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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코믹 : 뇌신경 그래픽 탐험기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Farinella, Matteo Ros, Hana 정재승 김소정
서명 / 저자사항
뉴로코믹 : 뇌신경 그래픽 탐험기 / 마테오 파리넬라, 하나 로스 글.그림 ; 김소정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푸른지식,   2015  
형태사항
140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푸른지식 그래픽로직 ;002
원표제
Neurocomic
ISBN
9788998282196
요약
"이 책을 여는 순간, 당신의 뇌가 열린다!" 뇌를 이해하는 여정은 나를 탐험하는 여행이면서, 인간의 가장 야심찬 지적 도전이기도 하다. 아마도 그 여정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며 그 끝에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짐작조차 어렵다. 다만 확실한 것은, 이 책은 읽은 독자들은 무사히 뉴런 숲에서 빠져나오게 되겠지만, 뇌의 매력에서는 한동안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일반주기
원저자명: Farinella, Matteo  
원저자명: Ros, Hana  
정재승 감수 및 추천  
비통제주제어
뉴로코믹, 뇌신경, 그래픽, 탐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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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612.82 2015z4 등록번호 13105118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푸른지식 그래픽로직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뉴로코믹>은 뉴런의 숲으로 이루어진 뇌 속으로 들어간 한 남자가 경험하는 뇌 속을 그래픽 탐험기 형식으로 그려내고 있다. 주인공은 길을 헤매며 뇌 속의 다양한 영역을 지나가게 되고, 그곳에서 뇌신경학 분야의 위대한 학자들을 차례차례 만난다.

그들은 진지한 얼굴로, 때로는 아주 코믹한 모습으로 나타나 뇌신경과학의 숲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신경전달물질을 방해하는 무시무시한 괴물과 축삭돌기 실험체가 되어 복수를 하는 거대한 오징어, 기록을 관리하는 해마 등 뇌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위트 있게 표현해서 뇌 속 탐험의 재미를 더해준다.

신경과학자이자 일러트스레이터인 마테오 파리넬라와 신경과학자 하나 로스 박사는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인간의 뇌를 독특한 영감으로 그려내 그 비밀을 풀어낸다.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우리 뇌의 비밀을 파헤치다
신경과학자가 직접 쓰고 그린 최초의 뇌신경 그래픽노블!


<뉴로코믹>의 원래 제목은 NEUROCOMIC 즉, 신경과학neuroscience과 만화comic를 합친 말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뉴런의 숲으로 이루어진 뇌 속으로 들어간 한 남자가 경험하는 뇌 속을 그래픽 탐험기 형식으로 그려내고 있다. 주인공은 길을 헤매며 뇌 속의 다양한 영역을 지나가게 되고, 그곳에서 뇌신경학 분야의 위대한 학자들을 차례차례 만난다. 신경과학의 아버지인 산티아고 라몬 이 카할을 비롯하여 뉴런이 전류를 통해 전달되는 원리를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앨런 호지킨과 앤드류 헉슬리, 파블로프의 개 실험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러시아의 생리학자 이반 파블로프, 뇌전도 장치를 발명해 최초로 뇌파를 측정한 한스 베르거 등이 바로 그들이다. 이 위대한 학자들은 진지한 모습으로, 때로는 아주 코믹한 모습으로 나타나 뇌신경학의 숲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신경과학자이자 일러트스레이터인 마테오 파리넬라와 역시 신경과학자인 하나 로스 박사는 인간의 뇌를 독특한 그래픽으로 그려내 그 비밀을 재미있게 풀어낸다. 뇌의 비밀을 밝혀온 위대한 과학자들을 우리의 뇌 속에서 직접 만난다는 신선한 진행방식과 그를 위트 있게 표현한 그래픽노블이라는 형식의 만남은 뇌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에게 더할 나위 없는 재미를 던져준다.

“나의 뇌는 진짜 나일까?”
뇌라는 미지의 영역으로 발을 들여놓다


“나는 누구인가? 내가 나인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 질문에 대해 해답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의 뇌다. 설령 손이 잘리고 다리를 이식한다고 해서 나의 정체성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뇌가 바뀌면 정체성이 달라진다. 좀 과격하게 표현하자면, 나는 곧 나의 뇌인 것이다.”
- 정재승 추천사

뇌가 인간에게 중요한 기관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제로 왜 중요한지, 그 중요한 기능들은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손과 발의 움직임은 별다른 수고 없이 눈에 보이는 반면 뇌의 움직임은 우리 눈에 즉각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의 감수를 맡은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말하듯 ‘나는 곧 나의 뇌’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뇌는 우리 자신과 가장 맞닿아 있는 곳이다. 많은 과학 분야 중에서도 뇌신경과학이 가지는 매력은 바로 이 점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뇌에 대해서는 밝혀진 것보다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더 많다. 뇌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 우리의 정체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은 아직도 미지의 영역이다. 이 책은 바로 그 뇌라는 미지의 영역으로 발을 들여놓게 만든다.
지금 이 책을 읽는 우리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책장을 넘기는 순간, 당신의 뇌 속을 들여다보는 탐험이 시작된다


뇌는 우리 신체의 모든 행동을 제어하는 기관이자 나의 경험과 기억이 빠짐없이 저장되어 있는 곳이다. 손과 발의 움직임은 내 의지로 통제할 수 있지만 뇌에서 일어나는 일은 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없다. 오히려 그런 내 의지를 조종하는 곳이 바로 뇌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뇌의 어딘가에는 우리 모든 생각을 조종하는 장치라도 있는 것일까?
결론적으로 그런 것은 없다. 이 책에 나오는 말을 빌리자면 우리를 우리로서 존재하게 하는 모든 것은 뇌의 전체가 하는 전반적인 활동일 뿐이다. 이 책은 바로 그 활동, 우리 자신으로 존재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을 뇌의 활동을 알아가는 여정을 그린 그래픽노블이다.
이 책을 여는 순간, 책 속의 주인공은 내 머릿속으로 들어와 나의 뇌 속을 탐험하지만 그와 동시에 책을 읽는 우리도 이 책으로 빠져드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만드는 놀라운 책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하나 로스(지은이)

하나 로스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영국의 신경과학자다.

김소정(옮긴이)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과학책과 역사책을 즐겨 읽는 번역가다. 과학과 인문학을 접목한 책을 많이 읽고 소개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길 위의 수학자』, 『만물과학』, 『원더풀 사이언스』, 『위대한 전환』, 『미친 연구 위대한 발견』, 『닐스 보어』, 『중력에 대한 거의 모든 것』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여가시간에는 독서회와 번역 스터디에 나가서 여러 사람과 함께 공부하며, 글 쓰는 법을 새롭게 익히려고 노력하고 있다.

마테오 파리넬라(그림)

1984년에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태어났습니다. 볼로냐에서 생물학 학위를 받고 로마 사피엔자 대학교에서 신경 생물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3년에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에서 신경 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마테오는 자신의 학문과 그림을 연결시켜 모든 사람이 과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고자 다양한 과학 도서들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정재승(감수)

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이자 뇌공학자. KAIST에서 물리학 전공으로 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복잡계 모델링 방법을 적용한 알츠하이머 치매 대뇌 모델링 및 증세 예측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의대 정신과 연구원,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연구교수, 컬럼비아대학교 의대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및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연구 분야는 의사결정 신경과학이며, 이를 바탕으로 정신질환 대뇌 모델링과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분야, 뇌기반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있다. 2009년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서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매년 10월 마지막 토요일, 작은 도시 도서관에서 과학자의 강연 기부 행사 ‘10월의 하늘’을 진행하고 있다. 쓴 책으로 《열두 발자국》,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뇌과학자는 영화에서 인간을 본다》,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등이 있다. 함께 쓴 책으로는 《정재승+진중권 크로스》, 《쿨하게 사과하라》(김호 공저), 《눈먼 시계공》(김탁환 공저), 《1.4킬로그램의 우주, 뇌》(정용, 김대수 공저)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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