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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할 수 없는 유토피아 2016 : 2016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수상집

응답할 수 없는 유토피아 2016 : 2016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수상집 (Loan 5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Corporate Author
방송문화진흥회
Title Statement
응답할 수 없는 유토피아 2016 : 2016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수상집 / 방송문화진흥회 엮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파주 :   한울,   2016  
Physical Medium
355 p. ; 23 cm
ISBN
9788946062498
수상주기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수상집,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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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책은 MBC의 공적기여금으로 조성된 방송문화진흥자금으로 출간되었음
586 ▼a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수상집, 2016
945 ▼a KLPA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791.45015 1999z1 2016 Accession No. 11176526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791.45015 1999z1 2016 Accession No. 15133358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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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791.45015 1999z1 2016 Accession No. 11176526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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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791.45015 1999z1 2016 Accession No. 15133358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2016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수상집. 시청자들의 관심과 애정이야말로 좋은 방송 프로그램을 만드는 최고의 자양분이다. 시청률이라는 잣대만으로는 발견할 수 없는 각 방송 프로그램의 의미와 가치는 눈 밝은 시청자들의 비평 속에서 비로소 그 빛을 발한다. 그러한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제작진에게 생생하게 전달되고 방송문화가 발전하는 소통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방송문화진흥회는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을 제정해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올해 수상작들에서 시청자들은 방송에 투영된 시대적 함의를 읽어내는 한편 방송이 엔터테이너 역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좀 더 희망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에서 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방송에서 희망을 발견하는 시청자들의 생생한 목소리
‘제19회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수상집


시청자들의 관심과 애정이야말로 좋은 방송 프로그램을 만드는 최고의 자양분이다. 시청률이라는 잣대만으로는 발견할 수 없는 각 방송 프로그램의 의미와 가치는 눈 밝은 시청자들의 비평 속에서 비로소 그 빛을 발한다. 그러한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제작진에게 생생하게 전달되고 방송문화가 발전하는 소통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방송문화진흥회는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을 제정해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올해 수상작들에서 시청자들은 방송에 투영된 시대적 함의를 읽어내는 한편 방송이 엔터테이너 역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좀 더 희망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에서 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대적 화두를 주고받는 방송과 시청자의 유쾌한 캐치볼
이 시대의 방송 프로그램을 말하는 시민의 비평 40편을 만나다


동시대의 사회상을 적확하게 반영하는 방송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게 된다. 2016년 한 해 동안 방송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 ‘제19회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수상작들 역시 시대적 흐름과 시청자의 요구에 기민하게 반응한 방송 프로그램에 여지없이 열렬한 호응을 보낸다.
최우수작인 「응답할 수 없는 유토피아 2016」은 가족 드라마라는 틀로 tvN <응답하라 1988>을 분석한다. 이 비평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대중의 이상인 가족 공동체를 그리는 <응답하라 1988>의 가치를 평가하며 미디어의 욕망은 현재의 부재와 결핍을 은유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드라마가 그리는 이상향은 지금 여기에서는 실현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어디에도 없는 곳, 즉 유토피아라고 일컬어진다.
올해 수상작에서 가장 많이 다룬 프로그램은 JTBC <청춘시대>와 tvN <디어 마이 프렌즈>이다. 두 프로그램은 시대적 화두인 성별 간·세대 간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시민 비평가들은 이들 프로그램과 함께 시대적 현안을 마주하고 대안을 고민한다. 우수작인 「‘셰어’, 고통과 희망의 경제학」은 <청춘시대>에서 고립된 개인주의를 뛰어넘는 공감의 힘을 발견한다. 가작인 「노인을 위한 나라의 가능성과 쓸쓸한 한계」는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나타나는 노년의 삶에 대한 존중에 주목하며 현실의 노인 문제를 응시하고 그 해법을 구하고자 한다.
또한, ‘혼밥’, ‘혼술’ 등 신조어의 등장으로도 알 수 있듯이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세태를 반영하는 MBC <나 혼자 산다>, tvN <집밥 백선생> 등을 다룬 비평도 눈에 띈다. 이 비평들은 프로그램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는 한편, 그 성공의 이면에 가려진 프로그램의 한계도 함께 지적한다.
이처럼 방송은 다각도로 시대를 반영하고 시청자들은 그러한 방송의 변화를 예민하게 포착한다. 그리고 좀 더 희망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에서 방송이 바람직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촉구한다. 입선작인 「TV 속 ‘여신’들의 감추어진 모습」에서는 방송 전반에서 젠더 의식을 개선할 필요성을 논의하며 사회 갈등 해소에 앞장서는 방송의 역할을 기대한다. 또 다른 입선작인 「외계인에서 능력자로」에서는 다양성이 상실되어가는 사회에서 개성을 인정하고 취향을 존중하는 MBC <능력자들>의 태도에 박수를 보낸다.
이렇게 다양한 40편의 비평에서 한 가지 공통점을 꼽자면 방송 프로그램에 가하는 날카로운 일침의 바탕에는 방송에 대한 애정과 그것이 가진 저력에 대한 기대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민 비평가들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방송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노력에 기꺼이 동참한다. 방송과 시청자가 서로 소통하며 향상을 꾀하는 이러한 과정은 그 자체로 방송문화 발전의 소중한 지표이자 결실이라 할 만하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방송문화진흥회(지은이)

1988년 국내 방송문화 진흥을 위해 설립된 이래 다양한 연구사업과 출판사업을 통해 국내 방송계와 학계에 도움이 되는 방송관련 기초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발간사 = 5
심사평 = 7
최우수작 
  응답할 수 없는 유토피아 2016 / 윤나리 = 15
    tvN〈응답하라 1988〉을 통해 본 가족 드라마의 신화 
우수작 
  희망의 가치는 무한하다 / 손정은 = 25
    MBC〈무한도전〉"무한상사" 
  ''셰어'', 고통과 희망의 경제학 / 김은하 = 32
  포섭된, 신화에 대한 도전 / 김자양 = 43
    나약한 언니들의〈언프리티 랩스타〉와 강인한 소녀들의〈프로듀스 101〉 
  가족의 커뮤니티화 / 권지혜 = 52
    JTBC〈청춘시대〉, 정상 가족을 탈피한 청춘 연대 
가작 
  탐사 보도의 성장통, 진실을 찾아가는 롤플레잉 / 안소현 = 62
    SBS〈그것이 알고싶다〉 
  혁신도 반복되면 진부하다 / 한승아 = 72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본 TV 매체와 1인 방송 융합의 한계 
  소녀들의 헝거게임,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 / 김다예 = 81
    〈프로듀스 101〉 
  ''시선의 조정''을 통한 역사 읽기 실험 / 임한솔 = 91
    〈역사저널 그날〉로 본 역사 교양 프로그램의 새로운 시선 
  노인을 위한 나라의 가능성과 쓸쓸한 한계 / 김현순 = 98
    〈디어 마이 프렌즈〉의 세계 
  젊은이를 위한 노인의 드라마, tvN〈디어 마이 프렌즈〉 / 이상호 = 108
  당신은 지금 누구와 ''공감''하고 있습니까 / 이준목 = 118
    공감에 목마른 시대, 소통과 자존을 이야기하는 ''현실 밀착형'' 드라마 
  불온한 아랑의 후예들, 사회를 교란시키다 / 오현화 = 128
    균열된 틈 사이로 삐져나오는 불편한 진실들 
  노인을 위한 TV는 있다 / 김유미 = 138
    KBS 1TV〈내 친구는 일곱 살〉, tvN〈할매네 로봇〉을 통해 본 노령화 가족 
  〈구르미 그린 달빛〉대〈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그 승패의 드라마사적 명암 / 이정희 = 145
입선 
  황사는 봄에 분다 / 박재영 = 157
    JTBC 금토 드라마〈청춘시대〉가 전한 날숨의 이야기 
  쇼, 끝은 있는 거야 / 이주하 = 167
    불편한 힙합을 노래하는,〈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 5〉 
  다시, 그녀들의 ''벨 에포크''로 / 오천석 = 173
    JTBC 드라마〈청춘시대〉 
  아름다운 시절(벨 에포크)의 역설 / 정진호 = 183
    JTBC 드라마〈청춘시대〉속 청춘 
  친애하는 주름들에게 / 허민선 = 193
    tvN 10주년 특별 기획〈디어 마이 프렌즈〉를 보고 떠나게 된 10개의 길 위에서 
  TV 속 ''여신''들의 감추어진 모습 / 이나은 = 202
    한국 방송의 젠더 의식 개선을 위한 제언 
  우리가 혼자 살아간다 / 임초이 = 210
    MBC〈나 혼자 산다〉 
  선생님이 집밥을?! / 김찬영 = 216
    tvN〈집밥 백선생〉 
  ''허기''를 채우는 두 가지 방법 / 김아란 = 223
    채워지지 않는 정서적 허기와 환상적 방송 
  가면 한 장의 무게 / 김성준 = 228
    〈복면가왕〉이 감춤으로써 드러내는 것들 
  외계인에서 능력자로 / 남정모 = 235
    MBC〈능력자들〉 
  초심 잃은〈문제적 남자〉/ 서하솜 = 243
    tvN〈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 
  토크쇼의 이름으로 ''헤쳐모여'' / 이희수 = 250
    토크쇼를 표방하는 예능 프로그램들에 관하여 
  덕후, ''화성인''에서 ''능력자''되다 / 김보경 = 259
    MBC〈능력자들〉을 통해 본 ''덕후'' 
  안중근 의사의 자취를 따라가다 / 강혜윤 = 267
    KBS 2TV〈해피선데이 - 1박 2일〉"하얼빈을 가다" 
  지역 방송은 꺼져야 하는가 / 정완식 = 275
    TBC〈고택음악회〉를 통한 지역 방송의 역할 모색 
  ''난세: 각축의 장''으로의 초대 / 이규성 = 282
    여섯 용들의 험난한 난세 극복기, SBS 드라마 팩션 사극〈육룡이 나르샤〉 
  불편한 ''슈퍼맨'' / 임혁 = 29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본 한국 미디어의 가족 이데올로기 
  ''1인 가구의 증가''라는 사회적 트렌드와 이를 조명하는 미디어의 역할 / 허석준 = 298
    MBC〈나 혼자 산다〉에 대한 시청자 비평 
  청춘, TV를 부탁해 / 김민형 = 307
    EBS〈프레임人 - 셀프다큐, 청춘〉 
  TV, 수다를 만나다 / 김정은 = 316
    〈톡투유〉의 귀는 당나귀 귀, JTBC〈김제동의 톡투유 - 걱정말아요! 그대〉 
  여전히 우리는 뿌리를 보지 못한다 / 유지영 = 326
    〈MBC 스페셜〉"좋은 대학, 나쁜 대학" 
  착한 예능 콤플렉스 / 김유정 = 334
    KBS 2TV 예능〈언니들의 슬램덩크〉 
  무통각 사회에서 송곳이 찌르는 것 / 김윤영 = 340
    JTBC 드라마〈송곳〉 
  침묵하는 사회, 외면하는 사회 / 김지산 = 348
    SBS〈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로 본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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