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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 모든 길은 뇌로 통한다

자료유형
단행본
서명 / 저자사항
뇌 = Brain : 모든 길은 뇌로 통한다 / 강봉균 [외]지음
발행사항
서울 : Humanist, 2016
형태사항
326 p. : 삽화(일부천연색) ; 23 cm
총서사항
렉처 사이언스 KAOS ;02
ISBN
9788958621362 9788958623724 (세트)
일반주기
공저자: 강웅구, 권준수, 김경진, 김은준, 김종성, 신희섭, 전중환, 정수영 기획: 카오스 이 책은 2016년 3월16일부터 5월18일까지 총9회에 걸친 2016 봄 카오스 강연 '뇌가 보는 뇌'를 책으로 만든 것임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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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단행본실/ 청구기호 612.82 2016z2 등록번호 12123793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렉처 사이언스 KAOS 2권. 신경세포 1000억 개, 시냅스 1000조 개로 이루어진 무게 1,400그램, 표면적 2,300세제곱센티미터의 물질 뇌. 이 작고 신비로운 곳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인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결로 뜨거웠던 2016년 봄, 인간의 뇌를 주제로 뜨거웠던 현장이 또 하나 있었다. 바로 카오스재단 강연 '뇌로 보는 뇌'의 강의실이다.

국내 뇌과학계의 1세대 신희섭 단장과 김경진 원장, <네이처> 등 해외 유명 저널에 논문을 수록한 세계적인 과학자 강봉균, 김은준 교수, 조현병이라는 병명을 새롭게 제안한 권준수 교수와 뇌졸중 명의의자 의사문학상 수상자 김종성 교수, 국내 최초의 진화심리학자 전중환 교수 등 대중들이 쉽게 만날 수 없었던 국내 뇌과학계의 최고 석학들을 한자리에 모아 자아부터 인공지능까지, 인간의 가장 미스터리한 신체 기관인 뇌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연구의 최전선을 듣는다.

“나의 뇌는 나를 지배한다.”

유일하게 자신의 뇌를 탐구하는 인간의 뇌
가장 가까이 있지만 가장 미스터리한 존재를 탐한다!


신경세포 1000억 개, 시냅스 1000조 개로 이루어진 무게 1,400그램, 표면적 2,300세제곱센티미터의 물질 뇌. 이 작고 신비로운 곳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인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결로 뜨거웠던 2016년 봄, 인간의 뇌를 주제로 뜨거웠던 현장이 또 하나 있었다. 바로 카오스재단 강연 ‘뇌로 보는 뇌’의 강의실이다.
국내 뇌과학계의 1세대 신희섭 단장과 김경진 원장, 《네이처》 등 해외 유명 저널에 논문을 수록한 세계적인 과학자 강봉균, 김은준 교수, 조현병이라는 병명을 새롭게 제안한 권준수 교수와 뇌졸중 명의의자 의사문학상 수상자 김종성 교수, 국내 최초의 진화심리학자 전중환 교수 등 대중들이 쉽게 만날 수 없었던 국내 뇌과학계의 최고 석학들을 한자리에 모아 자아부터 인공지능까지, 인간의 가장 미스터리한 신체 기관인 뇌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연구의 최전선을 듣는다.

미스터리한 소우주, 뇌 Brain

우리는 왜 뇌에 대해 궁금해 할까요? 움직임, 감정, 기억, 자아…… 원초적인 것에서부터 정신적인 것까지 모든 길에는 뇌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뇌의 작용에 따라 내가 생각하고 반응하며 나를 나로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뇌입니다.
뇌는 신경계의 사령탑으로 매우 중요하고 복잡한 조직입니다. 신경계의 기본 단위는 신경세포인 뉴런이며 신경세포가 서로 만나는 곳을 시냅스라고 합니다. 뇌는 약 1000억 개의 신경세포와 1000조 개의 시냅스로 구성됩니다. 뇌는 동물의 효율적인 운동을 하기 위해 진화했고, 형태상 대뇌, 소뇌, 간뇌, 뇌간으로 나눌 수 있으며, 마치 하나의 축구팀처럼 각각의 선수 혼자서도 특정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주로 팀플레이를 합니다.
우리는 인공지능을 두려워하면서도, 지구상에서 가장 고등한 존재라고 자만하기도 합니다. 인류의 가장 궁극적인 질문이 남아 있는 뇌. 가장 가깝고도 먼 1,400그램의 회백질 덩어리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본문 중에서

인간은 뇌의 10퍼센트만 사용한다?
뇌과학이 벗겨낸 10퍼센트 뇌의 신화


아인슈타인 외에도 많은 유명 인사들이 인간은 뇌의 10퍼센트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10퍼센트의 신화’를 이야기했다. 하지만 현대 뇌과학은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밝혀냈다. 인간은 뇌의 대부분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을 하거나 하고 있지 않거나, 무의식의 순간에도 우리 뇌는 계속 사용되고 있다. 이밖에도 뇌에 관한 풀리지 않는 질문들, 공포와 사랑의 감정은 어떻게 생겨나는지, 뇌를 새로운 신체에 이식할 수 있는지, 인공지능은 정말 우리를 위협하는 존재인지, 우리가 평소 궁금해했던 이야기들을 관련 과학자들의 강연과 토론, 그리고 나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청중의 질문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

이 책은 뇌에 관한 아홉 개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강의는 우리나라 뇌과학의 최고 석학들의 이야기로 채워졌다.
1강 ‘뇌, 신비한 세계로의 초대(신희섭)’에서는 뇌는 무엇이며, 어떻게 구성되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야기해본다. 뇌는 어떻게 발달했으며 감정은 어떻게 전해지는지, 몸과 뇌 둘 중 누가 주인인지 생각해본다.
2강 ‘인간의 뇌는 과연 특별한가(김경진)’에서는 인간의 뇌를 다른 동물과 비교해본다. 파충류의 뇌에서 인간의 뇌까지 뇌의 진화 과정을 살펴보고, 인간과 진화적으로 유연관계가 가장 가까운 동물인 침팬지의 뇌와 인간의 뇌를 비교한다.
3강 ‘기억 찾기(강봉균)’에서는 기억은 우리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본다. 기억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 기억은 우리 뇌의 어디에 저장되며 어떻게 저장되는지, 이런 궁금증을 풀기 위해 지금까지 뇌 과학자들이 밝혀온 이야기를 듣는다.
4강 ‘뇌를 읽다. 그리고 마음을 읽다.(권준수)’에서는 딱딱한 두개골로 둘러싸여 그 구조와 기능을 쉽게 볼 수 없는 뇌를 촬영하는, 최근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뇌 영상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5강 ‘자아의 탄생(강웅구)’은 의식에 관한 장으로 의식의 문제는 정신의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문영역에서 다루고 있어 의미하는 바도 다양하다. 의식과 무의식은 무엇인지, 기계와 인간의 구분은 튜링테스트만으로 가능한지, 존 설의 ‘중국어 방’ 개념을 통한 사고실험까지 깊이 있는 의식에 대한 탐구를 들여다본다.
6강 ‘영화 속에서 뇌과학을 보다(김종성)’에서는 우리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뇌 질환을 통해 뇌의 기능에 대해 알아본다. 뇌과학의 시선으로 보는 최고의 영화 <메멘토>를 비롯해 <그녀에게>, <밀리언달러 베이비> 등 다양한 영화를 통해 뇌 질환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7강 ‘착각하는 뇌(정수영)’ 사람들은 흔히 감각과 지각의 기능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알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세상은 우리가 지각하고 있는 것과 충분히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다. 감각과 지각은 어떻게 다른지, 감각과 시지각 연구를 통해 알아본다.
8강 ‘시냅스, 생쥐, 그리고 정신질환(김은준)’에서는 뇌의 단순한 기능과 복잡한 기능에 대해 살펴보고 뇌기능이 잘못되면 일어나는 질병들과 사회성결핍 및 반복행동이 주요 증상인 뇌 발달 장애인 자폐에 대해 이야기한다.
9강 ‘진화, 뇌를 여는 열쇠(전중환)’에서는 신경 과학이 그동안 갖지 못했던 이론적 틀을 제공하는 진화적 관점을 통해 뇌 연구의 방향을 살펴본다.

과학을 통한 즐거운 소통,
최신의 과학 지식을 누구나 쉽고 즐겁게 나누는 현장
‘렉처 사이언스 KAOS’ 시리즈


렉처 사이언스 KAOS 시리즈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기획된 카오스재단 강연을 바탕으로 출간되는 단행본 시리즈다. 다양한 사진과 그림으로 강연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강연에서 활발히 이루어졌던 질의응답을 활용해 궁금한 부분에서 즉시 질문할 수 있는 Q박스를 마련, 어려운 개념을 설명하는 설명 박스 등 양방향 소통의 편집으로 실제 강연에 참석하지 못했던 독자들에게도 최고 석학의 강연을 듣는 듯한 현장감을 부여했다. 또한 《뇌Brain》부터는 전문가들의 패널토론을 강화한 <사이언스 토크>가 새롭게 수록되면서 관심 주제를 밀도 있는 전문가 토론으로 이어갈 수 있게 했다. 《기원 the Origin》에 이어 9월 출간될 《빛 the Light》까지 후속 권들을 통해 최신 과학의 이슈를 하나하나 소장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과학은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고, 과학적 사고는 세상을 바꿔나갈 수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기초과학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이 책과 강연을 통해 과학적 동맹이 늘어나 대한민국에서 과학 애호가 10만 명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경진(지은이)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란이 되고 일련의 발생 프로그램과 배아를 거쳐 성체(인간)로 발달한다는 명제는 누구에게나 경이롭고 신비한 현상이다. 발생의 신비를 연구하는 생명과학도로 시작해 지난 30여 년 동안 발생생물학, 신경생물학, 내분비학, 분자생물학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인간과 뇌에 관한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며 개척해왔다. 1985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대학교 자연대학 생명과학부 교수를 지냈으며, 홈볼트 연구 펠로우, 몇몇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 뇌신경과학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불모지였던 신경과학 분야의 1세대로서 지난 10년(2003년~2014년) 동안 “21세기 뇌 프론티어 사업단” 단장을 맡았으며, 2010년 대한민국 학술원상을 수상했다. 2015년부터 DGIST 뇌 인지과학과 석좌교수이자 한국 뇌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권준수(지은이)

서울대학교 의대 정신과, 자연대 뇌인지과학과 교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 역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에서 뇌영상술을 이용한 정신질환의 기전을 연구하였고, 귀국 후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 조기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에선 처음으로 서울대병원에 강박증 클리닉을 시작하여 전문적인 치료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정신질환의 낙인 제거를 위해 정신분열병을 조현병(調絃病)으로 바로잡는 일에 주도적 역할을 하여 국제적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2009년 분쉬의학상, 2012년 서울대학교병원 지석영학술상, 2013년 아산의학상 임상의학 부문상을 수상했다. 동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국제조현병학회 이사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왜 나를 피곤하게 하는가》, 《강박증의 통합적 이해》 등이 있고, 《쉽게 따라하는 강박증 인지행동치료》, 《마음을 움직이는 뇌, 뇌를 움직이는 마음》 등을 함께 썼다. 《만족》,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편람 제5판》, 《정신분열병:A to Z》 등을 번역하였다. 조현병과 강박증 등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국내외에 발표하였다.

강봉균(지은이)

다다를 수 없는 먼 우주를 탐구하는 대신 가까이 숨어 있는 미생물을 찾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미생물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멋진 생명현상을 경험하였으며 이어 뇌과학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 뇌는 진화를 통해 만들어진 몸의 기관 중 가장 복잡해서 신비로운 소우주라고도 불린다. 복잡한 베일이 하나씩 벗겨지고 있는 뇌과학의 시대를 맞고 있지만, 뇌의 신비로움은 사라지지 않고 우리를 더욱 놀랍게 만들고 있다.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부터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2년에 제1호 국가과학자로 선정되었고 과학기술부 우수과학자상, 경암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학습과 기억에 대한 분자적 메커니즘을 밝힌 논문을 비롯해 160여 편의 논문을 학술지에 발표했다. 《기억하는 인간 호모 메모리스》, 《생물학 명강》 등을 공저했으며 《신경과학의 원리》, 《시냅스와 자아》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전중환(지은이)

심리학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연구할까? 사람들을 붙잡고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 아쉽게도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사람들 대부분은 자기가 한 행동의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못한다. 강아지가 왜 귀여운지 주인에게 물어보라. “그냥, 딱 보면 귀엽잖아요?” 정도로 대답할 것이다. 왜 강아지는 귀엽고 송충이는 징그러울까? 송충이가 귀엽고 강아지가 징그러우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 과학은 우리로 하여금 “아하!” 하고 절로 무릎을 치게 한다. 제멋대로 벌어지는 잡다한 사실들을 하나의 일반 원리로 매끄럽게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심리학에도 다양한 심리 현상을 하나로 꿰는 통합 이론이 존재한다. 160년 전부터 있었다. 찰스 다윈의 진화 이론 말이다. 진화심리학자들은 마음이 어떠한 기능을 하게끔 자연선택에 의해 ‘설계’되었는지 탐구함으로써, 심리학을 탄탄한 과학으로 진보시키고 있다. 《진화한 마음》은 진화심리학의 이론적 토대와 최신 연구 동향을 담은 대중서다. 나는 진화심리학을 들어보긴 했지만 정확히 뭘 하는 학문인지 궁금하신 분, 진화심리학은 과학의 탈을 쓴 유전자 결정론 혹은 성차별주의라고 굳게 믿으시는 분, 그리고 진화심리학을 좋아하는데 막상 책을 사보면 이미 다 아는 내용이라서 실망하셨던 분 들을 마음에 두고 이 책을 썼다. 진화심리학자로 사람들은 왜 역겨운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믿는지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행동생태학 석사를, 텍사스대학교(오스틴) 대학원에서 진화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국제캠퍼스)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오래된 연장통》, 《본성이 답이다》, 옮긴 책으로는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적응과 자연선택》(조지 윌리엄스)이 있다.

신희섭(지은이)

세계적인 뇌과학자. 1974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을 거쳐 1983년 미국 코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유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생물학과 교수로 유전자 연구를 하였고, 1991년 포항공과대학 생명과학과 교수로 초빙을 받아 1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2001년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으로 옮겨 뇌 연구를 더 본격화 하였고, 돌연변이 생쥐를 이용한 뇌의 작용 원리 연구를 통해 뇌기능에 관한 중요한 발견을 계속 해오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는 학습과 기억, 생체시계, 간질, 수면, 정서장애 등이며, 이에 관한 연구 성과를 담은 논문이 네이처, 사이언스를 비롯한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에 연이어 발표되어 뇌과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신경과학센터장으로 국제적인 선도그룹 수준의 실험실을 이끌고 있다. 2004년에 호암상 과학상을 수상하였고, 2005년에는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과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상 등 국내의 주요 과학상들이 모두 그를 수상자로 지목했다.

김은준(지은이)

대학시절 공부했던 약학에 매료되어 신경과학을 전공했고, 그 기간 동안 신경전달이 일어나는 장소인 시냅스를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최근에는 자폐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데, 특히 시냅스가 잘못되어 발생되는 자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떻게 자폐가 발생하는지 또 치료 가능한 방법들은 있는지를 밝히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받았다. 1997년 귀국 후 부산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연구하다 2000년부터 KAIST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난 2012년부터는 기초과학연구원 (IBS) 시냅스 뇌질환 연구단 단장직을 맡고 있다. 2015년 '올해의 카이스트인'상을 수상했다.

강웅구(지은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198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1996)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교수(1997~) 대표 저서: 정신분열병의 약물치료, 비정형 항정신병제의 임상

김종성(지은이)

프로이트와 융의 책을 즐겨 읽으며 정신과 의사가 되기를 바랐으나, 인간을 뇌의 변화로 해석하는 데 더 큰 흥미를 가져 뇌의 기전과 질병을 연구할 수 있는 신경과 의사의 길을 선택했다. 지나치게 논리적인 전두엽을 사용하며 연구만 한 듯하여 감정의 뇌를 추가로 사용해 뇌로 해석한 인간의 행동에 인문학을 접목시킨 책들을 지었다. 뇌에 관한 지속적인 호기심 및 환자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계속 연구에 정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부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7년부터는 서울아산병원 뇌졸중센터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2001년 함춘의학상, 2003년 분쉬의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춤추는 뇌》를 통해 제2회 의사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뇌에 관해 풀리지 않는 의문들》, 《춤추는 뇌》, 《영화를 보다》, 《뇌과학 여행자》 등이 있다.

정수영(지은이)

힘든 사춘기를 통해 마음에 차고 넘치는 번민과 울분이 궁금해 심리학과에 지원했다. 그러나 대학에서의 심리학 커리큘럼에 지쳐 답 찾기를 포기하던 중 새로 부임하신 이춘길 교수님의 생물심리학 세미나를 접하게 되었다. 야행성 동물인 고양이가 밤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눈의 구조와 기능이 최적화되어 있다는 사실은 매우 신비로웠다. 이러한 신비가 나의 뇌 안에도 무수히 있을 터, 이를 계기로 뇌과학에 입문한 후 시지각을 중심으로 감각신경생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생물심리학 석사를,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브랜다이스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 박사후 과정을 거쳐 2006년부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신경과학연구단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재단법인 카오스(기획)

우리는 과학이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고 과학적 사고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더 많은 사람과 기초과학에 관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대중 강연 콘서트, 출판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나누고자 합니다. 카오스재단의 강연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지난 강연은 홈페이지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http://www.ikaos.org/ http://tv.naver.com/kaos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뇌, 세상을 보는 창 4 

1강 뇌, 신비한 세계로의 초대ㅡ신희섭 18 

인간의 뇌 22 
진화, 생명을 보는 창 24 
뇌의 탄생 27 
이동성과 뇌의 관계 29 
감정과 기분 사이 30 
몸과 뇌, 누가 주인인가 32 
동물의 뇌로 인간의 뇌를 이해하기 34 
공감 고통 36 
사이언스 토크 01 38 
QnA 44 

2강 인간의 뇌는 과연 특별한가ㅡ김경진 46 

생명과 뇌에 대하여 50 
신경과학의 역사 52 
인간의 뇌 55 
뉴런의 특징 57 
뇌의 발생학적 특징 60 
다양한 생명체의 뇌 63 
뇌 발생과 유전자 65 
청소년의 뇌 67 
뇌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70 
사이언스 토크 02 72 
QnA 78 

3강 기억 찾기ㅡ강봉균 80 

뇌의 인지 기능 83 
기억의 저장 85 
뉴런과 뉴런을 연결하는 시냅스 89 
기억의 종류 92 
작동기억, 단기기억, 장기기억 95 
장기강화, LTP 97 
뇌 시스템 속 신경 네트워크 100 
기억을 회상하는 것 100 
기억에 관한 동물 실험 102 
일곱 가지의 죄 104 
기억한다는 것의 의미 106 
사이언스 토크 03 108 
QnA 114 

4강 뇌를 읽다, 그리고 마음을 읽다ㅡ권준수 116 

뇌 속을 들여다보다 119 
뇌파 측정 122 
fMRI, 기능적 자기공명영상 124 
PET, 양전자단층촬영 126 
의식하는 것과 실제 128 
뇌의 기능 130 
신경전달물질의 정보 전달 131 
사랑에 빠진 뇌 132 
정신질환 135 
조현병 138 
사이언스 토크 04 140 
QnA 146 

5강 자아의 탄생ㅡ강웅구 148 

의식과 무의식 152 
의식의 측정 155 
의식의 특징 158 
통합성 161 
자유의지 163 
의식의 역할 165 
의식의 기원 166 
뇌 속에서의 정보 교환 169 
의식과 병 171 
사이언스 토크 05 174 
QnA 180 

6강 영화 속에서 뇌과학을 보다ㅡ김종성 182 

문제는 바로 뇌! 186 
영화 속의 뇌 질환 188 
커다란 뇌는 왜 필요할까 192 
<그녀에게>를 통해 보는 안락사 문제 195 
감정과 기억의 관계 197 
기억을 지우는 병 201 
언어를 담당하는 뇌 204 
정신을 개조하는 뇌수술? 207 
사이언스 토크 06 210 
QnA 216 

7강 착각하는 뇌ㅡ정수영 218 

뇌의 착각 223 
지각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227 
눈에서 시각피질까지 230 
추상체와 간상체 232 
시야와 원근감 236 
고양이 실험으로 본 시각피질의 경로별 반응 238 
시각의 복수 병행처리 경로 244 
세상을 반만 인식하는 편측무시 246 
생존에 유리한 해석, 지각 250 
사이언스 토크 07 252 
QnA 256 

8강 시냅스, 생쥐, 그리고 정신질환ㅡ김은준 258 

시냅스의 우주 262 
정체성의 위기 265 
정신질환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268 
인과관계를 증명하는 실험 270 
생쥐의 사회성 실험 274 
기제 알아내기 277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280 
정신질환을 이해한다는 것 282 
사이언스 토크 07 284 
QnA 288 

9강 진화, 뇌를 여는 열쇠ㅡ전중환 290 

마음은 뇌에서 나온다 294 
생존과 번식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 295 
‘어떻게’보다 ‘왜’ 297 
질투의 진화적 성차 301 
진화인지신경과학의 발견들 303 
진화심리학은 뇌 연구의 길잡이 308 
사이언스 토크 09 310 
QnA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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