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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웨어 : 생각은 어떻게 작동되는가 (3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Nisbett, Richard E., 1941- 이창신, 역
서명 / 저자사항
마인드웨어 : 생각은 어떻게 작동되는가 / 리처드 니스벳 ; 이창신 옮김
발행사항
파주 :   김영사,   2016  
형태사항
460 p. : 삽화 ; 21 cm
원표제
Mindware : tools for smart thinking
ISBN
9788934975526
일반주기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Reasoning Thought and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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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3.4 2016z3 등록번호 11176117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153.4 2016z3 등록번호 12123757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3.4 2016z3 등록번호 11176117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153.4 2016z3 등록번호 12123757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과학과 철학이 사람의 인지능력을 개선할 수 있는가? 우리가 알고 있는 수학, 심리학, 철학, 통계학 등의 개념들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경제활동 전반까지 일반적인 생각의 오류를 밝히고 더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의 기술을 제시하는 인문서! 《생각에 관한 생각》과 궤를 함께하는 책으로 일상의 삶, 즉 일과 개인적인 부분 모두에서 인간을 똑똑하게 만드는 과학, 수학, 철학 등의 개념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주창하는 추정과 판단의 법칙을 통해 독자들은 다른 사람들이나 미디어가 주장하는 바의 허점을 알아차리고 과학적인 지식이 없이도 과학의 주장을 평가할 수 있다.

글로벌 베스트셀러 《생각의 지도》 저자 리처드 니스벳의 최신 화제작!
일상과 비즈니스 모든 영역에서 현명한 선택을 이끌 생각의 작동법 ‘마인드웨어’에 주목하라


*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데 재미없고 지루하기만 하다면 계속 앉아 있어야 할까, 나와야 할까?
* 바쁜 와중에 페인트칠하기, 대청소같이 내키지 않는 집안일이 쌓여 있다면 사람을 사서 맡겨야 할까?
* 서류에서는 A가 우수한데, 면접에서는 B가 더 똑똑하고 의욕이 넘친다면 누구를 채용해야 할까?
* 주가가 떨어지고 있는 주식과 반대로 오르고 있는 주식 중 하나를 팔아야 한다면 무엇을 팔겠는가?
* 값비싼 자재로 지은 건물의 개조 비용이 새로 짓는 비용과 맞먹는다면 어떤 결정을 할 것인가?
*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이 입에 안 맞는다면 참고 먹을 것인가, 미련 없이 계산하고 나올 것인가?

세계 지성계에 생각의 대지진을 일으킨 사회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 리처드 니스벳 교수가 완성한 인간의 합리적인 추론의 법칙 ‘마인드웨어’가 마침내 공개된다. 인간의 인지 과정에서 일어나는 불완전한 허점을 파헤치고 합리적 추론을 이끌어내는 생각의 작동 원리를 심도 있게 고찰한 놀라운 역작! 합리적인 판단, 효과적인 생각법은 노력을 통해 충분히 학습 가능하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마인드웨어’를 활용하면 문제의 허점을 알아차리고 과학적 지식 없이도 이를 평가할 수 있음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과학ㆍ수학ㆍ철학ㆍ경제학ㆍ심리학을 넘나드는 풍부한 연구와 사회 문화적 맥락을 추적하는 날카로운 시각으로, 인간과 현대사회가 처한 문제의 본질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 사회심리학 연구의 핵심 완결판!


“이제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넘어 마인드웨어 시대다!”
리처드 니스벳이 완성한 생각의 작동법에 관한 가장 도전적인 고찰


수많은 매체가 과학적 발견이라면서 많은 사실을 쏟아놓지만 그중 상당수가 한마디로 엉터리다. 서로 상충하는 과학적 주장이 나올 때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전문가라는 사람을 언제 신뢰해야 하고, 언제 의심해야 하는가?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문제가 있다. 어떤 선택에 직면했을 때, 애초의 목적에 가장 부합하면서도 나와 타인의 삶을 개선하는 선택을 하는 방법은 과연 무엇인가? _〈들어가는 말〉 중에서

동서양의 차이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며 세계 지성계에 생각의 대지진을 일으킨 비교심리학 분야의 명저 《생각의 지도》의 저자 리처드 니스벳. 사회심리학적 도구를 통해 과학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다양한 현상을 냉철하게 분석하여 말콤 글래드웰에게 “내 인생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이자, 내 세계관의 원천이다”라는 찬사를 받는 등 세계적 사상가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던 그가, 이번에는 인간의 합리적인 추론의 법칙을 밝힌 《마인드웨어》로 돌아왔다. 이 책은 인간의 인지 과정에서 일어나는 불완전한 허점을 파헤치고 합리적 추론을 이끌어내는 생각의 작동 원리를 심도 있게 밝힌 수작이다. ‘마인드웨어’란 사람이 문제를 해결하거나 의사결정을 하는 데 생각이 어떻게 작동되는지를 정리한 것으로, 니스벳 교수가 고안한 과학적 ‘추론 규칙’의 총체라 할 수 있다.

2600여 년 전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현대의 행동경제학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논란이 되어왔던 하나의 물음이 있다. 바로 “과연 합리적인 판단은 학습할 수 있는가?”인데, 이러한 질문에 천착한 이 책은 니스벳 교수가 평생 몰두한 40년 사회심리학 연구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거대한 통찰의 완결판이다. 그의 연구는 크게 세 단계로 나뉘는데 섭식과 비만 등 개체의 속성이라는 하드웨어 중심의 1단계, 사람들의 행동을 개인이 아니라 관계와 맥락이라는 소프트웨어 관점으로 바라본 2단계, 마지막으로 인간 의식의 흐름과 사회적ㆍ문화적 영향력을 두루 고찰한 마인드웨어가 그것이다. 1, 2단계 연구가 주변 환경에 따른 인식의 차이에 기인한다면,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인 3단계 연구는 행위의 주체를 다시 개인으로 옮겨와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이끄는 사회적 요소들을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를 역으로 되짚는 놀라운 과학적ㆍ철학적 통찰을 담아냈다.

이 책의 궁극적 목적은 추론 규칙을 일상과 비즈니스 문제에 폭넓게 적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선택의 함정을 피하기 위해 우리 삶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부터 흔히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명확히 파악하여 추론의 오류를 찾아내는 법, 의식과 무의식을 적절히 활용한 효율적인 행동 법칙, 동서양 사상가들의 논리적 판단의 유형과 변증법적 사고체계 분석까지. 과학ㆍ수학ㆍ철학ㆍ경제학ㆍ심리학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연구와 사회 문화적 맥락을 추적하는 날카로운 시각으로, 인간과 현대사회가 처한 문제의 본질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이제 ‘마인드웨어’를 통해 모든 영역에서 놀랍도록 달라진 우리 삶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의 본질을 꿰뚫는 전방위적 통찰로 올바른 판단과 결단력을 높여줄 한 권의 책!

“이 책은 당신을 더 나은 사상가, 더 나은 투자자, 더 나은 부모, 더 나은 소비자, 더 나은 지도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페이지마다 놀라움과 재미가 있다. 모든 나라가 지루한 수학 수업 대신 이 책을 읽게 해야 한다.” _조너선 하이트, 《바른 마음》 저자

내셔널지오그래픽 조사에 따르면 인간은 하루 150번 선택을 하고, 그중 145번은 후회한다고 한다. 이는 인간 심리의 두 가지 맹점을 명확히 보여준다. 첫 번째는 우리가 이성적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던 추론이 비이성적 판단으로 결정된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우리를 둘러싼 여러 환경이 생각에 미치는 영향력을 너무 쉽게 간과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는 결정들은 습관적이거나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사람들은 이러한 과정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자신의 판단을 맹신하고 결국에는 후회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렇듯 우리 삶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비합리적 추론을 밝히고 이로부터 벗어나도록 돕는다. 니스벳 교수는 그 해법으로 논리적으로 판단하고 타당한 결정을 이끌어내는 기초적인 방법들을 다룬다. 놀라운 점은 일반적으로 문제의 현상만 나열한 보통의 책과 달리 우리가 어떤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즉시 활용 가능한 생각의 도구와 해법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더불어 과학적ㆍ철학적 사고, 논리적 판단, 효과적인 생각법은 노력을 통해 충분히 학습 가능하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마인드웨어’를 활용하면 문제의 허점을 알아차리고 과학적 지식 없이도 이를 평가할 수 있음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 직원을 채용하는데 두 후보 중 한 사람을 택해야 한다. A후보는 경력이 화려하고 추천도 확실한데, 면접에서는 B후보가 더 똑똑하고 의욕이 넘쳐 보인다. 어떤 사람을 채용하겠는가?

면접은 그 사람에 대한 모든 정보 가운데 아주 작고 단편적이며 편향 가능성이 높은 표본이다. 대학에서 우수한 학생을 뽑기 위해 고등학교 평균 성적보다 면접을 더 높게 치고, 회사에서 프로젝트 팀을 구성할 때도 여러 시간을 함께 지낸 사람의 추천서보다 면접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과연 현명하다고 할 수 있는가? 면접 환상과 근본적 귀인 오류는 뿌리가 같으며, 우리가 어떤 사람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의 양에 제대로 주목하지 못할 때 더욱 부풀려질 수 있다. 어떤 사람을 잠깐 만나 목격한 행동이 그 사람의 행동 가운데 작은 표본일 뿐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 채,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고작 30분 관찰하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안다고 지나치게 확신하는 것은 환상에 지나지 않다. 따라서 A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오류를 줄일 수 있는 선택이다.

☞ 12달러짜리 표를 사서 영화를 보는데, 30분이 지나자 아주 재미없고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머지 시간을 계속 앉아 있겠는가, 나오겠는가?

정치인들은 종종 이런 말을 한다. “이 정책에 이미 큰돈을 썼다고! 그 돈을 헛되이 하고 싶지 않아!” 이때 그들에게 상기시켜줄 말이 있다. “손실을 메우겠다고 더 큰돈을 쓰지 마라.” 손실은 매몰비용이다. 어떤 자원을 이미 소모한 뒤라 회수할 수 없는데, 그 자원이 아깝다는 이유로 순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이 더 큰 지출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 단지 싸다는 이유로 신 포도를 먹는 건 의미가 없다. 기업과 정치인이 이미 소비한 것을 정당화할 목적으로 사람들에게 재화와 프로젝트에 돈을 쓰게 하는 이유는 매몰비용이라는 개념을 모르기 때문이다. 원치 않거나 필요하지 않은 일을 하게 되면, 더 좋은 일을 할 기회는 자동적으로 낭비하게 된다. 따라서 영화관에서 이미 들인 비용 때문에 시간을 낭비할 바엔 차라리 밖으로 나와 더 즐거운 일에 시간을 쓰는 편이 낫다.

☞ 주식을 두 종류 가지고 있는데, A는 지난 몇 년 동안 주가가 제법 올랐고 B는 주식을 산 뒤로 주가가 약간 떨어졌다. 둘 중 하나를 팔아야 한다면 무엇을 팔겠는가?

우리는 일반적으로 가진 것을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 비용편익을 따져볼 때 지금 가진 것을 포기하면 더 좋은 것을 가질 확실한 기회가 생긴다 해도 그렇다. 이런 성향을 ‘손실회피’라 한다. 또한 ‘소유효과’에 집착해 단지 내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필요 이상의 가치를 부여한다. 그래서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면 내려가는 주식이 다시 오를 확률보다 올라가는 주식이 계속 올라갈 가능성이 훨씬 높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오르는 주식보다 내려가는 주식을 잘 팔지 않는다. 그러나 잘나가는 주식을 버리고 떨어지는 주식을 붙잡고 있는 것은 가난한 상태로 퇴직하느냐, 아주 더 가난한 상태로 퇴직하느냐의 차이와 같다. 이익을 남기고 처분할 기회가 있는데도 꺼려진다면, 그것을 가지고 있으면 순 가치가 더 올라갈 것 같거나 하는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단지 그것을 소유하고 싶기 때문이 아닌지 자문해보라. 자, 이제 당신은 두 개의 주식 중 무엇을 팔겠는가?

선택 과잉의 시대 ‘결정장애’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한 필독서

“현대 심리학 연구의 모든 지혜가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이 얼마나 경제적인가!” _캐롤 드웩, 《성공의 새로운 심리학》 저자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2015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로 ‘햄릿증후군’을 꼽았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단을 내리지 못한 채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일컫는 말로 흔히 ‘결정장애’라고도 한다. 현대사회의 빠른 개인화와 정보의 홍수로 인해 선택지가 많아지고 처리할 업무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집중력이 떨어져 애써 결정을 보류하는 경향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또한 그 이면에는 선택에 따른 후회와 미련을 남기고 싶지 않은 인간의 심리도 숨어 있다. 잘못된 결정들이 만들어낸 불안장애의 한 예인 것이다.

우리는 불충분한 증거만으로 성급히 판단한 탓에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을 멀리하기도 한다. 직접 얻은 정보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다른 정보는 간과한 탓에 적임자가 아닌 사람을 직원으로 채용할 때도 있다. 표준편차와 회귀 같은 통계 개념을 적용하지 못하고, 내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계속 소유하려 드는 소유효과 같은 심리학 개념을 몰라 돈을 잃으며, 매몰비용 같은 경제 개념을 몰라 가뜩이나 낭비한 곳에 돈을 더 쏟아붓는다. 우리는 건강에 관한 과학적 지식을 평가하는 기술이 부족해 몸에 좋지도 않은 음식이나 약, 비타민 보조식품을 섭취한다. 정부에서 주도하는 사업이나 관행은 후속 절차로 그것을 평가해야 함에도 그렇지 않고 계속 진행해 수십억 이상의 돈을 낭비하기도 한다.

이제 당신 눈앞에 새로운 선택지가 놓였다. 지금까지의 잘못을 바로잡고 앞으로 현명한 길을 걸을 것인가, 계속 잘못된 길을 걸어갈 것인가. 이 책이 사소한 판단 실수로 자신의 능력을 탓하며 괴로워하는 현대인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리처드 니스벳(지은이)

미시간대학교 심리학과 석좌교수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생각의 지도》로 동서양의 차이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사회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아웃라이어》를 쓴 말콤 글래드웰은 니스벳을 “내 인생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꼽으며 그에게 존경을 표했다. 미시간대학교 문화와 인지 프로그램(Culture and Cognition Program) 공동 소장, 집단 역동 연구센터(Research Center for Group Dynamics) 소장을 지냈으며 사회적 인식, 문화, 사회 계급 및 노령화를 주요 연구 주제로 삼아 사회심리학 연구에 크게 공헌했다. 그간의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미국의 양대 심리학회인 미국심리학협회와 미국심리학회의 학술상을 모두 수상했고, 2002년 사회심리학자로는 최초로 미국과학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예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저서로 《생각의 지도》, 《인텔리전스》, 《마인드 웨어》, 《인간의 추론(Human Inference)》(공저) 등이 있다.

이창신(옮긴이)

대학에서 수학을, 대학원에서 번역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그동안 《팩트풀니스》 《생각에 관한 생각 프로젝트》 《생각에 관한 생각》 《마인드웨어》 《욕망하는 지도》 《하버드 교양 강의》 《기후대전》 《정의란 무엇인가》 《창조자들》 《목격》 등 4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들어가는 말 = 6
1부 생각에 대해 생각하기 
  1장 모든 것은 추론이다 = 33
    도식 = 35
    심사관의 심장에 도달하려면 위를 지나야 한다 = 41
    틀짜기 = 46
    황달 치료 = 48
    요약 = 57
  2장 상황의 힘 = 59
    근본적 귀인 오류 = 60
    왜 어떤 청년은 마약을 팔고 어떤 청년은 대학에 가는가 = 67
    사회적 영향 자각하기 = 73
    행동 원인 파악에서 행위자와 관찰자의 차이 = 74
    문화, 맥락, 근본적 귀인 오류 = 76
    요약 = 81
  3장 합리적인 무의식 = 83
    의식과 공화증 = 84
    역치하 지각과 역치하 설득 = 88
    감지되기 전에 감지하는 법 = 90
    학습 = 93
    문제 해결 = 95
    그렇다면 의식은 왜 있는가 = 100
    요약 = 105
2부 ''암울한 과학''으로 불렸던 경제학 
  4장 경제학자처럼 생각하라 = 114
    비용편익 분석 = 117
    기관의 선택과 공공 정책 = 124
    사람 목숨은 얼마일까 = 128
    공유지의 비극 = 132
    요약 = 134
  5장 엎질러진 우유와 공짜 점심 = 136
    매몰비용 = 137
    기회비용 = 140
    경제학자들이 옳은가 = 144
    요약 = 150
  6장 단점 피해 가기 = 152
    손실회피 = 153
    현재 상황 바꾸기 = 156
    선택 : 적어야 더 득일 수 있다 = 160
    인센티브, 인센티브! = 164
    요약 = 169
3부 코딩, 집계, 상관관계, 인과관계 
  7장 생활 속의 다양한 확률과 표본 크기 = 178
    표본과 모집단 = 180
    참값 찾기 = 183
    면접 환상 = 186
    산포도와 회귀 = 189
    요약 = 201
  8장 사건 연결하기 = 203
    상관관계 = 204
    상관관계는 인과관계가 아니다 = 208
    허깨비 상관관계 = 213
    예외 = 217
    신뢰도와 타당도 = 218
    통계적 사고의 핵심은 코딩 = 220
    요약 = 228
4부 실험 
  9장 하마를 무시하라 = 235
    A/B 테스트 = 236
    돈도 벌고 좋은 일도 하고 = 240
    피험자 내 설계 vs 피험자 간 설계 = 241
    통계적 종속과 독립 = 244
    요약 = 247
  10장 자연실험과 정식 실험 = 249
    다양한 설득력 = 251
    자연실험에서 정식 실험으로 = 257
    실험을 하지 ''않을'' 때의 고비용 = 260
    요약 = 267
  11장 이크!노믹스 = 269
    다중회귀분석 = 270
    엉터리 의학 = 279
    실험만이 유일한 수단일 때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는 경우 = 282
    심리학자들도 마찬가지 = 290
    상관관계가 없다고 인과관계도 없는 것은 아니다 = 292
    차별 : 통계를 살펴야 할까, 회의실을 도청해야 할까 = 293
    요약 = 296
  12장 묻지 마, 나도 몰라 = 298
    성급히 만들어지는 견해 = 299
    우리는 언제 행복한가 = 305
    견해와 믿음의 상대성 = 308
    그럴듯한 말 vs 그럴듯한 행동 = 311
    나를 실험하기 = 314
    요약 = 317
5부 똑바로 생각하고 에둘러 생각하기 
  13장 논리 = 325
    삼단논법 = 328
    명제논리 = 333
    그럴듯함, 타당성, 조건논리 = 336
    실용적 추론도식 = 341
    요약 = 344
  14장 변증법 추론 = 346
    서양 논리 vs 동양 변증법 = 348
    논리 vs 도 = 353
    맥락, 모순, 인과관계 = 356
    안정성과 변화 = 359
    변증법과 지혜 = 362
    문화, 나이, 변증법 = 366
    요약 = 371
6부 세계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15장 단순하게 생각해, 바보야 = 377
    키스 = 378
    환원주의 = 383
    나만의 강점을 파악하라 = 387
    반박 가능성 = 396
    카를 포퍼의 빗나간 주장 = 399
    임시 가설과 사후 이론 = 403
    요약 = 406
  16장 실재와 해석 = 408
    패러다임의 전환 = 406
    과학과 문화 = 414
    텍스트로서의 실재 = 416
    요약 = 422
결론 : 아마추어 과학자의 도구 = 424
감사의 말 = 435
미주 = 437
찾아보기 =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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