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고무래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황단아 한지은, 그림
서명 / 저자사항
고무래 / 황단아 글 ; 한지은 그림
발행사항
서울 :   책과나무,   2016  
형태사항
288 p. : 천연색삽화 ; 20 cm
ISBN
9791157762927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889346
005 20161221103606
007 ta
008 161130s2016 ulka 000ce kor
020 ▼a 9791157762927 ▼g 03810
035 ▼a (KERIS)BIB000014250938
040 ▼a 211044 ▼c 211044 ▼d 244002
082 0 4 ▼a 895.745 ▼2 23
085 ▼a 897.47 ▼2 DDCK
090 ▼a 897.47 ▼b 황단아 고
100 1 ▼a 황단아
245 1 0 ▼a 고무래 / ▼d 황단아 글 ; ▼e 한지은 그림
260 ▼a 서울 : ▼b 책과나무, ▼c 2016
300 ▼a 288 p. : ▼b 천연색삽화 ; ▼c 20 cm
700 1 ▼a 한지은, ▼e 그림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47 황단아 고 등록번호 15133220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컨텐츠정보

책소개

55세의 나이에 늦깎이 신인 수필가로 화려한 데뷔를 한 저자의 10여 편의 수상작들이 담긴 책. 반질반질한 모습에 세월이 닦여 있는 부뚜막, 그 안에 담긴 아버지의 사랑과 시어머님 아래서 제사 음식을 준비하던 기억, 보경사 경내 탱자나무를 바라보다 가시처럼 날카롭게 찔렀던 아들과의 기억,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진통제처럼 남을 일요일의 즐거웠던 경매의 기억 등 하나의 소재에서 저자의 의식의 흐름에 따라 추억과 현실을 오가는 동안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조화를 엿볼 수 있다.

단학을 공부하면서 사람들을 이해하고 가까이하는 삶을 살아왔고, 나이 오십이 넘으면서 글공부까지 시작하게 되었다. 글쓰기는 내 삶과 주변 사람들의 소중한 삶을 씨앗으로 삼아 뿌리고 흙으로 다독였다. 내 못난 얼굴을 ‘곰배’라고 불러 준 친구들 덕에 나는 내 삶을 이렇게 아름답게 승화시켜 ‘앞모습’을 보여 줄 수 있게 되었다. 나를 곰배에서 고무래로 다시 태어나도록 도와준, 나보다 월등히 나은 옆지기 덕분에 참하고 잘생긴 딸과 아들도 얻을 수 있었고, 내 삶의 씨앗을 차곡차곡 담은 책이다.

“늦깎이 신인 수필가의 여러 편의 수상 작품들 그리고
전통과 현대, 추억과 현실을 오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


55세의 나이에 늦깎이 신인 수필가로 화려한 데뷔를 한 저자의 10여 편의 수상작들이 담긴 책. 반질반질한 모습에 세월이 닦여 있는 부뚜막, 그 안에 담긴 아버지의 사랑과 시어머님 아래서 제사 음식을 준비하던 기억, 보경사 경내 탱자나무를 바라보다 가시처럼 날카롭게 찔렀던 아들과의 기억,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진통제처럼 남을 일요일의 즐거웠던 경매의 기억 등 하나의 소재에서 저자의 의식의 흐름에 따라 추억과 현실을 오가는 동안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조화를 엿볼 수 있다.
예쁘지 않은 탓에 뒷모습으로만 살아왔던 저자가 이제 이 책을 통해 앞모습을 세상에 잉태시켰다. 시간의 무게에 다듬어진 내면의 모습을 앞모습에 첨가해 남은 인생을 나만의 인생으로 예쁘게 살아가 보겠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외모가 아닌 ‘진짜’ 내면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자. 더불어 이 책을 읽으면 ‘제심징려(齊心澄慮)’라는 말처럼 마음이 가지런해지고 생각이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황단아(지은이)

경북 경주 출생으로, 무궁화 문학상, 포항소재문학상, 경북문화체험수필대전 등에서 수상했다. 한국산문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중랑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서 수상했다. 한국산문문인협회, 중랑문인협회 회원이다. 수필집 『고무래』(2017년 문학나눔 도서 선정)가 있다.

한지은(그림)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부 : 수상작품 
부뚜막 
탱자나무 가시 
일요일 
황소는 어디로 갔나 
기차 한 칸 
새들의 고향 
천지인의 꽃 
문경새재 
등대 
금샘 

2부 : 제 齊 [가지런하다] 
외길 
빈 둥지에 바람이 
러닝머신 
색동 고무신 
고분 
신혼여행 
운동화 한 컬레 
연서 

3부 : 심 心 [마음] 
정안수 
화려한 외출 
향기 제사 
봄봄 
옹골찬 
감쪽같다 
새벽을 여는 남자 
기적의 열쇠 

4부 : 징澄 [맑게 하다] 
품앗이 
환승 
호두 
건강 예술가 
하프타임 
자식 봉지 
우물 
신줏단지 

5부 : 려慮 [생각] 
망개떡 
거울 
바운더리 
봉선화 
공백 
매화나무 
곳간 
오라버니 
배산임수 
풍혈 
호박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