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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정치를 논하다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용민, 저 임금희, 저 오수웅, 저 최일성, 저 박의경, 저 조희원, 저 이상익, 저 공진성, 저 신충식, 저 박혁, 저
서명 / 저자사항
루소, 정치를 논하다 / 김용민 [외]지음
발행사항
서울 :   이학사,   2017  
형태사항
479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정치사상총서 ;06
ISBN
9788961472906 9788961471398 (세트)
일반주기
공저자: 임금희, 오수웅, 최일성, 박의경, 조희원, 이상익, 공진성, 신충식, 박혁  
부록수록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주제명(개인명)
Rousseau, Jean-Jacques,   1712-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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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0.01 2017 등록번호 51103569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20.01 2017 등록번호 15133378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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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정보

책소개

정치사상총서 6권. 루소가 근대국가의 형성에 미친 영향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지만, 인구에 회자되는 사회계약, 인민주권, 일반의지, 민주주의라는 개념이 루소의 핵심 개념이며, 그의 정치사상이 프랑스혁명의 이념적 횃불이었다는 사실을 통해서 우리는 그가 근대 서구 정치 질서의 형성 과정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음을 확인할 수 있다.

루소 사상의 영향은 단지 서구에 한정되지 않았다. 그의 사상은 19세기 중엽 이후 서세동점의 시대에 국가적 위기에 봉착한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들이 새로운 정치 질서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여타 근대 사상가의 이론보다도 비교적 빨리, 그리고 호의적으로 수용되기 시작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의 정치사상이 프랑스혁명을 배경으로 하였으며 인민주권과 민주주의라는 근본이념을 강력하게 표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300여 년 전에 제네바에서 태어난 루소의 사상은 21세기 포스트모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의식과 사고는 물론 우리의 정치 제도, 교육제도, 문화 속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 그가 새롭게 생명을 불어넣은 자연, 자유, 평등, 양심, 이성, 일반의지, 인민주권, 교육, 자기 성찰 등의 개념은 아직도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두 부분인 ‘인간으로서의 삶’과 ‘시민으로서의 삶’을 규정짓고 형성하는 역동적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회계약, 인민주권, 일반의지, 민주주의…
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여전히 살아 숨 쉬는 루소의 사상


연일 촛불이 광장을 가득 메우는 요즘 정국에 가장 자주 거론되는 사상가가 있다면 아마 그는 장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 1712-1778)일 것이다. 루소의 핵심 개념인 사회계약, 인민주권, 일반의지, 민주주의 등의 이념이 이토록 절실하게 피부에 와 닿은 적이 있었을까? “주권자는 집회하고 있을 때만 활성적”일 수 있고 “정부의 힘이 강할수록 주권자는 의사를 표시해야” 한다는 루소의 언명은 마치 21세기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네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처럼 들린다.
루소가 근대국가의 형성에 미친 영향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지만, 인구에 회자되는 사회계약, 인민주권, 일반의지, 민주주의라는 개념이 루소의 핵심 개념이며, 그의 정치사상이 프랑스혁명의 이념적 횃불이었다는 사실을 통해서 우리는 그가 근대 서구 정치 질서의 형성 과정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음을 확인할 수 있다. 루소 사상의 영향은 단지 서구에 한정되지 않았다. 그의 사상은 19세기 중엽 이후 서세동점의 시대에 국가적 위기에 봉착한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들이 새로운 정치 질서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여타 근대 사상가의 이론보다도 비교적 빨리, 그리고 호의적으로 수용되기 시작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의 정치사상이 프랑스혁명을 배경으로 하였으며 인민주권과 민주주의라는 근본이념을 강력하게 표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300여 년 전에 제네바에서 태어난 루소의 사상은 21세기 포스트모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의식과 사고는 물론 우리의 정치 제도, 교육제도, 문화 속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 그가 새롭게 생명을 불어넣은 자연, 자유, 평등, 양심, 이성, 일반의지, 인민주권, 교육, 자기 성찰 등의 개념은 아직도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두 부분인 ‘인간으로서의 삶’과 ‘시민으로서의 삶’을 규정짓고 형성하는 역동적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의 정치, 교육, 문학, 문화, 예술 등의 제 분야에 깊게 체화되어 있는 루소 사상에 대한 성찰과 반성

이 책은 이처럼 우리의 삶과 정체성이 루소 사상이 지닌 역동적 힘에 의해 영향을 받고 형성되어왔음을 다시금 자각하고 반추하기 위해 기획된 ‘루소 탄생 300주년 기념 학술 대회’(2012)의 성과를 담고 있다. 한국정치사상학회와 한국정치학회가 공동 주최하여 ‘루소 사상과 정치의 새 지평’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 학술 대회에서 발표된 글들을 중심으로 엮은 이 책은 한국의 정치, 교육, 문학, 문화, 예술 등의 제 분야에 아주 깊게 체화되어 있는 루소 사상에 대한 성찰과 반성을 통해 한국의 학자들이 서구 중심적 시각에서 벗어나 루소의 세계와 독자적으로 대화하려는 학문적 노력을 보여준다.


이 책의 주요 내용


이 책은 루소를 보는 정치학자들의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부에서는 “루소 사상의 수용과 연구 현황”을 다루고, 제2부에서는 “루소와 정치사회”, 제3부에서는 “루소와 여성”, 제4부에서는 “루소와 비교 사상”이라는 제목 아래 오늘날의 한국 정치학자들이 300여 년 전에 탄생한 루소와의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제1부 “루소 사상의 수용과 연구 현황”에서는 김용민이 루소 사상이 한국에 수용되는 역사적 경로 및 한국에서의 루소에 대한 연구 현황에 관해 개괄적인 기술을 하고 있다. 김용민은 1장 「루소 사상의 이입 과정과 시기 구분」에서 루소 사상이 프랑스혁명의 이념적 횃불이었고, 근대 서구 정치 질서의 형성 과정에서 심대한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19세기 중엽 이후 서세동점의 시대에 국가적 위기에 봉착한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에서 새로운 정치 질서가 모색되는 과정에서도 동아시아의 지식인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쳤음을 지적하고 있다. 2장 「루소 사상 수용의 역사 및 그 의의」에서는 1장에서 분류한 루소 사상 수용의 시기를 바탕으로 루소 사상 수용의 역사적 배경과 수용의 내용, 루소의 작품이 번역되어온 경로와 그 의미를 살펴본다. 3장 「연구 현황과 책의 구성」에서는 첫째, 루소에 관한 국내의 석·박사 논문, 국내 학자의 연구 업적, 국내 학자에 의해서 번역된 외국 학자의 연구 업적 등을 정리하고, 둘째, 최근의 연구 현황을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프랑스학회가 루소 탄생 30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한 기념 학술 대회에서 발표된 논문을 소개하고, 끝으로 한국정치사상학회가 루소 탄생 30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한 기념 학술 대회에서 발표된 논문을 주축으로 하여 구성된 이 책의 내용을 각 장별로 소개한다. 제2부 “루소와 정치사회”에는 임금희, 오수웅, 최일성의 글의 실려 있다. 임금희는 4장 「루소의 정치사회에서 언어의 역할」에서 루소 자신이 비중 있게 다루고 있는 인간 언어의 특성에 새롭게 주목하면서, 언어와 정치 질서의 관계를 고찰한다. 오수웅은 5장 「루소의 시민사회와 인권 실현」에서 루소의 사상을 중심으로 시민사회 속에서의 인권, 시민사회의 개념을 정의하고, 인권이 시민사회를 통해 실현되는 경로를 논리적으로 증명한다. 최일성은 6장 「루소의 공화국 이론 비판」에서 프랑스혁명을 공포정치로 치닫게 만든 루소 이론에 대한 19세기 사상가 이폴리트 텐의 비판을 다룬다.
제3부 “루소와 여성”에서는 루소의 󰡔에밀󰡕에 나타난 여성관을 중심으로 한 김용민, 박의경, 조희원의 논의가 긴밀하게 펼쳐진다. 김용민은 7장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의 페미니즘 재조명」에서 󰡔에밀󰡕에 나타난 루소의 여성관을 조목조목 비판하고 있는 울스턴크래프트의 관점을 그녀의 저서 󰡔여성의 권리 옹호󰡕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박의경은 8장 「루소, 울스턴크래프트 그리고 여성 시민」에서 인간의 자유와 평등을 주장하는 근대 사상가인 루소가 행한 여성에 대한 분석, 평가, 판단을 비판하는 한편, 프랑스혁명 정신을 격찬하는 근대 여성 사상가 울스턴크래프트가 주장한 여성이 지닌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여성 시민’ 개념을 중심으로 비교, 분석한다. 조희원은 9장 「󰡔에밀󰡕을 통해 본 루소의 여성관」에서 일반적으로 가부장적 가족제도의 옹호자이며 남성 우월주의자라고 평가되고 있는 루소의 여성관을 재조명한다.
제4부 “루소와 비교 사상”에서는 이상익이 동서양 비교 사상의 관점에서 루소와 주자의 정치철학을 비교하고 있고, 공진성, 신충식, 박혁은 비교 서양 사상의 관점에서 각각 루소와 스피노자, 루소와 칸트, 루소와 아렌트를 비교하고 있다. 이러한 비교 사상적 접근은 루소 철학이 어떻게 내재적으로 심도 있게 해석될 수 있고, 또한 외연적으로 확장되어 해석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상익은 10장 「루소와 주자의 정치철학」에서 루소의 정치철학과 주자의 정치철학 사이에 존재하는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한다. 공진성은 11장 「루소, 스피노자, 그리고 시민 종교의 문제」에서 정치-종교 관계를 이해함에 있어 ‘시민 종교’ 관념이 매우 중요하다는 관점에 입각해서, ‘시민 종교’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루소와, 그 루소의 ‘시민 종교’ 관념이 일정 부분 빚지고 있다고 여겨지는 스피노자의 관계에 대한 연구에 천착한다. 신충식은 12장 「공화제의 관점에서 본 루소와 칸트의 정치철학」에서 칸트의 실천철학에서 루소의 중요성에 주목하면서, 칸트에게 도덕적 질서 이념이 어떻게 정치 영역에서 규범적인 것이 되는지를 제시했던 철학자가 바로 루소임을 밝히고 있다. 박혁은 13장 「의지의 정치에서 의견의 정치로」에서 서구 정치철학 전통에 대한 근본적인 비판을 하고 있는 아렌트의 입장을 확장시켜 루소의 정치 이론에 비판적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아렌트의 비판을 토대로 루소가 서구 정치철학 전통에서 지속적으로 드러나는 반정치적 요소들을 어떤 방식으로 공유하고 있는지를 들춰낸다.

지은이 소개
김용민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임금희 한양대학교 제3섹터연구소 연구원
오수웅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최일성 한서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
박의경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조희원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강사
이상익 부산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공진성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신충식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박혁 동국대학교/상명대학교 강사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의경(지은이)

현재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사는 서양근대정치사상과 여성정치이고, 궁극적 지향점은 여성 정치사상의 정립과 민주주의의 사상적 완성이다. 저서로 『여성의 정치 사상』과 『현대정치의 위기와 비전』(공저), 『루소를 말하다』(공저), 『인권의 정치사상』(공저)이 있으며, 번역서로 『정치사상과 여성』, 『지하드 맥월드』, 『고백록』(역해)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다문화주의와 민족주의, 민주주의의 삼각구도」, 「한국 민족주의와 민주주의」, 「참여민주주의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찰」, 「전쟁의 길과 평화의 나무」 등 다수가 있다.

김용민(지은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 시카고 대학교 정치학과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플라톤은 내 머리에, 루소는 내 가슴에, 키케로는 내 혀 위에”라는 모토를 지니고 정치철학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정치사상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저로 『루소의 정치철학』(2004)이 있고, 『루소, 정치를 논하다』(공저, 2017), 『서양 근대 정치사상사』(공저, 2007) 등 많은 편저와 논문이 있다.

이상익(지은이)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 졸업, 동대학원 동양철학과 졸업(철학박사) 현재 부산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저서: 『서국의 충격과 근대 한국사상』, 『朱子學의 길』, 『韓國性理學史論』(1ㆍ2), 『畿湖性理學硏究』, 『사람의 길, 文明의 꿈』 외 논문: 「栗谷에 있어서 理와 氣의 相互主宰와 그 의의」, 「丁若鏞의 倫理思想에 대한 朱子學的 反論」 외

조희원(지은이)

한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인류사회재건연구원 학술연구교수로 있다.

공진성(지은이)

1973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06년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스피노자의 정치사상을 불복종의 문제를 중심으로 분석한 논문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0년 9월부터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논문으로 <17세기 유럽 관용론의 두 유형: 스피노자와 로크>, <스피노자, 관용, 그리고 종교적 불복종의 문제>, <스피노자의 정치이론에 대한 인간유형론적 해석 비판>, <존 로크와 복종의 영역들: 로크의 자유주의에 대한 재해석>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정치와 비전(제1권)》, 《새로운 전쟁》, 《제국》, 《정치론》 등이 있다. 아울러 저서로는 책세상 비타 악티바 시리즈인 《폭력》, 《테러》와 《루소, 정치를 논하다》 등이 있다.

신충식(지은이)

신충식은 미국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현대 정치철학, 행정철학, 공직 윤리를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시간과 타자의 현상학, 철학적 해석학, 유럽 정치 이론, 현상학적 질적 연구, 윤리적 의사 결정 분석이다. 저서로 『20세기 사상지도』(2012, 공저)가, 역서로 『다른 하이데거』(2011), 『공직윤리: 책임 있는 행정인』(2013)이, 논문으로 "Husserl's Critical Appropriation of Kant's Transcendental Aesthetics"(2012), 「푸코의 계보학적 접근을 통한 통치성 연구」(2010), 「질적 연구방법과 현상학」(2009) 등이 있다.

오수웅(지은이)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고, 연세대에서 Post Doctor과정을 밟았다. 한국외대, 경희대, 한국교원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일반사회교육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구와 교육의 주된 관심은 문화와 인권, 도덕, 정치철학, 교육철학, 시민교육 등에 있다. 발표한 논문으로 「플라톤의 이데아: 개념추론과 정치교육적 함의」 「루소의 일반의지와 공동심의: 의회 심의의 기준과 원리」 「루소의 『사회계약론』 해석에 있어서 생피에르 신부의 『폴리시노디』의 유용성과 함의」 등이 있으며, 저서로 『루소의 도덕철학: 인성교육을 위하여』 『루소, 정치를 논하다』(공저) 『좋은 삶의 정치사상』(공저)이 있다. peterpan@sookmyung.ac.kr

임금희(지은이)

한양대학교 제3섹터연구소 책임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한서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의 정치철학에 관한 논문들과 『보편주의』(공저), 『루소, 정치를 말하다』(공저) 등을 썼다.

최일성(지은이)

정치학자(정치사상 전공). 2019년 현재 한서대학교 국제협력전공 교수로 있다. 불어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에서 서강대 불어불문학과에 입학했고, 그곳에서 구조주의 철학의 아버지 레비스트로스를 만났다. 『슬픈 열대』를 마치 한 편의 멜로드라마처럼 읽었으나 그것이 우리의 ‘현실(치고받고 싸우는)’을 설명하는 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이후 동 대학 정치외교학과 대학원에 입학하여 그의 구조주의(가족)이론을 정치학적으로 비판하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구조주의에 대한 매력을 바탕으로 프랑스로 유학하였고, 파리8대학에서 「레비스트로스의 구조주의 인식론에 대한 정치학적 비판」으로 정치학(정치사상)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프랑스 및 한국의 정치사상을 연구하고 있다.

박혁(지은이)

독일 에어랑엔-뉘른베르크 대학에서 한나 아렌트의 정치사상을 다룬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전남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서울시 시민대학에서 강의했고, 동국대학교 객원 교수, 상명대학교 초빙 교수로 일했다. 지금은 '더불어민주당'의 씽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야스퍼스와 사유의 거인들》(공저), 《루소, 정치를 논하다》(공저) 등을 썼다. 김민지와 결혼해 두 아들 남솔, 해솔과 고양시에서 살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기조 강연: 다시 새겨보는 루소의 『사회계약론』_이홍구 

제1부 루소 사상의 수용과 연구 현황 
1장 루소 사상의 이입 과정과 시기 구분_김용민 
2장 루소 사상 수용의 역사 및 그 의의_김용민 
3장 연구 현황과 책의 구성_김용민 

제2부 루소와 정치사회 
4장 루소의 정치사회에서 언어의 역할_임금희 
5장 루소의 시민사회와 인권 실현_오수웅 
6장 루소의 공화국 이론 비판: 혁명기 국가는 왜 난폭해졌는가?_최일성 

제3부 루소와 여성 
7장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의 페미니즘 재조명: 루소에 대한 비판을 중심으로 _김용민 
8장 루소, 울스턴크래프트 그리고 여성 시민_박의경 
9장 『에밀』을 통해 본 루소의 여성관_조희원 

제4부 루소와 비교 사상 
10장 루소와 주자의 정치철학_이상익 
11장 루소, 스피노자, 그리고 시민 종교의 문제_공진성 
12장 공화제의 관점에서 본 루소와 칸트의 정치철학_신충식 
13장 의지의 정치에서 의견의 정치로: 루소의 『사회계약론』에 나타난 의지의 정치에 대한 아렌트의 비판_박혁 

각 장에 대한 안내 및 각 장이 처음 게재된 학술지 
지은이 소개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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