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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 우리 삶을 뒤흔드는 내밀한 힘 (1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Toohey, Peter, 1951- 김현희, 역
서명 / 저자사항
질투 : 우리 삶을 뒤흔드는 내밀한 힘 / 피터 투이 지음 ; 김현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니케북스,   2017  
형태사항
371 p. : 천연색삽화 ; 22 cm
원표제
Jealousy
ISBN
9788994361574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47-367
일반주제명
Jealousy Jealousy i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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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2.48 2017 등록번호 11179035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2.48 2017 등록번호 15133529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2.48 2017 등록번호 11179035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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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2.48 2017 등록번호 15133529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아름답고 기묘한 그림이 그득 실려 있는 이 책은 질투의 예술사이자 질투의 인문학이다. 서양 고전학자인 지은이는 유사 이래 인간이 그려낸 질투의 예술, 질투의 문학, 그리고 현실 세계에서 발현된 질투의 양상을 한 장면 한 장면 열어 보인다.

질투라는 감정이 내 몸과 마음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얼마나 많은 작가와 예술가와 과학자에게 영감을 주었는지, 얼마나 깊은 성찰과 인식의 진보와 다채로운 예술을 낳았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의 바탕에는 현대 심리학과 뇌과학, 생물학과 인류학, 사회학의 연구 성과가 깔려 있다. 지은이는 유머가 깃든 문체로 질투라는 감정의 역사를 차근차근 풀어놓는다.

인문학, 과학, 예술사의 프리즘으로 들여다본
질투의 문학, 질투의 예술, 그리고 현실의 질투!


“질투심을 느낄 때, 나는 네 번 괴로워한다. 우선 질투하는 것 자체가 괴롭고, 질투하는 나 자신을 책망하는 것이 괴롭고, 내 질투심이 상대에게 상처를 줄까 봐 두려워 괴롭고, 내가 그런 시시한 감정에 굴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괴롭다.” 프랑스의 철학자 롤랑 바르트의 말이다.
지금까지 질투라는 감정은 수많은 예술 작품의 소재, 또는 동기가 되었다. 마음속에서 질투라는 감정의 습격을 당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흔치 않을 것이다. 오늘날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질투가 많은 시대라 하고, 질투는 모든 인간관계를 망치는 비극의 씨앗이라고 한다. 내가 갖지 못한 것을 가진 사람을 미워하고,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탐하는 마음, 질투. 때로는 끔찍한 범죄로 이어지기까지 하는 파괴적인 감정. 기독교에서는 질투를 일곱 가지 죄악 중 하나로 꼽는다.
하지만 과연 그렇기만 할까? 아름답고 기묘한 그림이 그득 실려 있는 이 책은 질투의 예술사이자 질투의 인문학이다. 서양 고전학자인 지은이는 유사 이래 인간이 그려낸 질투의 예술, 질투의 문학, 그리고 현실 세계에서 발현된 질투의 양상을 한 장면 한 장면 열어 보인다. 질투라는 감정이 내 몸과 마음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얼마나 많은 작가와 예술가와 과학자에게 영감을 주었는지, 얼마나 깊은 성찰과 인식의 진보와 다채로운 예술을 낳았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의 바탕에는 현대 심리학과 뇌과학, 생물학과 인류학, 사회학의 연구 성과가 깔려 있다. 질투에 대한 학문적 정의는 아직도 확립되지 않았다. 질투와 부러움이 서로 다른 것인지, 과연 부러움이 질투보다 더 안전한 감정인지도 논쟁 중이다. 지독한 병적 질투는 병의 원인이 아니라 증상일 가능성이 높다. 인류가 질투라는 감정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방식도 시대에 따라 변해왔다. 진화생물학에서 질투는 유전자의 생존을 돕는 메커니즘으로 간주된다. 질투는 때로 범죄를 낳지만, 예술적 성취를 더 많이 낳는다. 공평함을 요구하는 질투가 없다면 사회 정의도 서지 않을 것이다. 지은이는 유머가 깃든 문체로 질투라는 감정의 역사를 차근차근 풀어놓는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피터 투이(지은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멜버른 모나시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1975),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고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1979). 현재 캘거리대학교 그리스로마연구학과 교수로 고전학을 강의하고 있다. 인간이 느끼는 감정의 본성과 역사에 관심이 많다. 대표작 《권태―그 창조적인 역사Boredom: A Lively History》(예일대 출판사, 2012)는 재미있고도 현명한 통찰을 보여준 책으로 널리 호평을 받았다. 그 밖에 《Melancholy, Love and Time》(미시건대 출판사, 2004), 《Epic Lessons: An Introduction to Didactic Poetry》(Routledge, 1996) 등을 저술했다.

김현희(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어와 영어를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책을 직접 만들며 책에 대한 애정과 안목을 키웠습니다. 지금은 영어와 프랑스어로 된 책을 쉽고 올바른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내 몸과 마음을 지휘하는 놀라운 뇌 여행》, 《아기 새 둥지가 된 아주 특별한 꼬마 양》, 《세상을 돌고 도는 놀라운 물의 여행》, 《아이스크림의 지구사》, 《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참 쉬운 세계사》, 《코딱지 백 접시만 주세요》, 《내 꿈이 최고야》 등이 있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1장 우리 안의 악마 혹은 수호신 - 질투의 정체를 찾아서 
2장 질투는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 누가, 왜, 어떻게 
3장 잘못 듣는 귀, 과장하는 눈 - 질투의 형상 
4장 불라부라 사건의 이면 - 질투의 궤도 
5장 질투 없는 유토피아? - 질투는 인간의 본성인가, 문화의 산물인가 
6장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다 - 근대의 발견 
7장 먹고 먹히는 향연 - 가족 간의 질투 
8장 딩고 바에서 만난 사람 - 사회생활에서도 질투는 힘이 세다 
9장 우리 흔들기 - 공평한 정의를 요구하는 질투 
10장 질투 외면하기 - 질투는 치유할 대상인가 

참고문헌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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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tner, Dacher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