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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 육아휴직 일 년 : 실패 없는 출산휴가ㆍ육아휴직 활용법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남정민
서명 / 저자사항
일하는 엄마, 육아휴직 일 년 : 실패 없는 출산휴가ㆍ육아휴직 활용법 / 남정민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라이스메이커,   2016  
형태사항
231 p. ; 23 cm
ISBN
9791185392417
일반주기
부록: 임신한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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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1.44 2016z1 등록번호 11176521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하는 엄마’들이 처한 안타까운 현실을 고발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사회.제도적인 노력을 촉구하는 한편, 출산 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서 어떤 준비와 계획이 필요한지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을 쓴 SBS 방송국 남정민 기자 역시도 두 아이를 키우며 직장에 다니고 있는, 심지어 최근에는 셋째의 출산으로 세 번째 출산휴가에 들어간 워킹맘이다. 그녀는 두 번의 육아휴직과 복귀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자신과 비슷한 과정을 겪게 될 예비 워킹맘들이 자신의 일을 계속하는 데 필요한 조언들을 이 책에 낱낱이 담았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앞부분에서는 저자가 그동안 연구.취재해온 많은 워킹맘들의 사례를 실었다.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귀한 엄마들이 겪어온 고충과 그녀들을 더 힘들게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며, 인구 절벽 및 저출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인식 및 제도가 선진화되는 것이 최우선임을 강력히 주장한다. 또한 책의 뒷부분에서는 이런 시행착오와 장애물들을 현명하게 극복하기 위해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동안 복귀를 위해 어떤 노력과 준비가 필요한지 소개한다.

“애가 셋, 뭐가 힘들다고 일을 그만둬?”

SBS 스페셜 <엄마의 전쟁> 최삼호 PD의 강력 추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시행착오 제로 회사 복귀 프로젝트


“세상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건 쉽지 않아. 워킹맘은 늘 죄인이지. 회사에서도 죄인, 어른들께도 죄인.”
이는 tvN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미생’ 속의 대사다. 얼핏 보기에 일과 가정의 양립을 잘 이룬 듯 보이는 커리어우먼 선배가, 미혼 여자 후배에게 던지는 쓰디쓴 충고였다. 그렇다면 드라마가 아닌 현실 속 워킹맘의 사정은 어떨까?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지난 7월, ‘출산에 따른 육아휴직 제도 사용 희망 여부’ 등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육아휴직을 사용한 직장인의 27%가 휴직 후 근무했던 직장으로 복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즉, 육아휴직을 사용한 직장인 4명 중 1명이 휴직 후 퇴사를 한 것이다. 이는 통계청에서 조사한 대졸 이상 여성 고용율이 62%에 그치는 중대한 배경이기도 하다. 대학 이상의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들이 졸업 후에는 직장에 다니다가 결혼, 출산을 겪으면서 일터를 떠나는 경우가 상당함을 의미한다. 그나마 운 좋게 육아휴직 후 회사에 ‘컴백’한 워킹맘들 앞에 놓인 현실이란 ‘늘 죄인’이라는 타이틀이다. 요컨대, 대한민국의 워킹맘이란 회사와 집안 양쪽에 늘 죄인이 되고 시간과 에너지는 절대 부족한, 심리적ㆍ물리적 부담 모두를 안고 버텨내야 하는 ‘극한 직업’이기도 하다.
『일하는 엄마, 육아휴직 일 년』은 이렇게 ‘일하는 엄마’들이 처한 안타까운 현실을 고발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사회ㆍ제도적인 노력을 촉구하는 한편, 출산 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서 어떤 준비와 계획이 필요한지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을 쓴 SBS 방송국 남정민 기자 역시도 두 아이를 키우며 직장에 다니고 있는, 심지어 최근에는 셋째의 출산으로 세 번째 출산휴가에 들어간 워킹맘이다. 그녀는 두 번의 육아휴직과 복귀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자신과 비슷한 과정을 겪게 될 예비 워킹맘들이 자신의 일을 계속하는 데 필요한 조언들을 이 책에 낱낱이 담았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앞부분에서는 저자가 그동안 연구·취재해온 많은 워킹맘들의 사례를 실었다.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귀한 엄마들이 겪어온 고충과 그녀들을 더 힘들게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며, 인구 절벽 및 저출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인식 및 제도가 선진화되는 것이 최우선임을 강력히 주장한다. 또한 책의 뒷부분에서는 이런 시행착오와 장애물들을 현명하게 극복하기 위해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동안 복귀를 위해 어떤 노력과 준비가 필요한지 소개한다.

곱지 않은 시선, 굳어버린 일머리, 엄마 껌딱지가 된 아이…
컴백한 워킹맘, 혼자만의 전쟁을 끝내라!


올해 초 방영된 SBS 스페셜 <엄마의 전쟁>에서는 출산과 육아라는 현실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혹은 알면서도 지나쳐왔던 ‘엄마의 삶’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엄마들에게는 공감대를, 남성들에게는 자아비판의 기회를, 미혼인 젊은이들에게는 충격을 안겨주면서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특히, 여기에 등장한 워킹맘들이 체감하는 무게는 대단했다. 그녀들은 “그래도 애는 엄마가 키워야지.”, “애 내팽개치고 너무 독하다.”라는 쓴 소리를 견뎌야 했고,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도 힘들다고 하거나,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없었다. “그럼, 그만둬.”라는 들을까 봐 심리적?육체적 고통을 혼자서만 감내하고 있었다.
이 책 『일하는 엄마, 육아휴직 일 년』에 등장하는 워킹맘들의 모습 역시도 마찬가지다. 아이를 낳은 후 회사로 돌아가서 일과 가정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 전쟁 같은 매일을 살아내는 그녀들의 삶은 너무나 씁쓸하고 안타깝다. 회사에서는 예고도 없던 야근과 회식들이 생기고,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없는 엄마 직원에게 “애 엄마 티낸다.”며 곱지 않은 시선이 쏟아진다. 아이의 출산 및 육아로 인한 공백 탓에 복귀 후 얼마 동안 버벅대는 스스로를 자책하는 것도 오롯이 엄마만의 몫이다.
집에 들어가면 어떨까? 회사 눈치 봐가며 겨우 칼퇴한 그녀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엉망이 된 집안 꼴, 엄마를 보자마자 보채기 시작하는 아이, “그깟 일 뭐 그리 대단하다고….”라는 가족들의 책망이다. 그러나 이들들 가장 힘들게 만드는 것은, 출근하는 엄마의 다리를 붙잡고 “가지 마, 엄마!”라고 떼를 쓰는 아이의 모습이다. 이를 뿌리치고서 출근길에 나서는 엄마들의 머릿속은 한결같다. “정말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왜 남편처럼 일에 집중하면 안 되는 걸까?”
이 책의 저자 역시도 이 모든 과정을 겪어냈다. 두 번의 육아휴직 및 복귀를 경험한 저자는 첫 번째 복귀 직후에는 회사와 집안 둘 다에서 시행착오 속에서 힘든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두 번째 육아휴직 후에는 스스로도 인정할 정도로 소프트 랜딩에 성공했다. 이 두 번의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된 걸까? 바로 출산휴가?육아휴직 중 철저한 계획과 준비를 한 데서 그 비결을 찾을 수 있었다. 저자는 이 책에 그 구체적인 내용들을 세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복귀 후, 엄마와 아이 모두 잘 적응할 수 있으려면 엄마 혼자만이 아닌, 아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주변인의 도움이 필요한 것도 물론이다. 워킹맘은 ‘사회적으로 비효율적이다.’,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식의 사회적 오해와 편견에 대해서 저자는 여러 연구?취재 결과를 토대로 속 시원하게 반론을 펼쳐낸다.

“아이도, 내 일도 포기하지 않는다!”
현명한 엄마의 출산휴가·육아휴직 사용설명서


『일하는 엄마, 육아휴직 일 년』은 저자가 미혼이던 9년 전, 일과 가정의 양립에 관한 취재를 위해서 스웨덴에 갔을 때 만난 한 워킹맘의 인터뷰 내용으로 시작된다.
“회사 다니면서 아이를 셋이나 낳으셨네요. 계속 일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나요?”
그러나 그 인터뷰 상대방은 “내 자녀 계획과 회사 일이, 무슨 상관이 있나요?”라고 답했다. 무려 9년 전임에도 불구하고, 스웨덴에서는 엄마가 자신의 일을 하는 데 별다른 장애가 없었던 것이다.
이 인터뷰를 진행했던 저자가 이제는 셋째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두 자녀를 가진 엄마 직원도 찾아보기 힘든 방송국이란 곳에서 말이다. 자신이 과거 스웨덴의 엄마에게 물었던 것과 비슷하게, “셋째 낳으면, 회사는 계속 다닐 거예요?”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당당하게 답한다. “애가 셋인 것과 내가 일을 계속하는 게 무슨 상관이 있죠?”라고 말이다. 두 아이를 키우며, 워킹맘에 대한 연구 작업을 진행해오고, 마침내 이 책을 준비하면서 그녀 스스로의 마음가짐도 바뀌어온 것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일하고 싶어 하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나처럼 말할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세상이 가까워질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이다.
임신, 출산, 휴직을 경험하면서 많은 엄마들이 복귀 후의 삶에 대해서 막연하게 생각한 나머지, 제대로 된 준비를 하지 못한다. 이런 실수로 인해, 복귀 후 숱한 시행착오와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경단녀(경력단절여성)가 되어버리고 만다. 이 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때 준비가 필요한 것처럼, 일과 가정을 모두 챙겨야 하는 ‘일하는 엄마’로서의 첫발을 내딛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준비와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자신의 꿈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면서 말이다. 이렇게 철저하게 준비하는 현명한 엄마는, 아이도 자신의 일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남정민(지은이)

2002년 9월, SBS에 입사하였고 이듬해인 2003년 2월에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사회부, 국제부, 경제부, 정책사회부를 거쳐 현재는 뉴스제작3부 소속으로 ‘SBS 3시 뉴스 브리핑’을 제작하고 있다. 2011년 12월에 첫아이를 출산한 후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으로 9개월을 쉬었고, 2015년 1월에 둘째를 낳은 후 일 년을 쉬고 복직했다. 그리고 2016년 11월, 뜻밖에 찾아와준 셋째(삼복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두 번의 출산과 육아휴직을 경험하고, 워킹맘과 육아의 치열함과 관련한 기획 작업을 하면서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살아가는 여성들의 다양한 애로사항들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특히 워킹맘의 ‘가정과 일의 양립’을 위한 방법들을 연구·취재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이 책, 『일하는 엄마, 육아휴직 일 년』을 집필했다. 이는 그녀의 첫 책으로, 실제로 셋째의 출산과 함께 육아휴직 및 복직을 계획하면서 고민한 내용도 정리했다. 복지 선진국들처럼 우리나라에서도 “아이가 셋 있는 게 뭐가 힘들다고 일을 그만두나요?”라고 말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및 시스템이 조성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추천의 글 = 4
프롤로그 : 애 셋, 뭐가 힘들다고 일을 그만둬? = 8
1장 워킹맘의 귀환, 전쟁의 서막
  복귀 첫날, 두 번의 기억 = 21
  내 머리가 굳어버렸다! = 28
  하루에 두 번 출근하는 여자 = 33
  너무 잦은 ''비상시'' = 39
  지금 회사에서 배려 받고 있습니까? = 46
  나는 애 맡기는 죄인입니다 = 54
  일하는 엄마, 정말 회사에 민폐일까? = 62
2장 워킹맘을 더 힘들게 만드는 것들
  나 빼고 다른 엄마들은 다 슈퍼우먼? = 75
  남편이여, ''돕지'' 말고 ''함께'' 하라! = 81
  잘나고 화려했던 엄마들의 과거 = 87
  ''이깟 일'' 그만둬, 말아? = 93
  당신의 승진과 나의 승진 = 99
  나와 내 시간, 함부로 대하지 마세요 = 103
  엄마인가요, 직장인인가요? = 109
  일하는 엄마의 원죄의식 = 119
  ''엄마의 전쟁''이라는 말, 가해자는 누굴까? = 127
  당신만 좀 희생하면 되는데… = 135
3장 현명한 엄마는 육아휴직 계획서를 쓴다
  행복한 워킹맘, 비밀은 유비무환 = 147
  육아휴직 계획서에 답이 있다 = 152
  똑 소리 나는 육아휴직을 위한 4가지 수칙 = 157
  육아휴직 계획서 3요소 : 시기, 참여자, 비용 = 170
4장 출산휴가, 육아휴직 어떻게 쓸까?
  아이와 엄마 둘 다에게 준비가 필요하다 = 183
  복귀를 위한 업무 로드맵 = 186
  대리양육자를 누구로 할까? = 188
  금전적인 계획 = 196
  아이와의 분리 연습 = 199
  회사 복귀 한 달 전의 워밍업 = 202
  비상시 플랜 = 206
  나는 워킹맘! 주변에 당당하게 선언하기 = 210
  복직 이후, 일과 가정 양립의 비결 = 214
에필로그 : 그리고 다시 시작 = 220
부록 =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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