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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시의 새벽

한국선시의 새벽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달진 金達鎭, 1907-1989, 편역
서명 / 저자사항
한국선시의 새벽 / 김달진 편역
발행사항
서울 :   서정시학,   2011  
형태사항
218 p. ; 16 cm
총서사항
손 안의 진리 ;5
ISBN
9788994824109
일반주기
해설: 최동호  
이 책은 2004년 8월〈2005년 프랑크프르트 도서전 주빈국 조직위원회〉 에 의해 "한국의 책 100권"중의 하나로 선정되었던 김달질 편역『한국선시』(열화당, 1985)를 모본으로 하여 영역판 출간을 위해 가려 뽑은 113편을 엮은 선시선집임  
서지주기
"역자 연보"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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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a 韓漢對譯
700 1 ▼a 김달진 ▼g 金達鎭, ▼d 1907-1989, ▼e 편역 ▼0 AUTH(211009)130018
740 2 ▼a 한국선시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008 2011z2 등록번호 11177577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2004년 8월 '2005년 프랑크프르트 도서전 주빈국 조직위원회'에 의해 '한국의 책 100권' 중의 하나로 선정되었던 김달진 편역 <한국선시>(열화당, 1985)를 모본으로 하여 영역판 출간을 위해 가려 뽑은 113편을 엮은 선시선집. 수록된 선시들은 각각의 시대를 대표하는 동시에 불교가 전래한 지 15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불교의 정신적 높이와 다양한 시적 성찰을 보여준다.

이 책은 2004년 8월 <2005년 프랑크프르트 도서전 주빈국 조직위원회>에 의해 “한국의 책 100권” 중의 하나로 선정되었던 김달진 편역 <한국선시>(열화당, 1985)를 모본으로 하여 영역판 출간을 위해 가려 뽑은 113편을 엮은 선시선집이다. 당시 영역은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 김원중 교수와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크리스토퍼 메릴(Christopher Merrill) 교수가 공동으로 담당하였으며 미국의 화이트 파인 출판사에서 “BECAUSE OF THE RAIN”이란 제명으로 2005년 발간된 바 있다.

그동안 영어판에 이 책을 그대로 묶어두고 있다가 이번에 한국어판을 출간한 것은 모본인 <한국선시>가 절판되어 있어 일반 독자들로부터 여러 차례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영어판 출간 당시 작품 선정은 필자가 담당했으며 한국선시에 대한 간략한 해설도 어쩔 수 없이 필자가 담당하였다. 이는 물론 필자로서는 전공의 영역을 넘어서는 일이기는 하였으나 1980년대 중반 김달진 선생께서 <한국선시>의 번역 작업을 진행할 때 그 현장을 지켜보았으며 또 부분적으로는 보조적인 역할의 일부를 담당하였다는 인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시대적으로 모두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전기, 조선후기 등의 단락이 그것이다. 이 단락 구분이 적절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선시가 분출시킨 정신사의 찬연한 맥락을 고려해 볼 때 그러한 구분이 나름대로 유효성을 지니고 있을 것이라 판단하였다.

정선된 이 시집에 수록된 34분의 고승들의 선시는 각각의 시대를 대표하는 동시에 불교가 전래한 지 15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불교의 정신적 높이와 다양한 시적 성찰을 보여주는 역작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한 권의 책은 만 권의 서를 넘어서는 가치가 있다. 그것은 한국 불교가 지향한 선 수행의 눈동자가 여기에 살아 움직이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책의 제목을 <한국선시의 새벽>이라고 한 것도 그와 같은 연유에 의한 것이다.

한국 불교에 관심이 있거나 시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이 캄캄한 새벽을 일깨우며 가깝게 읽혀지기를 소망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달진(엮은이)

시인·한학자. 경상남도 창원 출생. 금강산 유점사(楡岾寺), 경상남도 백운산(白雲山) 등에 입산하여 수도 생활을 하였으며, 광복 후에는 동아일보사에 잠시 근무하다 대구·진해 등지에서 교편을 잡았다. 1960년대 이후부터는 동양고전과 불경번역사업에 진력하여 《고문진보(古文眞寶)》·《장자(莊子)》·《법구경(法句經)》·《한산시(寒山詩)》 등의 역서를 남겼다. 생애의 대부분을 산간이나 향리에서 칩거하면서 지속적이고 일관된 시세계를 견지하였다. 1929년 《문예공론(文藝公論)》에 시 〈잡영수곡(雜詠數曲)〉을 첫 작품으로 발표하였다. 1930년대에는 《시원(詩苑)》·《시인부락(詩人部落)》, 광복 후에는 《죽순(竹筍)》 등의 시 전문지에 동인으로 참여하였다. 시집 《청시(靑詩)》(1940)를 비롯하여 시전집 《올빼미의 노래》(1983), 장편 서사시 《큰 연꽃 한 송이 피기까지》(1984), 선시집(禪詩集) 《한 벌 옷에 바리때 하나》(1990), 수상집 《산거일기山居日記)》(1990) 등의 저서를 남겼다. 문학사적으로는 한용운(韓龍雲)에서 조지훈(趙芝薰)으로 이어지는 동양적 정신세계와 신석정(辛夕汀) 등의 불교적·노장적 시세계를 독자적으로 계승하였다는 의의를 가진다. 또한 말년에 간행한 《한국선시(韓國禪詩)》와 《한국한시(韓國漢詩)》는 그의 오랜 역경 사업이 한데 집약된 기념비적인 작업이었다.

최동호(옮긴이)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책머리에 

제1부 신라시대 
백결(百結) 선생 집에서 / 원광법사 
낭지(朗智)스님께 / 원효대사 
자루 없는 도끼 / 원효대사 
어떤 서원 / 원효대사 
오도송(悟道頌) / 원효대사 
어머니 장례 때 / 사복 
사리(舍利) 찬(讚) / 자장율사 
여수(旅愁) / 혜초대사 
눈을 만나[逢雪述懷] / 혜초대사 

제2부 고려시대 
빗속에 말을 타고 가면서[雨中行次馬上口占] / 대각의천 
우작(偶作) / 대각의천 
홍법원에서[留題洪法院] / 대각의천 
해동의 교적을 읽고[讀海東敎迹] / 대각의천 
문수사(文殊寺) / 대감탄연 
오어사에 가서[至吾魚] / 진각혜심 
부채[扇] / 진각혜심 
「화엄론」을 강의하던 차에[消華嚴論次] / 진각혜심 
선당에서[禪堂示衆] / 진각혜심 
출가의 경계[出家境界吟] / 진각혜심 
그림자를 대하여[對影] / 진각혜심 
어부사(漁父詞) / 진각혜심 
식영암명(息影庵銘) / 진각혜심 
매화 / 보각일연 
이차돈(異次頓) / 보각일연 
유거(幽居) / 원감충지 
한가할 때[閑中遣] / 원감충지 
즉사(卽事) / 원감충지 
우연히[偶書一絶] / 원감충지 
야우송을 지어 동인에게 보임[作野牛頌示同人] / 원감충지 
산에 살다[山居] / 원감충지 
또 십이송을 지어 지공화상에게 올림 
[又作十二頌呈似] / 백운경한 
무심가(無心歌) / 백운경한 
백운암가(白雲庵歌) / 태고보우 
석계(石溪) / 태고보우 
과운(過雲) / 태고보우 
석가가 산을 나오는 상[釋迦出山相] / 태고보우 
임종게(臨終偈) / 태고보우 
산에 살다[山居] / 나옹혜근 
죽림(竹林) / 나옹혜근 
무위(無爲) / 나옹혜근 
서봉(西峰) / 나옹혜근 
명선자가 게송을 청하다[明禪者求偈] / 나옹혜근 
염불하는 사람들에게[示諸念佛人] / 나옹혜근 
산중(山中) / 천봉만우 

제3부 조선전기 
굴원을 노래함[賦屈原] / 함허기화 
현등사[題懸燈寺] / 함허기화 
가을[秋日書懷] / 함허기화 
운악산에 놀며[遊雲岳山] / 함허기화 
개심대에 올라[上開心坮] / 허응보우 
봄산[春山卽事] / 허응보우 
산에 살면서[山居雜] / 허응보우 
취선에게[寄醉仙] / 허응보우 
오도산에 올라[登悟道山] / 허응보우 
스스로 기뻐함[因事自慶] / 허응보우 
임종게(臨終偈) / 허응보우 
선조대왕이 내리신 묵죽시의 운을 삼가 빌어 [敬次宣祖大王御賜竹詩韻] / 청허휴정 
가야산에 놀다[遊伽倻] / 청허휴정 
통틀어 비판함[通決] / 청허휴정 
초옥(草屋) / 청허휴정 
일선암의 벽에 씀[題一仙庵壁] / 청허휴정 
임종게(臨終偈) / 청허휴정 
병회(病懷) / 청허휴정 
청허가(淸虛歌) / 청허휴정 
눈멀고 귀먹은 늙은 스님에게[贈盲聾禪老] / 정관일선 
금강대에 다시 올라[重上金剛坮] / 정관일선 
임종게(臨終偈) / 정관일선 
자조(自嘲) / 제월경헌 
남화경을 읽고[讀南華經有感] / 중관해안 
겨울날 호남으로 감[冬日湖南行] / 중관해안 
임종게(臨終偈) / 중관해안 
피리 소리를 듣고[聞笛] / 부휴선수 
황혼에 사람 부르는 소리 듣고[黃昏聞喚聲] / 부휴선수 
임종게(臨終偈) / 부휴선수 

제4부 조선후기 
고향을 바라보며[望故鄕] / 사명유정 
만폭동(萬瀑洞) / 사명유정 
신라의 옛 여관에서 밤에 앉아[新羅故館夜坐] / 사명유정 
체포되어 강릉에 오다[擒下江陵] / 사명유정 
고존사 화성(古尊師化城) / 소요태능 
무위인(無位人) / 소요태능 
산중에서[山中偶吟] / 편양언기 
산에 살다[山居] / 편양언기 
내원에서 의상대를 바라보며[內院對義湘坮] / 편양언기 
뜰의 꽃[庭花] / 편양언기 
산에 살다(山居) / 취미수초 
고향에 돌아오다[回鄕] / 취미수초 
나비의 꿈[胡蝶夢] / 허백명조 
표훈사(表訓寺) / 허백명조 
홀로 앉아[獨坐] / 허백명조 
다시 동래에 오다[復到東萊] / 허백명조 
쌍암[題雙庵] / 백곡처능 
산을 나오다[出山] / 백곡처능 
혜스님을 보내며[別惠師] / 백곡처능 
가을날 인존숙께 드림[秋日寄忍尊宿] / 백곡처능 
일언에서 십언까지[自一言至十言] / 백곡처능 
시골 서재의 밤에[村齋夜吟] / 월저도안 
청허당 판상운을 따라[次淸虛堂板上韻] / 월저도안 
각해 스님에게[次贈覺海師] / 월저도안 
임종게(臨終偈) / 월저도안 
삼가 백암께 드림[謹呈栢庵] / 무용수연 
소제에 누운 소[蘇堤臥牛] / 무용수연 
청평사에서[題淸平寺] / 환성지안 
기러기 소리를 듣고[聞] / 천경해원 
영자찬(影自讚) / 천경해원 
선객에게[贈禪客] / 묵암최눌 
홀로 앉아[獨坐] / 묵암최눌 
꿈[夢] / 묵암최눌 
목욕[浴] / 묵암최눌 
시내에 나가[谿行] 대둔사에서[在大屯寺] / 초의의순 
용문사에 이르러[至龍門寺] / 초의의순 
정양이 나의 ‘청량사아집’의 운을 따라 시를 보냈기에 다시 답함 [晶陽和余淸凉寺雅集韻見寄復和答之] / 초의의순 
영호당에게 답함[和映湖堂] / 경허성우 
봉천대에서[遊奉天臺] / 경허성우 
오도송(悟道頌) / 경허성우 

저자 약력 
해설-한국선시의 새벽 / 최동호 
역자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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