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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경찰이 되고 싶다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박화진, 1963-
Title Statement
마음이 따뜻한 경찰이 되고 싶다 / 박화진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고양 :   지식공감,   2012   (2016 4쇄)  
Physical Medium
303 p. ; 23 cm
ISBN
978899795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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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87 박화진 마 Accession No. 11176485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박화진 에세이. 저자는 경찰생활을 통해 세상을 들여다본 경험과 어릴 적 추억들, 평소에 문득 떠오른 삶과 자연에 대한 단상들을 글로 엮어 공감하고자 하였다. 경찰생활에서 일어난 일상적 이야기를 재미있게 모아놓아, 일반시민들도 함께 공감하며 웃을 수 있다. 다소 차갑게 느낄 수 있는 경찰에 대한 이미지를 새롭게 그려 놓았으며, 경찰이란 직업에 대한 이해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저자는 마음이 따뜻한 세상을 꿈꾸며 경찰공무원 생활을 한 지 26년이 되었습니다. 경찰생활을 통해 세상을 들여다본 경험을 글로 엮어보고, 문득문득 떠오른 삶과 자연에 대한 단상들을 공감하고자 합니다. 짧은 시간 해외에서 근무하며 한국교민과 주재국의 숨은 속살도 경찰의 눈으로 들여다보았습니다. 이국땅일지라도 사람이 사는 곳은 어느 곳이나 차가움보다는 따뜻한 온기가 더 많다는 경험도 같이 묶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경찰과 더불어 맑고 밝은 세상에 대하여 국민과 함께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

가끔 ‘당신은 경찰관 같지 않다.’라는 칭찬 아닌 칭찬을 듣게 됩니다. 경찰관 같다는 말은 어떤 것일까? 일반인들에게 비친 경찰의 모습은 어떤 것이란 말인가? 경찰관에 대한 인식은 법을 집행하는 사람으로서 딱딱하거나 죄를 범하거나 범하지 않거나 법집행을 하는 사람에 대해 약간의 두려움을 표현한 말인 것 같습니다.
직업이 사람의 성격뿐 아니라 외모까지 그 직업에 대한 이미지로 굳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경찰관 같지 않다는 말은 경찰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보다는 기존의 경찰관에 대한 인식과는 외모나 성향과 달리 친근감이 든다는 칭찬으로 생각합니다. 인간세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종류의 굳은 일은 다 지나가는 곳이 경찰관서라면 그곳을 직장으로 살아가는 이 땅의 많은 동료 경찰관들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무서운 사람, 딱딱한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다수의 경찰관들은 그런 일반적 인식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는 마음 따뜻한 일을 비일비재하게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26년간 경찰공무원으로 지내면서 늘 마음이 따뜻한 세상이 되면 범죄와 무질서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경찰살이를 통해 세상을 들여다본 경험을 글로 엮어보고 문득문득 떠오른 삶과 자연에 대한 단상들을 몇 글자로 압축하여 이곳저곳 놓아두었다가 모아 보았습니다. 수필과 詩라고 하기에 너무 거창한 것 같고 그저 그때그때 내뱉은 독백에 더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짧은 기간 해외에서 근무하며 한국교민과 주재국의 숨은 속살도 경찰의 눈으로 들여다봤습니다. 이국땅일지라도 사람이 사는 곳은 어느 곳이나 차가움 보다는 따뜻한 온기가 더 많다는 경험도 같이 묶었습니다.

[출판사 서평]

저자는 경찰생활을 통해 세상을 들여다본 경험과 어릴 적 추억들, 그리고 평소에 문득 떠오른 삶과 자연에 대한 단상들을 글로 엮어 공감하고자 하였다.
경찰생활에서 일어난 일상적 이야기를 재미있게 모아놓아, 일반시민들도 함께 공감하며 웃을 수 있다.
다소 차갑게 느낄 수 있는 경찰에 대한 이미지를 새롭게 그려 놓았으며, 경찰 이란 직업에 대한 이해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저자가 경찰로서 겪었던 경험담을 부담 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 삶속에 따뜻하게 다가왔던 동네 경찰아저씨의 순박한 삶의 모습과 경찰관들의 희로애락이 그대로 그려져 남녀노소 불문하고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시민들에게 진정한 신뢰와 행복을 심어주는 대한민국 ‘경찰 아저씨’들의 이야기가 솔직 담백하게 전개된다. 기대해도 좋겠다.
26년에 걸쳐 경찰로서 헌신한 저자는 열정과 비전으로 오직 대한민국 주민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했다.
저자는 말한다! 경찰이 필요 없을지라도 마음이 따뜻한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고...오늘도 그렇게 주민들의 치안을 위해 하루를 시작한다.

대한민국의 경찰들의 하루! 그 생생한 이야기가 흥미와 감동을 전해준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박화진(지은이)

『영남문학』 신인작가상을 수상한 수필가이자 시인이다. 40여 년 경찰공무원으로 봉직하고 정년퇴직하였다. 직장생활의 경험이 후진들에게 귀한 자료가 될 것이라는 신념에서 해외주재관 중 특이하게 겪은 일, 역사서 『사기』 속의 고사성어로 리더십과 위기관리에 관한 책을 출간하였다. 지난해에는 팔순의 노숙모와 함께 쓴 『초록이 흐르는 계절 바람이 분다』(문학공감)라는 합동시집 출간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인생 2막을 맞이하여 글쓰기, 그림 그리기, 사진 찍기를 즐기며 사색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틈틈이 지역신문에 칼럼을 쓰거나 대학에서 후진을 위해 강의하고 있다. 골프 타수는 100타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자타공인 골맹(?)이지만, 인문학적 소양, 삶에 대한 관조와 사색으로 『골똘히 생각해보니』를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의 또 다른 책 『자카르타 박순경에서 대한민국 경찰청장까지』(2008) 『마음이 따뜻한 경찰이 되고 싶다』(2012. 지식공감) 『답장을 기다리지 않는 편지』(2017. 문학공감) 『경찰이 사기를 가르치다』(2019. 문학공감) 『초록이 흐르는 계절 바람이 분다』(2020. 문학공감)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마음이 따뜻한 경찰이 되고 싶다 

첫 번째 세상 생각 나누기 
명함단상 
아무리 높이 올라가도 
‘공간’ 유감 
바람개비 삶 
‘관악산 박수무당’의 박수예찬 
2달러 행운나누기 
20대에 50대, 50대에 20대처럼 
결혼식장에서 생긴 일 
마데카솔 
백 년 만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소크라테스, 너마저 
夜산행 
인생총량제 
나도 몸짱이 되고 싶다 
레드콤플렉스와 빨간색 넥타이 
‘웃기고 자빠졌네’‘웃기려고 자빠졌네’ 
친구야! 

두 번째 세상 경찰살이 
독거노인 겨울이야기 
어떤 인연 
여기서부터 넘어가면 안 되지요? 
서장님, 저는 안 찌를 것 같았습니다 작은 탱크, 여경지구대장 
워크숍, 소통 그리고 스킨십 
선배님 감사합니다 
성과급을 잡아라 
K.F.C 경찰서장을 아시나요? 
두려움 없는 인사발령 

세 번째 세상 적도에서 
자카르타 파출소 박 순경에서 대한민국 경찰청장까지 
세계는 넓어도 숨을 곳을 없다 
고양이에게 맡긴 생선가게 
발리 섬, 찢어진 신혼여행의 꿈 
2박3일 사건수첩 
천국까지 동행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영사님,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어! 이 사람이 아니네 
실종이냐? 잠적이냐? 
그들에게는 비상구가 없다 
가출소년 M군의 귀가 
개가 물고 간 골프공 
외국어, 그 장벽을 넘어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만지기 
인해(人海)전술, 인애(人愛)전술 
한국 아이를 찾아 가세요 
산상(山上) 가라오케 
무지갯빛 나라 인도네시아 
제복으로 극복한 다민족, 다종교 
자카르타 오토바이 
내가 만난 어떤 한국 외교관 
사발 물 마시기 

네 번째 세상 가족이야기 
계란말이 전쟁 
머리카락 염색하던 날 
책상 서랍 속에 보석이 있었네요 
딸기봉지와 종이돈 
영화구경, 극장구경 
대물림, 형제 경찰관 
방화공범 
최고의 간식 

에필로그-긴 생각 짧은 글 
열매 
도라지 꽃 
밤별새벽 
하늘, 별, 시 그리고 차 한 잔의 여유 
코스모스 
낙엽 
가을 
산책 
은행나무 닢 
빨갛게 피는 장미라도 사랑보다 곱지 않다 
형제 
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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