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사슴

사슴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백석, 1912-1996
서명 / 저자사항
사슴 / 백석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더스토리,   2016  
형태사항
191 p. : 연보 ; 20 cm
ISBN
9791159032790
일반주기
1936년 선광주식회사 오리지널 표지디자인  
'백석'은 '백기행'의 필명임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889333
005 20161222115702
007 ta
008 161130s2016 ulkj 000cp kor
020 ▼a 9791159032790 ▼g 03810
035 ▼a (KERIS)BIB000014251632
040 ▼a 211059 ▼c 244002 ▼d 244002
082 0 4 ▼a 895.713 ▼2 23
085 ▼a 897.15 ▼2 DDCK
090 ▼a 897.15 ▼b 백석 사d
100 1 ▼a 백석, ▼d 1912-1996
245 1 0 ▼a 사슴 / ▼d 백석 지음
246 1 4 ▼a 白石 詩集 사슴
260 ▼a 서울 : ▼b 더스토리, ▼c 2016
300 ▼a 191 p. : ▼b 연보 ; ▼c 20 cm
500 ▼a 1936년 선광주식회사 오리지널 표지디자인
500 ▼a '백석'은 '백기행'의 필명임
940 ▼a 초판본 사슴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15 백석 사d 등록번호 15133219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컨텐츠정보

책소개

백석은 절제된 감성으로 토속적 시어를 활용한 한국의 대표적 모더니즘계 시인으로, 생전 단 한 권의 시집 <사슴>을 1936년에 선광주식회사에서 100부를 직접 발행했다.

이번 더스토리에서 발행한 현대어판 <사슴>은 1936년 판본의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하여 제작했으며 기존의 미니북보다 좀 더 큰 크기로 제작됐다. 본문은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한글맞춤법에 맞게 수정했지만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원문을 최대한 살렸다.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아 설명했다.

1936년에 발표된 <사슴>에는 백석의 초기 작품인 '여승'을 비롯하여 '초동일' '여우난골족(族)' 등 총 33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수록했다. 또한 1936년 <사슴>에 수록된 시 외에도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 벽이 있어' 같은 이후에 발표한 백석의 대표작들도 추가하여 백석의 작품 대부분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시집에서 백석은 모더니즘과 객관적 태도를 기초로 하여 지역적 색채와 민속 소재를 노래했다. 특히 평안도의 지명과 방언, 고어를 활용하며 실향 의식을 바탕으로 우리의 일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이는 일제 강점기 속에서도 우리의 말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백석의 의지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모더니즘과 이미지즘의 대표 시인,
백석의 작품을 만나보자!


백석은 절제된 감성으로 토속적 시어를 활용한 한국의 대표적 모더니즘계 시인으로, 생전 단 한 권의 시집 《사슴》을 1936년에 선광주식회사에서 100부를 직접 발행했다.
이번 더스토리에서 발행한 현대어판 《사슴》은 1936년 판본의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하여 제작했으며 기존의 미니북보다 좀 더 큰 크기로 제작됐다. 본문은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한글맞춤법에 맞게 수정했지만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원문을 최대한 살렸다.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아 설명했다.
1936년에 발표된 《사슴》에는 백석의 초기 작품인 〈여승〉을 비롯하여 〈초동일〉 〈여우난골족(族)〉 등 총 33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수록했다. 또한 1936년 《사슴》에 수록된 시 외에도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 벽이 있어〉 같은 이후에 발표한 백석의 대표작들도 추가하여 백석의 작품 대부분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시집에서 백석은 모더니즘과 객관적 태도를 기초로 하여 지역적 색채와 민속 소재를 노래했다. 특히 평안도의 지명과 방언, 고어를 활용하며 실향 의식을 바탕으로 우리의 일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이는 일제 강점기 속에서도 우리의 말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백석의 의지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납북된 후 저평가됐던 시인 백석은 해금 이후에야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백석의 시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백석(지은이)

(白石, 1912~1996) 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가장 토속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모더니스트로 평가받는 백석은, 1912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오산학교와 일본 도쿄의 아오야마 학원 영어사범과를 졸업했다. 1934년 조선일보사에 입사했고, 1935년 『조광』 창간에 참여했으며, 같은 해 8월 『조선일보』에 시 「정주성定州城」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함흥 영생고보 영어교사, 『여성』지 편집 주간, 만주국 국무원 경제부 직원, 만주 안둥 세관 직원 등으로 일하면서 시를 썼다. 1945년 해방을 맞아 고향 정주로 돌아왔고, 1947년 북조선문학예술총동맹 외국문학분과 위원이 되어 이때부터 러시아 문학 번역에 매진했다. 이 외에 조선작가동맹 기관지 『문학신문』 편집위원, 『아동문학』과 『조쏘문화』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1957년 발표한 일련의 동시로 격렬한 비판을 받게 되면서 이후 창작과 번역 등 대부분의 문학적 활동을 중단했다. 1959년 양강도 삼수군 관평리의 국영협동조합 축산반에서 양을 치는 일을 맡으면서 청소년들에게 시 창작을 지도하고 농촌 체험을 담은 시들을 발표했으나, 1962년 북한 문화계에 복고주의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어나면서 창작 활동을 접었다. 1996년 삼수군 관평리에서 생을 마감했다. 시집으로 『사슴』(1936)이 있으며, 대표 작품으로 「여우난골족」,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국수」, 「흰 바람벽이 있어」 등이 있다. 북한에서 나즘 히크메트의 시 외에도 푸슈킨, 레르몬토프, 이사콥스키, 니콜라이 티호노프, 드미트리 굴리아 등의 시를 옮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얼룩소 새끼의 영각 
 가즈랑집 = 10
 여우난골족(族) = 14
 고방(庫房) = 17
 모닥불 = 19
 고야(古夜) = 20
 오리 망아지 토끼 = 23
돌덜구의 물 
 초동일(初冬日) = 26
 하답(夏畓) = 27
 주막 = 28
 적경(寂境) = 29
 미명계(未明界) = 30
 성외(城外) = 31
 추일산조(秋日山朝) = 32
 광원(曠原) = 33
 흰 밤 = 34
노루 
 청시(淸枾) = 36
 산비 = 37
 쓸쓸한 길 = 38
 자류(?榴) = 39
 머루밤 = 40
 여승(女僧) = 41
 수라(修羅) = 43
 비 = 45
 노루 = 46
국수당 넘어 
 절간의 소 이야기 = 48
 통영(統營) = 49
 오금덩이라는 곳 = 50
 시기(?崎)의 바다 = 52
 정주성(定洲城) = 53
 창의문외(彰義門外) = 54
 정문촌(旌門村) = 55
 여우난골 = 56
 삼방(三防) = 57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통영(統營) = 60
 오리 = 63
 연자간 = 66
 황일(黃日) = 68
 탕약 = 70
 이두국주가도(伊豆國湊街道) = 71
 창원도(昌原道) 남행시초 1 = 72
 통영(統營) 남행시초 2 = 73
 고성가도(固城街道) 남행시초 3 = 75
 삼천포 남행시초 4 = 77
 북관(北關) 함주시초 1 = 78
 노루 함주시초 2 = 79
 고사(古寺) 함주시초 3 = 81
 선우사(膳友辭) 함주시초 4 = 83
 산곡(山谷) 함주시초 5 = 86
 바다 = 88
 추야일경 = 90
 산숙(山宿) 산중음(山中吟) 1 = 91
 향악(饗樂) 산중음(山中吟) 2 = 92
 야반(夜半) 산중음(山中吟) 3 = 93
 백화(白樺) 산중음(山中吟) 4 = 94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95
 석양 = 97
 고향 = 99
 절망 = 101
 개 = 102
 외갓집 = 104
 내가 생각하는 것은 = 106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 108
 삼호(三湖) 물닭의 소리 1 = 109
 물계리(物界里) 물닭의 소리 2 = 110
 대산동(大山洞) 물닭의 소리 3 = 111
 남향(南鄕) 물닭의 소리 4 = 113
 야우소회(夜雨小懷) 물닭의 소리 5 = 114
 꼴두기 물닭의 소리 6 = 116
 가무래기의 낙(樂) = 118
 멧새 소리 = 119
 박각시 오는 저녁 = 120
 넘언집 범 같은 노큰마니 = 121
 동뇨부(童尿賦) = 124
 안동(安東) = 126
 함남도안(咸南道安) = 128
 구장로(球場路) 서행시초 1 = 129
 북신(北新) 서행시초 2 = 131
 팔원(八院) 서행시초 3 = 132
 월림(月林)장 서행시초 4 = 134
 목구(木具) = 136
 산지(山地) = 138
 나와 지렝이 = 140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수박씨, 호박씨 = 142
 북방에서 정현웅에게 = 145
 허준(許浚) = 148
 《호박꽃 초롱》서시(序詩) = 151
 귀농 = 153
 국수 = 157
 흰 바람벽이 있어 = 160
 촌에서 온 아이 = 163
 조당(燥塘)에서 = 166
 두보나 이백 같이 = 169
 산(山) = 172
 적막강산 = 174
 마을은 맨천 구신이 돼서 = 176
 칠월 백중 = 178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 = 181
작품 해설 = 186
작가 연보 = 189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