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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a 001.3 ▼b 2017z7 | |
100 | 1 | ▼a 유재원 |
245 | 1 0 | ▼a 메이데이 = ▼x May day : ▼b 5월의 변호사 / ▼d 유재원 지음 |
260 | ▼a 서울 : ▼b 프리덤월드, ▼c 2017 | |
300 | ▼a 272 p. : ▼b 천연색삽화 ; ▼c 22 cm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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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 청구기호 001.3 2017z7 | 등록번호 15133545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저자 유재원의 인문학 탐방은 철저히 "인人"으로부터 시작한다. 메이데이는 음악, 미술, 역사, 문학, 철학이라는 여러 분류에도 불구하고 인문학을 사람에 관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저자가 말하는 인문학은 사람과 예술에 관한 것이며 사람과 예술이라는 주제는 우리네의 생활에 무관한 듯 보이지만, 고립된 인간에게 영감의 원천이자 소통의 창구라고 말하고 있다.
인문학은 고립된 인간에게 영감의 원천이자 소통의 창구라고 말하고 싶다
인문학을 통해 창의적인 미래를 이끄는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다
저자 유재원의 인문학 탐방은 철저히 "인人"으로부터 시작한다. 메이데이는 음악, 미술, 역사, 문학, 철학이라는 여러 분류에도 불구하고 인문학을 사람에 관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저자가 말하는 인문학은 사람과 예술에 관한 것이며 사람과 예술이라는 주제는 우리네의 생활에 무관한 듯 보이지만, 고립된 인간에게 영감의 원천이자 소통의 창구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메이데이가 시절을 잘 맞추어 내리는 비처럼 독자들에게 의미있게 간직되기를 기원하고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유재원(지은이)
『인문학 두드림 콘서트』,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 등으로 알려진 글쓴이는 인문학에 관한 글을 써왔다. 인문학이 예술이야기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과 삶에 관한 것이라는 점을 이야기하기 위해 15년간 꾸준히 글을 써왔다. 글쓴이는 인문학의 가르침이 창조적 아이디어를 줄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최근 여의도에서 변호사/노무사로서 [법률사무소 메이데이MAYDAY]를 열면서, 그동안 모았던 인문학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어 세상에 내놓았다. 앞으로도 글쓴이는 인문학, 법교육과 관련하여 여러 공익적 활동을 꿈꾸고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8 1. 인간=아름다움을 아는 동물 = 19 2. 곡선=항구적인 예술성 = 27 3. 쉼=창조의 원동력 = 37 4. 이단과 똘끼의 전성시대, 싸이와 글렌 굴드 = 45 5. 운명이다 = 55 6. 유머. 채플린과 드보르작의 평행이론 = 63 7. 미술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 73 8. 사실과 현실 사이에서. 소용돌이 속의 러시아 화가들 = 83 9. 소감, 어떤 이들의 진솔한 고백 = 95 10. 기막힌 소설『고래』=구라의 법칙 = 103 11. ''''가진다는 것''''과 ''''거기 있다는 것'''',『아웃 오브 아프리카』 = 111 12. 나무 심는 꼽추 이야기 = 123 13. 영화〈굿바이 레닌〉실현된 이상향 그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지만... = 131 14. 유배지의 꿈, 소동파의『적벽부』 = 141 15. 어느 삶=여인의 사랑과 생애 = 151 16. 그리움, 혹은 "추억"이라는 다른 이름 = 159 17. 운명과 숙명, 워더링 하이츠 = 167 18. 잔혹한 서사,『대부』 = 175 19. "그들은 그렇게 널브러져 있었다",『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출구』 = 185 20. 흠흠, 한 점의 억울함도 없게 하라 = 193 21.『동심초』漢詩와 歌曲의 어떤 만남 = 201 22. "놀애꾼", 가객 송창식 = 211 23. 내 마음의 보석송, 소중한 기억의 편린 = 221 24. 지나간 기록? 歷史는 살아있다 = 233 25. 사지에 선 인간 이순신, 마침내 선조를 파직하다 = 241 26. 그녀의 암호명은 ''''여명의 눈동자'''' = 249 27. 기억 속의 이름, 아처 영 = 257 28. 대한민국 인턴! 살아 있는가 아니면 그렇지 않은가? =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