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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을 바닥에 대고 : 정인지 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인지
서명 / 저자사항
볼을 바닥에 대고 : 정인지 시집 / 정인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Book Lab(북랩),   2016  
형태사항
141 p. ; 21 cm
ISBN
979115987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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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17 정인지 볼 등록번호 15133321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컨텐츠정보

책소개

정인지 시집. 소나기, 가을 장미, 담쟁이 벽, 못 먹는 사과, 목련, 커튼, 주전자 등 주변의 사물과 평범한 일상을 시로 표현하며 독자들에게는 공감을 주는 시들을 모았다.

주변의 사물과 평범한 일상을 소재로 한 정인지 시인의 감성 시 70

소나기, 가을 장미, 담쟁이 벽, 못 먹는 사과, 목련, 커튼, 주전자 등 주변의 사물과 평범한 일상을 시로 표현하며 독자들에게는 공감을 주는 시들을 모았다. 또한, 여성작가의 글답게 고분고분하고 사분사분한 문체가 돋보인다.
‘울 아들의 첫 외박’에서는 아들을 군대에 보내는 날, “사랑해” 대신 “잘해”라고 말하고, 눈물 대신 웃음으로 배웅하려 노력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버린 시’에서는 감자조림을 하다 전화를 받는 바람에 감자조림을 다 태워 버렸는데, 그 상황을 마치 살인사건 현장에 비유해 그 처절한 모습들을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한번 시집에 볼을 대보자. 시집은 기다렸다는 듯이 일상에 대한 소회를 속삭여 줄 것이다.

볼을 바닥에 대고 엎드려
좁은 도로의 폭도 넓어져야 한다

달리는 도로변 산에
환한 밤꽃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
장미도 없는 찰나
여기에 사활을 걸어본다

가을에는 국화가 잽싸게 떠오르고(다람쥐가 생각난다)
겨울은 흰 눈밭에 노란 복수초 말고도
찾아보면 어딘가에 꽃이 필 것이다

- 詩, 볼을 바닥에 대고 中에서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정인지(지은이)

그동안 써놓은 시 70편을 모아 첫 시집, 『볼을 바닥에 대고』를 출간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시인의 말 … 04 

제1부 
낙과 … 10 
환기 … 11 
소나기 … 12 
녹동항 … 14 
볼을 바닥에 대고 … 16 
즐거운 호소문 … 18 
벚꽃엔딩 … 20 
토끼와 거북이 … 22 
그리운 명희 … 24 
소풍 … 26 
목련은 아직 피어있다 … 27 
행복은 착각 … 28 
그 씨는 유치하고 찬란해 … 30 
가을 장미 … 32 
도움이 안 되는 삽질 … 34 
선로 … 36 
우리 마을 담쟁이 … 37 
거리 끝 … 38 
시사만평 … 40 

제2부 
담쟁이 벽 … 44 
별 없는 어둠의 끝 … 46 
양초 … 48 
덮어쓰기 … 50 
못 먹는 사과 … 52 
황금빛 오렌지 나무 … 54 
플라스틱 용기 … 56 
목련 … 58 
통증 … 60 
꽃의 일가 … 61 
나는 왜 지우지 못하는가 … 62 
걷는 여자 … 64 
한 사람 … 66 
나도 다녀온 적이 있는 언덕 위에 … 69 
버린 시 … 70 
울 아들의 첫 외박 … 72 
목격자 … 74 
반대편 목련 … 76 

제3부 
두근두근 신세계 … 78 
슬픔의 끝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 79 
촌스러! … 80 
만시지탄 … 82 
수정 … 84 
바람은 알고나 있듯이 … 86 
일기 예보 … 88 
통복시장 … 90 
다이어트 … 92 
타인의 기억 … 94 
월동준비 … 96 
꾸미는 것은 서글프다 … 98 
꼭 한번! … 100 
시집을 읽다 … 102 
오래전에 … 104 
주전자 … 106 
꿈꾸는 저녁 … 108 
뿌리 … 110 

제4부 
여가 … 114 
가끔 오세요, 인평이 … 116 
오로라 … 118 
악몽 … 120 
길어지지 않기 … 122 
커튼 … 124 
동백 친구 - 먼저 간 친구에게 … 126 
삼각김밥 … 129 
뒤돌아본 길 … 130 
눈 몇 송이 … 132 
형편 … 135 
호기심 … 136 
돌 … 138 
망각 … 139 
누수 …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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