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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마시는 카페 : 최지운 연작소설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최지운, 1979-
Title Statement
시간을 마시는 카페 : 최지운 연작소설 / 최지운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자음과모음,   2016  
Physical Medium
176 p. ; 21 cm
ISBN
9788954436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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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임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37 최지운 시 Accession No. 15133272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Contents information

줄거리

카페 아스가르드를 자주 찾는 인기 소설가 강훈은 이곳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을 ‘오딘의 장난’이라고 불렀다. 역시 단골손님인 아이돌 가수 유하는 이를 타임슬립이라고 말했으며, 칼럼니스트 김혜연은 모 잡지 기사에서 운이 좋으면 겪게 되는 기분이 좋아지는 체험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 프로야구 시즌 홈런왕 최성혁 선수도,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조재덕 감독도, 현재 히트곡 제조기라 불리는 강태호 작곡가도 이를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렇다면 이 장소를 늘 지키고 있는 웨이트리스는 뭐라고 말할까?

“글쎄요. 여기가 어디든 지금이 언제든, 무슨 일이 일어나든, 저에게는 단지 카페 아스가르드일 뿐인걸요.”

결혼 상대자가 성공한 지금의 자신 아닌 지질한 과거의 자신에게 반한다 해도, 죽은 연인이 나타나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날의 나에게 고백을 하더라도, 실의에 빠져 있을 과거의 실패자에게 성공의 칵테일 한 잔이 배달되더라도…… 그냥 그럴 수 있는 곳. 시간을 마시는 카페는 계속 영업 중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Book Introduction

최지운 연작소설. 찾아갈 때마다 개업일이고 동시에 폐업 전날인 신비한 카페. 그곳을 찾은 사람들은 오딘의 장난에 빠져 시간의 교차를 경험한다. 과거의 내가 아직 만나지 않은 미래의 연인을 만나고, 미래의 내가 실의 빠져 있는 과거의 자신을 보기도 한다. 도저히 해석 불가능한 만남을 통해 이어지는 삶의 울타리…. 지금도 누군가는 과거도 미래도 현재도 아닌, '카페 아스가르드'를 찾는다.

당신이 바라던 퀵스토리
본격 타임리프 어반 판타지 드라마

과거의 내가 미래의 연인을 만나는 곳
시간의 길목에 자리한 앤티크 카페 아스가르드


찾아갈 때마다 개업일이고 동시에 폐업 전날인 신비한 카페.
그곳을 찾은 사람들은 오딘의 장난에 빠져 시간의 교차를 경험한다.
과거의 내가 아직 만나지 않은 미래의 연인을 만나고,
미래의 내가 실의 빠져 있는 과거의 자신을 보기도 한다.
도저히 해석 불가능한 만남을 통해 이어지는 삶의 울타리…….
지금도 누군가는 과거도 미래도 현재도 아닌,
‘카페 아스가르드’를 찾는다.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선정작 (KPIPA)
고독의 끝에서 우리가 만나야 할 새로운 시간들


『시간을 마시는 카페』를 방문하는 손님은 고독의 끝에 다다른 사람들이다. 그곳에서 그들은 시간을 뛰어넘어 과거나 미래의 자신 혹은 연인이나 안면을 익혔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서로 다른 시간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카페에서 만나게 된 연유나 과정은 각자가 주문하는 메뉴의 의미와 결부되어 우리 마음속에 잔잔하게 전해져 온다.
소설은 각기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 하나의 통일된 주제로 엮여 전개되는 피카레스크와 옴니버스를 크로스오버한 양식을 따르고 있다. A 스토리의 주인공이 B 스토리에서는 상대역이나 기타 등장인물로 분하고, C 스토리에서는 B 스토리의 주인공과 함께 배경의 한 공간에 머무르다 우연히 단서를 흘리기도 한다. 이러한 구성에는 독자들이 실제로 시간이 교차하는 카페를 방문한 듯한 독특하고 새로운 묘미를 느끼기를 바라는 저자의 염원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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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최지운(지은이)

동국대학교 예술대학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를 공부했습니다.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서 동화, 2013년 한경 청년신춘문예에서 장편소설로 등단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장편소설 《옥수동 타이거스》(2013), 《통제사의 부하들》(2013), 《시간을 마시는 카페》(2016), 《대두인》(2018), 《삼엽충》(2019)을 출간했으며 이외에 역사 교양서 《책임지는 용기, 징비록》(2015)을 펴냈습니다. 현재는 장편소설을 집필하면서 틈틈이 TV 드라마에 관한 소논문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등 여러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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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애피타이저 - 프레이야 베이글 
첫번째 메뉴 - 노르덴 커피 
두번째 메뉴 - 이둔 애플주스 
세번째 메뉴 - 브라기 티 
네번째 메뉴 - 울르 와플 
다섯번째 메뉴 - 칵테일 무닌 
여섯번째 메뉴 - 토르 비어 
디저트 - 미미르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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