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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슈나무르티, 교육을 말하다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Krishnamurti, J. (Jiddu), 1895-1986 한캐서린, 역
서명 / 저자사항
크리슈나무르티, 교육을 말하다 / J. 크리슈나무르티 지음 ; 캐서린 한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한국NVC센터,   2016  
형태사항
203 p. : 삽화 ; 19 cm
원표제
Education and the significance of life
ISBN
9791185121109
일반주제명
Education
주제명(개인명)
Krishnamurti, J.   (Jiddu),   1895-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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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70 2016z4 등록번호 11176654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저자가 던지는 질문은 ‘교육이란 무엇인가?’이다. 이 근본적 질문은 시대와 장소를 넘어 오늘 한국 교육에도 유효하게 만든다. 저자가 말하는 교육은 자기 이해를 돕는 것이다. 자기를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 사물, 개념, 자연 등 주위 모든 것과 맺고 있는 관계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통합적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통합적 인식을 바탕으로 주위의 모든 것과 바른 관계를 맺는 것이다.

통합적 인격 형성과 바른 관계 맺기를 돕지 못하는 교육은 불모의 교육이다. 차이를 강조해 어느 일면만을 개발하도록 조장하는 교육, 특정한 목적과 방법과 이념을 앞세워 그에 맞추어 살도록 강요하는 교육은 불모의 교육이다.

그런 교육은 오로지 잘못된 사회 구조와 가치관에 대한 순응, 두려움과 경쟁, 갈등과 비참을 초래할 따름이다. 현대 교육의 폐해를 꼬집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에 대한 인식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하면서 실천 방향까지 아울러 제시한다. 그리고 작은 것, 가까운 곳에서부터 지금 당장 실천하라고 촉구한다.

두려움, 경쟁, 갈등을 부추기는 교육에 대한 매서운 일침
이 책을 읽고는 두 번 놀란다. 크리슈나무르티가 문제 삼는 교육이 그대로 오늘의 한국 교육이라는 데 놀라고, 원저의 판권 연도가 1953년이라는 데 다시 놀란다. 역자의 말마따나 “마치 오늘 우리 신문을 읽고 쓴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60여 년의 간극이라니, 저자가 타임 슬립(time slip)이라도 했다는 말인가?
다시 역자의 말을 빌리자면, 그것은 “K(크리슈나무르티)의 말이 문화, 이념, 인종을 넘어 모든 사람이 공유하는 문제의 근본을 철저히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특정한 교육을 문제 삼지 않는다. 그가 던지는 질문은 ‘교육이란 무엇인가?’이다. 이 근본적 질문이 그의 문제 제기를 시대와 장소를 넘어 오늘의 한국 교육에도 유효하게 만드는데, 이를 뒤집으면 교육의 본연에서 벗어난 교육이 20세기를 넘어 21세기인 지금에도 계속되고 있다는 말이 된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교육이란 무엇인가? 자기 이해(self-knowledge)를 돕는 것이다. 자기를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 사물, 개념, 자연 등 주위의 모든 것과 맺고 있는 관계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통합적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통합적 인식을 바탕으로 주위의 모든 것과 바른 관계를 맺는 것이다. 통합적 인격 형성과 바른 관계 맺기를 돕지 못하는 교육은 불모의 교육이다. 차이를 강조해 어느 일면만을 개발하도록 조장하는 교육, 특정한 목적과 방법과 이념을 앞세워 그에 맞추어 살도록 강요하는 교육은 불모의 교육이다. 그런 교육은 오로지 잘못된 사회 구조와 가치관에 대한 순응, 두려움과 경쟁, 갈등과 비참을 초래할 따름이다. 바로 우리 일상과 같은.
물론, 저자는 현대 교육의 폐해를 꼬집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저자는 교육에 대한 인식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하면서 실천 방향까지 아울러 제시한다. 그리고 작은 것, 가까운 곳에서부터 지금 당장 실천하라고 촉구한다. “진정으로 문제 해결을 바란다면,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일은 우리 문제를 미래로 떠넘기지 않고 지금 그것과 과감히 씨름하는 것”이라고. “우리 문제들은 현재에 있고, 오직 현재에서만 해결할 수 있”다고.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지은이)

달라이 라마가 ‘이 시대 가장 위대한 사상가’로 추앙한 크리슈나무르티는 1986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전 세계 곳곳에서 열린 수많은 강연을 통해 인간 마음의 본성과 삶에 대한 명쾌하고도 혁신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자신에게 따라붙는 화려한 수식과 권위를 일체 거부하며 마음의 구조와 흐름, 나아가 삶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가는 성실한 탐구자이자 관찰자로 한평생을 살았다. 또한 그는 일상에서 누구보다 웃음을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했다. 이 책에는 점심 식사 자리를 한껏 유쾌하게 만드는 그의 농담들, 그의 거처를 방문했던 유명 인사들과의 에피소드, 누구도 예상치 못했을 그의 엉뚱하고 천진한 기질 등 우리가 상상하는 ‘깨달은 존재’의 모습을 과감히 벗어나는 그의 일상적 면모들이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려져 있다. 자신의 만족과 이기심을 위해 함부로 다른 생명을 해치는 행위를 비판했기에 최소한의 채식을 택했던 크리슈나무르티. 이 책을 펼친 독자들은 인간이 살기 위하여 무언가를 먹어야만 한다는 사실이 무얼 의미하는지,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식탁 앞에 앉아 우리를 조용히 응시하는 그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이다.

캐서린 한(옮긴이)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70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미국 CNVC 위원과 인증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6년 한국NVC센터를 설립하였다. 현재 한국NVC센터와 대학 및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NVC를 강의하고 있으며, 미국.일본.중국.독일.인도.싱가포르.필리핀 등 해외 여러 곳에 NVC를 전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역자 서문 

1. 삶의 의미와 교육 
2. 올바른 교육 
3. 지능, 권위 그리고 지혜 
4. 교육과 세계 평화 
5. 학교 
6. 부모와 교사 
7. 성과 결혼 
8. 예술, 아름다움 그리고 창조 

J. 크리슈나무르티 
크리슈나무르티 학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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