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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어떻게 진화했나 : 진화 심리학의 관점으로 바라본 인간에 대한 이해 (2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石川幹人, 1959- 박진열, 역
서명 / 저자사항
감정은 어떻게 진화했나 : 진화 심리학의 관점으로 바라본 인간에 대한 이해 / 이시카와 마사토 지음 ; 박진열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라르고,   2016  
형태사항
234 p. : 삽화 ; 21 cm
원표제
人は感情によって進化した : 人類を生き残らせた心の仕組み
ISBN
9791195727414
일반주제명
Emo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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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2.4 2016z3 등록번호 11176081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2.4 2016z3 등록번호 15133154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2.4 2016z3 등록번호 11176081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2.4 2016z3 등록번호 15133154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진화 심리학은 사람이 생물로서의 역사를 바탕으로 마음의 작용에 대한 그 공통성과 다양성을 분석하는 학문이다. 저자는 감정을 단면으로 '야생의 마음'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또 그것을 활용하여 '문명의 마음'을 쌓는 데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를 생각하고 있다. 인간 이해의 시야를 확산하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가 담겨져 있다.

감정은 오랜 시간에 걸쳐 우리들의 진화 과정에 많은 영향을 미쳐왔다. 그것은 생활환경 적응의 역사이며, 주변 상황과 어우러진 감정의 진화였다. 감정은 생명을 보존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생물 진화의 역사 과정 속에서 서서히 축적되었다. 저자는 여러 가지 구체적인 예를 근거로 일상 생활에 있어서의 감정의 움직임을 밝히고 있으며, 감정이 우리들을 둘러싼 생물 진화의 역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진화심리학이 뭐냐고?
‘야생의 마음’과 ‘문명의 마음’이 타협해가는 이야기


왜 뇌섹남이 인기일까? 왜 배부른데 후식을 먹을까? 왜 맹수를 만나면 식은땀이 날까? 왜 엄마는 아이 우는 소리를 귀신같이 들을까? 왜 은메달리스트보다 동메달리스트가 행복하다고 할까?...... 우리는 일상에서 끊임없는 질문을 떠올린다. 내 감정을 이해해보고 싶어서일 때도 있고, 그저 흥미거리일 때도 있는데, 분명한 것은 이 무수한 질문들에 진지하게 답변하는 학문이 있다는 것이다. 그중의 하나가 진화심리학이다. 가령 이런 식이다.

# 아이스크림은 누구나 좋아하고, 샐러리는 많이들 싫어한다.
왜? 그냥! 아이스크림은 달고 샐러리는 쓰니까.
왜 달면 좋아하고 쓰면 싫어하는데? 인류는 기근으로 고생해 왔기 때문에 유전자에 ‘섭취할 수 있을 때 당분을 취하라’는 정보가 새겨졌고, 독초 때문에 목숨을 잃기 때문에 ‘쓰면 뱉어라’라는 유전 정보가 생긴 거야.
아닌데, 요새는 아이스크림 싫어하고 샐러리 좋아하는 사람도 많던데? 그건 현대사회가 영양과잉 상태로 변해서 오히려 ‘당분이 성인병의 주범, 샐러리가 웰빙푸드’가 되었기 때문이야. 아마 이런 추세로 계속 시간이 흐른다면 ‘샐러리는 누구나 좋아하고, 아이스크림은 많이들 싫어한다’로 유전 정보가 바뀌게 될 지도 모르지.

진화심리학이란 ‘행동을 유발시키는 감정’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의 진화’까지 연구한다. 그냥 “맛있잖아!” 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스크림에 대한 호감’이 사실은 인류가 오랜 세월 동안 축적한 정보로 만들어진 것임을 연구해내고, 더 나아가서 ‘그러나 그 호감이 진화를 통해 바뀔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책 <감정은 어떻게 진화했나>은 2번(유전정보대로의 마음)을 ‘야생의 마음’, 3번(역사속에서 바뀌는 마음)을 ‘문명의 마음’이라고 정의하고, 공포 분노 애정 질투 호감 즐거움 행복 등의 감정을 진화심리학적으로 풀이해서 보여준다.

공포 분노 애정 질투 호감 즐거움 슬픔 행복……
인류의 진화로 마음의 구조를 이해하자
그러면 열린 마음으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다


“타고날까, 길러질까?”는 우리 개개인의 삶과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큰 질문이다. 그 대답에 따라서 자신과 타인에 대한 믿음 및 한계의 선이 그어지고, 백년지대계인 교육체계가 변하니까 말이다. 그런데 진화심리학에서는 “두 측면을 모두 고려하라. 융통성을 가져라. 통섭의 차원으로 접근하라”라고 권한다. 타고나도 바뀔 수 있고, 길러져도 본성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현재 ‘타고난 본성의 영역’이라고 여겨지는 것들도 사실은 유수의 세월에 거쳐 길러진 것이니, 앞으로 서서히 변화할 수 있다.
결국 진화심리학은 열린 마음을 가지고 일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리의 감정은 “정해진거야!”라고 가능성을 닫아버리지도, 그렇다고 너무 조급하게 “안 변하잖아!” 낙담하지도 않는 커다란 것으로 변해야 한다. 평소 감정에 휘둘리기 쉬운 사람은 한번쯤 읽어 보면 좋겠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시카와 마사토(지은이)

현재 메이지대학교 교수이다. 1959년 동경에서 태어났다. 동경공업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물리정보공학을 전공 했다. 기업 및 국책사업의 연구소를 거쳐 현재 메이지대학 정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이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생물물리학, 심리물리학을 배운 뒤 기업에서 인공 지능 개발에 종사했다. 유전자 정보처리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진열(옮긴이)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서장 "야생의 마음"과 "문명의 마음" 
/ "감정"과 "이성"은 완전히 다른 것이 아니다 
/ ”감정”이 "사고"를 조종한다 
/ "감정"은 정글과 초원에서 왔다 

제1장 공포와 불안 
/ "고소 공포"도 "폐소 공포"도 유전된다 
/ "공포"가 위험을 피하게 만든다 
/ 두려움은 긍정적인 일을 한다 
/ 과잉”불안”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제2장 분노와 죄책감 
/ 사람도 원숭이도 "분노"로 상하 관계를 확립한다 
/ 분노는 권리를 지키고 집단생활을 발전시켰다 
/ 분노가 집단 내의 협력과 평화를 만들었다 
/ 집단 간의 경쟁이 개인의 능력을 다양화했다 
/ "자신에 대한 분노"는 왜 일어날까? 

제3장 애정과 우정 
/ 종족 번식에는 "애정"과 "냉혹함"이 함께한다 
/ 육아 때문에 배우자에게 애정을 표현한다 
/ "우정"이 집단 내의 협력을 양성한다 
/ 박애의 정신은 진화와 어긋난다 
/ 협력을 못하는 것은 유전 정보의 결함 때문이다 

제4장 호감과 비호감 
/ 편식도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했다 
/ 배우자를 고르는 취향은 후손을 남길 가능성이 결정했다 
/ 집단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이 장점으로 발전했다 
/ 읽기, 쓰기, 계산은 문명 고유의 능력 

제5장 질투와 후회 
/ 배우자에 대한 질투는 일부일처제에 도움이 됐다 
/ 집단 내의 질투는 이익을 분배하기 위함이었다 
/ 이익 배분은 현대에도 중요한 문제이다 
/ "후회"는 잃어버린 배분을 되찾기 위한 감정이다 

제6장 자기 과시욕과 승인 
/ "욕구"와 "감정"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 자기 과시욕의 목적은 자신의 장점을 드러내고 집단에 공헌하는 것이다 
/ 수렵 채집 시대에는 집단에서 인정받는 것이 생사의 문제였다 
/ 자기 과시가 언어의 진화를 가져온 것은 아닐까? 
/ 현대의 자기 과시는 불완전하다 

제7장 즐거움과 웃음 
/ 긍정적 감정이 없는 개체는 도태되었다 
/ "공감"은 집단의 협력 필요성에서 생겼다 
/ 웃음은 즐거움을 전파하는 효과가 높다 
/ 공감 능력은 여성이 높다 

제8장 슬픔과 희망 
/ 고통과 슬픔은 생존에 필요했다 
/ "동정"이냐 "돈"이냐는 문제의 이면에는 야생과 문명의 대립이 있다 
/ 통증은 감정에 가깝다 
/ 희망은 인간에게만 있는 특이한 감정이다 

제9장 믿음과 의심 
/ 믿음은 집단의 협력을 강화하는 기능이 있다 
/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쉽게 신비주의에 빠진다 
/ 원시 소규모 무리들은 서로 신뢰하는 집단이었다 
/ 무엇을 믿어야 할지 모르는 현대 사회 
/ 비판적 사고는 현대에 등장한 “문명의 마음”이다 

제10장 놀라움과 호기심 
/ "놀라움"이 타고난 감정임을 보여주는 실험 
/ 놀라움은 웃음으로 전환되기 쉽다 
/ 호기심을 양성하는 놀이는 진화 때문에 중요했다 
/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호기심은 집단의 생존에 꼭 필요했다 

제11장 명예와 도덕관 
/ 리더에게는 존경과 감사 등 감정적 보수가 지불되도록 진화했다 
/ 집단 속에서의 평판이 살아남는 데 중요하다 
/ 과거에는 집단 밖의 사람은 적이었다 
/ 특정 감정은 지역에 따라 다르게 진화했다 

제12장 행복과 무력감 
/ 행복을 느끼는 정도는 유전되다 
/ 행복감은 비교함으로써 느껴진다 
/ 행복을 느끼는 주체는 의식이다 
/ 문명화와 함께 진정한 행복은 줄어들었다 
/ 다양한 집단에 속해 다양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미래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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