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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조각 : 일제 강점기 피해자들의 이야기 (Loan 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Corporate Author
도화지
Title Statement
기억의 조각 : 일제 강점기 피해자들의 이야기 / 도화지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공주 :   큰글사랑,   2016  
Physical Medium
324 p. : 삽화 ; 23 cm
Series Statement
어쩌면 당신은 관심 없는 이야기 ;2
ISBN
9791195616824 9791195616817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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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953.06 2016z10 Accession No. 15133206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어쩌면 당신은 관심없는 이야기> 2권. 강제징용 생존자들의 삶을 일대기식으로 재조명하여 그들의 삶을 우리가 공감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그들이 갖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소 담담하게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에게 역사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새기게 만든다. 마지막 조각은 독자들이 맞춰야 해결이 된다는 것이 이 책의 제목이 품은 뜻이다.

그들은 오랫동안 조국의 독립을 기다렸다.
독립만이 그들의 고통을 끝낼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누구보다도 더 처절하게 일했고,
그 날이 오면 모든 눈물을 보상받을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80년 전에는 그랬다.
지금 그들은 사회에서 소외당했고
그들의 이야기는 잊혀 가고 있다.
이 이야기는 90의 나이로 여전히 독립을 기다리는
어느 노인들의 조각들이다.


이 책은 결국 마지막 조각을 맞추지 못했다.
마지막 조각을 맞출 수 있는 것은
우리 모두의 몫이라고 믿으며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징용이란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국가의 권력으로 국민을 강제적으로 일정한 업무에 종사시키는 일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닌다. 일제 강점기에 많은 한국인들은 국내·외로 일본의 노동력 보충을 위해 끌려갔고 우리는 이를 강제징용이라 한다. 일본이 한국인들을 강제징용하기 시작한 때는 중일전쟁이 일어나는 1937년부터다. 1938년, 일본에서는 국가총동원법과 각종 노동관계 법령이 공포되었고, 이는 조선에도 적용되었다. 다음 해인 1939년 7월 일본은 국민징용령을 반포하였고, 조선인들의 민족적 저항을 우려하여 징용이 아닌 모집의 개념으로 국민징용령을 알렸다. 1940년에는 조선직업소개소령을 공포한 뒤, 6개의 관영 직업소개소를 설치하여 일자리를 소개시켜준다며 조선인들을 일본의 석탄 탄광, 금속광산, 토목건축, 공장 등 전쟁에 필요한 물자들을 만드는 곳에 보냈다. 마찬가지로 1941년에는 조선인 노동자 들을 일본 본토뿐만 아니라 만주, 사할린, 남양군도에 보내 생산 확충 및 국방, 토목, 건축업의 노동력으로 활용했다. 이렇게 강제동원 된 조선인은 우리나라가 광복을 맞이한 1945년까지 113만에서 146만 명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책은 강제징용 생존자들의 삶을 일대기식으로 재조명하여 그들의 삶을 우리가 공감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그들이 갖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소 담담하게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에게 역사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새기게 만든다. 마지막 조각은 독자들이 맞춰야 해결이 된다는 것이 이 책의 제목이 품은 뜻이다.

모든 과정이 처음인 만큼 수많았던 시행착오, 생각지도 못했던 변수들, 편견 가득한 시선들, 인터뷰 대상자 분들의 변심 과 변덕, 그리고 경제적인 문제들, 특정 정당에서의 홍보 요구, 강제징용 관련 단체들의 협조거부와 단체에서의 무상노동 요구 및 홍보 강요, 강제징용 생존자 분들의 증언, 관련 시민단체 장의 증언, 유족의 증언, 역사 현장 답사기 그리고 소감까지 숨 쉴 틈 없이 채워놓았다.

[감수]
조지형: [現 충청교육신문] 칼럼니스트.
‘어쩌면 당신은 관심없는 이야기1’ 저자.
출 생 : 1981년 7월 2일, 충청남도 공주.
학 력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도화지(지은이)

대표 진민식에 의해 2012년 6월에 설립된 모임으로,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 및 청년들이 활동하고 있다. 도화지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고 나아가 그 가치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널리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도화지는 약 45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며 이번 기억의 조각 책 발간 프로젝트는 진민식 대표를 중심으로 약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였다. 이메일 ┃ wat0323@naver.com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wat0323/ 카 페 ┃ http://cafe.naver.com/wat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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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에필로그 

※ 일제의 강제징용 
1.[강제징용은 무엇인가?] 
2.[생존자들의 피해보상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가] 
3.[외국 국적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보상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가?] 
4.[해외에서의 강제징용] 
5.[강제징용에 대한 보상 문제] 
6.[강제징용을 저지른 전범기업에는 어떤 기업들이 있는가?] 

※ 조각을 모으다 
[압록강에서 고향까지- 강락원] 
[행복한 일요일 - 김상철] 
[나는 자살특공대 정비병이었다 - 선태수] 
[마지막 전단지 - 유순봉] 
[마지막 전단지 - 유순봉] 
[남의 목숨으로 살아남은 남자 - 윤재명] 
[묻지 마라 갑자생아 - 이용환] 
[나는 4099 이와 - 최영순] 

※ 조각을 맞추다 
1. 가족의 조각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희생 - 강미하 
2) 아버지의 새 직업 - 이철훈 
3) 아버지 기침의 비밀 - 황규열 

2. 장소의 조각 
1) 부산 기장 광산마을 
2) 인천 삼릉 줄사택 
3) 독립문, 옥바라지 골목, 서대문 형무소 
4) 효창공원 

※ 동료의 편지 
1. 70년 전의 더위를 생각하며 - 김서휘 
2. 살면서 포기해야 하는 한 가지 - 박석용 
3. 도화지의 의미 - 안지영 
4. 살아가는 자들의 의무 - 이국언 
5. 일본에게 듣지 못한 질문 - 이승은 
6. 한국에 숨어 있는 일본 - 조남준 

※ 프롤로그 
※ 함께 조각을 맞춰 주신 분들 
1. 응원 메시지 
2. 지지해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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