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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심리학 : 달콤한 심리학이 놓친 마음의 본질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민식
서명 / 저자사항
딱딱한 심리학 : 달콤한 심리학이 놓친 마음의 본질 / 김민식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현암사,   2016  
형태사항
255 p. : 삽화 ; 22 cm
ISBN
9788932318226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4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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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3.4 2016z4 등록번호 15133232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컨텐츠정보

책소개

마음에 대한 생각들, 내 뜻대로 되지 않거나 내 뜻과는 다른 마음에 대한 착각과 오해, 함정들을 과학적으로 파헤치는 책이다. 우리가 모르거나 알 수 없는 마음과 알 수 있는 마음으로 구분지어 마음의 본질을 설명한다. 크게 무의식적 인지와 의식적 기억으로 나눠 인간의 마음과 행동의 불완전성을 사례와 실험을 통해서 흥미롭게 풀어낸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저자는 단편적인 주관적 경험이나 잘못된 신념에 근거한 자기계발서나 정신분석서, 흥미 위주의 심리 풀이 책들이 시중에 즐비함을 꼬집는다. 이른바 정말 말랑말랑하고 달콤한 '가짜' 심리학이 많은 것에 안타까워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실험에 기초한 단단한 과학으로서의 심리학을 강조한다. 인간 정보처리의 초기 단계인 감각과 지각, 주의와 후기 단계인 기억, 의사결정과 같은 주제를 다루면서 달콤한 심리학이 말하지 않는 스물일곱 가지 마음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면 얼마나 좋을까?
몰랐던 마음의 실체를 알려 주는 전 국민 심리학 교과서
연세대 명강의 ‘마음이란 무엇인가’ 드디어 출간

“성공, 행복, 심지어 건강도 그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
뭔가 답답하게 체한 이 느낌을 시원하게 풀어 준다.”
-서은국(사회·성격심리학자, 『행복의 기원』 저자)


이 책은 마음에 대한 생각들, 내 뜻대로 되지 않거나 내 뜻과는 다른 마음에 대한 착각과 오해, 함정들을 과학적으로 파헤친다. 우리가 모르거나 알 수 없는 마음과 알 수 있는 마음으로 구분지어 마음의 본질을 설명한다. 크게 무의식적 인지와 의식적 기억으로 나눠 인간의 마음과 행동의 불완전성을 사례와 실험을 통해서 흥미롭게 풀어낸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지은이는 단편적인 주관적 경험이나 잘못된 신념에 근거한 자기계발서나 정신분석서, 흥미 위주의 심리 풀이 책들이 시중에 즐비함을 꼬집는다. 이른바 정말 말랑말랑하고 달콤한 ‘가짜’ 심리학이 많은 것에 안타까워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실험에 기초한 단단한 과학으로서의 심리학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 시대의 대표 인지심리학자가 인간 정보처리의 초기 단계인 감각과 지각, 주의와 후기 단계인 기억, 의사결정과 같은 주제를 다루면서 달콤한 심리학이 말하지 않는 스물일곱 가지 마음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생각하는 마음과 생각할 수 없는 마음
우리 시대의 대표 인지심리학자가 찾은 마음 본색


최근 몇 년간 ‘마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저자의 교양 강의는 수많은 학생이 수강한 인기 강의로 알려져 있으며, 이 책은 이 강의를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이 강의를 통해 저자는 심리학을 전공하지 않은 대학생들이 마음에 대해 궁금해하는 질문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그 질문들을 과학적으로 다룰 수 있는지 학생들과 함께 풀어 나가고 있다.
마음의 비밀은 허황된 초능력이나 검증 불가능한 말장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고 행동하는 모든 것에 숨어 있고, 이런 기적 같은 일을 하는 우리의 마음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아직도 그 메커니즘을 잘 알지 못하면서도 ‘우리가 무엇인가를 보고 아는 것’ 자체가 바로 기적 같은 일이다.

왜 내 맘은 내 생각대로 되지 않을까?
체득의 힘부터 행복의 비밀까지 마음의 속마음을 읽다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도 우리 주변의 너무도 많은 곳에서는 이와 비슷한 얘기들을 열변을 토해 가며 말하는 사람들과 이 말을 믿고 생활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바퀴벌레만 보면 기겁을 하는 아이에게 바퀴벌레는 무서운 것이 아니니 ‘무섭지 않다’고 말해 주면 그렇게 마음먹은 대로 되는가? 담배를 끊겠다고,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대로 되는가? 설령 금연이나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해도 그 사람들이 정말 그렇게 마음먹었기 때문이고 의지가 강하기 때문인지, 우리 진짜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펴본다. 이처럼 마음대로라는 착각부터, 수영과 자전거처럼 온몸으로 익히는 학습의 힘, 그리고 행복의 상대성 원리에 이르기까지 심리학 실험실에서 살펴본 마음의 진짜 속마음을 읽어준다.

소크라테스의 무리한 요구
지은이는 기원전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말한 “너 자신을 알라”가 정말 어려운 요구라고 말한다. 오늘날 인지과학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의식적 생각은 그나마 조금 알 수 있지만, 뇌에서 일어나는 무의식적 정보처리 과정 전부를 어찌 알겠는가 묻고 있다. 현대 인지심리학과 뇌과학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소크라테스의 말이 인간의 이성과 의식적 사고만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불만이라고 토로한다. ‘생각할 수 없는 마음’과 ‘생각하는 마음’으로 나누어 무의식적 인지와 의식적 기억의 세계를 들려준다.

언어와 수영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
우리말이나 영어, 일본어 등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에는 그것을 사용하는 규칙이라는 것이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아이들이 그 규칙을 학교에서 배우기 전에 이미 잘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복잡한 문법을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보이지 않는 규칙을 배우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수영을 못해서 수영을 배우려고 하는 상황을 생각해 보자. 수영을 잘하는 친구에게 수영하는 법을 물어보고, 잘 기억해 놓았다가 수영하면 되는가? 서점에 가서 수영하는 방법에 대한 책을 사서 모두 읽고 외우고 나면 바로 수영을 할 수 있는가? 그런데 한 번 익힌 수영법은 왜 몇 년 후에도 사라지지 않을까?
이처럼 의식적인 접근이 차단되거나 의식적 자각이 없이도 우리의 많은 행동들이 반복적인 경험과 노출을 통해 학습된다.

행복하지 않은 의사와 가수들은 많다!
조건명제 ‘p이면 q이다’에서, 우리가 사는 세상에 p는 얼마든지 많다는 것을 잊지 말라. 더욱이 자신이 아직 모르고 있는 p는 얼마든지 있다. ‘의사가 되면(p) 나는 행복할 거야.’ 혹은 ‘가수가 되면(p) 나는 행복할거야.’ 이렇게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생각하지 못한 p는 많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어쩌면 틀릴 수도 있다. 세상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그리 행복하지 않은 의사와 가수들이 많다! 세상에 행복은 여러 가지이다. 행복의 상대성 원리는 마음의 상대성 원리 중 하나일 뿐이며, 우리 마음의 비밀을 열어 줄 큰 열쇠는 바로 우리의 상대적 마음을 이해하는 데에서 찾을 수 있다.

공부가 좋아지는 아이, 공부가 싫어지는 아이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자꾸 말하는 것은 왜 잔소리로 들릴까? 공부하기를 싫어하는 아이가 어쩌다 공부를 했을 때 칭찬과 관심을 받으면 공부하는 행동이 증가할 수 있다. 공부하는 것이 왜 중요하고 왜 필요한지 백날 얘기한다고 잘 고쳐지지 않는다. 좋은 습관이라는 것도 결국 말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그 행동의 결과들이 반복적으로 경험되어 만들어진다. 이러한 자극과 반응의 경험적 학습은 이를 의식할 수 있든 없든 상관없이 우리의 행동을 바꾸고, 마음을 바꾸고, 인간을 바꿀 수 있다. 오히려 말하고 글 쓰는 인간이 이러한 행동과 마음의 기제를 너무 과소평가하는 것은 아닌가를 이 책은 묻는다.

약이 되는 자신감, 때로 독이 되는 상상
‘자신감’ 하면 뇌와 관련이 없는 정신적인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만, 자신감, 믿음이라는 것 역시 뇌와 관련이 있다. 자신감이 있고,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 판단과 행동에서 좋은 수행을 보인다는 심리학 연구 결과들이 많다. 믿음과 자신감을 갖는 것은 그것이 설령 근거 없는 것일지라도 일단 많은 행동들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면에 상상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됨을 지적한다. 현실이 아니고 상상에 의한 것임을 알고 있더라도, 상상한 내용이 우리의 판단이나 무의식적인 반응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 준다. 타인에 대한 부정적 상상만으로 이미 그 사람에 대한 부정적 태도를 무의식적으로 형성하게 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부정적 상상도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기억의 비밀
외우려고 하지 않았던 음식들은 기억이 나는데, 외우려고 여러 번 노력했던 단어들은 왜 기억이 나질 않을까? 도대체 왜 우리 기억은 이렇게 불공평한 것일까? 같은 내용이라도 자신과 관련지어 시각화하거나 의미적으로 생각하면서 그 내용을 부호화하면 나중에 더 쉽게 기억해 낼 수 있다. 아무리 오래 앉아서 공부를 해도, 자신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기계적으로 읽고 또 읽는 일을 반복하는 것은 말 그대로 밑 빠진 기억의 독에 물을 계속 붓고 있는 일이나 다름없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민식(지은이)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신경과학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딱딱한 심리학》《인간 행동의 이해》등을 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서문 = 7
1부 과학으로 보는 마음 
  1. 마음에 대한 질문 = 21
  2. 어떤 질문 = 27
  3. ''하늘의 뜻''을 어찌 알겠는가 = 33
  4. How를 무시한 섣부른 생각 = 44
  5. 무지한 마음의 참회록 = 49
  6. 마음에 대한 가장 큰 착각 = 54
  7. 마음에 대한 과학적 접근 = 60
  8. 과학의 탈을 쓴 말장난들 = 69
2부 알 수 있는 마음과 알 수 없는 마음 
  9. 마음 과학의 시작 = 83
  10. 일상의 비논리 = 91
  11. 인간 : 정보처리자 = 99
  12. 내 마음을 나도 모를 수밖에 없는 이유 = 105
  13. 무의식적 학습 = 111
  14. 말보다 경험이 중요한 이유 = 120
  15. 암묵적 학습 : 모르지만 아는 것처럼 사용 = 129
  16. 무의식은 무의식에 맡겨라 = 135
  17.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마음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 = 149
3부 네 마음을 알라 
  18. 우리는 선택한 정보만을 의식할 수 있다 = 161
  19. 모르는 것도 모르면서 = 170
  20. 의식적 기억에 대하여 = 181
  21. 착각적 기억 = 187
  22. 기억과 상상 = 196
  23. 의식적 기억 책략 = 202
  24. 생존을 위한 기억 = 212
  25. 마음의 상대성 = 218
  26. 비교의 함정 = 229
  27. "너의 마음을 알라!" : 인간의 마음에 대한 생각들을 돌아보며 = 235
참고문헌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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