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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정치 : 유머와 반전이 넘쳐흐르는 서민의 정치 에세이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서민
서명 / 저자사항
B급 정치 : 유머와 반전이 넘쳐흐르는 서민의 정치 에세이 / 서민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인물과사상사,   2017  
형태사항
350 p. : 삽화 ; 22 cm
ISBN
978895906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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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70.44932 2017 등록번호 11177048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070.44932 2017 등록번호 15133513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70.44932 2017 등록번호 11177048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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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070.44932 2017 등록번호 15133513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기생충학자 서민의 정치 에세이다. 유머와 반전과 해학과 풍자와 위트가 넘쳐흐르는 ‘서민적’ 정치 에세이다. 한국 민주주의를 파탄낸 박근혜에게 욕을 하는 것인지 칭찬을 하는 것인지 헷갈릴 수 있다. 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 책을 읽고 웃음 가득한 미소를 띨지도 모르겠다. 박근혜라면 죽고 못사는 박사모들도 이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면 오산이다.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알았던 박근혜에게 칭찬이 가당키나 한가? 저자는 블랙리스트에 자신이 오르지 못한 이유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반어법을 이해 못하고, 그냥 칭찬인 줄 안 모양”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특히 반어법에 주의해야 한다. 결코 박근혜를 칭찬하지 않는다. 또한 이 책은 그 반어법을 탄생하게 해준 박근혜에게 바치는 헌사(獻辭)이기도 하다.

“서민이 있어 우리는 세상을 웃으면서 견딜 수 있다. 웃음이 악을 이긴다.” (정혜윤, CBS PD)
“한국 민주주의를 좀먹어온 정치에 관한 노벨상급 연구 보고서다.” (신기주, 『에스콰이어』 기자)
“서민의 글은 늘 생기발랄하고 때로 위태로운 아름다움마저 갖추고 있다.” (조성주, 정치발전소 기획위원)
“서민은 웃으며 춤추다가 갑자기 훅, 가장 아픈 곳을 찌를 줄 안다.” (김민섭, 사회문화평론가)


서민적 정치 에세이
“이것은 욕인가, 칭찬인가?”
유머, 반전, 해학, 풍자, 위트가 가득한 유쾌한 정치 사이다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는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고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8대 0)으로 박근혜의 탄핵을 인용했다. 2016년 12월 9일 국회의원 234명의 찬성으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의결된 이후 92일 만에 박근혜가 탄핵된 것이다. 한국 정치사에서 처음으로 헌법이 권력보다 우선한다는 선언이기도 하고, 제왕적 대통령이자 초법적 권력자를 법으로 견제한 것이다. 헌정사상 현직 대통령이 파면되는 불명예를 안고 청와대를 떠난 박근혜는 3월 22일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소환되었고, 3월 27일에 검찰은 박근혜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근혜 정권은 참으로 무능했다. 국정을 대통령인 박근혜가 아닌 최순실에게 맡기다시피 했고, 비선 실세와 측근들과 정보기관이 정치권력을 휘두르며 국민들을 고통과 슬픔과 비탄에 빠지게 했다. 이보다 무능한 정권이 있었을까?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에서 보듯이 박근혜 정권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능력도 의지도 없었다. 국민들은 스스로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긴장감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냈다. 이명박 정권 때는 이명박에게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주먹질을 해대며 울화통을 터뜨렸지만, 박근혜 정권에서는 이 나라 국민인 게 부끄러워 자괴감을 느껴야 했다. 그게 억울해서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고, ‘박근혜를 탄핵하라, 박근혜를 구속하라’라고 외쳐야 했다.
『B급 정치』는 기생충학자 서민의 정치 에세이다. 유머와 반전과 해학과 풍자와 위트가 넘쳐흐르는 ‘서민적’ 정치 에세이다. 한국 민주주의를 파탄낸 박근혜에게 욕을 하는 것인지 칭찬을 하는 것인지 헷갈릴 수 있다. 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 책을 읽고 웃음 가득한 미소를 띨지도 모르겠다. 박근혜라면 죽고 못사는 박사모들도 이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면 오산이다.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알았던 박근혜에게 칭찬이 가당키나 한가? 저자는 블랙리스트에 자신이 오르지 못한 이유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반어법을 이해 못하고, 그냥 칭찬인 줄 안 모양”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특히 반어법에 주의해야 한다. 결코 박근혜를 칭찬하지 않는다. 또한 이 책은 그 반어법을 탄생하게 해준 박근혜에게 바치는 헌사(獻辭)이기도 하다.

친애하는 대통령에게


국민들이 몰랐던 박근혜의 장점은 의외로 많이 있다. 이 정권 들어서 시간이 거북이처럼 가는데, 느리게 가는 시간을 활용하면 6개월 걸릴 일을 3개월에도 할 수 있을 만큼 시간을 잘 활용하게 해준다. 세월호와 메르스 사태에서 보듯이 ‘내 안전은 스스로 지킨다’는 신념을 갖게 해서 늘 긴장할 수 있게 되었다. 임시 공휴일을 지정해 국민들이 침체되었던 경제를 회생시킬 정도로 투자 대비 효과가 뛰어났다. 영남 편중 인사를 통해 각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라고 독려했다. 국정원을 세계적 정보기관으로 키웠다. 이런 여러 가지 장점에도 대통령에게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그건 바로 위기관리 능력이 약하다는 것이다. 세월호가 침몰했지만 7시간 동안 잠적했다가 갑자기 나타나 “구명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던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라고 말했다. 그 시각엔 배가 거의 가라앉은 뒤였는데 말이다.
박근혜는 아이들에게 ‘대통령의 꿈’을 심어주고 있었다. 대통령만 한 ‘꿀직업’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청와대 관저에 있다가, 가끔 집무실에 나와서 남이 써준 원고를 읽기만 해도 2억 1,200만 원의 연봉이 꼬박꼬박 입금된다. 충성스러운 부하가 많다. 수많은 증인이 입을 닫거나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지인에게 크게 한턱을 쏠 수 있다. 관저로 재벌 총수를 불러서 몇 마디 하면 수백억 원의 돈이 생긴다.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갈 수 있다. 미국을 비롯해 프랑스, 우즈베키스탄 등 원하는 나라는 어디든 갈 수 있다. 전용기를 타고 말이다. 임기 중 형사소추를 받지 않는다. 죄를 짓고도 관저에 있을 수 있는 건 자신이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선망하는 직업으로는 최고이지 않은가?
박근혜는 효심이 가득하다.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돌아가신 게 1979년이니 벌써 40여 년이 지났지만, 시간이 감에 따라 효심이 더 깊어만 간다. 박근혜가 여당 당대표이자 유력 대선 후보였던 2012년에 박정희기념관이 문을 열었다. 2015년에는 역사교과서를 뜯어고치겠다고 말했다. 친일과 쿠데타 등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정적인 측면이 그대로 기술된 교과서가 아이들의 혼을 이상하게 만든다는 논리였다. 이것은 자신의 임기가 끝나는, 아버지 탄생 100주년인 2017년에 맞추려고 서둘렀다. 게다가 아버지에 관해서는 기억력이 출중해서, 아버지 욕을 했던 사람은 잊지 않고 뒤끝을 작렬시킨다. 왜 효도를 국민 세금으로 하냐는 비판이 있을 수 있지만, 대통령이 효의 모범을 보이겠다는 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그런데 앞으로 대통령을 뽑을 때는 효심이 어느 정도인지를 먼저 따져본 뒤 선택을 해야겠다. 효자 대통령 때문에 국민들이 힘들어 죽겠다.

악을 저지르는 정치인들에게 웃으면서 저항하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이 나라에선 거짓말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거짓말의 포문을 연 것은 박근혜였다. 세 차례 간담회와 2017년 초의 신년 기자간담회까지, 총 네 차례나 거짓말 리사이틀을 벌였다. 심지어 담화 중에 했던 ‘죄송하다’는 말 역시 거짓말이었다. 3월 22일 서울중앙지검에 소환되었을 때는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라는 2문장 29자의 말로 국민들을 현혹시키도 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 김경숙 전 이화여자대학교 학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있지만, 단연 거짓말 왕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다. 그는 청문회에서 최순실을 아느냐는 질문에 “알지 못합니다. 만난 일도 없습니다. 통화한 일도 없습니다”라고 답했는데, 리듬을 붙여 노래하듯 말하는 게 인상적이었다. 40년 동안 거짓말을 하다 보니 삶 자체가 그냥 거짓말이 된 것 같았다. 아쉬운 점은 그가 나이가 많아 거짓말을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이다. 하루빨리 국회가 ‘김기춘법’을 만들어 직책상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모른다고 우기면 알고 범죄를 저지른 것보다 훨씬 더 높은 형량을 선고해야 한다.
청와대 행정관이 청와대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용산 참사가 벌어졌을 때 청와대 행정관 이성호가 경찰청에 여론조작을 하라고 이메일을 보내거나, 민간인 불법사찰이 탄로 났을 때 청와대 행정관 최종석이 아랫사람에게 덮어쓰라고 지시한 거나, 채동욱 검찰총장 아들의 정보를 불법 유출한 조오영 청와대 행정관 등은 모두 “개인적 행동이었다”. 청와대 측은 청와대 행정관이 청와대와 무관하다는 걸 몰라주는 여론이 야속했다. 이런 문제는 교육으로 풀어야 한다. 교육이 바로 서야 국가가 바로 서는 법이니 말이다. “다음 중 청와대와 관계가 없는 직급은?” ① 청와대 청소아줌마, ② 청와대 요리사, ③ 청와대 미용사, ④ 청와대 행정관.
2013년 5월 전대미문의 사건이 터졌다. 1882년 한미통상조약이 체결된 이후 최악의 일이 벌어졌다고 했다. 그 주인공은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이다. 윤창중이 한국계 미국인인 20대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윤창중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 첫째, 윤창중은 윤봉길의 후예다. 윤봉길의 손자가 미국에서 딸 같은 여자 인턴의 엉덩이를 움켜쥐는 짓을 했을 리가 없다. 둘째, 윤창중은 탐욕이 없는 사람이다. 윤창중이 그런 짓거리를 한 게 사실이라면 그는 한 입으로 두말하는 일구이언하는 자며, 표리부동하며 면종복배하는 자며, 입에는 꿀을 담고 뱃속에는 칼을 품은 ‘구밀복검’하는 자다. 셋째, 입이 더러운 자는 보통 손은 깨끗하다. 그는 말만 더러울 뿐 손은 비교적 깨끗해야 하지만, 만에 하나 그게 사실이라면 그는 말과 손과 성기가 삼위일체로 더러운 보기 드문 인물이 된다. 넷째, 박근혜의 눈을 믿자. 윤창중이 성추행을 한 게 사실이라면, 박근혜는 인사의 달인은커녕 국민이 반대하는 사고뭉치만 죄다 요직에 앉히는 청개구리 기질을 가진 인사의 하수이리라.
2012년 대선에서 국정원은 큰 역할을 했다. 국정원 요원들의 댓글 공작은 그들의 자존심을 어디다 내팽개쳤는지 의문이 들게 만들었다. 그런 우수한 인재들이 쓸 데 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했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서울시 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던 유우성을 간첩으로 만들기 위해 여동생을 협박과 가혹 행위를 해서 허위 자백을 만들어냈다. 급기야는 중국 공안국에서 발급하는 출입경 기록까지 위조했다. 증거가 없으면 위조라도 서슴지 않는 국정원의 능력만큼은 칭찬받아야 마땅하다. 그런데 국정원이 할 수 있는 일은 엄청나게 많다. 리오넬 메시를 귀화시켜 월드컵에 한국 대표로 나가게 하는 등 말이다. 지금 우리가 간첩 걱정없이 발 뻗고 편히 잘 수 있는 것도 국정원 덕분이지만, 무대를 세계로 넓혀 자신들의 능력을 발휘해주면 더 좋겠다.

열린 정치와 민주주의를 위해


사마천은 “최악의 정치는 국민과 다투는 것이다”고 말했고, 샤를 드골은 “정치는 너무나 중대한 것이라 정치인에게 맡길 수 없다”고 말했다. 2016년 11월부터 시작된 촛불 시위가 박근혜를 탄핵으로 귀결되었고, 국민들은 촛불을 들고 민주주의를 외치기 시작했다. 박근혜 정권은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주기는커녕 국민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했다. 최순실 국정 농단을 비롯해서 박근혜 정권은 지난 4년 동안 한 일이 없다. 무상보육, 4대 중증 질환 진료비 전액 부담, 기초연금, 신공항 건설 등 무수히 많은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 되었다. 신공항이 백지화되었지만, “김해공항 확장이 곧 신공항”이라는 궤변을 늘어놓는 후안무치(厚顔無恥)를 넘어 뻔뻔함도 보여주었다.
애국보수 세력들은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고, 판결이 자기 믿음과 다르게 나온다 해도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다. 서울 서초동 박근혜 사저에 몰려 있는 소위 ‘애국보수’ 세력이라고 일컫는 이들을 보라. 이들은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니 이길 수가 없다”. 또한 박사모와 박빠들은 박근혜의 뜻이라면 무조건 추종한다. 박근혜가 국가를 산으로 끌고 간 건 모두 자신의 능력 탓이겠지만, 그들의 무조건적인 지지가 한몫을 한 건 사실이다. 박빠들이 위험한 이유다. 그 투철한 애국심을 엉뚱한 곳에 낭비하지 말고, 애국보수라는 좋은 단어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마라. 애국보수의 각성을 기다리는 이유다.
세월호는 침몰 1,072일 만인 2017년 3월 22일에 수면 위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2014년 4월 16일 304명의 생명을 앗아간 이 대형 사고는 박근혜 정권의 무능함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국가 지도자가 7시간 동안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 아무도 모른다.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할 국가 지도자뿐만 아니라 구조에 적극적이어야 할 관료들은 책임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 이게 나라인가? 이제 국민들은 촛불을 들고 다시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할 것이다. 그게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는 일이다. 정치는 “국민의 뺨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이 민주주의의 시작이자 마지막이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서민(지은이)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같은 대학에서 기생충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99년부터 현재까지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생충의 세계와 사회 현상을 빗대어 글을 쓰는 칼럼니스트이며, 강연을 통해 의학을 좀 더 재밌고 유쾌하게 알려주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세간에는 기생충학자로 기생충을 사랑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대한민국 1% 안에 드는 개빠로, 셰퍼드에게 머리를 물린 이후에도 개빠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았다. 개를 좋아한다는 장점 하나로 역시 개빠인 아내와 결혼에 성공했고, 현재 6마리의 페키니즈를 모시며 살아가는 중이다. 한겨레신문에 ‘서민의 춘추멍멍시대’를 연재하고 있다. 《서민의 개좋음》은 이 세상의 모든 개들에게 바치는 헌사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책머리에 ㆍ 6 

제1장 대통령 전 상서 
저는 대통령 박근혜입니다 ㆍ 17 
대통령의 건투를 빈다 ㆍ 22 
가짜 대통령 ㆍ 27 
박근혜와 ‘손자병법’ ㆍ 31 
대통령의 사과 ㆍ 35 
대통령의 리더십 ㆍ 39 
대통령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ㆍ 46 
효자 코스프레 ㆍ 51 
대통령의 초심 ㆍ 58 
대통령은 왜 화가 났을까? ㆍ 63 
제목만 읽는 대통령 ㆍ 68 
대통령이 효자라면 ㆍ 73 
우리가 몰랐던 대통령의 장점 ㆍ 80 
대통령의 치명적인 단점 ㆍ 85 
대통령과 독서 ㆍ 90 

제2장 대통령의 자격 
범죄자의 품격 ㆍ 99 
대통령과 시모토아 ㆍ 104 
침묵의 정치 ㆍ 109 
알파고 대통령 ㆍ 114 
‘부정본능’과 ‘임기부정’ ㆍ 119 
대통령과 텔레비전 ㆍ 126 
혜리형 정치인 ㆍ 131 
대통령과 과학자 ㆍ 136 
대통령만 모르는 대한민국 ㆍ 141 
대통령의 ‘연승신화’ ㆍ 148 
먹튀 대통령 ㆍ 153 
대통령의 눈물 ㆍ 158 
열역학 제1법칙을 위배한 공약 ㆍ 163 
대통령의 조건 ㆍ 168 
대통령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ㆍ 173 
대통령 사용 설명서 ㆍ 180 

제3장 열린 정치와 그 적들 
거짓말 왕을 뽑아보자 ㆍ 187 
감수성 정치 ㆍ 192 
김기춘법을 만들자 ㆍ 196 
대통령 측근 분류법 ㆍ 201 
이정현은 왜 대표가 되었을까? ㆍ 208 
통일부 장관을 구하라 ㆍ 213 
당연한 일에 감동하는 사회 ㆍ 217 
배후는 검찰 ㆍ 222 
황교안 총리를 지지하는 이유 ㆍ 227 
돈 받은 사람은 없었다 ㆍ 234 
모래밭 속 진주, 윤진숙 장관 ㆍ 239 
십이지장충과 청와대 행정관 ㆍ 243 
수도를 옮겨야 한다 ㆍ 248 
국정원,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ㆍ 254 
국정원과 스파르가눔 ㆍ 259 
국정원과 오마토코이타 ㆍ 263 
윤창중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 ㆍ 267 

제4장 민주주의의 적들 
박사모는 틀렸다 ㆍ 275 
세월호를 인양하라 ㆍ 280 
개 같은 한국 ㆍ 285 
야당다운 야당이 없다 ㆍ 292 
정치에도 정년을 도입하자 ㆍ 297 
사드 배치 시나리오 ㆍ 302 
생각 없는 투표는 위험하다 ㆍ 306 
애국보수의 각성을 기대한다 ㆍ 311 
보수의 천국 ㆍ 316 
어르신들을 쉬게 해드리자 ㆍ 321 
‘박빠’의 정신세계 ㆍ 328 
막장 정치 ㆍ 333 
세월호를 욕하는 누리꾼들에게 ㆍ 338 
세월호와 톡소포자충 ㆍ 343 
좌변기의 꿈 ㆍ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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