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산불 2판

산불 2판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신봉승, 1933-
서명 / 저자사항
산불 / 신봉승 각색
판사항
2판
발행사항
서울 :   커뮤니케이션북스,   2005  
형태사항
137 p. ; 19 cm
총서사항
한국 시나리오 걸작선 ;018
ISBN
8984994685
주제명(개인명)
차범석,   1924-.   산불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909653
005 20170705183149
007 ta
008 170705s2005 ulk 000cd kor
020 ▼a 8984994685 ▼g 06800
035 ▼a (KERIS)BIB000012895437
040 ▼a 211064 ▼c 211064 ▼d 211064 ▼d 211064 ▼d 211009
082 0 4 ▼a 895.72008 ▼2 23
085 ▼a 897.2008 ▼2 DDCK
090 ▼a 897.2008 ▼b 2012 ▼c 18
100 1 ▼a 신봉승, ▼d 1933-
245 1 0 ▼a 산불 / ▼d 신봉승 각색
250 ▼a 2판
260 ▼a 서울 : ▼b 커뮤니케이션북스, ▼c 2005
300 ▼a 137 p. ; ▼c 19 cm
440 0 0 ▼a 한국 시나리오 걸작선 ; ▼v 018
600 1 4 ▼a 차범석, ▼d 1924-. ▼t 산불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2008 2012 18 등록번호 11177560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 시나리오 걸작선> 제16권. 한국 영화 역사의 초기 작품부터 최근 신작까지 다양한 시나리오를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다. 휴대하기 편리한 판형으로 만들어, 시나리오를 쉽게 접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에는 제3회 한극연극영화예술상 신인상 수상, 제10회 샌프란시스코영화제 출품 작품인 <초우>의 시나리오를 수록하였다.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다양한 독자층의 편안한 독서를 위해 기존 책을 135~170퍼센트 확대한 책입니다.
기존 책과 내용과 쪽수가 같습니다. 주문받고 제작하기에 책을 받아 보는 데 3~4일 소요됩니다.

남자들이 전쟁에 나가 여자들만 남겨진 시골마을에 탈출한 공비가 숨어 들어온다. 점례는 이 공비를 대숲에 숨겨주고 그에게 식사를 날라주다 공비와 정을 통하게 된다. 이웃에 사는 과부 사월이는 점례를 수상쩍게 생각하다 점례가 숨겨놓은 공비를 발견하게 된다.

색정에 눈이 먼 사월이는 남자를 같이 소유할 것을 점례에게 요구하면서 자신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신고를 하겠노라고 협박을 한다. 결국 사월이 역시 공비와 정을 통하게 되고 그러다 임신을 하게 된다. 남편도 없이 임신을 하게 된 사월이는 결국 자살을 하고…… 공비토벌을 위해 대숲에 불을 지르자 공비를 구하기 위해 불 속으로 뛰어든 점례는 결국 공비와 함께 죽는다.

이처럼 <산불>은 한국전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이데올로기나 사회적 이슈를 다루기보다는 고립된 마을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본능적 욕망을 다루고 있는 영화이다. 김수용 감독 특유의 감각적 영상이 돋보이며, 차범석 원작을 영화화하였다.
이미 우리들이 체험했던 한 시대의 비극이 비록 애욕적 본능의 부각에 치중되긴 했으나, 감각적인 터치와 리얼한 카메라 워크로 꽤 농밀하게 재현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차범석(지은이)

1924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5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밀주>가 입선, 이듬해 <귀향>이 당선하면서 정식으로 등단했다. 이후 극작 기간 50여 년 동안 <불모지>(1958), <산불>(1962), <환상 여행>(1972), <학이여 사랑일래라>(1981), <꿈 하늘>(1987) 등 소외된 존재에 대한 관심과 사회성을 지닌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한국 사실주의 극 정착에 기여했다. 1956년 김경옥, 최창봉 등과 함께 제작극회를 창단해 소극장 운동을 주도했다. 1963년 극단 산하를 창단하고 1983년까지 대표를 지내면서 수많은 창작극을 공연했다. 대한민국문화예술상(1970), 성옥문화예술상(1980), 대한민국연극제희곡상(1981), 대한민국예술원상(1982) 등을 수상했다. 2006년 타계했다.

신봉승(각색)

1933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2016년 83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강릉사범을 거쳐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시인이자 소설가이고 문학 평론가이자 극작가, 그리고 역사 연구자다.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대종상·청룡상 심사 위원장, 공연윤리위원회 부위원장, 1999년 강원국제관광EXPO 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다양한 문학 장르를 아우르며 작품 활동을 해 온 그는, 일생을 두고 150여 권의 방대한 문학적 저술을 남겼다. 2012년 ≪노망과 광기≫라는 희곡 창작집을 내면서 말년에 이르기까지 왕성한 필력을 입증했고,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던 탁월한 강연자이기도 했다. 1957년 ≪현대문학≫에 유치환이 추천해 시 <이슬>로 등단한 그는 1961년 조연현의 추천으로 <현대시의 생성과 이해>를 발표하면서 평론가로도 이름을 알렸다. 1961년 시나리오 <두고 온 산하>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극작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극영화와 대하드라마를 통해 신뢰성 있는 역사의 고증과 흥미로운 사극 서사를 선보여 온 그는, 실록 대하소설 ≪조선 왕조 오백 년≫(1988)과 ≪한명회≫(1992)를 비롯해 대하 역사 소설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양식과 오만≫(1993)을 비롯한 역사 에세이와 시집, 역사 소설, 시나리오 선집 등에 이르는 그의 방대한 저작은 한 시대의 기록으로 남을 전망이다. 작가가 여러 장르에 걸쳐 지속적으로 탐구한 것은 ‘역사적 사실’을 현재적 관점에서 새롭게 되살리는 서사 실험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작품에서는 역사적 사료를 바탕으로 여러 실제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다. 공민왕 시대의 정치적 변화 상황을 다룬 <파몽기>, 면암 최익현의 생애를 그린 <너희가 나라를 아느냐>, 이동인 선사와 근대 조선의 개화파 지식인들의 삶을 주목한 ≪이동인의 나라≫,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서사화한 <노망과 광기>, 정신과 병동을 배경으로 혹독한 군사 정권 시절을 통과해 온 지식인들의 모습을 날카롭게 투시한 <달빛과 피아노> 등이 모두 그러하다. 그 주요 관심사는 역사적 사료의 문학적 해석에 있다. 그 스스로 지난 40년 동안 한국 방송 사극의 형성과 정착에 크게 공헌하며 그 ‘역사’를 구축해 온 신봉승은, 한국 역사극과 방송 사극의 팩션(faction)화, 무분별한 장르 결합과 허구성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 스스로 역사상의 사건과 인물을 다루는 엄밀한 의미의 역사극을 내놓았기에 가능한 논리이기도 했다. 그의 역사극 역시 ‘역사’가 아닌 ‘연극’이며, 엄정하고 냉철한 지성과 역사의식과 철저한 고증을 전제로 하되 역사의 행간을 읽어 내는 상상력을 발동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정사 서사의 유형에 속한다고 할 수 있으며, 독자를 몰입시키는 가독성과 호소력을 특성으로 한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시나리오 | 신봉승 
원작 | 차범석 
제작 | 태창흥업 
감독 | 김수용 
제작년도 | 1967년 
나오는 사람들 | 규복, 점례, 사월, 귀덕, 양씨, 최씨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