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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큰활자책 (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Sacks, Oliver, 1933-2015 김명남, 역 이부록, 그림
서명 / 저자사항
고맙습니다 : 큰활자책 / 올리버 색스 지음 ; 김명남 옮김, 이부록 그림
발행사항
서울 :   알마출판사,   2016  
형태사항
78 p. : 삽화(일부천연색) ; 20 cm
총서사항
스페셜 에디션 ;3
원표제
Gratitude
ISBN
97911599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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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16.80092 2016z1 등록번호 11176664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 청구기호 616.80092 2016z1 등록번호 15133276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16.80092 2016z1 등록번호 11176664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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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 청구기호 616.80092 2016z1 등록번호 15133276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오토바이와 주기율표를 사랑하고, 암페타민에 중독됐던 아웃사이더 올리버 색스. 그는 지난해 2015년 8월 30일 여든두 살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남긴 것은 지적 성찰로 충만한 10여 권의 저서만이 아니었다. 그가 마지막 순간 남긴 문장들 속에는 삶에 대한 따뜻한 감사로 가득하다.

<고맙습니다>는 죽음을 앞두고 「뉴욕타임스」에 기고해 팬들로부터 전폭적인 사랑을 받았던 에세이 4편을 모은 책이다. 큰활자책은 독서가 힘든 약시자와 부모님 그리고 더 가까이에서 올리버 색스를 만나고 싶은 독자를 위하여 만든 책이다. 편견과 싸우고 상처받은 인간을 사랑했던 그의 마지막 인사가 담긴 4편의 에세이 그리고 시인 오은이 작가와 독자에게 쓴 헌시를 큰활자로 읽을 수 있다.

"두렵지 않은 척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내가 무엇보다 강하게 느끼는 감정은 고마움이다. 나는 사랑했고, 사랑받았다. 남들에게 많은 것을 받았고, 나도 조금쯤은 돌려주었다. 나는 읽고, 여행하고, 생각하고, 썼다. 세상과의 교제를 즐겼다. 특히 작가들과 독자들과의 특별한 교제를 즐겼다. 무엇보다 나는 이 아름다운 행성에서 지각 있는 존재이자 생각하는 동물로 살았다. 그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특권이자 모험이었다." - 본문 '나의 생애' 중에서

사랑스러운 얇은 볼륨, 고맙습니다 큰활자책

조앤 K. 롤링, 로빈 윌리암스, 로버트 드 니로가 죽음을 애도한 작가 올리버 색스의 에세이 《고맙습니다》가 큰활자책으로 출간되었다. 사랑스러운 얇은 볼륨, 《고맙습니다》 큰활자책은 독서가 힘든 약시자와 부모님 그리고 더 가까이에서 올리버 색스를 만나고 싶은 독자를 위하여 만든 책이다. 편견과 싸우고 상처받은 인간을 사랑했던 그의 마지막 인사가 담긴 4편의 에세이 그리고 시인 오은이 작가와 독자에게 쓴 헌시를 큰활자로 읽을 수 있다. 한결 읽기 편안한 내지 디자인과 따뜻한 분홍 자개 느낌이 나는 표지가 두드러진 이 책은 이미 올리버 색스를 알고 있는 독자와,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 오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멀리 있어 더 가까운 말, 고맙습니다

수많은 작가와 셀러브리티가 사랑한 ‘의학계의 계관시인’ 올리버 색스. 그가 죽음을 앞두고 써내려간 에세이 《고맙습니다》에는 삶에 대한 감사와 인간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담겨 있다. 인간이 자연스레 나이 든다는 것과 갑자기 맞닥뜨리는 질병 그리고 죽음에 대해 놀랍도록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이 책은 그가 끝없이 추구했던 지적 모험과 쉼 없이 달려온 삶에 대한 따뜻한 회고가 담겨 있다. 색스는 말한다. 고맙다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하고 싶어서 더 못했던 한 마디, 고맙습니다.
지난해 8월 올리버 색스가 세상을 떠났을 때 전 세계의 언론은 비통해했다. 그가 뛰어난 뇌신경학자이기 때문도,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뮤지코필리아》 《온 더 무브》와 같은 베스트셀러 저자이기 때문도 아니었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상처 입은 인간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감싸 안은 이 시대의 지성이 더이상 우리와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한 깊은 탄식이었다.
올리버 색스만큼 의학적 드라마와 인간적 드라마를 동시에 솔직하고 유려하게 포착한 작가는 없었다. 그는 삶의 마지막 몇 달 동안 쓴 에세이에서 인생을 마감하며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감정을 감동적으로 탐구한다. “두렵지 않은 척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내가 무엇보다 강하게 느끼는 감정은 고마움이다. 나는 사랑했고, 사랑받았다. 그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특권이자 모험이었다.” 《고맙습니다》에 담긴 올리버 색스의 목소리는 차분해서 더 큰 감동을 준다. 이 책에 실린 에세이 4편은 저마다 독특한 존재인 인간과 삶에 대한 감사를 노래하는 선물이자 따뜻한 송가다. 책은 미국을 시작으로 영국과 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출간되어 커다란 울림을 주었다. 《고맙습니다》는 ‘독자와의 특별한 교제’이며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애정이자 나지막한 격려의 목소리다.

나는 사랑했고, 사랑받았다

실제 음성이 담겨 있지 않는데도 문장과 문단에서 느껴지는 올리버 색스의 목소리는 덤덤하고 부드러우며 나지막하다. 번역가 김명남 역시 올리버 색스의 뉘앙스를 최대한 살려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에세이 ‘수은’은 올리버 색스가 2013년 7월에 여든 살 생일을 며칠 앞두고 쓴 글로 노년만이 가지는 즐거움을 이야기한다. 2015년 봄에 자서전 《온 더 무브》의 최종 원고를 마무리한 올리버 색스는 과거에 진단받은 희귀병 안구흑색종이 간으로 전이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의사들은 그가 살 수 있는 날이 6개월밖에 안 된다고 예측했다. 올리버 색스는 그 후 며칠 동안 두 번째 에세이 ‘나의 생애’를 쓰며 멋진 삶을 살았던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풀어냈다. 2015년 초여름에 쓴 세 번째 에세이 ‘나의 주기율표’에서는 그가 원소주기율표에 대해 품었던 남다른 사랑과 자신이 곧 죽을 운명이라는 사실에 대해 깊이 사색한다. 건강이 빠르게 악화된 2015년 8월에 그는 이 책의 마지막 에세이 ‘안식일’을 쓴다. 그는 삶과 가족을 다시 한 번 묵묵히 되돌아보고 가치 있는 삶이란 무엇인지 독자에게 묻는다. 마지막 에세이를 쓰고 2주일이 지난 2015년 8월 30일에 올리버 색스는 세상을 떠났다.

길이 남을 선물이 될 책

말을 들어줄 당신이
내 앞에 있다는 것은
또 얼마나 기쁜 일인지

오은 / 시인

이 책은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올리버 색스의 목소리는 슬픔을 환희로 바꾸는 놀라운 마법을 지녔다. 주옥같은 네 편의 에세이를 포함해 이 시대 가장 사랑스러운 시인 오은이 헌시를 쓰고, 작가의 오마주 작업을 생각하던 미술작가 이부록의 그림을 수록했으며 평소 올리버 색스를 동경하며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특별한 책으로 완성하고 싶었다”는 북디자이너 안지미가 함께 힘을 모았다. 《고맙습니다》 큰활자책은 까다로운 독서가에게 우아하고 오래 남을 작품의 여운을 남길 것이며, 동시에 글씨가 작아서 책을 읽기 힘든 부모님과 약시자에게 전에 없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올리버 색스(지은이)

193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교 퀸스칼리지에서 의학 학위를 받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와 UCLA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했다. 1965년 뉴욕으로 옮겨 가 이듬해부터 베스에이브러햄 병원에서 신경과 전문의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 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과 뉴욕 대학교를 거쳐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신경정신과 임상 교수로 일했다. 2012년 록펠러 대학교가 탁월한 과학 저술가에게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상’을 수상했고, 옥스퍼드 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5년 안암이 간으로 전이되면서 향년 82세로 타계했다. 올리버 색스는 신경과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여러 환자들의 사연을 책으로 펴냈다. 인간의 뇌와 정신 활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들려주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뉴욕타임스〉는 문학적인 글쓰기로 대중과 소통하는 올리버 색스를 ‘의학계의 계관시인’이라고 불렀다. 지은 책으로 베스트셀러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비롯해 《색맹의 섬》 《뮤지코필리아》 《환각》 《마음의 눈》 《목소리를 보았네》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웠다》 《깨어남》 《편두통》 등 10여 권이 있다. 생을 마감하기 전에 자신의 삶과 연구, 저술 등을 감동적으로 서술한 자서전 《온 더 무브》와 삶과 죽음을 담담한 어조로 통찰한 칼럼집 《고맙습니다》, 인간과 과학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담긴 과학에세이 《의식의 강》, 자신이 평생 사랑하고 추구했던 것들에 관한 우아하면서도 사려 깊은 에세이집 《모든 것은 그 자리에》를 남겨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홈페이지 www.oliversacks.com

김명남(옮긴이)

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편집팀장을 지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범죄소설 ‘마르틴 베크’ 시리즈,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질의 응답》 《Becoming 비커밍》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면역에 관하여》 《리처드 도킨스 자서전 1, 2》 《고맙습니다》 《문학은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가》 등을 옮겼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들어가며 
수은Mercury 
나의 생애My Own Life 
나의 주기율표My Periodic Table 
안식일Sabbath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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