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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국제법입문 제2판

新 국제법입문 제2판 (1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인섭 鄭寅燮, 1954-
서명 / 저자사항
新 국제법입문 / 정인섭
판사항
제2판
발행사항
서울 :   박영사,   2017  
형태사항
xx, 427 p. ; 26 cm
ISBN
9791130329505
일반주기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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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3 1 ▼a Introduction to international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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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a 서울 : ▼b 박영사, ▼c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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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법학도서실(법학도서관 지하1층)/ 청구기호 341 2017z4 등록번호 11177486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입문이라는 제목에 알맞게 읽기 편한 국제법서 제공을 목표로 한다. '국제법의 의의와 역사', '국제법의 법원', '국제법과 국내법의 관계', '국가의 관할권 행사와 면제', '국제분쟁의 사법적 해결', '국제사회에서의 무력사용' 등 총 17장으로 구성되었다.

[제2판 머리말]

「신국제법입문」 초판을 발행한 지 약 2년이 경과했다. 필자의 다른 국제법 교과서인 「신국제법강의」가 주로 대학(원)에서의 법학 전공자 또는 전문적인 국가시험 응시자들을 주 독자로 삼았다면, 1/3 정도 분량으로 간추린 형식의 이 책자는 국제법을 공부하려는 그 밖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신국제법입문」 역시 수요가 적지 않아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었다. 이 책자의 발간 목적, 대상 독자층, 「신국제법강의」와의 차이점 등은 초판 머리말에서 말한 내용 그대로이니, 궁금한 독자는 바로 뒤의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이미 경험을 가진 독자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법학서적은 초심자에게 매우 어렵다. 생경한 용어와 만연체 문장으로 가득 차 지루하기 그지없다. 필자는 입문이라는 제목에 알맞게 이 책을 통해 읽기 편한 국제법서 제공을 목표로 한다. 가급적 평이하고 간결하게 설명하려고 유의했다. 이번 개정에서 주안점을 두었던 부분 역시 더욱 읽기 편하고 쉬운 서술을 통한 전달력의 강화였다. 이해의 편의를 위한 사례 추가에도 유의했다. 그래도 대학교재인 만큼 국제법학 특유의 전문용어 사용과 이로 인한 초심자의 어려움은 어느 정도 불가피하다. 내용의 전문성 확보와 읽기의 편안함은 서로 조화시키기 쉽지 않은 문제이다. 한편 교과서식의 책자보다 좀 더 흥미로운 소재로 국제법을 즐겁게 접하고 싶은 사람은 필자가 교양서 형식으로 발간한 「생활 속의 국제법 읽기」(일조각)를 찾아보기 바란다.
초판 발간 이후 하나 새로운 소식은 필자의 국제법 강의를 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http://snuon.snu.ac.kr)를 통해 약 20시간 분량의 영상으로 제작 공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서울대학교 학생이 아니라도 간단한 회원 가입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며, 휴대전화를 통한 이용도 가능하다.
끝으로 기획을 맡고 있는 조성호 이사와 편집실무를 담당한 김선민 부장 등 이 책자 제작에 여러 모로 수고한 박영사 관계자 여러 분께 필자의 감사함을 표한다. 이 책자는 박영사 담당자들과의 공동 작업의 결실이다.

2016. 11
정 인 섭

[머리말]

박영사로부터 법학 입문서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으니 그 중 국제법 분야를 맡아 달라는 요청을 받고 수락한 것이 사실 수년 전이었다. 저자 역시 그런 책자가 필요하겠다고 생각하여 응낙은 했으나 이런 저런 개인 사정으로 작업이 늦어지다가 금년에는 「신국제법강의」의 개정판 준비를 잠시 미루기로 하고 본 입문서 집필에 전력하였다. 지난 연초 발간된 「신국제법강의」 서문에서 2015년 초에는 새 개정판을 내지 않겠다고 공언한 배경에는 올해 중으로 입문서를 집필할 계획이 있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국제법 전반에 대한 기본적 설명을 내용으로 한다. 차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통상적인 국제법 개론 강의에서 취급하는 주제를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다만 이 책은 입문이라는 제목과 저자의 다른 대학강의용 교재인 「신국제법강의」의 약 1/3 남짓한 분량이 말해 주듯이 가급적 중요한 법원리에 대해 간이한 설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아마 독자로서는 저자의 다른 책자인 「신국제법강의」와의 관계를 궁금해 할 것이다. 「신국제법강의」는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주 독자로 상정하고 만들어졌다. 주지하다시피 2009년부터 국내에서는 법학전문대학원 체제가 도입됨으로써 저자가 근무하고 있는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국내 25개 대학에서는 법학교육의 장이 종전의 학사 과정에서 대학원 과정으로 상향되었다. 「신국제법강의」는 새로운 법학교육제도의 출범에 맞추어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국제법 과목의 교재 역할을 담당하는 것을 1차적 목표로 집필되었다. 이 책자는 적지 않은 분량의 영어 판결문을 수록하는 등 내용이 결코 쉽지 않았는데, 그래도 지난 몇 년간 독자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과분한 호응을 받았다.
그러나 아직 더 많은 대학에서는 학사과정의 법학교육을 운영하고 있고, 특히 국제법은 반드시 법학 전공자뿐 아니라 인문사회계열 전공생들의 수강 역시 많은 과목이다. 그런 점에 비추어 볼 때 「신국제법강의」는 법학 비전공자들에게 좀 어렵기도 하고, 특히 국제법을 한 학기 과목으로 진행하는 경우 양도 소화하기 벅찬 수준이었다. 이에 본 책자는 법학을 본격적으로 전공하지 않으며 국제법을 공부하려는 학생, 법학전공자라 할지라도 자신의 진로 설계상 국제법 과목에는 크게 강조를 두지 않으려는 학생, 기타 좀 간이한 수준의 국제법 개론서가 필요한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적지 않은 독자들이 이 책과 「신국제법강의」간의 선택에 망설일 것으로 예상된다. 저자로서는 다음과 같은 조언을 해주고 싶다. 법학을 전공하지만 본격적인 법조인이 될 의사는 없으며 특히 한 학기에 국제법을 공부해야 하는 독자, 법학을 전공하지 않으나 국제법에 대해서만 관심을 갖고 공부하려는 독자, 대학의 교양과목 수준 정도로 국제법을 공부하려는 독자들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본서를 갖고 공부하기를 권한다. 사실 내용의 골격에 있어서 본서와 「신국제법강의」 사이에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학부든 대학원이든 현재 법학을 전공으로 하고 있고 국제법에도 흥미가 있는 독자라면 가급적 처음부터 「신국제법강의」를 택하도록 하라. 외교관이나 행정부 사무관이 되기 위한 시험 등을 준비하는 독자 역시 마찬가지이다. 「신국제법강의」를 처음 대할 때 영어 판결문의 해득이 좀 부담스럽다면 영어 부분은 뛰어 넘고 읽으면 된다.
한국은 지정학적 위치나 전반적인 국가의 형편상 특히 국제법 지식의 활용이 필요한 국가이다. 오늘날 한국은 원활한 대외관계를 배제하고는 국가의 정상적 운영이나 생존조차 상상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사회에서는 국제문제와 관련하여 때로 자기중심적 민족감정이 과도하게 표출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이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사회 일부의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우리는 한국을 한 발자국이라도 벗어나면 통용되기 어려운 논리에 자기만족을 느끼기 않도록 경계하며, 국제사회가 어떠한 법질서 속에서 움직이는가를 주의하여야 한다. 국제법은 국제관계에서 상대방의 행동을 예측하는 출발점을 제공하며, 각기 다른 민족들이 더불어 사는 규칙을 알려 준다. 국제법을 잘 연구하는 것만으로 대한민국의 경제가 윤택해지고 국가의 안보가 보장되지는 않을 것이나, 국제법을 무시하고 외면한다면 한국이 현단계 이상의 국가발전을 이루기는 어려울 것이다. 변변치 않은 본 책자가 국제법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한국사회의 발전에도 미력이나마 기여를 할 수 있다면 저자로서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마지막으로 지난 수년간 저자와 호흡을 맞추며 국제법 관련 여러 책자의 제작을 맡아 준 박영사 관계자 여러 분께 감사를 드린다. 본 책자 역시 그 분들의 노력의 결실이기도 하다.

2014. 11

정 인 섭
(참고 [정인섭 국제법강의] 카페: cafe.naver.com/jusgentiumlecture.cafe)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정인섭(지은이)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법학박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 교수(1995-2020)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2004-2007) 대한국제법학회 회장(2009) 인권법학회 회장(2015.3-2017.3) 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제1장 국제법의 의의와 역사 
제2장 국제법의 법원 
제3장 국제법과 국내법의 관계 
제4장 국가 
제5장 국가의 관할권 행사와 면제 
제6장 조약법 
제7장 국가책임 
제8장 국가의 영역 
제9장 해양법 
제10장 국제환경법 
제11장 국제인권법 
제12장 국제형사법 
제13장 국제연합 
제14장 WTO와 국제통상법 
제15장 국제분쟁의 사법적 해결 
제16장 국제사회에서의 무력사용 
제17장 국제인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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