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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킬러 : 4차 산업혁명, 로봇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일자리의 미래 (Loan 1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차두원 김서현, 저 김홍석, 감수
Title Statement
잡 킬러 = Job killer : 4차 산업혁명, 로봇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일자리의 미래 / 차두원, 김서현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한스미디어,   2016  
Physical Medium
282 p. : 삽화, 도표 ; 23 cm
ISBN
9791160070200
General Note
감수: 김홍석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 p. 26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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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303.483 2016z7 Accession No. 12123886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2016 3월,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대결은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인류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얼마나 빨리 바꿔놓을지 관심을 증폭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보다 앞선 2016년 세계 다보스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빠르게 진행중에 있으며 5년 안에 51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이 책이 주목한 것은 바로 이 부분이다. 로봇과 인공지능이라는 신기술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한다면 그 속도와 양상은 어떨 것인가, 그리고 이에 대해 한국과 한국인은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으며 얼마나 적절하게 대처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미래기술 전문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차두원 연구위원은 이 책의 집필을 위해 오랜기간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한국과 한국인, 나아가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 전망과 그 대안을 제시하였다.

2020년 4차 산업혁명으로 사라지는 일자리 510만 개!
한국과 한국인,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은 생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미래기술 전문가 차두원이 말하는 기술 발전과 직업의 과거, 현재, 미래!


2016 3월,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대결은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인류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얼마나 빨리 바꿔놓을지 관심을 증폭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보다 앞선 2016년 세계 다보스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빠르게 진행중에 있으며 5년 안에 51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신간 《잡 킬러 : 4차 산업혁명, 로봇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일자리의 미래》가 주목한 것은 바로 이 부분이다. 로봇과 인공지능이라는 신기술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한다면 그 속도와 양상은 어떨 것인가, 그리고 이에 대해 한국과 한국인은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으며 얼마나 적절하게 대처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미래기술 전문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차두원 연구위원은 이 책의 집필을 위해 오랜기간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한국과 한국인, 나아가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 전망과 그 대안을 제시하였다.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은 과연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잡 킬러가 될 것인가 아니면 서로 공생하며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잡 메이커가 될 것인가?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출판사 서평

엄습하는 미래기술의 충격,
인간의 일자리는 과연 사라지는가?
한국과 한국인의 미래를 위한 단 한 권의 책!


악어의 입속에 빠진 대한민국

대한민국이 악어의 입속에 빠졌다? 수수께끼 같은 이 말은 제4의 실업시대를 맞이하는 한국의 암담한 현실을 말해준다.
미국의 경제학자 제레드 번스타인이 소개한 '뱀의 입'(Jaws of the Snake) 모양의 그래프는 노동생산성과 디커플링(비동조화) 현상을 잘 설명하고 있다. 노동생산성과 고용 추이가 갈수록 간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디커플링의 원인으로는 세금, 정책 변화, 글로벌화 등이 있겠지만, 기술 발전과 경제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의 변화가 가장 큰 요인이다. 과거와 현재의 기술 발전이 고용,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은 분명히 다르다. 20세기 후반까지만 해도 생산성 향상과 국내총생산의 성장은 고용과 소득을 증가시키고 국민의 생활수준을 향상시켰지만, 21세기 들어 상관관계가 붕괴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더욱 심각하다. 1970년대부터 우리나라의 노동생산성 연평균 증가율은 고용(취업자 수) 연평균 증가율을 무차별적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1972년 생산성 연평균 증가율은 5.0%, 고용 연평균 증가율은 3.9%로 생산성 증가율이 약 1.3배 수준이었으며, 1984년에는 증가율이 각각 6.2%, 2.9%로 2배 이상 차이가 벌어졌고, 1990년대 후반 이후 현재까지는 2.5배 수준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다. 통계 활용이 가능한 시점부터 이미 걷잡을 수 없는 디커플링 상황이었다. 미국의 상황이 뱀의 입이라면, 우리나라는 '악어의 입'(Jaws of Crocodile) 모양이다. 미국이 그레이트 디커플링(GreatDecoupling)이라면, 가히 한국은 그레이티스트 디커플링(Greatest Decoupling)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악어의 먹이는 누구일까? 로봇 등 자동화 기술의 발전은 단순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공장노동자 등 블루칼라 일자리들을 대체했고, 인공지능의 등장은 이제 화이트칼라와 전문직들의 일자리를 잠식하고 있다. 기술이 발전하는 한 뱀과 악어의 입은 더욱더 벌어질 수밖에 없고, 아쉽게도 한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 이들에 의한 일자리 상실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나라다.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잡 킬러’가 될 것인가,
서로 공생하며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잡 메이커’가 될 것인가?
이와 같이 로봇과 인공지능이 급속도로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미래를 대비해야 할 것인가? 특히 지금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어떤 미래를 보여주어야 할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한국에서 진행 중인 직업의 변화, 기술발전이 직업에 미치는 영향, 교육과 취업의 문제점에 대해 방대한 자료와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하여 얻어낸 충격적 미래 전망과 그 대안을 담아냈다. 미국 등 선진국의 사례에 치우친 기존 서적과 달리 우리 한국의 데이터를 채집하고 분석하여 얻어낸 내용이라는 데에서 그 가치가 남다르다.

이 책은 먼저 전 세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기술 발전, 즉 로봇과 인공지능의 등장에 따른 일자리 변화의 비관론과 낙관론을 비교 분석했다. 로봇과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간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로봇 가설과 충분한 일자리가 제공되어 일자리 총량은 유지된다는 주장을 다루었다. 일자리 비관론자들은 기술 발전으로 농업 직접 종사자(Direct Jobs) 수가 줄어든다고 이야기하는 반면, 낙관론자들은 직접 일자리는 줄어들지만 간접 일자리(Indirect Jobs)가 늘어난다는 논리다. 물론 급박하게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간 일자리를 대체하는 시점에 준비가 안 된 사람은 마치 산업혁명 당시 러다이트와 같이 때로는 잔인하게 대체될 수밖에 없지만, 충분히 자신의 대체 직업과 기술을 준비한 사람은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비슷한 부류의 책들은 거의 미국 이야기에 집중된 반면, 이 책은 우리나라의 현실을 이야기하기 위하여 기술이 발전하면서 한국에서 벌어진 직업의 변화, 기술 발전이 직업에 미치는 영향, 교육과 취업의 문제점에 대해 자료와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했다.
이미 전 세계는 국가, 사회, 개인의 격차도 얼마나 인공지능과 로봇 등 혁신기술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보유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로보틱스 디바이드(Robotics Divide) 시대로 접어들었다.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평생 하나의 직업으로 살 수 없는 시대다.
그동안 기술 발전이 일자리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앞으로 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우리와 우리의 아이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 5년 내 일자리 510만 개가 사라진다
• 4차 산업혁명보다 무서운 제4의 실업시대가 온다
• 대한민국은 2025년 로봇의 인력대체가 가장 심한 나라가 된다
• 기술발전이 경제발전을 주도하는 나라만이 살아남는다
• 미디어, 금융, 교통, 의료, 교육 등 분야에서 가까운 미래에 뒤바뀌는 일자리와 인간의 운명은?
•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자리가 아닌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라
• 미래기술 전문가 차두원이 전하는 충격의 미래 전망, 그리고 상생과 공존을 위한 제언
•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발전, 그 공포의 실체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명쾌한 대안을 제시하는 책!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차두원(지은이)

아주대학교 산업공학과에서 자동차 인간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차두원모빌리티연구소를 만들어 운영 중이다. 인간공학 기술사로 일본자동차연구소 방문연구원, 현대모비스연구소 휴먼-머신 인터페이스(Human-Machine Interface) 팀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겸직연구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 혁신전략연구소 정책위원, 포티투닷 정책총괄 등을 경험했다. 국토교통부 모빌리티혁신위원회,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무조정실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 신서비스 분과 위원장, 국토교통부 플랫폼운송사업심의위원회와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 사회분과, 기획재정부 제5기 중장기전략위원회, 한국공학한림원 자율주행위원회, 현대자동차 4기 고용안정위원회 위원, 민간R&D협의체 UAM분과 모더레이터로 활동하는 등 모빌리티 관련 선행연구와 양산, 정책과 전략, 규제 등 관련 분야를 두루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과학기술유공표창, 과학기술발전 공로 국회사무총장상, 4차 산업혁명위원회 공로상, 규제혁파공로 국민포장 등을 수상했다. 앞으로 모빌리티 산업이 미래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의 사용자 경험, 이들이 경제사회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과 효율적인 정책 반영을 항상 고민하며 새롭고 안전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꿈꾼다. 국내 다수 기업 및 공공조직의 프로젝트와 장단기 자문을 수행했고, 《이동의 미래》 《잡 킬러》 《초연결시대, 공유경제와 사물인터넷의 미래》 등을 집필했다.

김서현(지은이)

인간의 감각과 지각 과정에 관심이 많고 과학적 방법론과 인문학이 결합된 심리학에 매료되어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인지과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KAIST 대학원에 입학하여 인지과학연 구실에서 시지각을 연구하였으며, 입체영상과 입체음향의 상호작용이 인간의 지각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졸업 후에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R&D평가센터 및 전략기획실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컨설팅회사 ㈜기술과가치에 입사하여 전략기획, 컨설팅 업무를 수행 중이다.

김홍석(감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에서 융복합연구본부장과 청정생산시스템연구소장을 거쳐 융합생산기술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정부가 서비스로봇에 관심을 쏟기 시작한 2000년대 초 국내 최초 서비스로봇연구과제인 ‘퍼스널로봇기반기술개발’ 과제를 기획 ·수행하였고, 국내 최초 로봇산업 정책자료인 ‘지능형로봇산업 비전과 발전전략’(2005년 12월) 수립의 중심역할을 하였다. 차세대성장동력 ‘지능형로봇사업단’의 2대 사업단장을 역임하면서(2006~2009) 로봇특별법 제정, 동 법에 기반한 1차 로봇기본계획 수립,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설립(2010년 7월 창립) 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바 있다. 이후 국내 인공지능기술의 산업적용이 시급함을 인식하여 제조환경의 조립·검사를 위한 ‘로봇판단지능기술’(2014~2019),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사물인터넷 제조융합기술’(2015~2018) 등의 과제기획과 총괄책임을 맡아 수행 중 이며, 2016년 10월 ‘한국을 빛내는 70인의 서울공대 박사’에 선정된 바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 | 4차 산업혁명보다 무서운 제4의 실업시대 
감수의 글 

1장 제4의 실업시대, 악어 입속의 한국 
01 뱀 입속의 미국, 악어 입속의 한국 
02 이미 소리 없이 진행 중인 기술실업 
03 2025년 대한민국, 로봇의 인력 대체가 가장 심한 나라 
04 그러나 기술 발전이 경제 발전을 주도하는 나라 

2장 기술의 발전은 일자리를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01 기술 발전에 따른 직업의 변화 패턴 
02 우리나라의 직업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03 한국과 미국, 서로 다른 모습의 기술 발전과 직업 변화 

3장 로봇과 인공지능,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다 
01 거부할 수 없는 로봇과 인공지능의 매력 
- 과학과 기술은 왜 발전할까 
- 자동화 기술 진화 최종 단계인 로봇과 인공지능 
- 떨어지는 단가, 확장되는 시장 
02 인간 일자리 비관론, 결국 로봇과 인공지능에 빼앗길 수밖에 없는가 
- 4차 산업혁명으로 사라지는 510만 개 일자리 
- 로봇 가설과 거부할 수 없는 일자리 양극화 심화 
03 인간 일자리 낙관론, 증가하는 간접 일자리 
- 기술 발전이 만들어낼 새로운 일자리 
- 간접 일자리를 증가시키는 스마트 팩토리 
-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논리 

4장 사라지는 직업들, 로봇과 인공지능 만능시대 
01 로봇과 인공지능의 만능시대 
- 불 꺼진 검은 공장 
- 가장 많은 인간 일자리가 사라질 물류와 운송업 
02 종료된 제3의 실업시대-서비스 로봇의 등장 
03 사라지는 신의 직업들-제4의 실업시대 진입 
- 로봇이 인간을 진료하는 시대 
- 금융업 : 사라지는 신의 일자리 
- 로봇 저널리즘 : 미래 최악의 직업은 기자 
04 인간의 고유 영역의 침범 
- 창의성은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다 
- 로보보스 : 로봇의 업무 지시를 받는 시대 
- 연인을 대신하는 섹스봇 

5장 기술 발전과 일자리, 무엇이 문제인가 
01 삶의 공간의 변화-사이버 물리 시스템 
02 빅뱅 혁신기술의 상용화 
03 융합을 넘는 빅뱅블러, 초연결 시대 진입 
04 로보틱스 디바이드의 화려한 등장 
05 기술이 세대를 구분하는 시대-기술 세대 차이 

6장 압축성장의 한계와 마주한 한국 
01 적성을 무시한 진학과 닥치고 취업 
02 고학력 집착증과 치킨버블 
03 박사공장, 포스트닥으로 세계일주 
04 혁신의 강박증과 절약의 패러독스 
05 인문학에 대한 오해 
06 인구절벽과 실패한 인구정책 

7장 변화의 시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 
01 연구개발과 생산의 민주화-메이커 운동의 가능성 
02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들 
03 로봇과 인공지능과 인간, 공존을 위한 사회적 합의 

에필로그 | 못다 옮긴 생각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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