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해피빌라 : 조창인 장편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조창인
서명 / 저자사항
해피빌라 : 조창인 장편소설 / 조창인
발행사항
고양 :   위즈덤경향,   2017  
형태사항
327 p. ; 21 cm
ISBN
9791185688060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895038
005 20170215163341
007 ta
008 170215s2017 ggk 000cf kor
020 ▼a 9791185688060 ▼g 03810
035 ▼a (KERIS)BIB000014394863
040 ▼a 211064 ▼c 211064 ▼d 211009
082 0 4 ▼a 895.734 ▼2 23
085 ▼a 897.36 ▼2 DDCK
090 ▼a 897.36 ▼b 조창인 해
100 1 ▼a 조창인 ▼0 AUTH(211009)68367
245 1 0 ▼a 해피빌라 : ▼b 조창인 장편소설 / ▼d 조창인
260 ▼a 고양 : ▼b 위즈덤경향, ▼c 2017
300 ▼a 327 p. ; ▼c 21 cm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조창인 해 등록번호 11176722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베스트셀러 <가시고기>의 작가 조창인 장편소설. 조창인은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을 그린 <가시고기>를 시작으로 핵가족화, 개인주의화 되어가는 우리 사회에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널리 사랑받아온 작가다. <해피빌라>는 그가 여전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 깃든 따뜻함을 그려내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집필한 작품이다.

<해피빌라>의 주인공은 12살 소년 우동동. 동동이는 변두리 재개발지역, 다 쓰러져가는 빌라에서 엄마 없이 빌라 이웃들 손에 컸다. 그리고 어린왕자를 줄줄 외고 다니는, 나이보다 훌쩍 마음이 더 커버린 꽤 엉뚱한 아이다. 소설은 이 엉뚱한 아이가 풀어내는 '해피빌라 식구들' 이야기이다. 그 누구보다 '관계의 미학', '관계의 아름다움'에 천착해온 조창인. 이 소설을 통해 그는 다시 한 번 이 시대에 잃어버려선 안 되는 관계의 소중함을 조명했다.

“인생은 좋은 사람들을 차례로 만나기 위한
기나긴 여행이란다”

<가시고기> 조창인 신작 장편소설!
혼밥, 혼술, 혼행… 혼자가 강조되는 세상, 12살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여전히 ‘우리’라는 말의 따뜻함과 힘을 보여주는 소설이 나왔다


베스트셀러 『가시고기』의 작가 조창인이 신작 장편소설 『해피빌라』를 위즈덤경향에서 출간했다. 조창인은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을 그린 『가시고기』를 시작으로 핵가족화, 개인주의화 되어가는 우리 사회에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널리 사랑받아온 작가다. 『해피빌라』는 그가 여전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 깃든 따뜻함을 그려내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집필한 작품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또는 ‘함께’라는 말보다 혼밥, 혼술, 혼행 같이 혼자가 자연스러워진 세상에서 다시 한 번 가족과 이웃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설이 될 것이다.
『해피빌라』의 주인공은 12살 소년 우동동. 동동이는 변두리 재개발지역, 다 쓰러져가는 빌라에서 엄마 없이 빌라 이웃들 손에 컸다. 그리고 어린왕자를 줄줄 외고 다니는, 나이보다 훌쩍 마음이 더 커버린 꽤 엉뚱한 아이다. 이 엉뚱한 아이가 풀어내는 ‘해피빌라 식구들’ 이야기는 마치 최근에 유행한 <응답하라 1988>를 보고 있는 듯 따뜻하고 유쾌하다. 가난했던 시절, 서로가 서로에게 비빌 언덕이 되어주고, 나눌 정과 마음만은 풍족했던 이웃들 이야기가 이 소설과 닮았다. 그 누구보다 ‘관계의 미학’, ‘관계의 아름다움’에 천착해온 조창인. 이 소설을 통해 그는 다시 한 번 이 시대에 잃어버려선 안 되는 관계의 소중함을 조명했다.

해피빌라 사람들이 이상하다!
모두가 한편이 되어 날 속이는 걸까?
엄마가 보낸 편지도 믿을 수 없어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해피빌라!
엄마 없이 자라며 훌쩍 마음부터 커버린 동동이와
해피빌라 괴짜 이웃들이 만들어가는 진짜 가족 이야기


변두리 재개발 지역, 다 쓰러져가는 4층 건물 해피빌라. 해피빌라에 산다고 하면 사람들은 고개부터 흔든다. 왠지 전기도 수도도 들어오지 않을 것 같은 이곳의 구성원은 소위 소외계층이라 불리는 사람들. 하나같이 가난하고, 온전한 가족을 구성하지 못했으며, 저마다 가슴 한구석이 결핍의 상처로 구멍 나 있다.
괴팍한 욕쟁이 할머니부터 부모마저 저버린 지적장애인까지 해피빌라는 도저히 ‘일반’적이라든가 ‘평범’이라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사람들의 집합이다. 그리고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이들은 서로를 ‘해피빌라 식구’라 부르며 가족보다 더 진한 의리와 따뜻한 정으로 뭉쳐 살고 있다. 엄마도 아빠도 없는 동동이를 키워준 것도 해피빌라 식구들! 언제부턴가 동동이가 없으면 웃을 일도 없다는 해피빌라, 이제 동동이는 명실공히 해피빌라 마스코트다. 그런데 해피빌라에는 정작 동동이만 모르는 비밀 하나가 있다. 동동이 엄마에 관한 일이다.
여섯 살 꼬마에서 열두 살이 되기까지, 동동이 마음속에선 점점 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고 있었다. 하지만 해피빌라 식구들 중 누구 하나 엄마 이야기를 명확하게 해주질 않는다. 동동이에게 엄마 이야기는 미스터리 그 자체다. 하지만 더 이상 어른들 눈치만 볼 순 없는 일. 동동이는 급기야 엄마를 찾아 가출을 감행하는데…….
이 소설에서 가장 독자의 마음을 애태우게 하는 것은 주인공 우동동이다. 애늙은이처럼 어른들 속을 빤히 헤아리는 듯하면서도, 때론 영락없는 열두 살 소년의 눈으로 해석해내는 우동동의 위트 가득한 세상읽기는 가슴 한구석 진한 감동과 더불어 미소를 머금게 한다. 어린 왕자와 꼬마 철학자는 이렇게 언제나 우리 곁에 늘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창인(지은이)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여러 해 잡지사와 신문사 취재기자로 일했고, 출판기획 ‘열림’의 대표로 많은 책들을 기획했다. 처녀작 『그녀가 눈뜰 때』는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미니시리즈로 제작되었고, 『먼 훗날 느티나무』와 『따뜻한 포옹』을 발표했다. 숭고한 아버지의 사랑을 그려낸 『가시고기』는 42주 연속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할 만큼 독자의 성원이 뜨거웠다. 누적 부수 300만부를 넘어서며 10여 나라에 번역 출간되었다.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11부작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등대지기』 역시 140만 부의 밀리언셀러로서 외딴섬 등대원의 고된 삶을 통해 직업의 의미와 사랑의 정의를 그려냈다. 각국에 번역 출판되었고, 현재 영화로 제작 중이다. 이후 『길』, 『아내』, 『살아만 있어줘』 등 가족의 의미를 되새긴 책들을 집필해왔다. 최신작 『해피빌라』에서는 공동체의 의미와 소통의 가치에 주목하였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정보제공 : Aladin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