 유행하는 키워드를 다룰 수는 없는 것일까?
이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한 책이 바로 《트렌드 인문학》이다. 경제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작가였으며, 한미 FTA 자문위원이었던 저자는 하이브리드한 생각과 전방위적인 관점에서 이 책에 들어갈 키워드들을 하나씩 선별했다.
<논어> <맹자>가 아닌 <해리포터>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 인간 게놈 연구가 성공하고 있다는 사례를 통해 인류의 윤리를 다뤄보는 것은 어떨까. 에르메스와 백남준이 현대 패션과 예술에 끼친 인문학적 영향은 무엇일까. 귀가 솔깃하고 친근한 이런 주제들이 이 책을 통해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금 바로 내 삶과 더없이 밀접한 이 책이야말로 ‘인문학 3.0’이 아닐까.

내 삶과 가장 밀접한 실용적인 키워드로 만나는 신개념 인문학 수업

이 책은 1장에서 ‘유산’이라고 하는 커다란 주제 아래 유럽 국가 키프로스의 비극, 해리포터의 탄생 배경, 웃음이 가져다준 세상의 변화, 이탈리아의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다룬다. 2장은 ‘정서’라는 키워드를 통해 르노와 닛산의 성공과 실패를 들여다보고, 리먼브라더스와 노무라증권을 다루며, 세계의 시간 탄생을 분석하고, 화살표와 색깔의 의미를 탐구한다.
3장은 ‘제도’를 이야기한다. 패션 브랜드 에르메스를 이야기하고, 백남준의 세상의 미술계에 끼친 영향을 바라보며, 북유럽 정치제도를 살펴보고, 미국 경제를 분석해본다. 4장 ‘관점’에서는 맥도날드와 핑거푸드의 의미, 비빔밥의 세계화, 화폐 이야기, 전 세계 음식문화를 조명해본다.
5장은 ‘기질’이라는 주제를 통해 일본의 국민성, 결혼과 연애의 의의, 옛것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색깔의 또 다른 가치를 다룬다. 마지막 6장은 ‘환경’을 이야기한다. 음식과 다이어트를 연결지어보고, 교육을 비판하며, 세계의 양육 현황을 살피고, 향기에 대해 알아본다.
지금 바로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인문학이 더욱 쉬워질 수 있음을 저자는 강조한다. 최근까지 인문 지식을 접할 때 기본이 되는 분야는 심리, 고전미술, 신화, 역사, 철학, 사회 등이었다. 이러한 주제 역시 인문학의 근간을 이루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인문학이 사람들에게 더욱 가까워지고자 한다면, ‘트렌드’한 주제로 다가간다면 어떨까. 현대소설, 패션, 교육, 경제, 음식, 추억이라는 단어들도 충분히 인문학적으로 접근 가능하다.
인간의 가치를 탐구하고 표현활동을 연구하는 학문인만큼 접근하는 방식을 새롭게 함으로써 더욱 어린 세대에게도 인문학과 친근해지고 쉽게 다가가는 기회를 준다면 어떨까. 이 책은 분명 ‘소수를 위한 인문학’이 아닌, ‘절대 다수를 위한 대중의 인문학’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큰 가치를 부여할 수 있겠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이현민(지은이)

서울 출생. 제이피모건체이스(JP Morgan Chase)와 삼성증권에서 근무했으며, 해외자본시장에 정통한 경제 칼럼니스트이다. 한국경제TV 기자와 국제팀장을 거쳐 SBS CNBC, MTN, 서울경제TV에서 경제 패널로 활동했고, EBS 공채 방송작가로 일한 이색 경력도 있다. 2006년 외교통상부 위촉 한미 FTA 금융분과 자문위원을 지냈다. 중앙대에서 경영학 학사를, 연세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프롤로그?: 이 세상을 끌고 가는 보이지 않는 힘?
제1장 유산(Inherit)
 키프로스의 비극 = 12
 해리포터의 탄생 = 21
 웃음의 코드가 가르쳐준 것들 = 321
 루카 프로젝트의 가치 = 42
제2장 정서(Sentiments)
 르노는 되고, 닛산은 안 되고 = 52
 리먼과 노무라증권의 실패한 도식 = 62
 베이징은 지금 몇 시인가요 = 77
 화살표와 색상과의 함수 = 88
제3장 제도(System)
 에르메스의 창조적 파괴 = 102
 백남준을 키운 8할의 힘 = 111
 더티 잡 = 130
 미 연방은행 최대의 패착 = 140
제4장 관점(Perspective)
 맥도날드 그리고 핑거푸드 = 154
 비빔밥, 전주와 변주 = 168
 제인 오스틴의 데뷔 = 178
 마사와 심야식당 = 195
제5장 기질(Temperament)
 베르메르를 사랑하는 일본 = 206
 송홍의 후예들 = 222
 아트 오브 라이프 = 233
 마르살라와 마리 앙투아네트 = 244
제6장 환경(Environment)
 사바랭이거나, 혹은 간디이거나 = 254
 천국보다도 낯선 = 265
 섀도우 페어런츠 = 274
 마릴린의 침실 = 285
주 =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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