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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유방의 요리서

타유방의 요리서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Taillevent, approximately 1315-1395 황종욱, 역
서명 / 저자사항
타유방의 요리서 / [타유방] ; 황종욱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울리포프레스 :   유어마인드,   2016   (2017 2쇄)  
형태사항
183 p. : 삽화 ; 21 cm
원표제
Le viandier de Guillaume Tirel dit Taillevent ... : publié sur le manuscrit de la Bibliothèque nationale, avec les variantes des mss. de la Bibliothèque mazarine et des Archives de la Manche
ISBN
9791186946107
일반주기
해제수록  
서지주기
참고문헌: p. 180-183
일반주제명
Cooking, French --Early works to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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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41.5944 2016 등록번호 11176757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41.5944 2016 등록번호 11176908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프랑스어로 쓰인 중세 최초의 요리서를 번역, 그 텍스트가 지닌 물음과 의미를 해제와 함께 푼 책이다. 14세기 중반에서 후반까지 프랑스 왕 샤를 5세와 6세의 요리장으로 일했던 기욤 티렐, 일명 '타유방'의 이 요리서는 중세의 조리법 이해를 돕는 사전이자 궁중의 문화와 사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확대경이자 수수께끼를 남기는 문학 텍스트다.

이 요리서가 지닌 불분명한 매력을 역설적으로 더 뚜렷하게 기록하기 위해 가운데 해제를 경계로 '원문을 번역한 타유방의 요리서'와 '주석과 도판을 곁들인 타유방의 요리서'가 거듭 이어지게 했다. 그리고 역자 황종욱은 이처럼 설명이 배제된 텍스트와 현대적인 이해를 더한 텍스트가 연거푸 나오는 명분과 의미를 해제를 통해 논한다.

원문 번역으로 중세 수고본이 지닌 역사적인 낯섦을 읽고, 해제로 요리서 자체와 타유방이라는 상징에 모여든 기이한 욕망의 총합을 읽고, 주석과 도판을 더한 번역으로 그때와 지금의 차이를 좁혀 읽을 수 있다.

여러 방향과 층의 독서가 가능한 한 권이다. 한 시대의 양상을 파악하는 역사적인 문장으로 볼 수도, 음식과 요리의 측면에 집중하여 재료를 다루거나 인식하는 방식이 얼마나 풍성했거나 납작했는지 알아볼 수도 있다. 전세계의 요리가 공유되는 21세기 시민이 14세기 왕궁 요리와 그 언어가 지닌 오래된 박력을 느낄 수도 있다. 또한 기욤 티렐의 것이지만 동시에 그만의 것이 아닌 이 요리서를 통해 권위에 의탁하면서 원본을 변형, 가감하려는 특수한 욕심도 엿볼 수 있다.

『타유방의 요리서』는 프랑스어로 쓰인 중세 최초의 요리서를 번역, 그 텍스트가 지닌 물음과 의미를 해제와 함께 푼 책이다. 14세기 중반에서 후반까지 프랑스 왕 샤를 5세와 6세의 요리장으로 일했던 기욤 티렐, 일명 ‘타유방'의 이 요리서는 중세의 조리법 이해를 돕는 사전이자 궁중의 문화와 사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확대경이자 수수께끼를 남기는 문학 텍스트다.

이 요리서가 지닌 불분명한 매력을 역설적으로 더 뚜렷하게 기록하기 위해 가운데 해제를 경계로 ‘원문을 번역한 타유방의 요리서'와 ‘주석과 도판을 곁들인 타유방의 요리서'가 거듭 이어지게 했다. 그리고 역자 황종욱은 이처럼 설명이 배제된 텍스트와 현대적인 이해를 더한 텍스트가 연거푸 나오는 명분과 의미를 해제를 통해 논한다. 원문 번역으로 중세 수고본이 지닌 역사적인 낯섦을 읽고, 해제로 요리서 자체와 타유방이라는 상징에 모여든 기이한 욕망의 총합을 읽고, 주석과 도판을 더한 번역으로 그때와 지금의 차이를 좁혀 읽을 수 있다.

결국 『타유방의 요리서』는 여러 방향과 층의 독서가 가능한 한 권이다. 한 시대의 양상을 파악하는 역사적인 문장으로 볼 수도, 음식과 요리의 측면에 집중하여 재료를 다루거나 인식하는 방식이 얼마나 풍성했거나 납작했는지 알아볼 수도 있다. 전세계의 요리가 공유되는 21세기 시민이 14세기 왕궁 요리와 그 언어가 지닌 오래된 박력을 느낄 수도 있다. 또한 기욤 티렐의 것이지만 동시에 그만의 것이 아닌 이 요리서를 통해 권위에 의탁하면서 원본을 변형, 가감하려는 특수한 욕심도 엿볼 수 있다. 너무 오래된 문장이 그대로 여기 나타날 때 생기는 여러 겹의 매력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황종욱(옮긴이)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무역과 경제개발 간의 관계를 주제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외교부 아프리카미래전략센터 정책연구부, 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 조세정책본부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중세 프랑스의 대표적인 음식 문헌인 《르 비앙디에 Le Viandier》(《타유방의 요리서》, 유어마인드, 2016)가 있다. 이후 르꼬르동 블루 숙명 아카데미, 와우북 페스티벌, 부산 이터널저니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음식 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동료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타유방의 요리서(원문번역) 
-해제 
-타유방의 요리서(해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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