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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소통 : 의미론의 쟁점들 (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근갑, 저 황수영, 저 정연재, 저 허경, 1965-, 저 Busse, Dietrich, 저 Guilhaumou, Jacques, 저 박여성, 1961-, 저 이철, 저 Luhmann, Niklas, 1927-1998, 저 황정아, 1967-, 저
서명 / 저자사항
언어와 소통 : 의미론의 쟁점들 / 박근갑 [외]
발행사항
서울 :   小花,   2016  
형태사항
439 p. ; 23 cm
총서사항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개념소통 연구시리즈
ISBN
9788984104839 9788984103603 (세트)
일반주기
공저자: 황수영, 정연재, 허경, 디트리히 부세, 자크 기요무, 박여성, 이철, 니클라스 루만, 황정아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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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황수영, ▼e▼0 AUTH(211009)14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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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401.43 2016 등록번호 11176447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말의 힘과 말의 작용이 없다면 희망과 공포, 의지와 고통을 담고 있는 인간의 행위는 시간의 궤적으로 이어질 수 없다. 또한 언어 없는 세계가 존재하지 않듯이 세계 없는 언어는 존재지 않는다. 언어는 소통의 지표이면서 그 행위를 부추기는 요소로 작용한다. 언어와 소통을 다루는 10편의 논문이 수록되어 있다.

인간을 움직이는 것은 행위가 아니라 그 행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말이다.
―에픽테토스


말의 힘과 말의 작용이 없다면 희망과 공포, 의지와 고통을 담고 있는 인간의 행위는 시간의 궤적으로 이어질 수 없다. 또한 언어 없는 세계가 존재하지 않듯이 세계 없는 언어는 존재지 않는다. 언어는 소통의 지표이면서 그 행위를 부추기는 요소로 작용한다. 인간 삶의 모든 영역을 담고 있는 언어 가운데에서 한 시대의 의미연관을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이 책에 수록된 10편의 논문이 언어와 소통행위의 의미론 연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여성(지은이)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언어학?철학?독문학을 수학해 텍스트언어학과 번역학에 관한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기호학회장, 한국텍스트언어학회장 및 뮌스터대학교 커뮤니케이션 학부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독일학과?사회교육대학원 스토리텔링학과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길사에서 출간한 『월경하는 지식의 모험자들』(공저, 2003), 『신지식의 최전선』(공저, 2008)이 있고 그 외 『Gastrologie』(2005), 『한국 텍스트과학의 제과제』(공저, 2001), 『책으로 읽는 21세기』(공저, 2004), 『텍스트언어학의 이해』(공저, 2004), 『문화기호학과 스토리텔링』(공저, 2015), 『기능주의 번역의 이론과 실제』(2013), 『응용문화기호학』(2019)이 있다. 옮긴 책으로 한길사에서 출간한 『궁정사회』2(003)와 『예술체계이론』(공역, 2014)이 있고 그 외 『구성주의』(1995), 『미디어인식론』(1996), 『구성주의 문학체계이론』(2004), 『언어의 토대: 야콥슨-할레』(2009), 『로티』(2000), 『칸트와 오리너구리』(2009), 『사회의 교육체계』(공역, 2015), 『괴델, 에셔, 바흐』(공역, 2017)가 있다. 번역 출간 예정인 책으로는 『루만-핸드북: 생애-저작-영향』이 있다.

니클라스 루만(지은이)

1962년까지 니더작센주 교육부의 행정공무원으로 근무했다. 이때 독학으로 학업을 시작했으며, 1960년~61년 탤컷 파슨스와 학문적인 교류를 나눈 후 귀국해서 슈파이어대학의 행정학부 연구소 담당관과 도르트문트대학교 사회학연구소 부소장을 역임한다. 루만은 1964년에 그간의 연구 성과를 모은 『공식조직의 기능과 결과들』을 출간하는데, 이 책에는 나중에 루만이『사회적 체계들』에서 완결한 체계이론의 기본구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 후 뮌스터대학교에서 박사학위 논문과 교수자격청구논문을 통과했으며, 1968년에는 사회민주당(SPD)의 교육대중화 정책의 결실로 설립된 빌레펠트대학교에 독일어권 최초로 사회학과만으로 구성된 사회학대학에, 이미 대학이 설립되기 이전에 1호 교수로 임용되어 대학과 단과대학의 창설에 기여한다. 1993년 정년퇴임하기까지 줄곧 사회학이론의 연구와 강의에 열중했다. 『사회적 체계들』『사회의 경제(법, 학문, 예술, 종교, 교육체계, 정치)』『대중매체의 현실』『열정으로서의 사랑』『조직과 결정』『사회의 사회』를 출간해 ‘사회이론 프로젝트’를 완성했으며, 『사회구조와 의미론(I-IV)』과 『사회학적 계몽(I-VI)』을 주요 프로젝트들로 수행해낸다. 평생 450여 편의 논문과 70여 권의 책을 출간했고 사후에 연구실에 남겨진 원고를 바탕으로 30여 권의 유고가 출간되었다. 현재 그의 사회학적 체계이론은 독일어권에서 초학문적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황정아(지은이)

서울대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D. H. 로런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학평론가로서 현대 영국소설과 한국소설 및 비평이론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한림대 한림과학원 HK교수로 재직하며 동아시아 개념사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 『개념비평의 인문학』, 『다시 소설이론을 읽는다』(편저), 『소설을 생각한다』(공저), 『트랜스내셔널 인문학으로의 초대』(공저), 『부커상과 영소설의 자취 50년』(공저), 역서로 『단일한 근대성』, 『아메리카의 망명자』, 『왜 마르크스가 옳았는가』 『도둑맞은 세계화』, 『이런 사랑』, 『컬러 오브 워터』, 『내게 진실의 전부를 주지 마세요』, 『쿠바의 헤밍웨이』, 『패니와 애니』(공역), 『역사를 읽는 방법』(공역), 『종속국가 일본』(공역) 등이 있다.

박근갑(지은이)

도이칠란트 빌레펠트대에서 역사학과 사회학을 수학하고 박사학위(Dr. phil.)를 받은 뒤 한림대 사학과 교수를 지냈다. 최근에《역사》(한국개념사총서 12),《복지국가 만들기》,《언어와 소통?의미론의 쟁점들》(공저),《개념사의 지평과 전망》(공저) 등의 책을 펴냈다.

황수영(지은이)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을 졸업, 동대학 철학과에서 베르그손 연구로 학사와 석사,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18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친 프랑스 생명철학 전통(꽁디약, 멘 드 비랑, 라베쏭, 베르그손)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했다. 이후 현대 프랑스 생성철학으로 관심을 넓혀 깡길렘, 들뢰즈, 시몽동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역서로 장-이브 고피의 『기술철학』(한길사, 2003), 베르그손의 『창조적 진화』(아카넷, 2005), 시몽동의 『형태와 정보 개념에 비추어 본 개체화』(그린비, 2017), 저서로는 『베르그손, 지속과 생명의 형이상학』(이룸, 2003), 『철학과 인문학의 대화』(철학과 현실, 2005), 『물질과 기억, 시간의 지층을 탐험하는 이미지와 기억의 미학』(그린비, 2006), 『베르그손, 생성으로 생명을 사유하기 ― 깡길렘, 시몽동, 들뢰즈와의 대화』(갈무리, 2014), 『시몽동, 개체화이론의 이해』(그린비, 2017), 『질베르 시몽동』(커뮤니케이션북스, 2018)이 있다. 한림대학교 인문한국(HK) 교수, 세종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를 거쳐 현재 홍익대학교 교양과 강의전담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철(지은이)

독일 빌레펠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사회문제론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양대학교 경찰범죄심리학과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Latente) soziale Probleme und Massenmedien』(2005), 『언어와 소통 -의미론의 쟁점들』(공저, 2016)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한길사에서 출간한 『예술체계이론』(공저, 2014)이 있고 그 외 『쉽게 읽는 루만』(2012) 『사회이론입문』(2015), 『사회의 교육체계』(2015), 『사회학의 기본』(공저, 2016), 『사랑 연습』(2017), 『벌거숭이 임금님: 신임보스의 사회학』(2018), 『사회이론인가, 사회공학인가? -체계이론은 무엇을 수행하는가?』(2018), 『니클라스 루만: 인식론적 입문』(2019), 『사회의 학문』(2019)이 있다. 번역출간 예정인 책들은 『갈등: 루만의 체계이론에서 본 갈등의 동학과 실천적 해법』,『역설의 형식 -조지 스펜서-브라운의 「형식의 법칙들」의 수학과 철학에의 입문』,『심리-내부세계의 외부세계의 내부세계에 관한 연구들』, 『공식 조직의 기능과 결과』,『루만-핸드북: 생애-저작-영향』과 『사회구조와 의미론』(I-IV) 등이 있다.

정연재(지은이)

허경(지은이)

디트리히 부세(지은이)

자크 기요무(지은이)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기획)

1990년 1월, 한림대학교의 설립자인 고故 윤덕선 박사가 국내의 저명한 원로 교수들을 연구원으로 초빙해 설립한 학술연구소로서, 그동안 인문?사회?자연과학을 아우르는 종합 학술사업과 연구에 주력해왔다. 특히 한림과학원은 2005년부터 ‘한국 인문?사회과학 기본개념의 역사?철학사전’ 편찬 사업을 시작하여 2007년 인문한국HK ‘동아시아 기본개념의 상호소통 사업’으로 확장했다. 근대 초 동아시아의 개념 충돌 양상을 성찰하여 오늘날 상생의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을 위한 소통적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한림과학원은 동아시아 개념소통 관련 기초연구의 축적, 개념사 총서 및 이론서?번역서 발간, 다양한 국내외 학술행사 개최, 국내외 학술교류협력 사업 추진,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다방면에서 선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번역서 출간은 이 사업의 일환이다. 한림과학원은 우수한 외국의 연구성과, 특히 개념사 연구의 표본적 모델로 평가되는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의 주요 항목을 번역?소개함으로써 유럽 개념사 연구 성과를 정확하게 이해하며, 나아가 동아시아 개념 연구방법론을 개발하고 국내 개념사 연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이 책의 위상이나 대표성 등에 비추어, 다른 항목에 관한 후속 번역 사업도 계획 중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책머리에 박근갑 _ 4 

‘근대’의 의미론 
―라인하르트 코젤렉과 한스 블루멘베르크 박근갑 _ 10 

소통의 이론과 그 철학적 기반―리쾨르의 해석학을 중심으로 황수영 
서론 ―무엇이 소통되는가 _ 41 
담화 분석 ―의사소통의 기초 _ 45 
텍스트 이론 _ 51 
내러티브 이론 _ 57 
주관성에서 상호주관성으로 ―소통의 철학적 기반 _ 63 

철학적 해석학과 개념사	정연재 
철학과 개념 _ 73 
개념 형성과 언어적 삶 _ 75 
인문주의 전통의 주요 개념에 대한 분석 _ 83 
철학으로서의 개념사 _ 93 

미셸 푸코의 ‘담론’ 개념―‘에피스테메’와 ‘진리놀이’의 사이 허경 
들어가는 말 _ 99 
『임상의학의 탄생』(1963) ―시니피에에 대한 구조 분석 _ 100 
『말과 사물:인문과학에 대한 하나의 고고학』(1966)―고고학과 에피스테메 _ 103 
『지식의 고고학』(1969) ―언표 혹은 담론 형성 _ 107 
『담론의 질서』(1971) ―담론 _ 110 
『감시와 처벌:감옥의 탄생』(1975) ―‘권력-지식’ _ 114 
『성의 역사 1:앎의 의지』(1976) ―장치의 공간 _ 117 
주체화와 진리놀이 _ 119 
나가는 말 ―진리놀이·문제화·철학행위 _ 122 

개념사인가 또는 담론사인가―역사의미론적 인식론의 이론적 토대와 방법론적 쟁점 
디트리히 부세 / 옮긴이 박여성 
들어가기 _ 127 
역사의미론의 동기와 목표 설정 _ 128 
역사의미론적 인식론의 출발점으로서의 개념사 ―가능성과 한계 _ 132 
인식론적 관점에서 본 담론의미론의 목표와 방법론 _ 137 
자아와 타자 ―담론의미론적 기저 주체의 양상 _ 146 
담론의미론적 연구의 기회와 가능성 및 한계 _ 155 

담론 분석은 어디로 가는가―담론 형성의 관념을 중심으로 자크 기요무 / 옮긴이 허경 
비판적 결산 _ 164 
담론의 역사가와 담론 형성이라는 개념·관념―내재적 가치 전환 이야기_ 174 
담론 분석의 공동 구성 공간 _ 195 
결론을 대신하여 _ 206 
부록 야닉과 장노엘 펠렝의 인터뷰 발췌 _ 209 

개념사 연구:역사서술과 언어학의 상호작용 
―구조의미론, 원형의미론 및 텍스트언어학을 중심으로 박여성 
개념사 연구 _ 219 
기호학적 전체성 _ 226 
의미론과 개념사 _ 234 
개념사와 통시적 구조의미론 _ 256 
텍스트언어학 _ 266 
전망과 과제 _ 276 

소통 사건과 의미론 형식으로서의 사회―니클라스 루만의 체계 이론적 역사사회학 이철 
문제 제기―‘사회’란 무엇인가 _ 285 
소통 사건의 정의와 구조―세 차이와 형식 하나 _ 287 
루만의 사회 이론―세 이론 조각과 소통 및 의미론 _ 293 
소통과 사회의 생성과 분화 _ 298 
근대사회의 소통, 의미론과 기능 분화 _ 303 
소통 개념의 이론적 혁신들―코젤렉의 개념사와의 연관성 _ 310 

사회구조와 의미론적 구조	니클라스 루만 / 옮긴이 이철 _ 320 

지나간 미래와 오지 않은 과거―코젤렉과 개념사 연구방법론 황정아 
코젤렉을 어떻게 ‘번역’할 것인가 _ 403 
코젤렉 개념사의 수행성 _ 407 
코젤렉의 근대 이야기 _ 412 
근대 다시 쓰기와 한국 개념사 연구 _ 417 

찾아보기 _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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