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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Loan 6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승일, 1981-
Title Statement
프로메테우스 / 김승일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파란,   2016  
Physical Medium
180 p. ; 21 cm
Series Statement
파란시선 ;0003
ISBN
9791195633135 9791195633104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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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17 김승일 프 Accession No. 11176791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파란시선 3권. 2007년 「서정시학」을 통해 등단한 김승일 시집. 이 시집의 지면들은 온통 비명소리로 가득하며, 곳곳마다 피멍으로 얼룩져 있다. 다름 아닌 '폭력' 때문이다. 김승일 시인은 유년 시절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 개인에게 가해진 온갖 폭력들을 경악스러울 만큼 날것 그대로, 고스란히, 끈질기게 적고 있다.

이보다 끔찍한 시집은 지금껏 한국 시사에 없었다. 이제 이 시집은 한국 시단을 압도할 것이다.

김승일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 <프로메테우스>가 2016년 4월 30일, ‘(주)함께하는출판그룹파란’에서 발간되었다. 김승일 시인은 1981년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2007년 <서정시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장안대학 문예창작과와 수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김승일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 <프로메테우스>는 “경이로울 정도로 집요한 시집이다.”(오은 시인의 추천사 중에서.) “김승일의 시는 우리 시대에 노래가 될 수 없는 것들을 동원해 부르(짖)는 노래이고, 이야기로 모아지지 않는 것들을 뒤죽박죽 한꺼번에 펼쳐 놓는 요설이자 기담이며, 작정하고 외설적이어서 외설의 기능을 아예 무화시켜 버리는 외설 바깥의 외설(外說)이다.”(김수이 평론가의 해설 중에서.)

현재 한국 시단에서 가장 능동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인과 평론가가 한 젊은 시인의 신작 시집에 대해 쏟아 놓은 경탄과 기대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김승일 시인의 신작 시집 <프로메테우스>는 한마디로 믿기지 않을 만큼 끔찍하다. 이 시집의 지면들은 온통 비명소리로 가득하며, 곳곳마다 피멍으로 얼룩져 있다. 다름 아닌 ‘폭력’ 때문이다. 김승일 시인은 유년 시절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 개인에게 가해진 온갖 폭력들을 경악스러울 만큼 날것 그대로, 고스란히, 끈질기게 적고 있다. ‘폭력’에 대한 김승일 시인의 시들은 가히 사드의 <소돔 120일>에 육박한다. 요컨대 김승일 시인의 <프로메테우스>는 ‘폭력의 실재’다. 이보다 끔찍한 시집은 지금껏 한국 시사에 없었다. 이제 <프로메테우스>는 한국 시단을 압도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요청할 것이다. ‘폭력의 실재’와 대면하라고, 그 민낯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그리고 함부로 ‘반성’ 따위는 하지 말라고.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김승일(지은이)

1981년 서울 출생. 시집 <프로메테우스>, 낭송시집 <어른들은 좋은 말만 하는 선한 악마예요>를 냈다. 폭력에 저항하는 시를 쓰면서 학교폭력 근절 운동가로 활동 중이다. ‘북크루’의 작클에서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내 이름으로 빛나는’ 시집을 만들고 있으며, 동네책방 ‘반달서림’에서는 우이시 창작회를 열어 시 독자들과 활발히 만나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시인의 말 

제1부 
산화되는 아이/ 종이배/ 죽은 자들의 포옹/ 단추 뜯기는 계절/ 기린과 태양 
설탕과 여호와의 증인/ 사그라지는 햇빛을 따라/ 골목 지나 사거리/ 아름다운 코 
피 묻은 마우스피스/ 꽃양배추귀/ 삽에 찍힌 나비/ 마그덴부르크의 저녁 

제2부 
양자역학의 세계/ 자살할까 봐 진짜 걱정돼요? 씨발 놈아/ 화사한 폭력 
창백한 파란 점/ funny grad school/ 성기의 기술/ 홍성대 著/ 피아노의 쟁점 
Rain When I die/ 피뢰침/ 악령/ 직렬/ 반성과 배신과 당신/ 렛 다운 

제3부 
사월/ 방아쇠를 당기다/ 달이 없는 밤/ 푸른 밤의 風燈/ 이름의 계/ 麗 
정지비행/ 프로메테우스/ 괴물이 되어가는 저녁 

제4부 
타인의 생각/ 加擎하는 비/ 우리 속옷 안에 뭐가 뭐가 들었지? 
행사 전날 전화가 왔다 멀리서/ 개밥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한낮의 데자뷰 
여기 오래 서 잇는 나를 석고상인 듯 바라보고/ 가는 당신의 눈빛은 무엇인가 
구면/ 쥐/ 발송에 대한 오해/ 생활의 달인/UFO/ 초속 97킬로미터/ 시속 100킬로미터/ 괴물 

해설_ 김수이 폭력의 시간 속에서 사랑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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